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6살 여자 입니다..몇명 친구들에게도 물어보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12월말에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저에게 호감도 표하고 저도 그 남자가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번호를 물어볼때... 제 번호만 물어 보더라구요...흠... 그래도 머 연락 하겠지....그런데.,.31일 1월1일이 되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 이건 먼가...싶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후에..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오빠더라구요... 자기 친구랑 집에서 술마신다고 오라고...그것도 밤 11시쯤..... 안부는 대충 넘기듯 물어보고... 그러다 집앞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새벽 1시쯤..전 또 그 남자분이 만나고 싶고 얘기해 보고 싶어서.. 나갔습니다..새벽이고 춥고,.. 평일이라서 딱히 갈 곳도 없어서술집으로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머 자기도 여자친구 헤어진지 3년되었는데 여름에 헤어지고 어쩌구....멀리 살아서 자주 못봤다는 둥... 거기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그리구선 집에 갈때 그분이 저에게 완전 표현을 하시더라구요.....좋다는둥... 저는 사람을 쉽게 잘 믿어서인지 몰라도.. 기분은 내심 좋더라구요그렇게 다음날도 통화하고.. 잘지내나 싶더니.... 금요일 주말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또.. 그래서 문자를 보내보니... 아는형인데 자기 집에서 술마시고 핸드폰 두고 갔다고..........솔직히 믿음이 안갔지만.... 믿었습니다.......그런데 이름까지 속였더라구요......... 알고보니.... (예를 들어..그분이 저한테 이름을 동원이라고 했으면 그 형이 문자온건 동민이라고...)어제 점심 때 통화로 이름을 왜 속였고 핸드폰을 형집에 놓고가면 주말에는 머했냐.. 집에만 있었냐 라고 물어보니..이름은 자기가 속인적이 없고 핸드폰은 그 형집에 있었대요..머..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는데.....믿게되지 않더군요..여자친구 말했던것도 생각나고..전.. 이사람이 좋아지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 이었는데 접어야 하나....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몇자 적어 봅니다 ㅜㅜ1
이 남자한테 낚인건지 판단해 주세요.
톡을 즐겨보는 26살 여자 입니다..
몇명 친구들에게도 물어보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12월말에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
저에게 호감도 표하고 저도 그 남자가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번호를 물어볼때... 제 번호만 물어 보더라구요...
흠... 그래도 머 연락 하겠지....그런데.,.31일 1월1일이 되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 이건 먼가...싶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후에..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오빠더라구요... 자기 친구랑 집에서 술마신다고 오라고...
그것도 밤 11시쯤..... 안부는 대충 넘기듯 물어보고...
그러다 집앞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새벽 1시쯤..전 또 그 남자분이 만나고 싶고 얘기해 보고 싶어서.. 나갔습니다..새벽이고 춥고,.. 평일이라서 딱히 갈 곳도 없어서
술집으로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머 자기도 여자친구 헤어진지 3년되었는데 여름에 헤어지고 어쩌구....
멀리 살아서 자주 못봤다는 둥... 거기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구선 집에 갈때 그분이 저에게 완전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좋다는둥... 저는 사람을 쉽게 잘 믿어서인지 몰라도.. 기분은 내심 좋더라구요
그렇게 다음날도 통화하고.. 잘지내나 싶더니.... 금요일 주말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또.. 그래서 문자를 보내보니... 아는형인데 자기 집에서 술마시고 핸드폰 두고 갔다고..........솔직히 믿음이 안갔지만....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름까지 속였더라구요......... 알고보니....
(예를 들어..그분이 저한테 이름을 동원이라고 했으면 그 형이 문자온건 동민이라고...)
어제 점심 때 통화로 이름을 왜 속였고 핸드폰을 형집에 놓고가면 주말에는 머했냐.. 집에만 있었냐 라고 물어보니..
이름은 자기가 속인적이 없고 핸드폰은 그 형집에 있었대요..
머..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는데.....믿게되지 않더군요..여자친구 말했던것도 생각나고..
전.. 이사람이 좋아지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 이었는데 접어야 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몇자 적어 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