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션 정혜영 부부처럼 살고싶다

냥냥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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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결혼관을 밝혔다.

윤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여성들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블 채널 MTV ‘걸스 온 탑2’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효주, 한혜진, 이연희, 서인영, 한지민에 이어 윤아가 주인공이 된 것.

윤아는 ‘걸스 온 탑2’에서 결혼관, 콤플렉스, 라이프 스타일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며 “소녀가 아닌 여자로서 평범하게 결혼해 사랑 받으면서 사는 게 인생 최고의 목표”라고 말했다.

윤아는 최근 네티즌에게 얻은 ‘남초딩’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내가 그렇게 초딩같나, 난 여자이고 싶다”며 어릴 때부터 비밀스럽게 키워온 결혼관을 밝혔다.

윤아는 션-정혜영 부부를 가장 이상적인 커플로 꼽고, 그들처럼 결혼해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를 지닌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윤아는 “여자 발처럼 작고 예쁘게 생기지가 않아서 맨발로 다니는 것을 안 좋아한다”며 자신의 발을 콤플렉스로 지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윤아는 꼭 초콜릿 CF를 찍고 싶다며 사랑스러운 표정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제시카에게 보낸 엉뚱한 영상편지 사연, 연습생 시절 슬럼프를 이겨낸 그녀만의 노하우, 패션 아이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순수한 눈망울로 생글거리며 이제 여자이고 싶다는 윤아의 솔직 담백한 스토리가 담긴 MTV ‘걸스 온 탑2’ 윤아편은 9일과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샘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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