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개월전에 여자친구가 제 친구랑 바람이나서 헤어지게 됐어요.그렇게 오래 사귄 것도 아닌데 두달을 빠짐없이 술에 쩔어살았고3~4개월을 그 여자 생각으로 지냈었어요.좋게 헤어졌던건 아니지만 저는 그때도 굉장히 많이 아파했었어요.오늘날까지 와서 그 여자 한번씩 생각나면 내가 왜 그런여자랑 사귀었었나 싶네요.그런데 어제 그 여자가 제 친구랑 둘이 술을 먹고있었나봐요.나중에 친구한테 와서 들은 얘기인데 방청소하다가 제 편지를 발견했고,그 뒤로 계속 보고싶다고 나를 술자리에 부르라고 했나봐요.제 친구는 그 여자와 어떻게 헤어진지 알고 있는 친구이기때문에 그 자리에 저를 부르면 당연히 안된다는 걸 알고있었어요.그러다가 그 여자가 친구꺼 핸드폰을 찾더니 사진을 본다고 거짓말 하고 비밀번호를 물어보고 저한테 전화해서 제 친구에게 바꿔주고 친구는 술먹자고 나오라고 했고 저는 누구랑 있냐길래그 여자랑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화가 나서 막 뭐라고했어요.니가 지금 벌써 그여자랑 내가 무슨 일 있었는지 까먹었냐 아니면 정신을 놨냐하고전화를 끊었어요. 문자로 내가 그 미친새끼 싫어하는거 알면서 너 왜그랬냐고 하니까그 여자가 문자 내용을 봤나봐요. 그러더니 그 친구 핸드폰으로"내가 미친새끼야? 보고싶어서 그런건데...참..."이런 문자가 오고 저는 그 문자를 보고엄청 화가 나더라고요...그래서 전화해서 "니네 정신 놨냐?" "어디냐?" "기다려"하고 전화를 끊고 옷 입고 그 술집으로 갔어요.가자마자 제가 막 뭐라고 했어요 그 둘한테...그 여자한테는 너는 지금 나하고 무슨 일 있었는데 이제 와서 술쳐먹고 보고싶다냐?정신이 있냐 없냐 아니면 술마시면서 개념을 같이 삼켰냐 이런말을하고제 친구한테는 너는 핸드폰 뺏겨가지고 연락오게 만드냐고 또 화를내고그 여자한테 또 내가 너때문에 몇개월을 그렇게 고생했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냐?그 남자가 잘 못해주든? 하면서 제가 거기서 하려고 했던 말 다하고나니까저에게 술을 권하더군요... 제가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지금 내가 너랑 술마시러왔냐하고 담배를 하나 피우고 나 갈게 하고 핸드폰이랑 담배 챙기고 옷입고 그러고 갔어요그 여자도 따라나오더군요. 그냥 모르는 체 하고 택시타러 나갔고 택시를 탄 순간그 여자가 오더니 택시기사님한테 잠깐만요 하고, 저를 끌어내리려고 하더군요.택시기사님은 저까지 취한사람인줄알고 앞택시타라고 하시길래 우선 택시기사님한테죄송하다고 하고 내리고 앞택시 타봤자 또 잡을 것 같아서 그냥 계속 빠르게 걸었어요.그러더니 그 여자가 제 팔을 잡으면서 잠깐만이라는 말을 몇번씩 하고저는 잡은 팔을 뿌리치고 좀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하고 끝까지 그러길래할 말이 뭐냐고 물으니까 "안돼?"냐고 묻길래 순간 생각했어요.이 여자가 또 술쳐먹고 술버릇 나오나보고만...생각하고제가 "뭘 안돼?"하면서 팔 뿌리치고 또 걸어가는데 또 와서 또잡고 안돼?또물어보길래 그냥 팔 뿌리치고 또 걸어오는데 열걸음 뒤쳐저서 뛰어오더니마지막이야 하면서 안돼?하길래 제가 짜증나니까 붙지좀 마 하면서 팔을 진짜있는 힘껏 뿌리치고 집까지 걸어갔어요.솔직히 집에 걸어가면서 생각좀 했어요. 이 여자가 술먹고 술버릇나온건가.아니면 남자친구가 못해줘서 나한테 다시 붙을려고하는건가.또 아니면 편지 치우다가 옛생각나서 술먹고 충동적으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을하고오늘 와서 제 친구한테도 그 여자한테도 내가 화를 너무 많이 낸거 같다고미안하다고 문자 한통 하고 끝냈어요.그 여자 또 저를 가지고 놀려고 하는거겠죠.그 여자 본심이 궁금합니다...
