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갓20살된 한 처자입니다.매일 헤드라인과 톡만 읽다가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될줄은생각지 못했었는데, 많은 고민을 하다보니 고민을 털어놓을데가여기밖에 없더군요.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것 같네요.다읽기 힘드시겠지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남자친구하고는 중학교때 처음 같은 학원에서 만났습니다.중학교시절에 서로 좋아만 하다가 고백을 하고 만났지만,중학생이었던 저는 숫기도 없고 떨리고 마냥 좋은마음이었습니다.그러고보니 그땐 사귀는동안 순수하게도 손 한번도 안잡아봤네요.그러다가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고 남자친구가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었죠. 그렇게 저는 중3때 서울로 이사와서 적응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2년뒤인고등학교2학년때 남자친구에게서 싸이월드를 통해 쪽지를 보냈습니다.솔직히 그땐 그냥 '아...' 아무생각도 별 감정도 없었습니다.처음 연락이 왔을때가 9월이었는데, 그렇게 연락하면서 지낸2개월후에2008년 11월 남자친구가 좋아한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솔직히 한번 그냥 연락도 없이 가버린놈이 다시 그렇게 안갈 가능성이 없지 않나싶어서 미안하다고 했죠. 그리고 솔직히 중학교때이후로 한번도 안만났는데, 좋아한다니 좀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얘가 지금 너무 외로워서 날 갖고 노려고 그러는구나 이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그러다가 2009년 4월 남자친구와 다시 대면하게 되었습니다.만나서 얘기해보니까 날 갖고논다던지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더라구요.정말 처음만났을때와 같이 수줍어하는 모습 떨려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지금 남자친구는 저희가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있는 학교를 다니더군요.그래서 수소문을 통해 친구들에게 남자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를 알아봤는데, 중학교때 이후로 여자를 한번도 안만났다고 하더라구요.여자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고 저 이후로는 다른 여자친구들을 만나지 않았더라구요.솔직이 이 면에서 조금 마음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남자친구는 저에게 다시 한번 고백을 했고 저흰 수험생활에 힘들건 알지만,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사귄지 한 6개월쯤 됐을때였나 남자친구랑 트러블이있어서전화로 싸우게 됐는데, 결과가 별로 깨끗하지 않게 전화를 끊고난후에저는 마음이 좋지못해서 사과할 마음으로 남자친구의 휴대폰으로 전화를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전화를 봤더니, 생전 제가 부모님한테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하시더라구요."X노무 기지배야 너때문에 우리 OO이 인생 다망가진다! 너네 집이랑 학교가서 다 쪽팔림 줄줄알아!" 옆에선 남자친구가 전화끊으려는 소리 들리고...언성을 높이시면서 이러시더라구요 그때가 추석 당일 밤12시쯤이었어요.제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난적도 있습니다.남자친구가 심장때문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어머니랑 만나서 얘기를 한적도 있었는데,솔직히 저렇게 나오시니까 당황했습니다.무서운 마음에 심장은 떨리고 손은 정말 떨렸습니다.그런데 2시간후에 그니까 추석다음날 새벽2시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불길한 마음에 딱뛰어나가보니 그 어머니 얼굴이 보이더라구요.당황한나머지 문을 재빨리열었죠.( 남자친구와 누나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얼마전에 6년동안 사귀다가 결혼한 매형이 있었어요. 제남자친구가 어렸을때부터 형처럼 알고 지내온 )그 매형과 제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오셨더라구요,그때 다행히 저희 아빠는 친가에서 아직 안돌아오셔서 엄마와 여동생과 저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다짜고짜 집에 무작정들어오더니,따지기 시작합니다."OO한테 한달에 100만원씩 돈들여가면서 얘 대학보낼려고하는데 쟤 때문에 대학도 못가게 생겼다"면서 저희엄마한테 윽박아닌 윽박을 지르시더라구요.솔직히 저도 제 남자친구보다 제 부모가 중요한거 아니겠어요?정말 그때 화가나서 저도 삿대질하면서 대들었는데,저보고 "넌 저기가서 짜져있어" 이러시는거에요.진짜 몰상식해서...ㅋ 그러더니 남자친구를 보면서 저한테 삿대질을 하시면서"너 쟤 만날거야 안만날꺼야?!?!"이러시더래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는"(작은소리로)안만나..." 이래요.그랬더니 그 아줌마는 "큰소리로 대답안해?!!! 다신만날거야 안만날거야!?!?!"이랬더니 다시 남자친구는 "안만나.." 이러더라구요.그러더니 그아줌마 나가더군요? 남자친구도 진짜 얼굴 들수없었겠죠.근데 더 가관이었던건, 그 매형이라는 사람이 저희엄마한테뭐 OO가 요즘 여자친구 생기고 매일 새벽늦게 들어오고 술마시고 다니고휴대폰요금이 2년전부터 많이나온데요. 