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취업예정중인 판?녀임니다ㅋㅋㅋㅋㅋ맨날 눈팅만하려다가 글을쓰게되니 두근두근 요즘 하도 지하철변태다 뭐다 하는얘기가 많아서요 저도 2008년 20살때 어이없고 식은땀나는 경험을해서 ㅠㅠㅠ 기억을떠듬어 써보려구요 ㅋㅋㅋㅋ 앞뒤 두서가 안맞더라두 너그럽게 이해좀해주세요ㅋㄷㅋㄷ※그리고...악플은삼가해주세요 소심해서 상처받습니다 쿨럭 ㅠㅠㅠ 제작년 학교다니면서 통학버스비라도 벌어볼까해서 과가 조리과인지라 시청?쪽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일을했죠 학교다니던터라 디너때밖에 일을못해서 ㅠ 어쩔수없이 마감을하고나니 11시30분이 조금넘은시간ㅠ 몸이너무 지쳐있는상태라빈자리가 있길래 아싸리 쫑쫑쫑쫑 빠른걸음으로 사람들을제치고 앉자서 갈수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불행에 시작이었죠 그때쯤 지하철을 타다보면 아시겠지만 약주하신분들이 꽤많으셔요 ㅠㅠ제가앉게된자리가 두둥 떡실신을 위장한 변태남옆에 앉게된거죠ㅡ.,ㅡ 많게보면 30대초반이신 이남자분 살짝 취기가도시는듯 꾸벅꾸벅자꾸 저의 어깨쪽으로 몸이넘어오는겁니다..결국 제어깨에 살포시기대어 잠이드신 이분의육중한 머리무게에 전 속으로...'아놔 ㅎ라;[ㄱ리아ㄹ 피곤해죽겠는데 머리좀치우지' 욕을하며...(맘속으로)제가좀 소심한성격이라 살짝살짝 어깨를올리며 소심한반항을하고있었드랬죠..ㅋㅋㅋ흡사 오뚜기같은 그분의 고개짓에 ㅠㅠ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한두정거장을달렸을때쯤슈ㅣ바라라라..........이자식손가락이 제 허벅지쯤을향해서 까딱까딱아놔이런 $!$&_!$*#_개XX식봤나 네 이변태자식 술에취해 잠이든척 저에게 훼이크를걸고 제다리를 탐하려했던겁니다 아놔 여름이라 반바지 흐어어엉 엄마 ㅠㅠ소심한저는 쪼끔씩쪼끔씩 옆으로피했죠 근데 이자식손도 따라오는거 ㅡㅡ제다리를향해 깔짝깔짝 다가오는 음탕한손가락....ㅡ.,ㅡ아놔 손가락꺾어버릴라근데 제가 소심하면서도 엄청다혈질입니다.... 기분이슬슬 더러워지며 순간울컥냅다팔꿈치로 그변태자식 옆구리를 찍어버렸죠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통쾌해하며 이자식 한번만더그랬단봐 니킥으로 지옥을구경시켜줄테다 이런생각으로가고있는데 이변태놈.....분했나봅니다.......제귓가에 속삭이더군요'이 신발년이 너죽엇어@$&_!&_' 이런식으로 계속 쭝얼쭝얼헐........크게소리쳤으면은 저도덩달아 반항이라도해볼텐데....귓가에 속삭이는식으로.. 막영화에서보면 사이코패스들이말하는투 ㅠㅠ?그때부터 정신줄을 놓아버린거죠 아 분명내리면 이변태싸이코한테 어딘가로끌려가서죽도록맞다가 꽃다운 스므살에 명을다하겠구나.. 제가상상력도 풍부한편이라 ㅡㅡ..오만가지생각끝에 아이렇게 인생허무하게저런 변태쓰레기한테 난 죽을순없다며다급히 아빠한테 문자를 날렸습니다. 딴엔 아빠걱정하실까봐 '아빠 다리도넘아푸고 시간이너무늦어서 지하철역으로 마중나와주세요 꼭지하철안으로요!! '이렇게 세네통을보낸듯합니다 소심한저 한통만보내면 혹여 못들으실까바 ㅡㅡ;;ㅋㅋ강동역쯤이었나 변태남 지하철노선을 뚫어지게보고있습니다아 이제내리려나보다 아싸리 괜한걱정햇네 빨리내려라 냉큼내눈앞에서 사라져버려이러고 좋아라하는데 이자식 내리질않아요..