인터넷거래 배송비 사기당했어요 ㅜㅜ

사기꾼죽어라~2010.01.08
조회110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다..

톡을 즐겨보기만 했지 솔직히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 될줄몰랐네요 ㅜㅜ

제글은 재밌는 글은 아니구요 제가 사기를 당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쓰는 글이라 악플다시분들은 살짝 뒤로 버튼을~

제가 며칠전에 네XX중고XX라는 곳에서 수험생인 동생 부탁을받고

인강교재를 사게됬죠 이 책이 새거는 2만5천원인데

절판되서 중고밖에 없어서 제값으로 사는경우가 허다 하다고 하길래

구매하게됬죠 이렇게 그 책파는 사람과 연락을하고 배송를 어떻게 할거냐

뭐 대충이러저러한 연락을하고 이번주에 눈엄청온날있죠? 월요일인가?

그때 그날 입금바로 해주면 운송비포함해서 25000원에 해준다길래 더싼곳도있지만

그냥 저는 기쁜마음으로 집근처에 그분이 적어주신 계좌은행도 없는데 버스를

타고 입금을하러갔죠 입금을 하고 그사람한테 연락을하고

그날 배송해줄꺼냐니까 그런다고 했죠 그리고 저녁에 문자를했더니

눈이 너무 많이와서 못한다고 다음날 해주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러라고 했죠 그날 워낙눈이 많이 왔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연락을 했더니 해준다고 하고 저녁에 했더니 못했다고 하고

그러고 3일이 지난 수요일날 배송했냐니까 지금 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그날도 제가 재촉아닌 재촉을해서 붙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붙였냐니까 한 4시간뒤에 이제 붙인다고 그러면서 운송장번호 알려달라니까

한 저녁때쯤에 운송장번호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이제 택배가 왔는데

이건 왠걸 택배비가 착불 6천원을 택배기사님께서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어찌된상황인지 알아보고 드린다니까 바쁘다고 빨리달라고 하셔서 일단

드리고 보냈죠 그리고 판사람한테 전화했더니 한 5번했는데도 안받고 문자남겼더니

그사람이 하는말이 자기는 운포냐고해서 그렇다고 한적없다고 그래서 뭐요

이러는거에요 전화는안받고 문자로 그래서 저는 그날당일입금하면 운포로

해준다고 했다니까 그때 다시문자로 자기가 그날 오천원들고 갔는데 배송비

모자라서 착불로 했다고 그냥넘어가라고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그냥 사과하고

돈없었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학생이고 용돈받으면서

사는처지라 찌질하다고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육천원큰돈입니다.

그래서 왜 말을그렇게 하냐 그러면서 따졌죠 그러더니 자기 지금바쁘다고 전화받을수

없는상황이라고 그냥넘어가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계좌번호 남기고

내일까지 돈 계좌이체 안시키면 안넘어간다고 학생인거 같은데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했더니 사이버수사대가소액결제는 수사안하는거 아는지  그러라는 식으로 문자 전화 다씹고 이분 이름 폰번호 싸이주소 집주소 다알거든요 그런데 무슨배짱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다른지역사람이라 겁나는게 없는지 이제는 돈이 문제가아니라

괘씸해서라도 넘어갈수가 없네요 제가 뭐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육천원가지고 찌질하게 왜그러냐

이럴실수도 있고 방법없다 그런실분들 많다는거 아는데요 저 용돈받아서 쓰는학생이라

육천원 나름큰돈이고 통학비로 하면 3일은 왔다가다 하는돈이라 쉽게 버릴수도없네요

그리고 그 파는사람이 그렇게 나오니까 더더욱 돈을떠나서 너무 화가나는데

집전화라도 알아내서 부모한테 확 말해버리고 싶은데 방법도 없고 ㅜ

어떻게 할줄몰라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