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25살 왕매력입니다^.^맨날눈팅만하다가..............ㅋㅋㅋ↑이말이 룰이됬음:) 읽다보니까 내가더욱긴거같아서...함써봐요 저는대학때부터니까 6년째 혼자살구있구요(:제가 자취하고 사회생활 하게되면서 사고쳤던일들을 한번써볼께요^^^^ 1. 우리집은흔히말하는풀옵션원룸인데요침대머리쪽에 조립식헹거가있음(자취생은다아는 그거!)근데 입고난 옷정리를안하고 쌓아만 놔서 밤에 자는데 그게 나한테 쓰러진 거임..............ㅜㅜ순간난................................................................................강간범이 덮친줄알고 누워있던 그 자세로 3분간 굳어있었음...ㅠㅠ(사실 창문쪽에 에어컨 붙어있는게 술먹고 자다깨면누가 자꾸 창문으로 기어들어오는거같아서 그동안 무서웠음.....ㅠㅠ) 2. 이건얼마전인데, 정신이나갔었죠:) 아침에 씼고 온수 물을 틀어놓고 출근을 해버린거죠아무것도 모르고 일을하고있는데모르는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는거예여...그래서 귀찮아서 안받았는데,,,엄마가 전화가 와서 난리가 났어요~ㅠㅠ내집이 물바다가되었다며.............순간 상상한게 다른거 다괜찮아근데 집바닥에 널려있는 내구두들이랑 내옷을 어떻해.......건물주인아줌마가 우리엄마한테 전화를해서 난리가 난거죠난 우리주인아줌마 성격을 알기에...ㅠㅠ당장은 집에못가겠고 아줌마랑 통화를하니심각하진않은듯 했어요:)그래서 다음날아침에 만나기로하고회사 동생들과 우울한마음을 달래기로하며 술을한잔했어요!내가 회사에 나르샤닮은 동생에게 여기 막창진짜 맛있다고 입에달고살았으니까..........꼭 거기를가서 먹어야했고, 난꼭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싶던찰나에동생도 좋아라하고 집걱정은 접고 신나게놀았어요...근데 여기서......ㅠㅠㅠ도한번우울.....ㅠㅠㅠㅠ신나게먹고 계산을하는데 주인이모가 춥다고 카운터옆에 불을피워놓은거예요난 당연히 손님없는테이블이라내가방을 올려놨죠:)근데이게웬일 이모랑 웃고떠들고 있는데 나르샤가 난리가 난거예여...내가방이ㅠㅠ 고가는아니였지만 그래도 아끼고 사랑하던내프라다가방이.....불에녹아가고 있는거예여ㅠㅠ정말 눈물이 핑돌았어요ㅠㅠ*구멍만났으면 어떻게든 수선을했을텐데,지퍼까지 녹아버린거예여ㅠㅠ*근데 더욱긴건.........내가방에 물건들쏟아지지말라고 동생이 검은봉다리에제가방을 쏙 집어넣고..."집에갈때까지 오픈금지예여................." ㅋㅋㅋㅋㅋㅋ울수도 없고 웃을수도 없는일이였어요......그리고 다음날주인아줌마는 정확히 약속한 아홉시에 나타나셨어요..두근두근아줌마는.................나에게 사과박스 두개와 파란 왕봉다리 두개를 두시면서"안신는구두 옷 다 여기넣어서 나한테 맞겨우리집옥상에 창고 엄청넓어!!"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하루종일 온수를 틀어놔서 집에 수증기가 꽉차고 보일러 고치는사람이 다녀가고 머 그냥 그정도....?큰문제는없었는데;;;;;;아줌마는 내 방에 정리안된 옷들과 구두들때문에 더 화가 나셨던겁니다.....흑난 그것도모르고 우울한 마음 달래보겠다며,괜히 내 프라다가방만 죽게만들었다는 ㅠㅠ가방은..................(사실, 아까워서 속상해서 아직도 보관중^.~) 3. 