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겨우두대정도 자리를 잡습니다. 눈만없으면 다들 잘 빠져나가는데 폭설이오고나니까 두대가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눈이 월요일날 내리고 그주 일요일 드디어 차가좀 나갈수있게됬어요ㅡ.ㅡ
길이 왼쪽 , 오른쪽이있는데 보통은 차를 왼쪽으로 들어와서 오른쪽 으로 빼는데....
오른쪽길은 동네분들께서 사람다니는 길을 만든다구 양옆눈을 가운데로 모아버려서..
가운데 눈높이가 대략 40~50cm 녹지도않더군요...도저히 나갈수없다 생각되서 왼쪽을 봤더니 어렵긴 하겠지만 후진으로 뺄수 있겠더군요
어머니랑 이제 차를 빼러 나갔습니다. 근데 차 바로 앞엔 눈이 차를 뒤엎을만큼 본네트 정도의 넓이로 쌓여있어서 뒤로 나가야겠다 싶어서 뒤에 바짝 붙어있는 차주분께 부탁해서 조금만 뒤로 빼달라고 해야겠다~ 하고 어머니께서 차주인 되시는분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평소 그자리엔 저희어머니 그리고 그차밖에없어서 어디 사시는지 알고있습니당.)
집을찾아가 띵동~ 벨을 누르니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시더군요...
상황을 설명드리구 차를 뒤로 조금만 빼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여쭈었더니.
이런~ 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못빼드린다구 하더라구요...헐..ㅠㅠㅠ
어쩔수없이 삽질을해서 차앞에눈을 다 퍼내야겠구나..하며 네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두둥....어디선가 느껴저오는 진상포스....-_-......
갑자기 그 문제의 집에서 뛰쳐나오시더니 다짜고짜 매우 성질나신 하이톤으로
"나가고싶으면 눈을 치워서 앞으로 나가야지 왜 남의집 벨을 눌러요!!!!!!!!!!!!!!!!!!! "
하시는겁니다......
어머니가 순간 욱..하시긴했지만.....한번 다스리시며..
"아네~ 말씀 들었습니다. 눈치워서 빼려구요~^^ "
어머니가 아주그냥 꽃웃음을 지어드렸는데.......
이아줌마 오늘 매우 화가 나셨나봅니다..............
" 남의집 벨은 왜누르냐구요!!!!!!!!!!! 나가고싶으면 눈을 치워나갈것이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차를 뒤로 빼요!!? 내가왜!!?"
" 저기요 아주머니 차가 시동이 안걸리신다면서요~ 얘기 다하구 이제 저희가 눈치워서 나가려던 참입니다 왜이렇게 소리를 지르세요~"
라고 끓어오르는 분을 참으며 말하셨죠....이만하면 됬을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당연하죠!!! 당신들이 나가고싶으면 눈치우고나가지 왜 우리가 차를빼요? 왜!!? 치우고 가요 나가고싶으면!!!!!"
헐 드디어 어머님도 터져버리셨습니다...
"이 아줌마가 듣자듣자하니까 @#$@#^%!@#$%"
싸움은 시작되어버린거죠......-..-
제가 어머님을 말리느라 무시하고 눈치우고 차빼자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것같다고 다들리도록 말하고 아무말없이 삽으로 눈을 퍼내는데.....
옆에서서 계속 " 이앞에 눈치우고 나가면되지 왜 벨을 누르냐 내가 왜 차를빼주냐 니가 뭔데 소릴지르냐~" 등등 중얼중얼 하다가 결국 일이터졌습니다
갑자기 이러는겁니다
"어디 남의집에서 세 사는것들이 와서 난리야 눈치우고 차빼는게 싫으면 늬들 집앞에 대던가 할것이지 어디와서 차빼달라 말라야!!"
...........이런 미친X을 봤나.........정말 달려가서 한대 때리고싶었습니다
아오..............그때생각만하면 진짜-_-...
엄마가 그말을듣고 눈이 뒤집혀 버려서 욕을 마구 하셨습니다...-_-
저도 엄마만 아니면 정말 심하게 욕했을거에요 제가 못다한 말을 엄마가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동네주민들이와서 그만들하시라구 말려서 그사람 다시 집에가고 저흰차빼고 집에왔죠 집에와서도 분이 가라앉지가 않더군요..그렇게 좀 머리를 식히고있는데
왠경찰이 온겁니다. 폭행문제로 경찰서를 가셔야겠다면서 아까 싸운건 맞지만 폭력은 전혀 오고가지 않았는데 그리고 정작 싸울때는 경찰이없었는데 수만은 의문을 갖고 경찰서를갔는데....
