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해요..너무힘드네요.. 글이 길어질거같은데 최대한 줄여서 쓰려고합니다.. 길다고 스크롤바만 내리고 올리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답변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22살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27살입니다 만나게된계기는 3월 일을하다가 만나게됬어요 그때 친구랑같이 일했어요 전 그때 1년동안 사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됬었어요.. 그리고 일하면서 조금친해졌을때 그오빠한테 오빠는여자친구있어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때 그오빠는 여자친구?만나는여자?가 있다고말한거같아요 그땐 그렇게 호감이있는것도아니고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말로
물어보고답을들은거였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3개월정도 많이 힘들었어요..
일을하면서 오빠랑 친해지고 장난도 많이치고 일끝나고 술도 자주 먹었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말이있잖아요 전남자친구도 잘지내고 그래서 저도 조금씩잊혀져 가는거같았어요..근데 그오빠는 여자친구인지 만나는사람인지 모를 여자가있었어요 어쩌다가 어느순간부터 그 오빠한테 호감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친구에게 부탁했어요
친구가 다시 그오빠한테 여자친구있어요? 라고 물어봤어요 그오빠대답은 여자친구는아니고~ 그냥 쉬는날이나 그럴때마다 만나는여자는 있어 라고 대답했죠 친구랑나는 아 그렇구나 하고선 그냥 평소처럼 좋은관계는 유지했어요
여기서부터 시작이죠.. 시간이 좀지나고 6월말?7월초인가 회식은아니고 같이일하는사람들과 술을먹었어요 가라오케 같은곳에서 술을먹었는데 같이 일하는오빠들과 언니2과 동생 이있었어요 제친구는 그자리에없었고요 근데 오빠가 술을 많이 먹었어요 오빠랑 술은 자주먹었지만 이렇게 오빠가 취할정도로 마신적은 처음이라서 놀랬어요 오빠가 취하니깐 장난도 심해지더라고요.. 술먹다가 졸기도하고 졸다깨서 노래도 부르고 건너편에 앉아있었는데 장난으로 두루마리휴지를 집어던져서 얼굴에맞았어요 근데 그냥 그때까지는 술을많이먹었으니까..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술을좀 더먹고싶어서 먹고있는데 오빠가 제옆으로 오더니 제가 술을먹고있는데 컵을 팍 쳐서 얼굴과 옷에 술이 다 흐르고 컵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컵도깨졌어요. 거기서 기분이 확 상했죠 같이 일하는오빠들도 얘 술많이먹었다고
그만먹여야겟다고그러고 짜증도나고 그오빠는 미안하단말한마디도안하고 술이다묻었는데 휴지조차 건네주지도 않더라구요.. 저한테 그래놓구선 같이일하는동생옆으로가서 저한테는 심한장난을쳤었는데 그동생한테는 그러지도않고..귀여워해주더라고요 그냥 너무짜증이났어요 근데 그오빠는 제가 오빠한테 관심이있다는걸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시간도 늦고 그래서 먼저가려고 나가려는데 그오빠가 아왜먼저가냐구 가지말라고 잡았어요 아니라고 그냥 술이나먹으라고 먼저간다고 하고 가려는데 엘레베이터도 못타게 하고 계속 끝까지 장난을치더라고요.. 아 더 화나더라고요 결국 데려다준다고 엘레베이터를 같이 탓어요 아그냥 택시타고 간다고 올라가라고 술도많이먹었는데 뭘데려다주냐고 하고
택시타러가고있는데 택시잡고 가려는데 계속못가게 차로데려갔어요
오빠는 먼저 운전석에타고 저는 그냥택시타고 간다고 그러다가 오빠가 보조석에 태워서 앉아서 애기를했어요 오빠가 왜짜증났냐고 왜기분안좋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솔직히 기분엄청나빳죠.. 자기가 잘못한것때문에 그런지모르나봐요 그래서 아됐다고 대답하고 그냥 정적이흐르고.. 있는데 오빠가 제 무릎에 누웠어요 아 잘거면 똑바로 의자 뒤로하고 자라고 하는데 끝까지 안일어나는거예요 휴 그냥 그러고 있다가 같이일하는언니들한테 문자해서 데릴러오라했죠 언니들이차로와서 다시데리고 술먹던곳으로 갔어요 오빠는 술좀깰겸 차에서 좀 자다가 온다고했죠.. 전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술더먹고 그리고 좀후에 집으로 다 흩어졌어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오빠는 제가관심있는거알면서 그렇게 행동하니깐...
