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탄게그렇게도좋냐?" 연우"그럼!돈안쓰고이런거타는게쉬운줄알어?" 겨울"아주좋아죽네...죽어..." 연우"지는암흑공포증인지뭔지...그런거나키우면서" 겨울"그럴수밖에없는걸나보고어쩌라고." 연우"그틈을타, 나를어떻게해보려는생각은하지말라고." 겨울"미쳤냐?난그런생각눈꼽만큼도없거든." 연우"됐고, 너 그럼저녁에는어떻게다녀?" 겨울"요즘가로등없는데도있냐?" 연우 우리집근처에는별로없는데...... "뭐야...너네집근처엔없냐?" 연우"없기는!!있어!!" 겨울"그래? 그럼혼자가도안무섭겠네.안녕.나간다." 연우 이런.....이런.....매너없는시끼를봤나..... "야!" 겨울"뭐?" 연우"아직12시도안됐잖아...." 겨울"그래서뭐어쩌라고." 연우"...너아직내남자친구니까, 데...데..려.." 겨울 아....존심상해....괜히말한걸까?흑...... "뭐?" 연우"그러니까...데려....." 겨울"데려달라고?" 연우"...(끄덕-).." 겨울"그런말을뭐그리어렵게하냐." 연우"존심상하잖아...." 겨울"그럼아예얘기를꺼내지를말던가." 연우"그러기에는너무무섭다고...." 겨울"가로등이그렇게도없냐...?" 연우"....응..." 겨울"근데어쩌냐...나도가로등없으면젬병인데..." 연우"진심?" 겨울"진심" 연우 흑.......어머님...저를버리시나이까....? "연우!" 여자목소리....누구지....? "어, 하루?" 연우"응, 나 하루." 하루 이쁘게웃어보이는여자아이.미소를짓고있는남자아이.그리고 그들사이에껴있는....... "누구야..?" 겨울"임하루. 내친구" 연우 니가좋아하는애니?흐흐 "그래?근데한국말이서툴러보이는구나..." 겨울"제일교포니깐, 한국사람이기는한데..어머니, 아버지께서일본에사셔서태어날때부터지금까지일본에서살아왔어." 연우"그래? 너는일본어할줄알어?" 겨울"...응..뭐조금...." 연우 어두운표정의녀석무슨생각을하고있는걸까? (일 본 어 대화중↓) "하루, 왠일이야?" 연우"연우보려고왔지!" 하루"어디서지낼건데?" 연우"연우네집!" 하루"우리집?" 연우"응, 아버님하고, 언니한테미리연락하고왔어!" 하루"연락? 난그런소리못들었는데...." 연우"연우한테는말하지말라고했어!" 하루"왜?" 연우"깜짝놀래켜주려고!" 하루 (한 국 어 로↓) 왜자꾸자기들끼리샬라샬라거리는거야.....저자식일본어조금한다면서엄청잘하잖아.....뭐냐...나만소외된듯한이기분은...... "어? 안녕하세요..." 하루 나에게인사를하는하루라는아이 "아...예...." 겨울"예쁘다...연우여자친구?" 하루"아니, 그냥...아는애" 연우 이봐....아무리그래도그말투는너무기분나쁘다고..... (일 본 어↓) "얼마동안있을거야?" 연우"음....한3년?" 하루"그렇게오랫동안?" 연우"왜? 내가오랫동안있는게싫어?" 하루"아니아니...그렇게오래있어도되나싶어서..." 연우"한국에서공부하다갈거야" 하루"그래, 내가많이알려줄게." 연우"근데, 나는연우랑같은반못되겠지?" 하루"응?왜?" 연우"연우는한학년아래로다니잖아..." 하루"맞다...그랬었지...." 연우 (한 국 어↓) 또, 지네들끼리저런다...흑...난뭐야.... "아!" 연우"응?" 겨울 내손목을잡은녀석이... "오늘부터하루친구." 연우
화이트크리스마스#15
"노트북탄게그렇게도좋냐?" 연우
"그럼!돈안쓰고이런거타는게쉬운줄알어?" 겨울
"아주좋아죽네...죽어..." 연우
"지는암흑공포증인지뭔지...그런거나키우면서" 겨울
"그럴수밖에없는걸나보고어쩌라고." 연우
"그틈을타, 나를어떻게해보려는생각은하지말라고." 겨울
"미쳤냐?난그런생각눈꼽만큼도없거든." 연우
"됐고, 너 그럼저녁에는어떻게다녀?" 겨울
"요즘가로등없는데도있냐?" 연우
우리집근처에는별로없는데......
