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후기라고 해야되나..머일단..ㅋ 오늘은 절대 늦을 수 없었기에 2시간 전부터 준비하고요어제 밤에 오늘 나갈때 입을옷은 다 코디햇구요..ㅋㅋ다준비하고 옷까지 입구 햇는데도..약속시간 까지 1시간 가냥 남았습니다..컴터 책상에 앉아서. 시계만 보고 있는데. 시간이 안가더라고요...정말 군대100일휴가전날밤보다도 시간이 가지않았습니다 정신과 시간에 방에 있다면지금 제방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요..어찌됫든 그래도 겨우겨우 조금씩이지만 시간은 가더라고요평소의 일요일이여쓰면 이리저리 휘~휘~움직이다분리수거 하면 밤이였는데 말이죠... 그러다가..조금 일찍 집을 나왔습니다머 살것도 필요 하고 해서..혹시라도나왔다고 문자하면 준비하는데 괜히 부담되고 서두를까봐연락은 하지 않았구요 잠깐 집앞 문구점에서 손난로를 하나삿습니다..저번에 다른거 사러갓다가 사과모양 손난로가 있엇는데 귀엽더라고요붕어빵 모양도 있고..고민하다가 사과모양으로 삿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보니 약속시간 까진 15분정도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담배를 꺼내서 물었는데 아차! 싶더라고요 (전 대단히 애연가 입니다)그래도..담배 냄세를 풍기고 싶진 않아서 담배를 넣고근처 편의점을 찾아서 껌한통과..따뜻한 캔커피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보통 약속시간 다가오거나 하면 전화 할법도 한데 전화가 안오더라고요제가 너무 홀릭되서그런지 그런점도 배려같더라고요 어쨋든..약속시간이 다됫는데 오지 않더라고요엄청 불안했습니다..아.. 내가 어제 늦은거에대한 복수인가?아님 이대로 오지 않는건가?..아 전화해볼까>? 정말 초조했습니다 시험 볼때 3번하고 5번하고 헷갈리다 갑자기 생각나서 5번 찍엇는데 반1등이3번 찍엇다고 했을때 정도의 떨림이였습니다. 약속시간이 8분?정도 지나고 훈녀등장!(훈녀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낮간지러워 햇지만 싫어하는눈친 아니엿고요)훈녀가 보였습니다. 오늘도 힐을 신었지만 킬힐은 아니고 한4~5?정도배려..어제 나와 똑맞는 눈높이.. 사실전...오늘 어제 때문에 굽이 (꽤)높은 구두를 신고왓거든요어찌됫든 막 절보고 미안한 얼굴로 종종걸음으로 오더라고요 힐신고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미끄러운데.. "그냥 걸어와.....요" 말편하게 하기로 해찌만 아직은쫌.."미안, 미안 ㅋ기다려찌? 너근데.와..요? 요?요?요?"요"라고 할때마다 고개가 왔다 갔다... 제심장은 쿵쾅 쿵쾅...어제 밤에 문자할때도 편하게 하기로 해노코 잘 안되서훈녀가 머라 했었습니다.."아..ㅋㅋ 알아써.. 나도 방금와써 손시리지?" 아까 사둔 캔커피를 자연스럽게 주기위해서 물어본다고 물어봤는데...손엔 장갑이...."장갑 끼고 왓찌~v"주머니에 든 따뜻한 캔커피들은..널기다렸는데...어떡하나 생각하다..그냥.. "커피 먹을래?" "응??"바로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아 순간 잠깐 정적이였는데..너무 어색햇습니다 얼굴이 후끈후끈 해지고..얼떨결에 손목도 잡아버리고... "ㅎㅎㅎ 나주려고 사온거야? 추울까봐?"아...대노코 애기를 하더라고요..무안하게.."어? 어? 어.."라고 말하는데장갑을 벗더니 맨손으로 커피를 양손으로 비비면서 돌리다가한쪽으로 넣더라고요..손과함께.. 그래서"그럼 이쪽 손은?""어? 어?ㅋㅋ"또 다른 캔커피를 다른손에 쥐어주었습니다.. 또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고요..ㅠ,ㅠ "오~~고마워^^ 근데 이거 주머니 넣음 뚱뚱해 보이는데...뺄까?""안 뚱뚱해 보이는데....(섭섭할뻔햇음..)""