근데 이상하게 그후로 오빠랑 조금 더 가까워졌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오빠가 만나던여자랑어떻게 됬는지 몰르겠네요.. 그냥 그순간에는 그런생각이 안들었어요 같이일하는 언니들도 그오빠도 너 좋아하는거같다고 친구들도..그랬고요 근데 친구는 반대했어요 그오빠는 좀 아닌거같다고.. 아!저는 고3말때부터 가족과떨어져서 혼자살고있었어요 근데 어떻게하다보니깐 오빠네동네쪽으로 이사를하게됬어요 혼자지내다 보니깐 오빠가 더챙겨주고 더 신경써줬어요 그래서 더 좋아하게된거같아요.. 쉬는날에도 오빠랑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 어쩌다보니 오빠랑 저 둘이있을때는 그냥 사귀는 사이처럼 지내게됬어요 너무 친하고 자주봐서 그런지 싸우는일도 많았어요..
그리고 고1때부터친했던친구와 오빠때문에 크게 싸워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구지 오빠때문은 아닌데 오빠랑 제친구랑싸웠다가 그 불똥이 저한테 튀어서..사이가 안좋아져서 지금은 연락도안하는사이가 됬죠.. 그때 그일있은후 한달?정도넘게 거의 집에서 자기전에 혼자 많이 울었어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일이야기하면 많이울고..너무힘들었어요
한번은 오빠핸드폰 한번 봤다가 오빠랑 엄청 싸운적도있었어요...
본론으로와서 .. 일하는 사람들은 다 제가 오빠좋아하는지 알고있었고요... 또 오빠도 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사람들도 많았어요 거기서 자신감?을갖고 오빠에게 좋아한다고 말했죠..사귀자고.. 같이일하는 언니동생들도그렇고 제친구들도 그렇고 여자가보기에는 정말아니라고 진짜 나쁜남자? 같다고 다들 말렸어요..근데 그땐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다른사람들말 신경안썻어요.. 그런데 오빠는 답장도 늦게하고 말을돌리더군요.. 그렇게 그냥 넘기고선 오빠랑저는 또 아무렇지않게 사귀는사이?처럼 지내고 오빠가 우리집놀러와서 음식도해주고 같이 마트도가고 .. 가위바위보나 게임을 해서 청소나 설겆이 하기도 하고.. 혼자있어서 심심할까봐 자주 놀러왔어요..
근데 평소에도, 쉬는날에도, 안만날때는 연락먼저하는경우가 없었어요 제가 먼저 모하냐고 물어보고 전화도 먼저했던거같아요.. 오빠는 항상 문자답장도 늦게하고 단답으로하고.. 그리고 오빠친구들이랑 만나서 술먹을때는 아예연락도안했어요 제가 전화하면 안받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차타고 집올때 전화를했어요..항상.. 이때마다 진짜 기분이 나빳어요.. 그리고 술먹고 저희집으로 자주왔어요...... 저는 그래서 또한편으론 오빠도 나를 좋아하나? 착각아닌착각을하고 사귀는사이인가?도 생각하고 그랬어요..(혼자만의생각이었죠..) 10월중순쯤에 제가 또 오빠한테 계속 이런사이로 지낼거냐고 도대체 우리는 무슨사이냐고 내가 너무한심해서 오빠한테 물어봤어요 오빠는 '진짜 너랑있는게 다른사람이랑 있는 것 보다 편하고 좋은데 나도 잘모르겠어 그리고 지금은 아무랑도 사귀고싶지않아' 라고하더군요... 참 이땐 기분이 너무 나빳죠 그럼 난..? 오빠만 생각하나.. 난 엔조이인가? 몇일동안 힘들어하다가 그래도 오빠가 좋더라고요..진짜 이때 제가 한심했어요 이때라도 잊었어야했는데..