"뭐야...너네집근처엔없냐?" 연우
"없기는!!있어!!" 겨울
"그래? 그럼혼자가도안무섭겠네.안녕.나간다." 연우
이런.....
이런.....
매너없는시끼를봤나.....
"야!" 겨울
"뭐?" 연우
"아직12시도안됐잖아...." 겨울
"그래서뭐어쩌라고." 연우
"...너아직내남자친구니까, 데...데..려.." 겨울
아....존심상해....괜히말한걸까?흑......
"뭐?" 연우
"그러니까...데려....." 겨울
"데려달라고?" 연우
"...(끄덕-).." 겨울
"그런말을뭐그리어렵게하냐." 연우
"존심상하잖아...." 겨울
"그럼아예얘기를꺼내지를말던가." 연우
"그러기에는너무무섭다고...." 겨울
"가로등이그렇게도없냐...?" 연우
"....응..." 겨울
"근데어쩌냐...나도가로등없으면젬병인데..." 연우
"진심?" 겨울
"진심" 연우
흑.......
어머님...저를버리시나이까....?
"연우!"
여자목소리....
누구지....?
"어, 하루?" 연우
"응, 나 하루." 하루
이쁘게웃어보이는여자아이.
미소를짓고있는남자아이.
그리고 그들사이에껴있는.......
"누구야..?" 겨울
"임하루. 내친구" 연우
니가좋아하는애니?흐흐
"그래?근데한국말이서툴러보이는구나..." 겨울
"제일교포니깐, 한국사람이기는한데..
어머니, 아버지께서일본에사셔서
태어날때부터지금까지일본에서살아왔어." 연우
"그래? 너는일본어할줄알어?" 겨울
"...응..뭐조금...." 연우
어두운표정의녀석
무슨생각을하고있는걸까?
(일 본 어 대화중↓)
"하루, 왠일이야?" 연우
"연우보려고왔지!" 하루
"어디서지낼건데?" 연우
"연우네집!" 하루
"우리집?" 연우
"응, 아버님하고, 언니한테미리연락하고왔어!" 하루
"연락? 난그런소리못들었는데...." 연우
"연우한테는말하지말라고했어!" 하루
"왜?" 연우
"깜짝놀래켜주려고!" 하루
(한 국 어 로↓)
왜자꾸자기들끼리샬라샬라거리는거야.....
저자식일본어조금한다면서엄청잘하잖아.....
뭐냐...나만소외된듯한이기분은......
"어? 안녕하세요..." 하루
나에게인사를하는하루라는아이
"아...예...." 겨울
"예쁘다...연우여자친구?" 하루
"아니, 그냥...아는애" 연우
이봐....
아무리그래도그말투는너무기분나쁘다고.....
(일 본 어↓)
"얼마동안있을거야?" 연우
"음....한3년?" 하루
"그렇게오랫동안?" 연우
"왜? 내가오랫동안있는게싫어?" 하루
"아니아니...그렇게오래있어도되나싶어서..." 연우
"한국에서공부하다갈거야" 하루
"그래, 내가많이알려줄게." 연우
"근데, 나는연우랑같은반못되겠지?" 하루
"응?왜?" 연우
"연우는한학년아래로다니잖아..." 하루
"맞다...그랬었지...." 연우
(한 국 어↓)
또, 지네들끼리저런다...흑...난뭐야....
"아!" 연우
"응?" 겨울
내손목을잡은녀석이...
"오늘부터하루친구." 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