ㅋㅋ 장난이야 따뜻한데?" 무안할뻔 햇는데 장갑 벗고 맨손으로..그런 센스와 배려를...역시...왠지 흐뭇하고ㅋㅋㅋㅋㅋ기분이...상쾌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약속대로 바로 곱창을 먹으러 갔습니다곱창 집에 와서 앉았습니다..어제 소개팅을 제외하면 첫데이트인데..자그마한 식당 이였습니다기분이 쫌..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훈녀는 신나 있더라고요 여기 완전 맛있다는둥..여기선 대구곱창을 먹어야된다는둥진짜 맛대맛 을 시청하는 기분으로 듣고 있었습니다.기분은..편하고 좀 오버지만..행복?그런기분 이였습니다. 그래서 훈녀가 추천하는 메뉴와 소주 1병을 시켯습니다.그러고 나서 조금 정적이 살짝?..무슨애기를 하지...음.."날씨 춥지 담주부터 또 추워진데""추운거 완전 시러!!"또 정적...그러다 훈녀가..주선자=(공통의 친구) 뒷담 남동생 애기... 막 재잘재잘(긍정적 표현을..모르겟어요 이느낌의 단어가 아닌데) 어찌됫든주선자 뒷담으로ㅋㅋ 분위기도 재밋어지고 곱창도 나오고 술도 나오고곱창은 정말....후..제가 먹은 곱창중에 제일 맛있엇어요..정말로ㅋㅋ 술이 들어가니말도 잘나오고 (월래 저 말 잘하는 편입니다)ㅋㅋ취기가 오르니 기분도 조아지고ㅋㅋ "어떤 스타일여자 좋아해? "뜬금없는 질문..너! 바로너! 너!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음...그냥 착하고 타인배려할줄도 알고 자기관리잘하고 그러면서도.주관도 뚜렷하고 자기 일에 고집도 있지만자기 남자에겐 애교도 부릴줄 알고.....""어!어!어! 안녕!ㅋㅋ""ㅋㅋ장난이고 글쌔 이상형 스타일 그런거..ㅋㅋ이쁜여자?외면 내면둘다..ㅋ?""아..ㅋㅋㅋ 결국 나네?" 그래..너!너!너!너!.....라고 속으로 수백번 말했습니다만..장난으로라도 그런얘기를 들으니 떨리더라고요..이러다 사랑고백이라도 하는날엔 제가제정신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런 저런 애기를나누다 각1병쫌 모지라게 비운거 같더라고요 기분도 적당히 좋아지고 해서 "술 더 먹을까?""넌 어떤데ㅋ??""난 지금 딱조아""그래ㅋ 여기 가 딱!이라고 생각햇어""근데 왜 나한태 또물어봐써?""너도 여기서 그만 먹을줄 알고^^ 너랑통할지 알앗어..ㅋㅋ"아 훈녀는...아 너무 사랑스러웟습니다...너무나... 머 이제 간단히 커피마시고 헤어져야지 생각하고" 나갈까? 커피마시러 가자 곱창..냄세 밴거 같아..ㅋㅋ"" ㅠ,ㅠ 그러내 아 한가질 얻으면 한가질 잃는거야ㅋ"" 멀 얻었는데...?"" ......음.....곱창맛있어짜나 맛을얻고 향기를 잃어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ㅋㅋ" 밖으로 나와서 근처에 있는 콩다방으로 가는데...아..손이 너무 시렵기도하고..아니 사실그냥...손을 잡고싶었습니다..아 잡을까? 말까? 아 어떻게 잡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데..아 포기해야되나..아..음.. "으 완전 추워 내손 완전 차가운거 같아.."이런...연애세포가 다 죽엇나...아..ㅠ,ㅠ 머라고 지껄인건가..속 보인다 야 속보여..ㅠ,ㅠ 자책 햇습니다..그런데.. "어! 그러네.."잡았다...잡았다..25년을 살아오면서 여자를 안만나본것도아닌데.... 손을 잡는 순간...무릎뒤쪽...오금이라고 하나?힘이 스~으~윽 빠지면서 다리가 후루룩 풀려서 깜짝놀랐습니다..훈녀가 제 주머니에 제 손을잡은채.. 넣어 주었습니다..전 손을 놓치 않았습니다.. 그러케 잡은채로 말도 업이 걷고 있는데..제가 손에 땀이 좀 많은 편이라 신경이 쓰였습니다..분명 지금 땀이 나는 거 같은데..아..어쩌나..미리 말해야겟다.. "ㅋㅋ 나 손에 땀 많이나지? ㅋㅋㅋ"" 어! 장난없는데?...ㅋㅋ"ㅋ역시 솔직하군...ㅋㅋㅋ 그런데 손을 노코 싶지가 않았습니다..ㅠ,ㅠ그래도 머...손을 푸는데 훈녀 손이 주머니에서 나오질 않는겁니다.."