요번얘기는 천방지축 자취생은 딸을둔 우리엄마의 사고에도 태연하게 대처하는 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초겨울이였어요 저는 패션쇼일을해서 일년에두번 컬렉션을해여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약간설명하면컬렉션이 일주일 좀넘게 진행되는데 그거할려면 할달전쯤부터리허설에 피팅에 정말 숨막히거든요,,,그래서 그걸하느라고 ㅠㅠ*술을 한달가량 못먹은거예여(:제가 술을 아주많이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컬렉션이 끝나자마자 피곤한몸을이끌고 친구들과 술을마신거예여.....다른때같음 떡실신까지 되진않았을텐데,,그날은 몸이피곤해서..더빨리취한거같아요^^:택시를타고 집에왔는데도착했는데 저는 기절상태였죠,,,,,아저씨가 저를 깨우다깨우다 지쳐서 제핸드폰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한거예여::우리엄마는 경기도에계시거든요~아저씨가 전화해서 딸이 안일어난다고 택시에서 죽은듯이 잠만잔다고.............헉근데 우리엄마 절대 놀라지 않았어요:)ㅋ"지금 위치가 어디신데요? 아~거기서 조금 돌면 파출소있어요거기다 내려주고 가세요~!!!!!!!!!!!!!!!"ㅋㅋㅋㅋㅋ...30분후쯤........눈뜨니까 경찰서더군요.........집에갈려고하는데 경찰아저씨들이 자꾸 집에 데려다준다는거예요 ㅠㅠ*그래서 우리집 2분거리니까 괜찮다고 도망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요즘 눈땜에 미끄러워서 경찰서 길로 다녀야되는데 ,그날 아저씨얼굴이 기억안나니까 피할수도없고 정말 힘들어요 ㅠㅠ) 암튼 우리엄마는 정말....ㅋㅋ 아 더 쓰고싶은거많은데 :)회사라서 그리고 너무 길면 님들 지루할까봐.................지금 나르샤가 재밌다고 칭찬해줘서 한번올려봐요^^^^^^^^^^^톡되면 2탄쏠께요^.~ 3
왕매력녀의파란만장스토리:)
서울사는25살 왕매력입니다^.^
맨날눈팅만하다가..............ㅋㅋㅋ
↑이말이 룰이됬음:) 읽다보니까 내가더욱긴거같아서...함써봐요
저는대학때부터니까 6년째 혼자살구있구요(:
제가 자취하고 사회생활 하게되면서 사고쳤던일들을 한번써볼께요^^^^
1. 우리집은흔히말하는풀옵션원룸인데요
침대머리쪽에 조립식헹거가있음(자취생은다아는 그거!)
근데 입고난 옷정리를안하고 쌓아만 놔서
밤에 자는데 그게 나한테 쓰러진 거임..............ㅜㅜ
순간난...................................
.............................................
강간범이 덮친줄알고 누워있던 그 자세로 3분간 굳어있었음...ㅠㅠ
(사실 창문쪽에 에어컨 붙어있는게 술먹고 자다깨면
누가 자꾸 창문으로 기어들어오는거같아서 그동안 무서웠음.....ㅠㅠ)
2. 이건얼마전인데,
정신이나갔었죠:) 아침에 씼고 온수 물을 틀어놓고 출근을 해버린거죠
아무것도 모르고 일을하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는거예여...
그래서 귀찮아서 안받았는데,,,
엄마가 전화가 와서 난리가 났어요~ㅠㅠ
내집이 물바다가되었다며.............
순간 상상한게 다른거 다괜찮아
근데 집바닥에 널려있는 내구두들이랑 내옷을 어떻해.......
건물주인아줌마가 우리엄마한테 전화를해서 난리가 난거죠
난 우리주인아줌마 성격을 알기에...ㅠㅠ
당장은 집에못가겠고 아줌마랑 통화를하니
심각하진않은듯 했어요:)
그래서 다음날아침에 만나기로하고
회사 동생들과 우울한마음을 달래기로하며 술을한잔했어요!
내가 회사에 나르샤닮은 동생에게
여기 막창진짜 맛있다고 입에달고살았으니까..........
