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만든 로션과 약재를 온침한 오일로 꾸준히 마사지를 병행하고 귀찮지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목욕법을 병행하면서
드디어 이번 겨울에는 아이들 얼굴과 피부에 피었던 거북이 등같이 쩍쩍 벌어지는 현상도 없어지고 큰아이 경우 얼굴이 허옇게 트고
심하게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 거의 없어 졌습니다..
무엇보다 아토피가 제일 심했던 둘째 딸의 경우 온몸이 거칠거칠하고 심하게 살이 갈라지다 못해 가려움에 너무 긁어 피딱지가 여기 저기에 앉아서
보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했는데..그렇게 저만의 방법이랄 것도 없지만 벌써 4년이 되었어요 그 정성이 갸륵했는지 아이들의 몸에서
변화가 보입니다 그동안 먹는 것도 인스턴트는 최대한 줄이고 매일 집된장국을 먹이고 야채를 많이 먹이려고 했기에 비단 이것뿐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빠의 촌스러운 식단도 웰빙식단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영향을 준 듯 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어릴 적부터 심하게 앓아온 아토피 때문에 늘 팔과 다리를 마음껏 내 놓고 다니지도 못했고..피부가 너무 하얗고 깨끗한 친구 옆에 있으면 늘 부담이 되더군요 그 마음은 성인이 된 지금도 변함은 없는 듯 해요 하지만 남편은 피부가 하얗고 사춘기에 그 흔한 여드름도 나지 않았다네요...
그래서일까요? 더더욱 내 몸과 내 피부를 사랑하고 아끼고 싶어요 그래서 변화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는 시댁 부모님과 찜질방을 다녀왔고, 이번 주에는 아이들에게 직접 말린 유기농 귤껍질을 말리고 굵게 갈아서 이엠발표액으로 목욕을 했답니다
해마다 유기농귤을 먹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도 버릴 것이 없어서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농약을 하지 않았고하면 그냥 방치하면 쑥쑥 자랄 것이라 생각하지만
농약을 대신해서 목초액을 뿌리고 EM으로 비료를 만들고 그 모든 과정이 정성이 있지 않으면 그 해 농사를 다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 유기농이라는 이름에는 남다른 정성과 노력이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만약 말린 귤껍질이 없다면 막 드시고 남은 유기농 귤껍질을 넣으셔도 됩니다..단 꼭 유기농이어야 합니다 저농약도 피해 주세요
팔방미인 쌀뜨물 EM발효액
쌀뜨물 이엠발효액을 만든지도 4년째가 되어 갑니다 저는 주로 비누를 만들고 아이들 목욕을 시키고 세재를 희석하고 설겆이를 하거나 청소를 하면서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EM발효액을 모르세요? 그럼 여기를 클릭
저희집은 하루에 2리터 쌀뜨물이 한 병에서 두 병 정도 나옵니다 남편 퇴근이 늦은 관계로 아이들과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많이 나오는 양은 아니지만 이렇게 일주일을 모으다 보면 2리터 병이 대략 15병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기농 귤껍질(진피)를 이용해 이미 일주일간 발효된 이엠발효액에 진피가루를 넣고 다시 3일 정도 발효를 해 보도록 할게요
일주일간 잘 발효된 이엠은 상큼하게 시큼한 향이 나요..그리고 탄산이 잘 형성됩니다
발효되는 과정 중에 약재분말이나 진피가루를 넣으셔도 되지만 그럴 경우 기포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자칫하면 터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간 발효가 끝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을 거에요 그 이후에 해도 발효가 너무 잘 됩니다
깔대기를 이용해서 진피가루는 밥 숟가락 5개 정도를 부었습니다
아직 발효가 되지 않아서 윗 부분에 둥둥 떠있는 귤껍질이 보이시죠..
왼쪽은 진피를 넣은 이엠발효액이고 오른쪽은 두피에 좋은 구절초, 측백엽, 상백피,인삼,감초, 하수오 분말을 넣은 발효액입니다
두피에 좋은 발효액은 주로 샴푸를 희석해서 사용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발효는 일정한 온도를 잘 유지해 주셔야 최상의 발효가 됩니다
대략 25도 이상은 유지를 해 주셔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안방 침대 밑에 넣고 발효를 하는데요..
이미 발효가 진행되고 있는 녀석들도 보이네요
매일 확인하시고 뚜껑을 살짝 돌려서 기포를 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포가 빵빵하게 차서 곧 터져 버릴 것만 같거든요
그래서 전 이 녀석들 때문에 어딜 못 가요..