아 추워 너 손 따뜻해 빨리 잡아봐ㅋㅋ"아...역시 제 맘을 읽는 거 같아요 어찌이리...ㅋㅋㅋ "응!" 바로 손을잡고 콩다방 입장 "커피는 내가 쏠께~"훈녀가 입장후 처음으로 한말ㅋ "아 오늘은 걍 그냥 쫌 있어 머 마실래? "아! 그래 오늘 니가쏘는날 담주 토욜날 내가 진짜 맛있는데 알어이수역에 닭한마리집 있는데........블라블라블라" 또에프터 자연스럽게 물흘러가듯..ㅋㅋ훈녀는 맛집도 참 많이 아는거 같습니다...ㅋㅋ그래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까 사둔 손난로를 주었습니다.제 착각인거 같은데...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하더라고요..멀 줄때 참 기분좋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궁금한게..생각보다많더라구요..막 이것저것 알고 싶어서..ㅋㅋ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같이 나와서(이젠)자연스럽게 손을 잡고ㅋㅋ 훈녀 집앞까지 대려다주고...저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글을씁니다.ㅋㅋ 이제 제법 친해졋고요..2번이지만..ㅋㅋ머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오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 행복해지시길~ㅋ http://pann.nate.com/b200889753 1탄 --------------------------------------------------------------------------------- 1탄에 이어서 주선자! 외로운 친구에요~ㅋ www.cyworld.com/attractiveboyV31
오늘 소개팅했는데 훈녀만났어요(2탄)
ㅋㅋ 후기라고 해야되나..머일단..ㅋ
오늘은 절대 늦을 수 없었기에 2시간 전부터 준비하고요
어제 밤에 오늘 나갈때 입을옷은 다 코디햇구요..ㅋㅋ
다준비하고 옷까지 입구 햇는데도..
약속시간 까지 1시간 가냥 남았습니다..
컴터 책상에 앉아서. 시계만 보고 있는데.
시간이 안가더라고요...정말 군대100일휴가전날밤보다도
시간이 가지않았습니다 정신과 시간에 방에 있다면
지금 제방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요..
어찌됫든 그래도 겨우겨우 조금씩이지만 시간은 가더라고요
평소의 일요일이여쓰면 이리저리 휘~휘~움직이다
분리수거 하면 밤이였는데 말이죠...
그러다가..조금 일찍 집을 나왔습니다
머 살것도 필요 하고 해서..
혹시라도나왔다고 문자하면
준비하는데 괜히 부담되고 서두를까봐
연락은 하지 않았구요
잠깐 집앞 문구점에서 손난로를 하나삿습니다..
저번에 다른거 사러갓다가 사과모양 손난로가 있엇는데 귀엽더라고요
붕어빵 모양도 있고..고민하다가 사과모양으로 삿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보니 약속시간 까진 15분정도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담배를 꺼내서 물었는데
아차! 싶더라고요 (전 대단히 애연가 입니다)
그래도..담배 냄세를 풍기고 싶진 않아서 담배를 넣고
근처 편의점을 찾아서 껌한통과..따뜻한 캔커피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보통 약속시간 다가오거나 하면 전화 할법도 한데
전화가 안오더라고요
제가 너무 홀릭되서그런지 그런점도 배려같더라고요
어쨋든..약속시간이 다됫는데 오지 않더라고요
엄청 불안했습니다..
아.. 내가 어제 늦은거에대한 복수인가?
아님 이대로 오지 않는건가?..
아 전화해볼까>? 정말 초조했습니다
시험 볼때 3번하고 5번하고 헷갈리다
갑자기 생각나서 5번 찍엇는데 반1등이
3번 찍엇다고 했을때 정도의 떨림이였습니다.
약속시간이 8분?정도 지나고
훈녀등장!