점점 오빠랑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질수록 싸우는일도 많고 우는날도 많아졌어요 근데좋아하는마음때문에..계속그런관계를 유지했죠...
시간이 좀흐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친구들도 다 크리스마스 남자친구랑 보내고 알바하고 그런다하더군요.. 저는 그날 일을안하는날이었어요 오빠역시도.. 그래서 크리스마스 몇일전쯤에 오빠한테 크리스마스때뭐해? 라고 물어봤죠 모르겠다고 친구들만나거나 뭐 그런식으로 말했죠.. 역시 ..오빠는 나 만날생각없구나 했죠 오빠랑 저랑 이런사이유지한지도 거의 5개월? 6개월됐는데 일하느라 놀러다닌 추억이없었어요.. 뭐 애인사이도 아닌데 당연히 추억이없을수도있는거지만.. 그래도 애인사이? 처럼 그렇게 지냈는데..그냥 좀 허무하기도 했죠 결국....크리스마스는 언니와함께보냈어요 .. 연말역시도같이일하는동생과함께보내구.. 특별한 날에는 오빠랑 보낸 기억이없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오빠랑 관계를 질질끌면안되겠다.. 생각하고선 오빠한테 진짜 이젠 딱말해달라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말해달라고 했죠 오빠는 또 말을 돌리다가 결국엔 말을하더라고요 넌 왜그렇게 어렵게생각하냐고하는거예요 그래서 뭐가 어렵게생각한다는거야?
이렇게 보냈어요..보내고도 생각했죠.. 오빠마음은 진짜모르겠더라고요 너무 제가 구차해보였어요 자존심도 상하고 .. 근데 벌써 자존심은상할데로 상한상태였죠..
그렇게 이런식으로 문자를 게속 주고받다가 결국은 또 아무사이아닌걸로 끝이났죠..
친구들은 핑계,,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잊으라고 아니라고 진짜 예전부터 아니라고 했지만 진짜 아니라고.. 힘들었어요 진짜 잊을라고했어요 진짜 사람마음이란게..
휴 너무 힘드네요
또 여러일이있었는데 그만쓸래요 너무 슬프네요 .. 이번에 일관두고 오빠한테 일이제안나가니깐연락하지마 라고 문자를 보냈죠 진짜 그때는 딱 잘라버릴마음이어서 그렇게 보냈어요.. 보내고 나서 잘한건지.. 울다 겨우 잠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도 역시 연락이 안와있더라고요 그렇게 문자보낸지 3일이 됬네요.. ..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서..결국 보내면안되는데 아침에 문자를 보냈어요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전화해봤는데 단답으로 말하고 전화하기 싫어하는거같아서 그냥 알겟다고끈는다고했죠.. 그후로 연락없어요.. 지금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 잘한거 맞죠?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죠.. 연락하고싶은데.. 핸드폰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일어나있는 시간도 너무 힘들고 잠도 안오고 지금 제가 어떻게해야해요...
이남자의마음모르겠어요..엔조이?인가요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해요..너무힘드네요..
글이 길어질거같은데 최대한 줄여서 쓰려고합니다..
길다고 스크롤바만 내리고 올리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답변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22살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27살입니다
만나게된계기는 3월 일을하다가 만나게됬어요
그때 친구랑같이 일했어요
전 그때 1년동안 사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됬었어요..
그리고 일하면서 조금친해졌을때 그오빠한테 오빠는여자친구있어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때 그오빠는 여자친구?만나는여자?가 있다고말한거같아요
그땐 그렇게 호감이있는것도아니고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말로
물어보고답을들은거였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3개월정도 많이 힘들었어요..
