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0살로 빵집옆에 붙어있는 훼밀리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한 알바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눈에 자주 익던 분이 들어 오시더라구요. 한 6~7번정도 삼각김밥이랑 음료나 우유를 사가시던 분이더라구요. 뭐 그냥 별 생각 없이 계산 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분이 포카리스웨트 한개를 가지고 오시더니 저한테 포카리스웨트랑 천원짜리 한장을 주시더니 "저기요. 진짜 죄송한데요. 나이가 어떡해 되세요?" 라고 묻더라구요. 아 전 올해 20살 이라고 하니깐, 자기는 자기가 19살인데 동갑으로 봤다면서 자기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데, 진짜 미안한데 전화번호 좀 알려주면 안되겠냐. 이런식으로 말씀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쭈뼛쭈뼜 그분 얼굴을 봤는데, 잘생겼더라구요. 조권+김규종 삘나면서 키도 175넘는듯 하고, 전체적으로 좀 훈남삘이더라구요;; 저 그리 이쁘지도 않은데 잘생긴분이 이러니깐 막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냥 전화번호를 알려 드렸거든요.;; 막 그 분이 고맙다고 하면서 진짜 이상형이라면서 막 그러면서 가더라구요. 왠지 제가 인기가 많은 스타일 이구나 라는 어이없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 순간이었어요; 방금 전에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라는 문자가 와서 지금 서로 말 놓으면서 문자 주고 받고 있는데..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 톡에 글 올려봅니다. 잘생긴 연하라니;; 쿨럭 212
알바하다가 고백 받기 처음이네요.
전 올해 20살로 빵집옆에 붙어있는 훼밀리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한 알바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눈에 자주 익던 분이 들어 오시더라구요.
한 6~7번정도 삼각김밥이랑 음료나 우유를 사가시던 분이더라구요.
뭐 그냥 별 생각 없이 계산 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분이 포카리스웨트 한개를 가지고 오시더니 저한테 포카리스웨트랑 천원짜리 한장을 주시더니
"저기요. 진짜 죄송한데요. 나이가 어떡해 되세요?"
라고 묻더라구요. 아 전 올해 20살 이라고 하니깐, 자기는 자기가 19살인데 동갑으로 봤다면서 자기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데, 진짜 미안한데 전화번호 좀 알려주면 안되겠냐. 이런식으로 말씀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쭈뼛쭈뼜 그분 얼굴을 봤는데, 잘생겼더라구요. 조권+김규종 삘나면서 키도 175넘는듯 하고, 전체적으로 좀 훈남삘이더라구요;;
저 그리 이쁘지도 않은데 잘생긴분이 이러니깐 막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냥 전화번호를 알려 드렸거든요.;;
막 그 분이 고맙다고 하면서 진짜 이상형이라면서 막 그러면서 가더라구요.
왠지 제가 인기가 많은 스타일 이구나 라는 어이없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 순간이었어요;
방금 전에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라는 문자가 와서 지금 서로 말 놓으면서 문자 주고 받고 있는데..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 톡에 글 올려봅니다.
잘생긴 연하라니;;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