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개나 고양이나 좋아라 하는데 알러지때문에 ㅡ.ㅜ ㅋ 여튼 그래서 제가 몸을 낮춰서 쭈구리고 앉았더니.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요며칠 눈이 많이와서 배가 고팠는지, 먹을게 없어서 미안한생각이 잠시들었는데, 생각을 읽기라도 한건지 이내 저를 지나쳐 차안으로 들어가더군요.-_-
처음엔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고양이 시선이 멈추는곳에는
고사지내고 남은 마른 북어가!!!
(묻지도않고) 먹기시작하더군요 -_-;; 이때 차시트가 엉망이 됐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일단 시트는 엉망이 됐고, 주린배는 나중에 채울수 없으니, 솔직한심정으로
'똥만싸지마 뒷처리는 알아서 할테니' 였습니다.
같이 공부하기러 한 친구나 불러서 구경하다가 다먹을때까지 기다려줬습니다.. 가운데 몸통부분만 먹더라구요. 이젠 좀 치워야겠거니 해서 트렁크에서 이것저것 꺼낸후에, 먹다남은 북어로 꼬시는데 안움직이더라구요. -_-;; 할수없이 그냥 바닥에 내려놨습니다. 바닥이 차가웠던지 아둥바둥거리면서 다시 울어대더라구요.. 대충 덩이리만 치우고있는데 친구가 고양이 트렁크에 들어갔데요 ㅋㅋ 어쩔 ㅋㅋ 아 불쌍해 ㅡ.ㅜ
길냥이가 차에들어왔어요 ㅋㅋ
며칠전 재밌는일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ㅋㅋ
토요일에 차를 공대앞에 대놓고 가방을 꺼내려고 뒷문을 열었습니다.
보통 뒷자석(흔히 말하는 상석)에 가방을 던져두고 다니거든요.
문을열었는데 어디서 고양이소리가 나더군요. 멀리서 계속 울면서 저에게 다가오더니
이내 어느정도 거리를두고 멈춰섰습니다.
전 원래 개나 고양이나 좋아라 하는데 알러지때문에 ㅡ.ㅜ ㅋ 여튼 그래서 제가 몸을 낮춰서 쭈구리고 앉았더니.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요며칠 눈이 많이와서 배가 고팠는지, 먹을게 없어서 미안한생각이 잠시들었는데, 생각을 읽기라도 한건지 이내 저를 지나쳐 차안으로 들어가더군요.-_-
처음엔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고양이 시선이 멈추는곳에는
고사지내고 남은 마른 북어가!!!
(묻지도않고) 먹기시작하더군요 -_-;; 이때 차시트가 엉망이 됐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일단 시트는 엉망이 됐고, 주린배는 나중에 채울수 없으니, 솔직한심정으로
'똥만싸지마 뒷처리는 알아서 할테니' 였습니다.
같이 공부하기러 한 친구나 불러서 구경하다가 다먹을때까지 기다려줬습니다.. 가운데 몸통부분만 먹더라구요. 이젠 좀 치워야겠거니 해서 트렁크에서 이것저것 꺼낸후에, 먹다남은 북어로 꼬시는데 안움직이더라구요. -_-;; 할수없이 그냥 바닥에 내려놨습니다. 바닥이 차가웠던지 아둥바둥거리면서 다시 울어대더라구요.. 대충 덩이리만 치우고있는데 친구가 고양이 트렁크에 들어갔데요 ㅋㅋ 어쩔 ㅋㅋ 아 불쌍해 ㅡ.ㅜ
여튼 이녀석덕분에 제 시트는 천연 고양이 발자국 시트가 되었지요.
대충 정리만하고 점심먹으러 나섰는데, 저를 총총 따라오더군요. ㅋ 이내 볼일
없다는걸 알았는지 가버렸어요. 식후에 혹시나 다시 마주치면 주려고 메추리알
같은거좀 사고,(소세지는 너무 비싸서 OTL..)
(-_ 길냥이들 먹을것 함부로 주면 안된다는거 대충 알지만..;;)
청소하기시작했는데 소형청소기 돌리면 북어냄새가 한가득-.-
길냥이들 기생충 많다고 해서 알코올로 닦았는데 점점 알코올향이 퍼지는게
음주측정하면 걸릴분위기 !! ㅋㅋ 그날 눈이 조금 와서 운전은 안했지만요
(전 왕초보랍니다 ㅡ.ㅜ ㅋ)
마지막으로 먹다남은 북어사진 올려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