일을하면서 오빠랑 친해지고 장난도 많이치고 일끝나고 술도 자주 먹었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말이있잖아요
전남자친구도 잘지내고 그래서 저도 조금씩잊혀져 가는거같았어요..근데 그오빠는
여자친구인지 만나는사람인지 모를 여자가있었어요
어쩌다가 어느순간부터 그 오빠한테 호감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친구에게 부탁했어요
친구가 다시 그오빠한테 여자친구있어요? 라고 물어봤어요
그오빠대답은 여자친구는아니고~ 그냥 쉬는날이나 그럴때마다 만나는여자는 있어
라고 대답했죠 친구랑나는 아 그렇구나 하고선 그냥 평소처럼 좋은관계는 유지했어요
여기서부터 시작이죠..
시간이 좀지나고 6월말?7월초인가 회식은아니고 같이일하는사람들과 술을먹었어요
가라오케 같은곳에서 술을먹었는데 같이 일하는오빠들과 언니2과 동생 이있었어요
제친구는 그자리에없었고요 근데 오빠가 술을 많이 먹었어요
오빠랑 술은 자주먹었지만 이렇게 오빠가 취할정도로 마신적은 처음이라서 놀랬어요
오빠가 취하니깐 장난도 심해지더라고요.. 술먹다가 졸기도하고
졸다깨서 노래도 부르고 건너편에 앉아있었는데
장난으로 두루마리휴지를 집어던져서 얼굴에맞았어요 근데 그냥 그때까지는
술을많이먹었으니까..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술을좀 더먹고싶어서 먹고있는데 오빠가 제옆으로 오더니 제가 술을먹고있는데
컵을 팍 쳐서 얼굴과 옷에 술이 다 흐르고 컵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컵도깨졌어요.
거기서 기분이 확 상했죠 같이 일하는오빠들도 얘 술많이먹었다고
그만먹여야겟다고그러고
짜증도나고 그오빠는 미안하단말한마디도안하고 술이다묻었는데
휴지조차 건네주지도 않더라구요..
저한테 그래놓구선 같이일하는동생옆으로가서 저한테는 심한장난을쳤었는데
그동생한테는 그러지도않고..귀여워해주더라고요 그냥 너무짜증이났어요
근데 그오빠는 제가 오빠한테 관심이있다는걸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시간도 늦고 그래서 먼저가려고 나가려는데
그오빠가 아왜먼저가냐구 가지말라고 잡았어요
아니라고 그냥 술이나먹으라고 먼저간다고 하고 가려는데
엘레베이터도 못타게 하고 계속 끝까지 장난을치더라고요.. 아 더 화나더라고요
결국 데려다준다고 엘레베이터를 같이 탓어요
아그냥 택시타고 간다고 올라가라고 술도많이먹었는데 뭘데려다주냐고 하고
택시타러가고있는데 택시잡고 가려는데 계속못가게 차로데려갔어요
오빠는 먼저 운전석에타고 저는 그냥택시타고
간다고 그러다가 오빠가 보조석에 태워서 앉아서 애기를했어요
오빠가 왜짜증났냐고 왜기분안좋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솔직히 기분엄청나빳죠..
자기가 잘못한것때문에 그런지모르나봐요
그래서 아됐다고 대답하고 그냥 정적이흐르고.. 있는데 오빠가 제 무릎에 누웠어요
아 잘거면 똑바로 의자 뒤로하고 자라고 하는데 끝까지 안일어나는거예요
휴 그냥 그러고 있다가 같이일하는언니들한테 문자해서 데릴러오라했죠
언니들이차로와서 다시데리고 술먹던곳으로 갔어요
오빠는 술좀깰겸 차에서 좀 자다가 온다고했죠..
전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술더먹고 그리고 좀후에 집으로 다 흩어졌어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오빠는 제가관심있는거알면서 그렇게 행동하니깐...
근데 이상하게 그후로 오빠랑 조금 더 가까워졌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오빠가 만나던여자랑어떻게 됬는지 몰르겠네요..
그냥 그순간에는 그런생각이 안들었어요
같이일하는 언니들도 그오빠도 너 좋아하는거같다고 친구들도..그랬고요
근데 친구는 반대했어요 그오빠는 좀 아닌거같다고..
아!저는 고3말때부터 가족과떨어져서 혼자살고있었어요
근데 어떻게하다보니깐 오빠네동네쪽으로 이사를하게됬어요
혼자지내다 보니깐 오빠가 더챙겨주고 더 신경써줬어요
그래서 더 좋아하게된거같아요..