ㅠㅠㅠㅠㅠ 드디어 제가내릴곳...아무래도 이자식 날따라내리려나봅니다.. 잘구르지도않는 제머리를 빠르게굴려가며 이놈을따돌릴 방법을생각했죠지하철이 멈추며 문이열리기전까지'이정류장은 내가내릴곳이 아니야' 이런행동을취하며 느긋하게 앉자있다가 문이열리고나서 전 정말이지 마의속도로 달렸습니다 헉헉헉 난이제살았어 ㅠㅠㅠ흑흑 하나님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젠교회 안빼먹구열심히다닐게요 ㅠㅠㅠㅠ 이런생각에 다급히아빠를찾는데 어디에도 보이질않는우리아버지....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생키 고새따라내렸더군요 올라옵니다 두근두근 아빠한테전화 하며 오열을했죠 아빠밑으로빨리내려오시라고어떤미친놈이 나따라온다고 나죽는다며 엉엉 ㅠㅠㅠㅠ 오 할렐루야 아빠가 달려오십니다ㅋㅋㅋㅋ뒤돌아보니 그자식 내가전화하는소리듣고 도망갔나봅니다 휴=3 절무지하게 사랑하시는 아버지♥ 그사건이후로 열한시였던 통금 열시로정해놓으시곤 한동안 꼬박꼬박 열시귀가를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어쩌면좋죠..? 도와주세요 흑흑흐흑흐긓그흑아암튼..여자분들...밤늦은시간 지하척막차!!조심하세요...엄마한테 말하니까 넌기집애야 그런놈이있으면 다른칸으로 옮겨야지 거기계속 앉자있었냐며...저야 아빠가오셔서 최악에상황은 피해갔지만 아빠가 오시지않으셨다면정말큰일날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분들 혹시나 이런일이생기면...저같은꼴ㅠ?날수도 있으니 자릴 피해버리세요..또옹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피하는건 아니잖아요~발마무리 끗- 2
지하철에서 만난 떡실신변태남
안녕하세요 22살 취업예정중인 판?녀임니다ㅋㅋㅋㅋㅋ
맨날 눈팅만하려다가 글을쓰게되니 두근두근
요즘 하도 지하철변태다 뭐다 하는얘기가 많아서요 저도 2008년 20살때 어이없고
식은땀나는 경험을해서 ㅠㅠㅠ 기억을떠듬어 써보려구요 ㅋㅋㅋㅋ
앞뒤 두서가 안맞더라두 너그럽게 이해좀해주세요ㅋㄷㅋㄷ
※그리고...악플은삼가해주세요 소심해서 상처받습니다 쿨럭 ㅠㅠㅠ
제작년 학교다니면서 통학버스비라도 벌어볼까해서 과가 조리과인지라
시청?쪽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일을했죠
학교다니던터라 디너때밖에 일을못해서 ㅠ 어쩔수없이 마감을하고나니
11시30분이 조금넘은시간ㅠ 몸이너무 지쳐있는상태라
빈자리가 있길래 아싸리 쫑쫑쫑쫑 빠른걸음으로 사람들을제치고
앉자서 갈수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불행에 시작이었죠
그때쯤 지하철을 타다보면 아시겠지만 약주하신분들이 꽤많으셔요 ㅠㅠ
제가앉게된자리가 두둥 떡실신을 위장한 변태남옆에 앉게된거죠ㅡ.,ㅡ
많게보면 30대초반이신 이남자분 살짝 취기가도시는듯 꾸벅꾸벅
자꾸 저의 어깨쪽으로 몸이넘어오는겁니다..결국 제어깨에 살포시
기대어 잠이드신 이분의육중한 머리무게에 전 속으로...
