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꺾여버린 26살 여직딩입니다.여자나이는 크리스마스와 같다고 고딩때부터 떠들고 다니다가이지경 되니 서럽기 그지없네요..드는건 나이고 느는건 주름이고..ㅠ_ㅠ 아무튼............. 저는 S* 텔레콤 부가서비스 중 하나인 데이터완전**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요그래서 날마다 잠들기 전에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하여네이트 판을 1페이지부터 3페이지까지 다~~ 읽고 잡니다. 그래서 10시 반에 침대 누워 읽다보면 벌써 11시반............................ 아 죄송해요 이 이야기 할려던게 아닌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100원으로 쿨해지려다 너무너무 창피했던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 몇달 전에 남자친구와 백화점에 들려서 울엄마 핸드백을완전. 큰맘먹고 질렀답니다.닥* 핸드백인데 평소 엄마가 에나멜 가방이 갖고싶다 하셔서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질렀죠..힛 핸드백이 든 큰 쇼핑백도 들었겠다, 백화점하고 집은 가까운데택시를 탓죠멋스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전 겆이가 되버렸지만기분도 좋고 받고 좋아하실 엄마얼굴 생각하니 행복하고.. 힛 집까지 2400원이 나오더군요전 쿨한 여자니깐 2500원을 내며 아저씨께"잔돈은 됬어요^^*" 하고 내렸습니다. 남자친구가 100원으로 생색은 다 낸다며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문을 닫고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가 내린 택시쪽에서빵!!!!!!!!!!!!!!!!!!!!!!!빵!!!!!!!!!!!!!!!!!!!!!!!!!아가씨!!!!!!!!!!!!!!!!!!!!! 이러는겁................... 그래서 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죠..아니 아저씨께서 잔돈을 가져가라고 그러시는건가.. 100원 가지고 잔돈됬다고 하니괘씸해서 그러시는건가..... 암튼 헐레벌떡 다시 가보니 창문밖으로 손만 나와있더군요 (트럭아님 택시임 그림죄송.ㅋㅋ) 순간.. 이게모지.. 진짜 잔돈 가져가라는건가. 모지..???????????!!!????.........................................제 남자친구 눈치채고 언능 뛰어오더니 아저씨께죄송합니다!! ㅠㅠ 하며 500원 드리더군요.......................................... 전 아저씨께 2500원이 아닌 2100원을 드린것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챙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는 괜찮다며 웃겨 죽는다고 웃고전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습니다....... 2100원 드리며 도도한 표정으로"잔돈은 됬어요^^*" 슝..........아... 얼마나 한대 쥐어 박고싶으셨을까요......ㅋㅋ 기사아저씨 바쁘신데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죄송해요... 흑 아 .........................재미없군요..ㅠㅠㅋㅋ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이거 정말 마무리 짓기 힘드네요.ㅋㅋ 힛 날씨 추운데 모두 몸 조심하세여♡ 3
[그림有]100원으로 쿨해지려다 그만..ㅠ_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꺾여버린 26살 여직딩입니다.
여자나이는 크리스마스와 같다고 고딩때부터 떠들고 다니다가
이지경 되니 서럽기 그지없네요..
드는건 나이고 느는건 주름이고..ㅠ_ㅠ
아무튼.............
저는 S* 텔레콤 부가서비스 중 하나인 데이터완전**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 날마다 잠들기 전에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하여
네이트 판을 1페이지부터 3페이지까지 다~~ 읽고 잡니다.
그래서 10시 반에 침대 누워 읽다보면 벌써 11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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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해요 이 이야기 할려던게 아닌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100원으로 쿨해지려다 너무너무 창피했던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
몇달 전에 남자친구와 백화점에 들려서 울엄마 핸드백을
완전. 큰맘먹고 질렀답니다.
닥* 핸드백인데 평소 엄마가 에나멜 가방이 갖고싶다 하셔서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질렀죠..힛
핸드백이 든 큰 쇼핑백도 들었겠다, 백화점하고 집은 가까운데
택시를 탓죠
멋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전 겆이가 되버렸지만
기분도 좋고 받고 좋아하실 엄마얼굴 생각하니 행복하고.. 힛
집까지 2400원이 나오더군요
전 쿨한 여자니깐 2500원을 내며 아저씨께
"잔돈은 됬어요^^*" 하고 내렸습니다.
남자친구가 100원으로 생색은 다 낸다며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문을 닫고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가 내린 택시쪽에서
빵!!!!!!!!!!!!!!!!!!!!!!!빵!!!!!!!!!!!!!!!!!!!!!!!!!아가씨!!!!!!!!!!!!!!!!!!!!! 이러는겁...................
그래서 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죠..
아니 아저씨께서 잔돈을 가져가라고 그러시는건가..
100원 가지고 잔돈됬다고 하니
괘씸해서 그러시는건가.....
암튼 헐레벌떡 다시 가보니 창문밖으로 손만 나와있더군요
(트럭아님 택시임 그림죄송.ㅋㅋ)
순간.. 이게모지.. 진짜 잔돈 가져가라는건가. 모지..???????????!!!????
..................
.......................
제 남자친구 눈치채고 언능 뛰어오더니 아저씨께
죄송합니다!! ㅠㅠ 하며 500원 드리더군요........
..................................
전 아저씨께 2500원이 아닌 2100원을 드린것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챙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는 괜찮다며 웃겨 죽는다고 웃고
전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습니다.......
2100원 드리며 도도한 표정으로
"잔돈은 됬어요^^*" 슝..........
아... 얼마나 한대 쥐어 박고싶으셨을까요......ㅋㅋ
기사아저씨 바쁘신데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
죄송해요... 흑
아 .........................
재미없군요..ㅠㅠㅋㅋ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
이거 정말 마무리 짓기 힘드네요.ㅋㅋ 힛
날씨 추운데 모두 몸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