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男입니다-생각해보니 25살이네요..별로 여자친구를 만들겟다는 생각도 없고 친구부탁으로 나가긴햇지만ㅋ소개팅 같은자리는 처음이라 괜히 긴장됫는데...머 대충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하면 되겟지 생각이엿습니다.약속시간이 3시여서 좀 이르다 생각햇지만..별생각 없었고요..약속장소가 집에서 그리 멀지않아서 여유부리다가좀 늦어 버렷습니다3시 10분전부터 계속 전화가 와서 지금 가치 기다리고 있다고빨리 오라고 왜안오냐고..여자 기다리게 하냐고...그리고 2분마다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고..그런데 3시 10분이후론 전화가 안오더라고요단단히 화가 낫나싶어찌만..머하여튼 욕먹고 부랴부랴 갓는데30분가량 늦어버렷습니다그런데 친구놈이 하는말이 훈녀가 전화못하게 햇답니다오는 사람도 사정이 있을텐데 계속 전화하면 불안하기만하고신경쓰일테니까 전화하지말라고 그리고 나서 훈녀를 만낫는데... 정말 외모에서도 훈훈함이... 인사하는데 너무 미안햇습니다.."늦어서.죄송합니다"라고햇는데너무 환하게 웃어주면서 "아니에요 밖에 날씨 춥죠?"정말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충 서로 간단히머 이름 소개 하고 있는데시간이 애매해서...밥먹기도 그렇고 술한잔 하기도 그러코..너무 아무 생각 없이 나간게 후회됫습니다...멀 해야되나..어찌해야되나 그랫는데훈녀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방긋 웃으면서..그래서 아 그럼 영화 보러가자고 그랫더니 "아! 지금 나가면 되겟내요" 이러길래...?????약송장소에서 멀지않게 영화관이 있엇는데예매를 햇더라고요.. 어...괜히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하는거 같고 챙피해 졋는데.. 오히려.."히히 제가 너무 맘대로죠? 이해해주세요"이러는 겁니다.. 참..그래서 나가려고 일어섯는데잊고 잊던게 생각 낫습니다 훈녀의 키가 168이라고 친구놈이 했엇습니다저는 키가 작은편입니다 그런데도 여자가힐을 신지 않으면..매력을 못느끼는 스타일이라...재수 업게도요..그런데 친구놈이...그걸 훈녀에게 말을햇답니다..아 진짜 날 머라고 생각할까 루저놈이 깝친는 구나 라고 생각할까봐ㅠ,ㅠ그런데 킬힐을 신고 오셧더라구요 날도 추운데 서니까 거의...비슷...똑같더라고요...괜히 민망해서... "ㅋ키가 똑같네요.."라고 햇더니"눈높이가 맞자나요ㅋ 전 좋은데요?^^힐신느거 좋아하신데서ㅎㅎ" 정말 이게 백호랑이해가 맞긴 맞나보다..60년만의 그 백호랭이..그러케 영화를 보러 가려는데 어색하더라고요..그러고 나와서 영화를 보러갓습니다..영화관도착하니 아직20분 정도 남앗더라고요그래서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친구님에게 전화해서..사랑한다고 말하고 용무도 마치고나왔습니다.. 그랫는데 저쪽에서 훈녀가 음료수와 팝콘을 사고잇더라고요..진짜 날 말려 죽이려나...별거아니지만 그래도 첫만남에 남잔데..늦게오고 머할지도 모르고 ...아 너무 미안한데어색하더라고요 왜그럴까그러타고 너무 고마워하기도 그러코 미안하게왜그러냐고말하기도 그러코 그냥 음...그냥 멀똥멀똥 서있다가 옆에 다가갓습니다. 자기는 팝콘 단건 싫어한다고 짭짤한거라고괜찬아요? 물어보는겁니다.. 전..단건 질색이라..저도 짭짤한게 좋다고 말햇습니다그리고 영화를 보고 (영화는 혜수님 남자친구분 개로 나오는영화)봤습니다.그러고 나니까 쫌 출출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을 먹자고 햇죠 정말 다 말하라고 먹고싶은거아무거나다제가 살게요ㅋㅋ 이러케 얘기햇는데 "음....저 먹고싶은거 있긴 있는데 쫌..."순간 긴장했습니다 왜 망설이지 멀먹으려고..잠깐 긴장했지만 정말 이런 훈녀가 저랑 같이 영화보고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다는사실로도 너무 과분하고 미안하고 해서무리를 하더라도 즐거운 맘으로 사겟노라 생각햇죠 "뭐 드시고 싶으신데요?""저 라면이요^^""ㅋㅋㅋ 아 정말 드시고 싶은신게 라면이에요?"다시 한번 물어봐쬬..."아! 제가 여기 엄청 맛있는집 알거든요? 진짜 먹고 놀라지마세요" 정말 맛대맛 코너에서 음식집 소개하듯 말하면서 들떠보이기 까지하더라고요..그래서 갔습니다그래서 매운미소라멘? 그거랑 돈고츠라멘?먹었습니다 5000원씩이엿고요 먹는 모습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너무 내숭떨지도 않고 너무 깨작깨작거리지도 않고그 중용의 미? 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정말 쉽게 하더라고요..그런데 먹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오늘 처음봤는데...저도모르게 "그냥도 예쁜데 먹을땐 더 예쁘네요".......말하고 나서 손발이 오글오글 쥐구멍이라도 숨고싶더라고요그런데 면을 드시면서 그상태로 절 보시면서 얼짱포즈..'