쉬는날에도 오빠랑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
어쩌다보니 오빠랑 저 둘이있을때는 그냥 사귀는 사이처럼 지내게됬어요
너무 친하고 자주봐서 그런지 싸우는일도 많았어요..
8월?쯤 여자알바생한명이 새로왔어요
20살이고 이쁘장하게 생기고 착해보였어요
얼마후 그애가 오빠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죠
오빠랑 저랑 그아이때문에 싸운적도 많았어요..
근데 알고봤더니 저랑싸우고 쉬는날에 저안만날때 그아이랑 만났더라고요
근데 그아이도 제가 오빠를 좋아하고있던거를 알고있었어요
오빠랑 그아이가 3번만났다고들었어요..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오빠한테 제가 영화보자고했을땐 영화관에서 영화보는거싫어한다고
저랑은 영화한번조차안봤어요.. 그리고 그아이랑 근처바다가서놀다오고..
아 너무 속상했어요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둘다 그럴줄은몰랐는데..
그아이의 친구들이랑 저랑 아는사이인데
그아이의친구들이 되게 여우라고.. 친한친구들조차 그런말을하더라고요..
전 착해보여서 잘해줬는데 어느순간부터 안좋게 보이더라고..
근데 저도 기분안좋은일있고 오빠랑 싸우고 그럴때 아는오빠가
술사준다고 해서 술을 얻어먹은적도있고..그랬죠..
이거에 관한일많았는데 그냥 이건 지금 중요하지않아서 생략할게요
그리고 고1때부터친했던친구와 오빠때문에 크게 싸워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구지 오빠때문은 아닌데 오빠랑 제친구랑싸웠다가 그 불똥이 저한테
튀어서..사이가 안좋아져서 지금은 연락도안하는사이가 됬죠..
그때 그일있은후 한달?정도넘게 거의 집에서 자기전에 혼자 많이 울었어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일이야기하면 많이울고..너무힘들었어요
한번은 오빠핸드폰 한번 봤다가 오빠랑 엄청 싸운적도있었어요...
본론으로와서 ..
일하는 사람들은 다 제가 오빠좋아하는지 알고있었고요...
또 오빠도 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사람들도 많았어요
거기서 자신감?을갖고 오빠에게 좋아한다고 말했죠..사귀자고..
같이일하는 언니동생들도그렇고 제친구들도 그렇고 여자가보기에는 정말아니라고
진짜 나쁜남자? 같다고 다들 말렸어요..근데 그땐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다른사람들말 신경안썻어요..
그런데 오빠는 답장도 늦게하고 말을돌리더군요..
그렇게 그냥 넘기고선 오빠랑저는 또 아무렇지않게 사귀는사이?처럼 지내고
오빠가 우리집놀러와서 음식도해주고 같이 마트도가고 ..
가위바위보나 게임을 해서 청소나 설겆이 하기도 하고..
혼자있어서 심심할까봐 자주 놀러왔어요..
근데 평소에도, 쉬는날에도, 안만날때는 연락먼저하는경우가 없었어요
제가 먼저 모하냐고 물어보고 전화도 먼저했던거같아요..
오빠는 항상 문자답장도 늦게하고 단답으로하고..
그리고 오빠친구들이랑 만나서 술먹을때는 아예연락도안했어요
제가 전화하면 안받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차타고 집올때 전화를했어요..항상..
이때마다 진짜 기분이 나빳어요..
그리고 술먹고 저희집으로 자주왔어요......
저는 그래서 또한편으론 오빠도 나를 좋아하나?
착각아닌착각을하고 사귀는사이인가?도 생각하고 그랬어요..(혼자만의생각이었죠..)
10월중순쯤에 제가 또 오빠한테 계속 이런사이로 지낼거냐고 도대체
우리는 무슨사이냐고 내가 너무한심해서 오빠한테 물어봤어요
오빠는 '진짜 너랑있는게 다른사람이랑 있는 것 보다 편하고 좋은데 나도 잘모르겠어
그리고 지금은 아무랑도 사귀고싶지않아' 라고하더군요...
