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숭실대점 앞에 있는 고시원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열폭중이라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곳이 잘못된 것인지알아보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이 고시원은 분명 쌀, 라면, 커피, 토스트 무료제공 이라고 하고 있으나밥 매일 해놓지도 않고 그대로 50시간 70시간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밥도 상태가 메롱입니다. 하루는 죽밥, 하루는 꼬들밥이럴 거면 차라리 안 해놨스면 좋을 정도로. 라면, 커피, 토스트 무료 제공 이런식으로 써있는데라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한번 갔다놓으면 저도나도 사람들이 한봉지씩 보관해두겠죠? 부엌에 갔다가 라면이라도 있는 날이면 정말 ㅋㅋㅋㅋ게눈 감추 듯 사라집니다. 토스트! 빵을 주는 거 아닙니다. 그냥 토스트기가 있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2층이랑 3층은 공동화장실이 있고 4층은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데, 2층이랑 3층은 내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공동화장실 때문인 듯) 그런데 어차피 복도로 창문 난 사람들은 창문 열어놔도 냄새 안빠지니까 내창도 열어놓지 말라고 대대적으로 공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발 복도에 슬리퍼 같은 거 나두거나 신발장 근처에 두는 거 자기 사장이 보기 안좋다고 했다면서, 밤 12시에 야간총무가 방마다 문 두들기면서 신발 넣으라고 하는 곳입니다. 방음 안되서 옆 방사람 진동오는 것도 다 느껴집니다. 옆방사람 모닝콜 울리면 같이 일어나는 곳 ㅋㅋㅋㅋ 그리고 야간총무는 할 말있으면 밤 12시 새벽 1시 가려대지 않고 전화를 합니다. 전에 깜밖하고 돈 내는 걸 잊었는데 전화를 3통 했습니다. 밤 12시에. 개인 프라이버시가 아예없죠. 그리고 전에 방에 있는데, 멀리치부터 문따는 소리가 들렸는데, 갑자기 누가 제 방을 따고 문을열다가 놀라서 문을 닫고 나갔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총무였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침대위에 걸려있는 봉이 망가져서, 그거 고쳐달라고 사람 불렀었는데, 제가 아침에 씻고 나오자마자 밖에 사람들이 문 두드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옷만 입고 열어드리려고 '잠시만요' 이랬는데 다짜고짜 문을 땄습니다. 이런곳입니다.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더러워서 복도 신발 안신고 다니면 발이 더러워집니다. 빨래세제도 몇일동안 안 채워놓습니다. 여자총무는 무슨 연락할 것 있으면 문자만 하라고 아예 공고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일어나더라구요 ^^ 흑저는 지금까지 고시원에서 2번밖에 살아보지 못했지만,이 곳은 적응하기가 힘드네요.그렇다고 싼고시원이라 20만원 30만원하는 곳도 아니구요. 21
저희 고시원을 소개합니다.
저는 숭실대점 앞에 있는 고시원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열폭중이라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곳이 잘못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이 고시원은 분명 쌀, 라면, 커피, 토스트 무료제공 이라고 하고 있으나
밥 매일 해놓지도 않고 그대로 50시간 70시간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밥도 상태가 메롱입니다. 하루는 죽밥, 하루는 꼬들밥
이럴 거면 차라리 안 해놨스면 좋을 정도로.
라면, 커피, 토스트 무료 제공 이런식으로 써있는데
라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한번 갔다놓으면 저도나도 사람들이 한봉지씩 보관해두겠죠?
부엌에 갔다가 라면이라도 있는 날이면 정말 ㅋㅋㅋㅋ
게눈 감추 듯 사라집니다.
토스트! 빵을 주는 거 아닙니다. 그냥 토스트기가 있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2층이랑 3층은 공동화장실이 있고 4층은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데,
2층이랑 3층은 내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공동화장실 때문인 듯)
그런데 어차피 복도로 창문 난 사람들은 창문 열어놔도 냄새 안빠지니까 내창도 열어놓지 말라고 대대적으로 공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발 복도에 슬리퍼 같은 거 나두거나 신발장 근처에 두는 거 자기 사장이 보기 안좋다고 했다면서,
밤 12시에 야간총무가 방마다 문 두들기면서 신발 넣으라고 하는 곳입니다.
방음 안되서 옆 방사람 진동오는 것도 다 느껴집니다.
옆방사람 모닝콜 울리면 같이 일어나는 곳 ㅋㅋㅋㅋ
그리고 야간총무는 할 말있으면 밤 12시 새벽 1시 가려대지 않고 전화를 합니다.
전에 깜밖하고 돈 내는 걸 잊었는데 전화를 3통 했습니다. 밤 12시에. 개인 프라이버시가 아예없죠.
그리고 전에 방에 있는데, 멀리치부터 문따는 소리가 들렸는데, 갑자기 누가 제 방을 따고 문을열다가 놀라서 문을 닫고 나갔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총무였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침대위에 걸려있는 봉이 망가져서, 그거 고쳐달라고 사람 불렀었는데, 제가 아침에 씻고 나오자마자 밖에 사람들이 문 두드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옷만 입고 열어드리려고 '잠시만요' 이랬는데 다짜고짜 문을 땄습니다. 이런곳입니다.
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더러워서 복도 신발 안신고 다니면 발이 더러워집니다.
빨래세제도 몇일동안 안 채워놓습니다.
여자총무는 무슨 연락할 것 있으면 문자만 하라고 아예 공고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일어나더라구요 ^^
흑
저는 지금까지 고시원에서 2번밖에 살아보지 못했지만,
이 곳은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싼고시원이라 20만원 30만원하는 곳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