몇십만원씩근데 저희 만난지 6개월도 안됐고 전 한번도 새벽에 집에들어간적도없고10시이전에 안들어간적도 없거든요.근데 그매형이 저희 엄마앞에서 저하고 남자친구가 넘을수없는 선을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노여움푸시라고 하더니 가데요?저는 진짜 오랫동안 잘 사귀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집에까지 초대한적도있었거든요.... 저희엄마도 비록 아빠없이 자란 남자친구지만 절 믿고 제가 이렇게 좋아하고제 남자친구도 그래보여서 이뻐해주고,옷도 사주고 나중에 수능끝나면 아빠한테도정식으로 소개시켜주려고 했었는데이런일 겪고나니까 진짜 믿기지 않고 엄마도 어안이 벙벙앞에서는 그냥 조용히 끝내고 돌려보내시려고 네네 죄송합니다 네이러고 마셨는데 너무 울화가 치미셔서 그날 새벽 6시까지 잠도 못드셨다고 합니다.그러더니남자친구 다음날 전화오더니 술쳐마시고 미안하다고 어쩌고 빕니다.제가 진짜 멍청했었던 건지 아니면 진짜 좋아하니까 그랬던건지지금까지 사겨오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시발시발 거리는 습관이 있는건지,제가 요즘 짜증을 너무 많이 내는거 같기도하지만권태기인지 서로가 지치고 남자친구 평소에는 제 앞에서 욕같은거 절대안하는데제가 헤어지자고 한날은 꼭 한잔하고술만마시면 전화해가지고는울면서 사랑한다고너뿐이라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하면서 시발을 섞는건 뭔가요 진짜제가 무슨말하면 "아니야 새끼야"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술마시고 난 후라 다음날이면 기억못한데요.지금도 그런상태입니다.정말 평상시에는 저한테 나무랄것없이제친구들 남자친구들과 비교해봐도 너무 착하고 정말 내 이상형이야 라고생각한 남자였는데... 이런식으로 나올때마다특히 요즘엔 왜그런지몰라도 이게 너무 귀찮고 짜증나네요. 헤어지지않고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없을까요? 2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갓20살된 한 처자입니다.
매일 헤드라인과 톡만 읽다가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될줄은
생각지 못했었는데, 많은 고민을 하다보니 고민을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더군요.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것 같네요.
다읽기 힘드시겠지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남자친구하고는 중학교때 처음 같은 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중학교시절에 서로 좋아만 하다가 고백을 하고 만났지만,
중학생이었던 저는 숫기도 없고 떨리고 마냥 좋은마음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땐 사귀는동안 순수하게도 손 한번도 안잡아봤네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고 남자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었죠.
그렇게 저는 중3때 서울로 이사와서 적응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2년뒤인
고등학교2학년때 남자친구에게서 싸이월드를 통해 쪽지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그땐 그냥 '아...' 아무생각도 별 감정도 없었습니다.
처음 연락이 왔을때가 9월이었는데, 그렇게 연락하면서 지낸2개월후에
2008년 11월 남자친구가 좋아한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한번 그냥 연락도 없이 가버린놈이 다시 그렇게 안갈 가능성이 없지 않나
싶어서 미안하다고 했죠.
그리고 솔직히 중학교때이후로 한번도 안만났는데, 좋아한다니 좀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얘가 지금 너무 외로워서 날 갖고 노려고 그러는구나 이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4월 남자친구와 다시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날 갖고논다던지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처음만났을때와 같이 수줍어하는 모습 떨려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저희가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있는 학교를 다니더군요.
그래서 수소문을 통해 친구들에게 남자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를 알아봤는데, 중학교때 이후로 여자를 한번도 안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여자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고 저 이후로는 다른 여자친구들을 만나지 않았더라구요.
솔직이 이 면에서 조금 마음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남자친구는 저에게 다시 한번 고백을 했고
저흰 수험생활에 힘들건 알지만,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 한 6개월쯤 됐을때였나 남자친구랑 트러블이있어서
전화로 싸우게 됐는데, 결과가 별로 깨끗하지 않게 전화를 끊고난후에
저는 마음이 좋지못해서 사과할 마음으로 남자친구의 휴대폰으로 전화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전화를 봤더니,
생전 제가 부모님한테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하시더라구요.