브이' 를 날려주시더라고요 정말 몸과 맘이 녹는줄 알았습니다...이글을 쓰면서 그분의 그 얼짱포즈가 잊혀지지 않습니다..어쨋든 라면을 다먹고 어디 갈까 고민하고있엇습니다.처음부터 술먹자고 하면 너무 그런가...아 그냥 커피? 술?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건 쫌 그런가...아 고민중이였습니다.그때"커피 좋아하세요? 커피는 제가 살께요!"라고 말하시더라고요...아..리드당하고 있다...끌려가고있다...아..머지..내맘을 읽고있나...너무 편하더라고요...이러면 안되지만..너무맘이 편하더라고요어쨋든..전.."아니에요 제가 살께요 오늘 늦은데다 영화도 보여주시고.." "음....그럼 내일 맛있는 밥사주세요^^ 아 제가 맛있는 곱창집 아는데..""곱창 좋아하세요?" 아 이렇게 자연스럽게 에프터가 되는 상황이 되더라고요...아 너무 좋아서..신나게 대답했습니다."예 저 좋아하죠"그랫더니 "그럼 소주도 좋아하세요? 전..입이평민인지 양주나 그런거보다 소주가 제일좋아요? 전 사실 술을 별로 즐기진 않습니다.그래도 아 무조건 좋다고 햇죠 어쨋든 커피마시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야기하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나이도 동갑이라 말도 편하게하기로 하고집도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훈녀를 대려다 주고 집에 와서들뜬맘으로 이러케 자랑하고 싶어서 썻습니다. 지금 문자 하고 있고요ㅋㅋ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고요..ㅋㅋ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누구나 맘에 들어 하지 않을까 생각이들지만 외모도 정말 제 이상형이고 저에게도...ㅋㅋ2010새해 아름다운 해가 됬으면 합니다. ----------------------------------------------------------------------------------소개팅 주선해준친구싸이공개하려고요지금 여자친구가 없고 외로워해요 www.cyworld.com/attractiveboyV---------------------------------------------------------------------------------------------2탄 후기ㅋㅋ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089564881
오늘 소개팅했는데 훈녀만났어요
저는 25男입니다-생각해보니 25살이네요..
별로 여자친구를 만들겟다는 생각도 없고
친구부탁으로 나가긴햇지만ㅋ
소개팅 같은자리는 처음이라 괜히 긴장됫는데...
머 대충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하면 되겟지 생각이엿습니다.
약속시간이 3시여서 좀 이르다 생각햇지만..
별생각 없었고요..
약속장소가 집에서 그리 멀지않아서 여유부리다가
좀 늦어 버렷습니다
3시 10분전부터 계속 전화가 와서 지금 가치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왜안오냐고..여자 기다리게 하냐고...
그리고 2분마다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고..
그런데 3시 10분이후론 전화가 안오더라고요
단단히 화가 낫나싶어찌만..머
하여튼 욕먹고 부랴부랴 갓는데30분가량 늦어버렷습니다
그런데 친구놈이 하는말이
훈녀가 전화못하게 햇답니다
오는 사람도 사정이 있을텐데 계속 전화하면 불안하기만하고
신경쓰일테니까 전화하지말라고
그리고 나서 훈녀를 만낫는데...
정말 외모에서도 훈훈함이...
인사하는데 너무 미안햇습니다..
"늦어서.죄송합니다"라고햇는데
너무 환하게 웃어주면서
"아니에요 밖에 날씨 춥죠?"
정말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충 서로 간단히
머 이름 소개 하고 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밥먹기도 그렇고 술한잔 하기도 그러코..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나간게 후회됫습니다...
멀 해야되나..어찌해야되나 그랫는데
훈녀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방긋 웃으면서..
그래서 아 그럼 영화 보러가자고 그랫더니
"아! 지금 나가면 되겟내요" 이러길래...??
???
약송장소에서 멀지않게 영화관이 있엇는데
예매를 햇더라고요..
어...괜히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하는거 같고
챙피해 졋는데..
오히려..
"히히 제가 너무 맘대로죠? 이해해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참..그래서 나가려고 일어섯는데
잊고 잊던게 생각 낫습니다
훈녀의 키가 168이라고 친구놈이 했엇습니다
저는 키가 작은편입니다 그런데도 여자가힐을 신지 않으면..
매력을 못느끼는 스타일이라...재수 업게도요..
