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전반적으로 옴니버스 식으로 한 권당 약 10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년대부터 연재가 시작되어 지금 약 100권정도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막 잠자기 전에 이 만화를 보면 배가 고파서 정말 미칠거 같아요 ㅋㅋ
일식 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프랑스 요리, 인도요리 등 다양한 요리가 조리법과 함께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ㅋㅋ저도 휴일날 심심할 때 가끔 집에서 혼자 재료 사가지고 만들어 먹어보곤 해요.. 물론 맛은..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미스터 초밥왕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음식만화에요ㅋㅋ
이 만화의 구성은 2가지 레퍼토리가 있습니다. 우선 뭔가 트러블이 하나씩 편마다 생깁니다. 근데 동서신문사의 완벽한 메뉴 담당인 놀라운 미각을 가진 주인공 야마오카 지로와 그의 아내가 된 야마오카 유우코가 음식 맛으로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그다음 트러블 끝~ㅋㅋㅋ 구성방식이 명탐정 코난을 상기시키네요 ㅋㅋ
또 다른 하나는 지로의 아버지인 일본 최고의 미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자기 예술가인 우미하라 유우잔과의 대결 구도입니다. 아, 이 부자는 예전에 지로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지로가 아버지가 자신의 예술때문에 쇠약한 어머니를 희생시켰다는 것에 대한 오해가 아직도 풀리지 않아 부자관계를 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는 중... 한국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다른 편에도 한식이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이번 편은 한국 역사까지 대동해서 나오네요.
우선 내용을 보자면, 야마오카 지로와 그의 아내인 야마오카 유우코가 세들어 살고 있는 집의 주인 오자와씨가 오자와씨의 의붓딸이 한국인과 결혼한다는걸 반대하는 내용인데, 거기서 한국역사에 대해 나오더군요.
이런 ㅠㅠㅠ 오자와씨가 지금 열폭중....개드립 치네요. 한번도 일본은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지로, 정말 작가의 이런점이 마음에 듭니다.
삼류대학 출신에다가 성적도 밑바닥이었던 지로지만 무척 똑똑한 지로, 별걸 다알고 있네요. 일본 역사도 모자라 한국, 중국, 호주, 프랑스. 인도 등등까지.. 대학 전공이 세계의 역사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도 드네요.
지로의 답변에 당황하는 오자와씨...ㅋㅋ
헐 ㅠㅠㅠㅠ 일본 만화책에서는 드물게 나오는 조선 역사 ㅠㅠ 그것도 우리가 배운 명성황후 시해사건.
지로의 답변에 깨달음을 얻어가고 있는 오자와씨..정말 지로의 대사 이 대목에서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잘났다고 생각되는건 아니지만 엄연하게 자신들의 잘못과 다른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작가...정말 훈훈하다고 생각될수 밖에 없네요. 물론 이 작가님이 얼마나 한국에 대해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왜곡된 역사를 어느정도까지 만화에다 바로 잡아주셧기 때문에..ㅠㅠㅠㅠ읽고 난 후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림체도 독특해서 참 매력있는 만화구요~~전 무엇보다 현재 한국을 비하하는 일본만화가 너무 많이 나온 지금 이런 작가님들은 응원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요~~꼭 한번씩들 보시면서 요리도 직접 해보면서 하셨으면 해요ㅋㅋ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용면에서는 허영만씨의 만화 식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훈훈한 일본 만화 - 맛의 달인 -
안녕하세요~~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만화가 있어서 판을 씁니다.
일본 만화라고 해서 애니 같은걸 상상하셨다면.....ㅠㅠㅠㅠㅠ
맛의 달인은 부부작가인 가리야 데쓰 원작,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의 만화입니다.
이 만화는 전반적으로 옴니버스 식으로 한 권당 약 10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년대부터 연재가 시작되어 지금 약 100권정도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막 잠자기 전에 이 만화를 보면 배가 고파서 정말 미칠거 같아요 ㅋㅋ
일식 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프랑스 요리, 인도요리 등 다양한 요리가 조리법과 함께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ㅋㅋ저도 휴일날 심심할 때 가끔 집에서 혼자 재료 사가지고 만들어 먹어보곤 해요.. 물론 맛은..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미스터 초밥왕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음식만화에요ㅋㅋ
이 만화의 구성은 2가지 레퍼토리가 있습니다. 우선 뭔가 트러블이 하나씩 편마다 생깁니다. 근데 동서신문사의 완벽한 메뉴 담당인 놀라운 미각을 가진 주인공 야마오카 지로와 그의 아내가 된 야마오카 유우코가 음식 맛으로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그다음 트러블 끝~ㅋㅋㅋ 구성방식이 명탐정 코난을 상기시키네요 ㅋㅋ
또 다른 하나는 지로의 아버지인 일본 최고의 미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자기 예술가인 우미하라 유우잔과의 대결 구도입니다. 아, 이 부자는 예전에 지로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지로가 아버지가 자신의 예술때문에 쇠약한 어머니를 희생시켰다는 것에 대한 오해가 아직도 풀리지 않아 부자관계를 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는 중... 한국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다른 편에도 한식이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이번 편은 한국 역사까지 대동해서 나오네요.
우선 내용을 보자면, 야마오카 지로와 그의 아내인 야마오카 유우코가 세들어 살고 있는 집의 주인 오자와씨가 오자와씨의 의붓딸이 한국인과 결혼한다는걸 반대하는 내용인데, 거기서 한국역사에 대해 나오더군요.
이런 ㅠㅠㅠ 오자와씨가 지금 열폭중....개드립 치네요. 한번도 일본은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지로, 정말 작가의 이런점이 마음에 듭니다.
삼류대학 출신에다가 성적도 밑바닥이었던 지로지만 무척 똑똑한 지로, 별걸 다알고 있네요. 일본 역사도 모자라 한국, 중국, 호주, 프랑스. 인도 등등까지.. 대학 전공이 세계의 역사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도 드네요.
지로의 답변에 당황하는 오자와씨...ㅋㅋ
헐 ㅠㅠㅠㅠ 일본 만화책에서는 드물게 나오는 조선 역사 ㅠㅠ 그것도 우리가 배운 명성황후 시해사건.
지로의 답변에 깨달음을 얻어가고 있는 오자와씨..정말 지로의 대사 이 대목에서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잘났다고 생각되는건 아니지만 엄연하게 자신들의 잘못과 다른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작가...정말 훈훈하다고 생각될수 밖에 없네요. 물론 이 작가님이 얼마나 한국에 대해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왜곡된 역사를 어느정도까지 만화에다 바로 잡아주셧기 때문에..ㅠㅠㅠㅠ읽고 난 후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림체도 독특해서 참 매력있는 만화구요~~전 무엇보다 현재 한국을 비하하는 일본만화가 너무 많이 나온 지금 이런 작가님들은 응원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요~~꼭 한번씩들 보시면서 요리도 직접 해보면서 하셨으면 해요ㅋㅋ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용면에서는 허영만씨의 만화 식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