"X노무 기지배야 너때문에 우리 OO이 인생 다망가진다!
너네 집이랑 학교가서 다 쪽팔림 줄줄알아!" 옆에선 남자친구가 전화끊으려는 소리 들리고...언성을 높이시면서 이러시더라구요 그때가 추석 당일 밤12시쯤이었어요.
제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난적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심장때문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어머니랑 만나서 얘기를 한적도 있었는데,
솔직히 저렇게 나오시니까 당황했습니다.
무서운 마음에 심장은 떨리고 손은 정말 떨렸습니다.
그런데 2시간후에 그니까 추석다음날 새벽2시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불길한 마음에 딱뛰어나가보니 그 어머니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당황한나머지 문을 재빨리열었죠.
( 남자친구와 누나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얼마전에 6년동안 사귀다가 결혼한 매형이 있었어요. 제남자친구가 어렸을때부터 형처럼 알고 지내온 )
그 매형과 제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오셨더라구요,
그때 다행히 저희 아빠는 친가에서 아직 안돌아오셔서 엄마와 여동생과 저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다짜고짜 집에 무작정들어오더니,
따지기 시작합니다.
"OO한테 한달에 100만원씩 돈들여가면서 얘 대학보낼려고하는데
쟤 때문에 대학도 못가게 생겼다"면서 저희엄마한테 윽박아닌 윽박을 지르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제 남자친구보다 제 부모가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정말 그때 화가나서 저도 삿대질하면서 대들었는데,
저보고 "넌 저기가서 짜져있어" 이러시는거에요.
진짜 몰상식해서...ㅋ 그러더니 남자친구를 보면서 저한테 삿대질을 하시면서
"너 쟤 만날거야 안만날꺼야?!?!"이러시더래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작은소리로)안만나..." 이래요.
그랬더니 그 아줌마는 "큰소리로 대답안해?!!! 다신만날거야 안만날거야!?!?!"
이랬더니 다시 남자친구는 "안만나.."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아줌마 나가더군요? 남자친구도 진짜 얼굴 들수없었겠죠.
근데 더 가관이었던건, 그 매형이라는 사람이 저희엄마한테
뭐 OO가 요즘 여자친구 생기고 매일 새벽늦게 들어오고 술마시고 다니고
휴대폰요금이 2년전부터 많이나온데요. 몇십만원씩
근데 저희 만난지 6개월도 안됐고 전 한번도 새벽에 집에들어간적도없고
10시이전에 안들어간적도 없거든요.
근데 그매형이 저희 엄마앞에서 저하고 남자친구가 넘을수없는 선을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노여움푸시라고 하더니 가데요?
저는 진짜 오랫동안 잘 사귀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집에까지 초대한적도
있었거든요....
저희엄마도 비록 아빠없이 자란 남자친구지만 절 믿고 제가 이렇게 좋아하고
제 남자친구도 그래보여서 이뻐해주고,옷도 사주고 나중에 수능끝나면 아빠한테도
정식으로 소개시켜주려고 했었는데
이런일 겪고나니까 진짜 믿기지 않고 엄마도 어안이 벙벙
앞에서는 그냥 조용히 끝내고 돌려보내시려고 네네 죄송합니다 네
이러고 마셨는데 너무 울화가 치미셔서 그날 새벽 6시까지 잠도 못드셨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남자친구 다음날 전화오더니 술쳐마시고 미안하다고
어쩌고 빕니다.
제가 진짜 멍청했었던 건지 아니면 진짜 좋아하니까 그랬던건지
지금까지 사겨오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시발시발 거리는 습관이 있는건지,
제가 요즘 짜증을 너무 많이 내는거 같기도하지만
권태기인지 서로가 지치고
남자친구 평소에는 제 앞에서 욕같은거 절대안하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날은 꼭 한잔하고
술만마시면 전화해가지고는
울면서 사랑한다고너뿐이라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하면서
시발을 섞는건 뭔가요 진짜
제가 무슨말하면 "아니야 새끼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술마시고 난 후라 다음날이면 기억못한데요.
지금도 그런상태입니다.
정말 평상시에는 저한테 나무랄것없이
제친구들 남자친구들과 비교해봐도 너무 착하고 정말 내 이상형이야 라고
생각한 남자였는데... 이런식으로 나올때마다
특히 요즘엔 왜그런지몰라도 이게 너무 귀찮고 짜증나네요.
헤어지지않고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