침을 뱉었다고 그것역시 폭행이랍니다.
침뱉은것이 폭행인게 솔직히 이해가 되지도않았지만
밭은적도없었습니다 ㅡㅡ 근데 알고보니 먼저 나오셨던 조용히 계시던 그분이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고계셨던겁니다 그영상안에 아까 어머니께서 욕을 좀 하셨을때 막 소리치면서 하셨습니다 거기서 침이 막 튀었는데 그게 침을 뱉은거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ㅡㅡ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뭘잘못한건지 정말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 용을써도 이해가안되더군요..ㅡㅡ...
결국 폭행죄로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이송되고 조서 쓰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오전에 싸운게 11시 경찰이온건 오후8시 경찰서가 많이 바쁘고 정신없어서 새벽3시나 되서야 집에올수있었습니다..
정말 새해부터 액땜 제대로하네요 경찰분들께선 딱히 어떻게 되지는 않고 벌금이 나올수있다고 하시는데....정말 지금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폭설로 못빼던 차 빼려다가
음 수원살고있는 올해로 23살된 상큼이이고싶은 시큼한남자입니다...(ㅠㅠ...)
다들뭐라고 써나가는데 그말이 기억이안나네요...-_-;
다른게아니구 얼마전에 있었던 황당한 일을좀 적어볼까합니다
얼마전에 엄청난 폭설이왔죠..ㅡ,.ㅡ...태어나서 그렇게 눈이 많이온건 처음봤어요
덕분에 그전날 어머니께서 집골목 끝에 주차해두었던 차가 봉인이 되버렸습니다..
저희집은또 오고 나가는 골목이 좁아서 20cm나 내려버린 눈앞에 그냥..봉인되었습니다.
┌───────────┐
│ ★★ → → │
│ ┌ ㅁㅁㅁㅁㅁㅁ┐ │
┌─┘ │ ㅁㅁㅁㅁㅁㅁ│ │
│ ┌ ┘ㅁㅁㅁㅁㅁㅁ │ │
│ │ ㅁㅁㅁㅁㅁㅁㅁ│ │ ☆ (우리집)
│ │ ㅁㅁㅁㅁㅁㅁㅁ│ │
│ │ ㅁㅁㅁㅁㅁㅁㅁ│ │
│ │ ㅁㅁㅁㅁㅁㅁㅁ│ │ ㅁ = 집들
│ │ ㅁㅁㅁㅁㅁㅁㅁ│ │ 그외 공백은 길입니다..복잡한구조에요..
│ │ ㅁㅁㅁㅁㅁㅁㅁ│ │
│ └────────┘ │
│ │
└─────┐ ┌─────┘
│ │
│ │
──────┘ └───────
대 로 변 ~~~~~~~~~~
────────────────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ㅡ.ㅡ 길도 좁아요..차한대 겨우겨우 들어갈정도인데
다들 주차스킬이 거히 신급입니다 저길 비집고 들어가서 → << 이게 차입니다..ㅡ.ㅡ
차가 겨우두대정도 자리를 잡습니다. 눈만없으면 다들 잘 빠져나가는데 폭설이오고나니까 두대가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눈이 월요일날 내리고 그주 일요일 드디어 차가좀 나갈수있게됬어요ㅡ.ㅡ
길이 왼쪽 , 오른쪽이있는데 보통은 차를 왼쪽으로 들어와서 오른쪽 으로 빼는데....
오른쪽길은 동네분들께서 사람다니는 길을 만든다구 양옆눈을 가운데로 모아버려서..
가운데 눈높이가 대략 40~50cm 녹지도않더군요...도저히 나갈수없다 생각되서 왼쪽을 봤더니 어렵긴 하겠지만 후진으로 뺄수 있겠더군요
어머니랑 이제 차를 빼러 나갔습니다. 근데 차 바로 앞엔 눈이 차를 뒤엎을만큼 본네트 정도의 넓이로 쌓여있어서 뒤로 나가야겠다 싶어서 뒤에 바짝 붙어있는 차주분께 부탁해서 조금만 뒤로 빼달라고 해야겠다~ 하고 어머니께서 차주인 되시는분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평소 그자리엔 저희어머니 그리고 그차밖에없어서 어디 사시는지 알고있습니당.)
집을찾아가 띵동~ 벨을 누르니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시더군요...
상황을 설명드리구 차를 뒤로 조금만 빼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여쭈었더니.