(훈녀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낮간지러워 햇지만 싫어하는눈친 아니엿고요)
훈녀가 보였습니다.
오늘도 힐을 신었지만 킬힐은 아니고 한4~5?정도
배려..어제 나와 똑맞는 눈높이..
사실전...오늘 어제 때문에 굽이 (꽤)높은 구두를 신고왓거든요
어찌됫든 막 절보고 미안한 얼굴로 종종걸음으로 오더라고요
힐신고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미끄러운데..
"그냥 걸어와.....요" 말편하게 하기로 해찌만 아직은쫌..
"미안, 미안 ㅋ기다려찌? 너근데.와..요? 요?요?요?
"요"라고 할때마다 고개가 왔다 갔다...
제심장은 쿵쾅 쿵쾅...
어제 밤에 문자할때도 편하게 하기로 해노코 잘 안되서
훈녀가 머라 했었습니다..
"아..ㅋㅋ 알아써.. 나도 방금와써 손시리지?"
아까 사둔 캔커피를 자연스럽게 주기위해서 물어본다고 물어봤는데...
손엔 장갑이....
"장갑 끼고 왓찌~v"
주머니에 든 따뜻한 캔커피들은..널기다렸는데...
어떡하나 생각하다..그냥..
"커피 먹을래?"
"응??"
바로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아 순간 잠깐 정적이였는데..
너무 어색햇습니다 얼굴이 후끈후끈 해지고..
얼떨결에 손목도 잡아버리고...
"ㅎㅎㅎ 나주려고 사온거야? 추울까봐?"
아...대노코 애기를 하더라고요..무안하게..
"어? 어? 어.."라고 말하는데
장갑을 벗더니 맨손으로 커피를
양손으로 비비면서 돌리다가
한쪽으로 넣더라고요..손과함께..
그래서
"그럼 이쪽 손은?"
"어? 어?ㅋㅋ"
또 다른 캔커피를 다른손에 쥐어주었습니다..
또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고요..ㅠ,ㅠ
"오~~고마워^^ 근데 이거 주머니 넣음 뚱뚱해 보이는데...뺄까?"
"안 뚱뚱해 보이는데....(섭섭할뻔햇음..)"
"ㅋㅋ 장난이야 따뜻한데?"
무안할뻔 햇는데 장갑 벗고 맨손으로..
그런 센스와 배려를...역시...
왠지 흐뭇하고ㅋㅋㅋㅋㅋ
기분이...상쾌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약속대로 바로 곱창을 먹으러 갔습니다
곱창 집에 와서 앉았습니다..
어제 소개팅을 제외하면 첫데이트인데..
자그마한 식당 이였습니다
기분이 쫌..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훈녀는 신나 있더라고요
여기 완전 맛있다는둥..여기선 대구곱창을 먹어야된다는둥
진짜 맛대맛 을 시청하는 기분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기분은..편하고 좀 오버지만..행복?그런기분 이였습니다.
그래서 훈녀가 추천하는 메뉴와 소주 1병을 시켯습니다.
그러고 나서 조금 정적이 살짝?..
무슨애기를 하지...음..
"날씨 춥지 담주부터 또 추워진데"
"추운거 완전 시러!!"
또 정적...
그러다 훈녀가..
주선자=(공통의 친구) 뒷담 남동생 애기...
막 재잘재잘(긍정적 표현을..모르겟어요 이느낌의 단어가 아닌데)
어찌됫든
주선자 뒷담으로ㅋㅋ 분위기도 재밋어지고
곱창도 나오고 술도 나오고
곱창은 정말....후..
제가 먹은 곱창중에 제일 맛있엇어요..정말로ㅋㅋ
술이 들어가니
말도 잘나오고 (월래 저 말 잘하는 편입니다)ㅋㅋ
취기가 오르니 기분도 조아지고ㅋㅋ
"어떤 스타일여자 좋아해? "
뜬금없는 질문..
너! 바로너! 너!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음...그냥 착하고 타인배려할줄도 알고 자기관리잘하고
그러면서도.주관도 뚜렷하고 자기 일에 고집도 있지만
자기 남자에겐 애교도 부릴줄 알고....."
"어!어!어! 안녕!ㅋㅋ"
"ㅋㅋ장난이고 글쌔 이상형 스타일 그런거..ㅋㅋ이쁜여자?외면 내면둘다..ㅋ?"