바람피워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시 저에게 사귀자네요.
한 10개월전에 여자친구가 제 친구랑 바람이나서 헤어지게 됐어요.
그렇게 오래 사귄 것도 아닌데 두달을 빠짐없이 술에 쩔어살았고
3~4개월을 그 여자 생각으로 지냈었어요.
좋게 헤어졌던건 아니지만 저는 그때도 굉장히 많이 아파했었어요.
오늘날까지 와서 그 여자 한번씩 생각나면 내가 왜 그런여자랑 사귀었었나 싶네요.
그런데 어제 그 여자가 제 친구랑 둘이 술을 먹고있었나봐요.
나중에 친구한테 와서 들은 얘기인데 방청소하다가 제 편지를 발견했고,
그 뒤로 계속 보고싶다고 나를 술자리에 부르라고 했나봐요.
제 친구는 그 여자와 어떻게 헤어진지 알고 있는 친구이기때문에
그 자리에 저를 부르면 당연히 안된다는 걸 알고있었어요.
그러다가 그 여자가 친구꺼 핸드폰을 찾더니
사진을 본다고 거짓말 하고 비밀번호를 물어보고 저한테 전화해서
제 친구에게 바꿔주고 친구는 술먹자고 나오라고 했고 저는 누구랑 있냐길래
그 여자랑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화가 나서 막 뭐라고했어요.
니가 지금 벌써 그여자랑 내가 무슨 일 있었는지 까먹었냐 아니면 정신을 놨냐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문자로 내가 그 미친새끼 싫어하는거 알면서 너 왜그랬냐고 하니까
그 여자가 문자 내용을 봤나봐요. 그러더니 그 친구 핸드폰으로
"내가 미친새끼야? 보고싶어서 그런건데...참..."이런 문자가 오고 저는 그 문자를 보고
엄청 화가 나더라고요...그래서 전화해서 "니네 정신 놨냐?" "어디냐?" "기다려"
하고 전화를 끊고 옷 입고 그 술집으로 갔어요.
가자마자 제가 막 뭐라고 했어요 그 둘한테...
그 여자한테는 너는 지금 나하고 무슨 일 있었는데 이제 와서 술쳐먹고 보고싶다냐?
정신이 있냐 없냐 아니면 술마시면서 개념을 같이 삼켰냐 이런말을하고
제 친구한테는 너는 핸드폰 뺏겨가지고 연락오게 만드냐고 또 화를내고
그 여자한테 또 내가 너때문에 몇개월을 그렇게 고생했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냐?
그 남자가 잘 못해주든? 하면서 제가 거기서 하려고 했던 말 다하고나니까
저에게 술을 권하더군요... 제가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지금 내가 너랑 술마시러왔냐
하고 담배를 하나 피우고 나 갈게 하고 핸드폰이랑 담배 챙기고 옷입고 그러고 갔어요
그 여자도 따라나오더군요. 그냥 모르는 체 하고 택시타러 나갔고 택시를 탄 순간
그 여자가 오더니 택시기사님한테 잠깐만요 하고, 저를 끌어내리려고 하더군요.
택시기사님은 저까지 취한사람인줄알고 앞택시타라고 하시길래 우선 택시기사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내리고 앞택시 타봤자 또 잡을 것 같아서 그냥 계속 빠르게 걸었어요.
그러더니 그 여자가 제 팔을 잡으면서 잠깐만이라는 말을 몇번씩 하고
저는 잡은 팔을 뿌리치고 좀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하고 끝까지 그러길래
할 말이 뭐냐고 물으니까 "안돼?"냐고 묻길래 순간 생각했어요.
이 여자가 또 술쳐먹고 술버릇 나오나보고만...생각하고
제가 "뭘 안돼?"하면서 팔 뿌리치고 또 걸어가는데 또 와서 또잡고 안돼?
또물어보길래 그냥 팔 뿌리치고 또 걸어오는데 열걸음 뒤쳐저서 뛰어오더니
마지막이야 하면서 안돼?하길래 제가 짜증나니까 붙지좀 마 하면서 팔을 진짜
있는 힘껏 뿌리치고 집까지 걸어갔어요.
솔직히 집에 걸어가면서 생각좀 했어요. 이 여자가 술먹고 술버릇나온건가.
아니면 남자친구가 못해줘서 나한테 다시 붙을려고하는건가.
또 아니면 편지 치우다가 옛생각나서 술먹고 충동적으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을하고
오늘 와서 제 친구한테도 그 여자한테도 내가 화를 너무 많이 낸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문자 한통 하고 끝냈어요.
그 여자 또 저를 가지고 놀려고 하는거겠죠.
그 여자 본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