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를 사랑하는...몹쓸남입니다...

유부녀..2010.01.09
조회4,431

 

 하.....애기가 긴데...  어디부터 애기를 해야할지...

 

 그냥..넋두리..입니다..

 

지난해..유부녀를 만났어요...3월에...   처음에는 호기심에...  몇번 보고 말겠지..

 

하는 생각에..보았습니다... 가면 갈수록...내 깊이...그 누나..가  제 속에 있더군요....

 

잘 만나다가...지난 11월 달에...제가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양심에 가책과...

 

나도...정상적인...여자를 만나야겠단...생각에... 그 후로..한달간 참고..

 

연락을 안했습니다...그리고 12월달에...생각이 나서..연락을 해 보았지요..

 

하는 말이..자기가 지금..상황이 안좋으니..일이 해결되면...연락을 주겠다...

 

이런 말이 왔습니다...나중에..꼬.치 꼬.치 캐물으니... 나를 안본 한달정도에..

 

어떤 남자를 만나..한번의 관계에...운이 나쁘게 임신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실망도 하고..했지만..내가 그..유부녀를 사랑하고 있단걸..알기에..

 

 감싸기로 했습니다... 그..임신시키..어떤 넘은...유부남 이였는데....그..사실을 알고..

 

 잠수를 타 버렸더군요...안쓰럽기도 하고... 그래도..내가 사랑한 사람인데...

 

 해서..내가 병원 같이 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오늘 같이 같은데....2~3군데..갔었는데..진료만 받고..끝내는...수술을 못받았어요..

 좀..수술을 안해준다는 곳이..있더군요..마음이 안좋아서 그런지...막울더군요...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그리고..오늘..내내..마음이 심란해서인지...저한테..

 

 좀..쌀쌀맞게 대하더군요....에효...그래서 결국엔...그...누나 엄.마한테...말해서..

 

신랑 몰래..수술 하기로 했담니다...

 

 참....어이없죠...이글 보는 님들도...나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왜 이런지.....

 

 하지만...내가 정말..사랑해요... 두가지 마음이 같이 드는데....한가지는...

 

  가정 지키면서...애기잘키우고..신랑한테 잘하고 했음 좋겠고....

 

 또 하나는......항상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고.................

 

 아...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사랑해요...그냥...그뿐이에요....흑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