그런데 친구놈이...그걸 훈녀에게 말을햇답니다..
아 진짜 날 머라고 생각할까
루저놈이 깝친는 구나 라고 생각할까봐ㅠ,ㅠ
그런데 킬힐을 신고 오셧더라구요 날도 추운데
서니까 거의...비슷...똑같더라고요...
괜히 민망해서...
"ㅋ키가 똑같네요.."라고 햇더니
"눈높이가 맞자나요ㅋ 전 좋은데요?^^힐신느거 좋아하신데서ㅎㅎ"
정말 이게 백호랑이해가 맞긴 맞나보다..60년만의 그 백호랭이..
그러케 영화를 보러 가려는데 어색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와서 영화를 보러갓습니다..
영화관도착하니 아직20분 정도 남앗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친구님에게 전화해서..사랑한다고 말하고 용무도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랫는데 저쪽에서 훈녀가 음료수와 팝콘을 사고잇더라고요..
진짜 날 말려 죽이려나...별거아니지만
그래도 첫만남에 남잔데..
늦게오고 머할지도 모르고 ...아 너무 미안한데
어색하더라고요 왜그럴까
그러타고 너무 고마워하기도 그러코 미안하게왜그러냐고
말하기도 그러코 그냥 음...
그냥 멀똥멀똥 서있다가 옆에 다가갓습니다.
자기는 팝콘 단건 싫어한다고 짭짤한거라고
괜찬아요? 물어보는겁니다..
전..단건 질색이라..저도 짭짤한게 좋다고 말햇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영화는 혜수님 남자친구분 개로 나오는영화)봤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쫌 출출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을 먹자고 햇죠 정말 다 말하라고 먹고싶은거아무거나다
제가 살게요ㅋㅋ 이러케 얘기햇는데
"음....저 먹고싶은거 있긴 있는데 쫌..."
순간 긴장했습니다 왜 망설이지 멀먹으려고..
잠깐 긴장했지만 정말 이런 훈녀가 저랑 같이 영화보고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다는사실로도 너무 과분하고 미안하고 해서
무리를 하더라도 즐거운 맘으로 사겟노라 생각햇죠
"뭐 드시고 싶으신데요?"
"저 라면이요^^"
"ㅋㅋㅋ 아 정말 드시고 싶은신게 라면이에요?"
다시 한번 물어봐쬬...
"아! 제가 여기 엄청 맛있는집 알거든요? 진짜 먹고 놀라지마세요"
정말 맛대맛 코너에서 음식집 소개하듯 말하면서 들떠보이기 까지하더라고요..
그래서 갔습니다
그래서 매운미소라멘? 그거랑 돈고츠라멘?
먹었습니다 5000원씩이엿고요
먹는 모습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너무 내숭떨지도 않고 너무 깨작깨작거리지도 않고
그 중용의 미? 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정말 쉽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먹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오늘 처음봤는데...
저도모르게 "그냥도 예쁜데 먹을땐 더 예쁘네요".......
말하고 나서 손발이 오글오글 쥐구멍이라도 숨고싶더라고요
그런데
면을 드시면서 그상태로 절 보시면서 얼짱포즈..'브이' 를 날려주시더라고요
정말 몸과 맘이 녹는줄 알았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그분의 그 얼짱포즈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쨋든 라면을 다먹고 어디 갈까 고민하고있엇습니다.
처음부터 술먹자고 하면 너무 그런가...아 그냥 커피? 술?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건 쫌 그런가...아 고민중이였습니다.
그때
"커피 좋아하세요? 커피는 제가 살께요!"
라고 말하시더라고요...
아..리드당하고 있다...끌려가고있다...아..머지..
내맘을 읽고있나...
너무 편하더라고요...이러면 안되지만..너무맘이 편하더라고요
어쨋든..전..
"아니에요 제가 살께요 오늘 늦은데다 영화도 보여주시고.."
"음....그럼 내일 맛있는 밥사주세요^^ 아 제가 맛있는 곱창집 아는데.."
"곱창 좋아하세요?"
아 이렇게 자연스럽게 에프터가 되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아 너무 좋아서..신나게 대답했습니다.
"예 저 좋아하죠"
그랫더니
"그럼 소주도 좋아하세요? 전..입이평민인지 양주나 그런거보다 소주가 제일좋아요?
전 사실 술을 별로 즐기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 무조건 좋다고 햇죠
어쨋든 커피마시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야기하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나이도 동갑이라 말도 편하게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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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맘으로 이러케 자랑하고 싶어서 썻습니다.
지금 문자 하고 있고요ㅋㅋ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고요..ㅋㅋ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누구나 맘에 들어 하지 않을까 생각이들지만
외모도 정말 제 이상형이고 저에게도...ㅋㅋ
2010새해 아름다운 해가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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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주선해준친구싸이공개하려고요
지금 여자친구가 없고 외로워해요
www.cyworld.com/attractiveboyV
---------------------------------------------------------------------------------------------2탄 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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