"아..ㅋㅋㅋ 결국 나네?"
그래..너!너!너!너!.....라고 속으로 수백번 말했습니다만..
장난으로라도 그런얘기를 들으니 떨리더라고요..
이러다 사랑고백이라도 하는날엔 제가
제정신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런 저런 애기를나누다
각1병쫌 모지라게 비운거 같더라고요
기분도 적당히 좋아지고 해서
"술 더 먹을까?"
"넌 어떤데ㅋ??"
"난 지금 딱조아"
"그래ㅋ 여기 가 딱!이라고 생각햇어"
"근데 왜 나한태 또물어봐써?"
"너도 여기서 그만 먹을줄 알고^^ 너랑통할지 알앗어..ㅋㅋ"
아 훈녀는...아 너무 사랑스러웟습니다...너무나...
머 이제 간단히 커피마시고 헤어져야지 생각하고
" 나갈까? 커피마시러 가자 곱창..냄세 밴거 같아..ㅋㅋ"
" ㅠ,ㅠ 그러내 아 한가질 얻으면 한가질 잃는거야ㅋ"
" 멀 얻었는데...?"
" ......음.....곱창맛있어짜나 맛을얻고 향기를 잃어써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ㅋㅋ"
밖으로 나와서 근처에 있는 콩다방으로 가는데...
아..손이 너무 시렵기도하고..아니
사실그냥...손을 잡고싶었습니다..
아 잡을까? 말까? 아 어떻게 잡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데..
아 포기해야되나..아..음..
"으 완전 추워 내손 완전 차가운거 같아.."
이런...연애세포가 다 죽엇나...아..ㅠ,ㅠ 머라고 지껄인건가..
속 보인다 야 속보여..ㅠ,ㅠ 자책 햇습니다..
그런데..
"어! 그러네.."
잡았다...잡았다..
25년을 살아오면서 여자를 안만나본것도아닌데....
손을 잡는 순간...무릎뒤쪽...오금이라고 하나?
힘이 스~으~윽 빠지면서 다리가 후루룩 풀려서 깜짝놀랐습니다..
훈녀가 제 주머니에 제 손을잡은채.. 넣어 주었습니다..
전 손을 놓치 않았습니다..
그러케 잡은채로 말도 업이 걷고 있는데..
제가 손에 땀이 좀 많은 편이라 신경이 쓰였습니다..
분명 지금 땀이 나는 거 같은데..아..어쩌나..
미리 말해야겟다..
"ㅋㅋ 나 손에 땀 많이나지? ㅋㅋㅋ"
" 어! 장난없는데?...ㅋㅋ"
ㅋ역시 솔직하군...ㅋㅋㅋ 그런데 손을 노코 싶지가 않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머...손을 푸는데 훈녀 손이 주머니에서 나오질 않는겁니다..
"아 추워 너 손 따뜻해 빨리 잡아봐ㅋㅋ"
아...역시 제 맘을 읽는 거 같아요 어찌이리...ㅋㅋㅋ
"응!" 바로 손을잡고 콩다방 입장
"커피는 내가 쏠께~"훈녀가 입장후 처음으로 한말ㅋ
"아 오늘은 걍 그냥 쫌 있어 머 마실래?
"아! 그래 오늘 니가쏘는날 담주 토욜날 내가 진짜 맛있는데 알어
이수역에 닭한마리집 있는데........블라블라블라"
또에프터 자연스럽게 물흘러가듯..ㅋㅋ
훈녀는 맛집도 참 많이 아는거 같습니다...ㅋㅋ
그래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까 사둔 손난로를 주었습니다.
제 착각인거 같은데...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멀 줄때 참 기분좋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궁금한게..생각보다많더라구요..
막 이것저것 알고 싶어서..ㅋㅋ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같이 나와서
(이젠)자연스럽게 손을 잡고ㅋㅋ 훈녀 집앞까지 대려다주고...
저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글을씁니다.ㅋㅋ
이제 제법 친해졋고요..2번이지만..ㅋㅋ
머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오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 행복해지시길~ㅋ
http://pann.nate.com/b200889753 1탄
---------------------------------------------------------------------------------
1탄에 이어서 주선자! 외로운 친구에요~ㅋ
www.cyworld.com/attractiveboy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