이렇게 전 3일을 더 발효 시키겠습니다
3일 발효된 진피 이엠발효액이에요 처음과는 많이 다르죠..향 또한 귤껍질 향이 납니다
약재를 넣고 발효시켜 보세요 그 향에 반하실 거에요 아주 진하게 향이 우러나거든요 이 진피 발효액은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냥 뒷베란다나 햇빛이 들지 않는 다용도실에 내 놓으시고 얼굴팩을 하실 때 사용하셔도 아주 좋아요 그냥 수돗물이나 정제수를 이용하지 마시고 이엠 발효액을 사용해 보세요
피부가 한결 탱탱해 지실 거에요..
잘 발효된 윗 부분을 보실까요.. 처음과는 사뭇 다르죠.. 발효를 더 진행하면 아마도 더 진하게 우러날 거에요
하지만 전 오늘 아이들 목욕 시키는 데 사용할 거랍니다
아랫부분을 보니 효모에 발효가 너무 잘 된 듯 합니다
아이들 목욕을 시키는데 한 병을 다 쓸 거라서 위아래 잘 흔들어 가라앉은 것 없이 탈탈 털어 부어 주세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시간 중에 목욕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 듯 해요..그래서 더더욱 목욕하는데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 이엠발효액은 아이들의 피부에도 좋겠지만 자연으로 흘러 들어가서도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거에요
소다와 옥수수전분이 물과 만나면 연수된 물처럼 온 몸을 부들부들 만들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소다와 옥수수전분을 2:1 정도로 해서 부어 주었답니다
소다와 옥수수전분은 아토피 아이들에게 모두 좋은 재료들이에요 두 성분이 물과 만나면 연수된 물처럼 부들부들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목욕을 하는 동안 물 위에 허옇게 뜨는 땟물을 이엠발효액과 소다 덕에 바로 바로 분해가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그러니 자연에도 당연히 좋겠죠...
자연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집안 가득 퍼집니다
지금은 오빠와 함께 목욕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서로의 성에 눈을 뜨면 언제 자기가 오빠랑 목욕을 했냐면서 노발대발 하겠죠 그리고 엄마가 들어가지 못하게 목욕탕문을 꼭 걸어 잠그고 혼자 멋진 상상을 즐기며 목욕할 거에요
[피부의봄날 14호] 진피EM발효액으로 아토피를 잡아요!!
엄마가 직접 만든 로션과 약재를 온침한 오일로 꾸준히 마사지를 병행하고 귀찮지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목욕법을 병행하면서
드디어 이번 겨울에는 아이들 얼굴과 피부에 피었던 거북이 등같이 쩍쩍 벌어지는 현상도 없어지고 큰아이 경우 얼굴이 허옇게 트고
심하게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 거의 없어 졌습니다..
무엇보다 아토피가 제일 심했던 둘째 딸의 경우 온몸이 거칠거칠하고 심하게 살이 갈라지다 못해 가려움에 너무 긁어 피딱지가 여기 저기에 앉아서
보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했는데..그렇게 저만의 방법이랄 것도 없지만 벌써 4년이 되었어요 그 정성이 갸륵했는지 아이들의 몸에서
변화가 보입니다 그동안 먹는 것도 인스턴트는 최대한 줄이고 매일 집된장국을 먹이고 야채를 많이 먹이려고 했기에 비단 이것뿐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빠의 촌스러운 식단도 웰빙식단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영향을 준 듯 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어릴 적부터 심하게 앓아온 아토피 때문에 늘 팔과 다리를 마음껏 내 놓고 다니지도 못했고..피부가 너무 하얗고 깨끗한 친구 옆에 있으면 늘 부담이 되더군요 그 마음은 성인이 된 지금도 변함은 없는 듯 해요 하지만 남편은 피부가 하얗고 사춘기에 그 흔한 여드름도 나지 않았다네요...