이런~ 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못빼드린다구 하더라구요...헐..ㅠㅠㅠ
어쩔수없이 삽질을해서 차앞에눈을 다 퍼내야겠구나..하며 네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두둥....어디선가 느껴저오는 진상포스....-_-......
갑자기 그 문제의 집에서 뛰쳐나오시더니 다짜고짜 매우 성질나신 하이톤으로
"나가고싶으면 눈을 치워서 앞으로 나가야지 왜 남의집 벨을 눌러요!!!!!!!!!!!!!!!!!!! "
하시는겁니다......
어머니가 순간 욱..하시긴했지만.....한번 다스리시며..
"아네~ 말씀 들었습니다. 눈치워서 빼려구요~^^ "
어머니가 아주그냥 꽃웃음을 지어드렸는데.......
이아줌마 오늘 매우 화가 나셨나봅니다..............
" 남의집 벨은 왜누르냐구요!!!!!!!!!!! 나가고싶으면 눈을 치워나갈것이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차를 뒤로 빼요!!? 내가왜!!?"
" 저기요 아주머니 차가 시동이 안걸리신다면서요~ 얘기 다하구 이제 저희가 눈치워서 나가려던 참입니다 왜이렇게 소리를 지르세요~"
라고 끓어오르는 분을 참으며 말하셨죠....이만하면 됬을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당연하죠!!! 당신들이 나가고싶으면 눈치우고나가지 왜 우리가 차를빼요? 왜!!? 치우고 가요 나가고싶으면!!!!!"
헐 드디어 어머님도 터져버리셨습니다...
"이 아줌마가 듣자듣자하니까 @#$@#^%!@#$%"
싸움은 시작되어버린거죠......-..-
제가 어머님을 말리느라 무시하고 눈치우고 차빼자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것같다고 다들리도록 말하고 아무말없이 삽으로 눈을 퍼내는데.....
옆에서서 계속 " 이앞에 눈치우고 나가면되지 왜 벨을 누르냐 내가 왜 차를빼주냐 니가 뭔데 소릴지르냐~" 등등 중얼중얼 하다가 결국 일이터졌습니다
갑자기 이러는겁니다
"어디 남의집에서 세 사는것들이 와서 난리야 눈치우고 차빼는게 싫으면 늬들 집앞에 대던가 할것이지 어디와서 차빼달라 말라야!!"
...........이런 미친X을 봤나.........정말 달려가서 한대 때리고싶었습니다
아오..............그때생각만하면 진짜-_-...
엄마가 그말을듣고 눈이 뒤집혀 버려서 욕을 마구 하셨습니다...-_-
저도 엄마만 아니면 정말 심하게 욕했을거에요 제가 못다한 말을 엄마가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동네주민들이와서 그만들하시라구 말려서 그사람 다시 집에가고 저흰차빼고 집에왔죠 집에와서도 분이 가라앉지가 않더군요..그렇게 좀 머리를 식히고있는데
왠경찰이 온겁니다. 폭행문제로 경찰서를 가셔야겠다면서 아까 싸운건 맞지만 폭력은 전혀 오고가지 않았는데 그리고 정작 싸울때는 경찰이없었는데 수만은 의문을 갖고 경찰서를갔는데....
침을 뱉었다고 그것역시 폭행이랍니다.
침뱉은것이 폭행인게 솔직히 이해가 되지도않았지만
밭은적도없었습니다 ㅡㅡ 근데 알고보니 먼저 나오셨던 조용히 계시던 그분이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고계셨던겁니다 그영상안에 아까 어머니께서 욕을 좀 하셨을때 막 소리치면서 하셨습니다 거기서 침이 막 튀었는데 그게 침을 뱉은거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ㅡㅡ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뭘잘못한건지 정말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 용을써도 이해가안되더군요..ㅡㅡ...
결국 폭행죄로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이송되고 조서 쓰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오전에 싸운게 11시 경찰이온건 오후8시 경찰서가 많이 바쁘고 정신없어서 새벽3시나 되서야 집에올수있었습니다..
정말 새해부터 액땜 제대로하네요 경찰분들께선 딱히 어떻게 되지는 않고 벌금이 나올수있다고 하시는데....정말 지금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아무리 개인이기주의가 아무렇지 않다지만....이건 아니지 않나요..
에휴..그냥 너무 화가나고 허탈한 마음에 길게 내려적긴했는데..
맞춤법,띄어쓰기 뭐 이런건 그냥 이해해주세요...ㅠㅠ
그런거 잘몰라요...우리 그냥 읽고 이해하면 되는거아니겠어요?..하하하...
다들 새해에는 복많이받으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