'아놔 ㅎ라;[ㄱ리아ㄹ 피곤해죽겠는데 머리좀치우지' 욕을하며...(맘속으로)
제가좀 소심한성격이라 살짝살짝 어깨를올리며 소심한반항을하고있었드랬죠..ㅋㅋㅋ
흡사 오뚜기같은 그분의 고개짓에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한두정거장을달렸을때쯤
슈ㅣ바라라라..........이자식손가락이 제 허벅지쯤을향해서 까딱까딱
아놔이런 $!$&_!$*#_개XX식봤나
네 이변태자식 술에취해 잠이든척 저에게 훼이크를걸고
제다리를 탐하려했던겁니다 아놔 여름이라 반바지 흐어어엉 엄마 ㅠㅠ
소심한저는 쪼끔씩쪼끔씩 옆으로피했죠 근데 이자식손도 따라오는거 ㅡㅡ
제다리를향해 깔짝깔짝 다가오는 음탕한손가락....ㅡ.,ㅡ아놔 손가락꺾어버릴라
근데 제가 소심하면서도 엄청다혈질입니다.... 기분이슬슬 더러워지며 순간울컥
냅다팔꿈치로 그변태자식 옆구리를 찍어버렸죠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통쾌해하며 이자식 한번만더그랬단봐 니킥으로 지옥을구경시켜줄테다 이런생각으로
가고있는데 이변태놈.....분했나봅니다.......제귓가에 속삭이더군요
'이 신발년이 너죽엇어@$&_!&_' 이런식으로 계속 쭝얼쭝얼
헐........크게소리쳤으면은 저도덩달아 반항이라도해볼텐데....
귓가에 속삭이는식으로.. 막영화에서보면 사이코패스들이말하는투 ㅠㅠ?
그때부터 정신줄을 놓아버린거죠 아 분명내리면 이변태싸이코한테 어딘가로끌려가서
죽도록맞다가 꽃다운 스므살에 명을다하겠구나.. 제가상상력도 풍부한편이라 ㅡㅡ..
오만가지생각끝에 아이렇게 인생허무하게저런 변태쓰레기한테 난 죽을순없다며
다급히 아빠한테 문자를 날렸습니다. 딴엔 아빠걱정하실까봐
'아빠 다리도넘아푸고 시간이너무늦어서 지하철역으로 마중나와주세요 꼭
지하철안으로요!! '
이렇게 세네통을보낸듯합니다 소심한저 한통만보내면 혹여 못들으실까바 ㅡㅡ;;ㅋㅋ
강동역쯤이었나 변태남 지하철노선을 뚫어지게보고있습니다
아 이제내리려나보다 아싸리 괜한걱정햇네 빨리내려라 냉큼내눈앞에서 사라져버려
이러고 좋아라하는데 이자식 내리질않아요..ㅠㅠㅠㅠㅠ
드디어 제가내릴곳...아무래도 이자식 날따라내리려나봅니다..
잘구르지도않는 제머리를 빠르게굴려가며 이놈을따돌릴 방법을생각했죠
지하철이 멈추며 문이열리기전까지
'이정류장은 내가내릴곳이 아니야' 이런행동을취하며
느긋하게 앉자있다가 문이열리고나서 전 정말이지 마의속도로 달렸습니다
헉헉헉 난이제살았어 ㅠㅠㅠ흑흑 하나님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젠교회 안빼먹구
열심히다닐게요 ㅠㅠㅠㅠ 이런생각에 다급히아빠를찾는데 어디에도 보이질않는
우리아버지....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생키 고새따라내렸더군요
올라옵니다 두근두근 아빠한테전화 하며 오열을했죠 아빠밑으로빨리내려오시라고
어떤미친놈이 나따라온다고 나죽는다며 엉엉 ㅠㅠㅠㅠ
오 할렐루야 아빠가 달려오십니다ㅋㅋㅋㅋ
뒤돌아보니 그자식 내가전화하는소리듣고 도망갔나봅니다 휴=3
절무지하게 사랑하시는 아버지♥ 그사건이후로 열한시였던 통금 열시로정해놓으시곤
한동안 꼬박꼬박 열시귀가를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어쩌면좋죠..? 도와주세요 흑흑흐흑흐긓그흑
아암튼..여자분들...밤늦은시간 지하척막차!!조심하세요...엄마한테 말하니까
넌기집애야 그런놈이있으면 다른칸으로 옮겨야지 거기계속 앉자있었냐며...
저야 아빠가오셔서 최악에상황은 피해갔지만 아빠가 오시지않으셨다면
정말큰일날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분들 혹시나 이런일이생기면...저같은꼴ㅠ?날수도 있으니 자릴 피해버리세요..
또옹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피하는건 아니잖아요~발마무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