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아..

좌절금지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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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보고싶지만..

당장이라도 당신곁으로 달려가고싶지만..

가슴이 미어지도록 그립지만..

사무치게 그립고 죽을만큼 힘들고 괴롭지만

그래 아까 2분 22초 잠깐 통화하는동안

목이메어서 끝끝내 사랑한단말을 전해주지

못했어.. 너무 목이 메어와서..

목에서 막혀버려..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

잠깐의 통화였지만 그 짧은순간마저도 이제는

너무 가슴벅차게 느껴져..

그동안 항상 함께여서.항상 옆에있어서

느끼지 못했던 당신의 소중함.. 이제야 느끼고

깨닫나봐..

그시간이나마 허락해준 하늘에 현실에 감사해..

이제 울지 않을께..

우리 언젠가는 다시만날꺼니까..꼭.

그시간이 열흘이되든 한달이되든 두달이되든

우리 꼭 다시만날꺼야

시간이 해결해줄꺼야

그동안은 그냥 마냥 불안하기만 했나봐.

정말 앞으로 연락도 못하고 못보게되면

어떡하지.. 나 당신 아니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들때문에.. 그렇게 어찌할바를 모르고

조급한 마음에.. 마음만 앞섰던거같애..

이제 울지도않고 불안해 하지도 않을꺼야

위대한 우리사랑을 믿고 당신을 믿으니까..

다시 만나는 그날.. 그땐 당신 품에 안겨서

한없이 울어볼래...

그때까지 참았다가.. 참았던 눈물 다 흘려볼래

기다릴수있어 기다릴꺼야

참을수있어 참을꺼야

포기하지말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