꼭 거기를가서 먹어야했고, 난꼭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싶던찰나에
동생도 좋아라하고 집걱정은 접고 신나게놀았어요...
근데 여기서......ㅠㅠㅠ
도한번우울.....ㅠㅠㅠㅠ
신나게먹고 계산을하는데 주인이모가 춥다고 카운터옆에 불을피워놓은거예요
난 당연히 손님없는테이블이라
내가방을 올려놨죠:)
근데이게웬일 이모랑 웃고떠들고 있는데
나르샤가 난리가 난거예여...
내가방이ㅠㅠ 고가는아니였지만 그래도 아끼고 사랑하던
내프라다가방이.....불에녹아가고 있는거예여ㅠㅠ
정말 눈물이 핑돌았어요ㅠㅠ*
구멍만났으면 어떻게든 수선을했을텐데,
지퍼까지 녹아버린거예여ㅠㅠ*
근데 더욱긴건.........
내가방에 물건들쏟아지지말라고 동생이 검은봉다리에
제가방을 쏙 집어넣고...
"집에갈때까지 오픈금지예여................." ㅋㅋㅋㅋㅋㅋ
울수도 없고 웃을수도 없는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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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주인아줌마는 정확히 약속한 아홉시에 나타나셨어요..두근두근
아줌마는.................
나에게 사과박스 두개와 파란 왕봉다리 두개를 두시면서
"안신는구두 옷 다 여기넣어서 나한테 맞겨
우리집옥상에 창고 엄청넓어!!"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하루종일 온수를 틀어놔서 집에 수증기가 꽉차고 보일러 고치는사람이
다녀가고 머 그냥 그정도....?큰문제는없었는데;;;;;;
아줌마는 내 방에 정리안된 옷들과 구두들때문에 더 화가 나셨던겁니다.....흑
난 그것도모르고 우울한 마음 달래보겠다며,
괜히 내 프라다가방만 죽게만들었다는 ㅠㅠ
가방은..................(사실, 아까워서 속상해서 아직도 보관중^.~)
3. 요번얘기는 천방지축 자취생은 딸을둔 우리엄마의 사고에도 태연하게 대처하는 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초겨울이였어요 저는 패션쇼일을해서 일년에두번 컬렉션을해여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약간설명하면
컬렉션이 일주일 좀넘게 진행되는데 그거할려면 할달전쯤부터
리허설에 피팅에 정말 숨막히거든요,,,
그래서 그걸하느라고 ㅠㅠ*
술을 한달가량 못먹은거예여(:
제가 술을 아주많이 사랑하거든요 .........^.^
그래서 컬렉션이 끝나자마자 피곤한몸을이끌고
친구들과 술을마신거예여.....
다른때같음 떡실신까지 되진않았을텐데,,
그날은 몸이피곤해서..더빨리취한거같아요^^:
택시를타고 집에왔는데
도착했는데 저는 기절상태였죠,,,,,
아저씨가 저를 깨우다깨우다 지쳐서 제핸드폰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한거예여::
우리엄마는 경기도에계시거든요~
아저씨가 전화해서 딸이 안일어난다고 택시에서 죽은듯이 잠만잔다고.............헉
근데 우리엄마 절대 놀라지 않았어요:)ㅋ
"지금 위치가 어디신데요? 아~거기서 조금 돌면 파출소있어요
거기다 내려주고 가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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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후쯤........
눈뜨니까 경찰서더군요.........
집에갈려고하는데 경찰아저씨들이 자꾸 집에 데려다준다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우리집 2분거리니까 괜찮다고
도망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요즘 눈땜에 미끄러워서 경찰서 길로 다녀야되는데 ,
그날 아저씨얼굴이 기억안나니까 피할수도없고 정말 힘들어요 ㅠㅠ)
암튼 우리엄마는 정말....
ㅋㅋ
아 더 쓰고싶은거많은데 :)
회사라서 그리고 너무 길면 님들 지루할까봐.................
지금 나르샤가 재밌다고 칭찬해줘서
한번올려봐요^^^^^^^^^^^
톡되면 2탄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