참 이땐 기분이 너무 나빳죠 그럼 난..? 오빠만 생각하나.. 난 엔조이인가?
몇일동안 힘들어하다가 그래도 오빠가 좋더라고요..진짜 이때 제가 한심했어요
이때라도 잊었어야했는데..
점점 오빠랑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질수록 싸우는일도 많고 우는날도 많아졌어요
근데좋아하는마음때문에..계속그런관계를 유지했죠...
시간이 좀흐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친구들도 다 크리스마스 남자친구랑
보내고 알바하고 그런다하더군요.. 저는 그날 일을안하는날이었어요 오빠역시도..
그래서 크리스마스 몇일전쯤에 오빠한테 크리스마스때뭐해? 라고 물어봤죠
모르겠다고 친구들만나거나 뭐 그런식으로 말했죠..
역시 ..오빠는 나 만날생각없구나 했죠 오빠랑 저랑 이런사이유지한지도 거의 5개월?
6개월됐는데 일하느라 놀러다닌 추억이없었어요..
뭐 애인사이도 아닌데 당연히 추억이없을수도있는거지만.. 그래도 애인사이? 처럼
그렇게 지냈는데..그냥 좀 허무하기도 했죠
결국....크리스마스는 언니와함께보냈어요 ..
연말역시도같이일하는동생과함께보내구.. 특별한 날에는 오빠랑 보낸 기억이없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오빠랑 관계를 질질끌면안되겠다.. 생각하고선
오빠한테 진짜 이젠 딱말해달라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말해달라고 했죠
오빠는 또 말을 돌리다가 결국엔 말을하더라고요
넌 왜그렇게 어렵게생각하냐고하는거예요 그래서 뭐가 어렵게생각한다는거야?
라고하니깐
사귀고안사귀고가 중요하냐고 사귀는사이처럼 매일연락하고 쉬는날에도 너만만나고
다른사람이랑 연락도 안하는데 뭐가그렇게중요하냐고 나는 사귀고 헤어지는게 싫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내가어린건가? 내가생각하는거랑 오빠가생각하는거랑 너무달랐어요..
고민끝에 답장했어요
오빠가생각하는게더어려운거같아 누가남자친구있어?여자친구있어?물어봐도없어라고
말하는거랑있어라고 말하는것도 같은거야? 지금나뿐만아니라아무랑도사귀기 싫은데
이런사이는뭐지..사귀기는싫고 누군가는만나고싶고 엔조이인가?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있으면 뭐하고있는지궁금하고연락하고싶은거아니냐고..오빠는 먼저연락하지도
않고심심할때만 연락하고..내가이상한건가..
이렇게 보냈어요..보내고도 생각했죠.. 오빠마음은 진짜모르겠더라고요
너무 제가 구차해보였어요 자존심도 상하고 ..
근데 벌써 자존심은상할데로 상한상태였죠..
그렇게 이런식으로 문자를 게속 주고받다가 결국은 또 아무사이아닌걸로 끝이났죠..
친구들은 핑계,,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잊으라고 아니라고 진짜 예전부터 아니라고
했지만 진짜 아니라고.. 힘들었어요 진짜 잊을라고했어요
진짜 사람마음이란게..
휴 너무 힘드네요
또 여러일이있었는데 그만쓸래요 너무 슬프네요 ..
이번에 일관두고 오빠한테 일이제안나가니깐연락하지마
라고 문자를 보냈죠 진짜 그때는 딱 잘라버릴마음이어서 그렇게 보냈어요..
보내고 나서 잘한건지.. 울다 겨우 잠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도
역시 연락이 안와있더라고요
그렇게 문자보낸지 3일이 됬네요.. ..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서..결국 보내면안되는데
아침에 문자를 보냈어요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전화해봤는데 단답으로 말하고 전화하기 싫어하는거같아서
그냥 알겟다고끈는다고했죠.. 그후로 연락없어요..
지금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 잘한거 맞죠?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죠.. 연락하고싶은데.. 핸드폰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일어나있는 시간도 너무 힘들고 잠도 안오고 지금 제가 어떻게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