그래서일까요? 더더욱 내 몸과 내 피부를 사랑하고 아끼고 싶어요 그래서 변화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는 시댁 부모님과 찜질방을 다녀왔고, 이번 주에는 아이들에게 직접 말린 유기농 귤껍질을 말리고 굵게 갈아서 이엠발표액으로 목욕을 했답니다
해마다 유기농귤을 먹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도 버릴 것이 없어서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농약을 하지 않았고하면 그냥 방치하면 쑥쑥 자랄 것이라 생각하지만
농약을 대신해서 목초액을 뿌리고 EM으로 비료를 만들고 그 모든 과정이 정성이 있지 않으면 그 해 농사를 다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 유기농이라는 이름에는 남다른 정성과 노력이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만약 말린 귤껍질이 없다면 막 드시고 남은 유기농 귤껍질을 넣으셔도 됩니다..단 꼭 유기농이어야 합니다 저농약도 피해 주세요
팔방미인 쌀뜨물 EM발효액
쌀뜨물 이엠발효액을 만든지도 4년째가 되어 갑니다 저는 주로 비누를 만들고 아이들 목욕을 시키고 세재를 희석하고 설겆이를 하거나 청소를 하면서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EM발효액을 모르세요? 그럼 여기를 클릭
저희집은 하루에 2리터 쌀뜨물이 한 병에서 두 병 정도 나옵니다 남편 퇴근이 늦은 관계로 아이들과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많이 나오는 양은 아니지만 이렇게 일주일을 모으다 보면 2리터 병이 대략 15병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기농 귤껍질(진피)를 이용해 이미 일주일간 발효된 이엠발효액에 진피가루를 넣고 다시 3일 정도 발효를 해 보도록 할게요
일주일간 잘 발효된 이엠은 상큼하게 시큼한 향이 나요..그리고 탄산이 잘 형성됩니다
발효되는 과정 중에 약재분말이나 진피가루를 넣으셔도 되지만 그럴 경우 기포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자칫하면 터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간 발효가 끝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을 거에요 그 이후에 해도 발효가 너무 잘 됩니다
깔대기를 이용해서 진피가루는 밥 숟가락 5개 정도를 부었습니다
아직 발효가 되지 않아서 윗 부분에 둥둥 떠있는 귤껍질이 보이시죠..
왼쪽은 진피를 넣은 이엠발효액이고 오른쪽은 두피에 좋은 구절초, 측백엽, 상백피,인삼,감초, 하수오 분말을 넣은 발효액입니다
두피에 좋은 발효액은 주로 샴푸를 희석해서 사용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발효는 일정한 온도를 잘 유지해 주셔야 최상의 발효가 됩니다
대략 25도 이상은 유지를 해 주셔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안방 침대 밑에 넣고 발효를 하는데요..
이미 발효가 진행되고 있는 녀석들도 보이네요
매일 확인하시고 뚜껑을 살짝 돌려서 기포를 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포가 빵빵하게 차서 곧 터져 버릴 것만 같거든요
그래서 전 이 녀석들 때문에 어딜 못 가요..
이렇게 전 3일을 더 발효 시키겠습니다
3일 발효된 진피 이엠발효액이에요 처음과는 많이 다르죠..향 또한 귤껍질 향이 납니다
약재를 넣고 발효시켜 보세요 그 향에 반하실 거에요 아주 진하게 향이 우러나거든요 이 진피 발효액은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냥 뒷베란다나 햇빛이 들지 않는 다용도실에 내 놓으시고 얼굴팩을 하실 때 사용하셔도 아주 좋아요 그냥 수돗물이나 정제수를 이용하지 마시고 이엠 발효액을 사용해 보세요
피부가 한결 탱탱해 지실 거에요..
잘 발효된 윗 부분을 보실까요.. 처음과는 사뭇 다르죠.. 발효를 더 진행하면 아마도 더 진하게 우러날 거에요
하지만 전 오늘 아이들 목욕 시키는 데 사용할 거랍니다
아랫부분을 보니 효모에 발효가 너무 잘 된 듯 합니다
아이들 목욕을 시키는데 한 병을 다 쓸 거라서 위아래 잘 흔들어 가라앉은 것 없이 탈탈 털어 부어 주세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시간 중에 목욕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 듯 해요..그래서 더더욱 목욕하는데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 이엠발효액은 아이들의 피부에도 좋겠지만 자연으로 흘러 들어가서도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거에요
소다와 옥수수전분이 물과 만나면 연수된 물처럼 온 몸을 부들부들 만들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소다와 옥수수전분을 2:1 정도로 해서 부어 주었답니다
소다와 옥수수전분은 아토피 아이들에게 모두 좋은 재료들이에요 두 성분이 물과 만나면 연수된 물처럼 부들부들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목욕을 하는 동안 물 위에 허옇게 뜨는 땟물을 이엠발효액과 소다 덕에 바로 바로 분해가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그러니 자연에도 당연히 좋겠죠...
자연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집안 가득 퍼집니다
지금은 오빠와 함께 목욕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서로의 성에 눈을 뜨면 언제 자기가 오빠랑 목욕을 했냐면서 노발대발 하겠죠 그리고 엄마가 들어가지 못하게 목욕탕문을 꼭 걸어 잠그고 혼자 멋진 상상을 즐기며 목욕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