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이상형을 만났는데... 그런데...

유우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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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에 남자입니다~

몇주전 출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도 여전히 지각으로 바쁘게 버스에 올랐습니다.

자리가 있길래..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서 가고있었죠...

잠도오고.. 피곤하고.. 지각이고.. 짜증도 나고..

 

근데... 오늘따라 이쁜아가씨들도 보이고..ㅋㅋ

계속 상콤이들이타고..ㅋㅋ

 

후후~ 바깥구경... 버스안 아가씨들 구경하면서 쭈욱~ 가고 있었죠...

비록 지각이지만 기분좋게 후후~~

가다가 시내쪽 정류소에 버스가 정차를 했습죠...

평소에도 바깥을 보면서 가는데...

 

코트에 이쁜가방을 매고 있던

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타더라구요...

 

막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얼굴을 봤는데!!!

어머나! ! ! 허허! 이뻤습니다! ! ! ! ! ! ! ! ! ! ! ! !

 

할~ 렐~ 루~~~ 야~~~~~~~~~~~~~~~~~~~~~~~

 

그 소녀는 초등학교 4학년정도보였고...

청순한 외모와 웨이브가 있는 긴머리를 하고있었습니다.

 

완전 제 이상형이였어요~ 평소 꿈꿨던 이상형이였는데...

후후! 올해 제 나이가 28살인데... 11살정도로 보이는 여자애한테 꽂히다니...

계속 그 소녀를 히끔 히끔 보면서 가고있었죠...

후~~ 그소녀가 한 열살만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이대로 보내긴 아쉽고...ㅠㅋㅋ

 

결국 좀 가다가 내리더군요...가는 뒷모습까지 끝까지 봤어요~~~ㅠ.ㅠ

후~~ 그렇게 그 소녀를 보내고...

저는 유유히... 제 일터로 도착하구...

그렇게 하루를 그 소녀를 생각하면서 보냈습니다...

 

그 소녀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