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 나한텐 톡거리가 없지 하는 생각으로 매일 판을 보면서 잉여킹생활하며 군입대를 앞둔 청주사는 21살 남자에요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아무튼 톡이 되던 안되던 웃기던 안웃기던 간에 저에겐 평범하게 웃긴 날이였어요 아침에 부모님은 일찍 일나가시고 동생은 학교를 가고 어떻게 보면 백수인 저에게맡겨진 집안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이였을꺼에요 빨래를 널어놓고 네이트 판을 읽고 있었는데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 ]라는 기호로 국제전화가 왔죠.몇몇 주위에 잘산다는 친구놈들이 여행을 가거나 이민을 간친구들이전화를 해오긴 했지만 +라는 국제전화는 처음 이였어요뭔지도 모르고 받았는데 우체국이라고 하더군요 뭐 제 앞으로 발송된 물건이있다고하길래.... 단번에... 아... 이거 말로만 듣던 우체국 사기인가 하고 생각을 했죠 ㅋ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자랑아닌 자랑을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저한테도 그런 전화가 오니 신기했죠 무튼... 필요도 없는 앞부분 글이 너무 길었네요 전화를 끊고 나서 5분? 정도가 지났나? 누군가 저희 집 현관문을 두들기더군요..누군가 해서 누구세요? 하니깐... 어디서 왔는지 밝히지를 않고중년의 줌마 목소리로 계속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러는 겁니다...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뭐 여호와의 증인이라던가 하느님의 어머님 말씀을 전하러 오시는 분들이 가끔 오시긴했는데 딱 느낌이 오길래 심심하던차... 저도 똑같이 문을 두들기면서누군지를 밝히시오 하면서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쳤죠.. 저희 집 현관이 쉬운가봐요... 그러더니...들어보지도 못한 계룡의 신이 어쩌구 저쩌구 중얼중얼 하더라고요...예전에 문을 열어줬다가 ... 방까지들어와... 20분동안 피해를 본적이 있었기 때문에..문을 안열어주고 옆집가서 말씀하세요 ~ 했어요그러더니 옆집 문을 두들기면서 또 계룡의 신이 어쩌구 저쩌구..그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진짜 ... 그걸 하면 돈을 버나?왜 저러고 돌아다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죠...옆집 사람들한텐 죄송하지만 뭐 관심도 없었으니깐... 아무튼 그렇게 그 계룡의 신을 찾는 사람들은사라지고 내 시간을 갖고자 음악을 빵빵하게 틀어놓고선 누워있었죠어느새 잠이 들어 깨보니... 9시더군요... ........오랜만에 낮잠아닌 낮잠을 오래잤죠...9시 쯤 되니깐 부모님도 오시고 동생도 학교를 마치고 오고...부모님이 고기를 사들고 오셔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고기 파뤼를 시작했죠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머니께서 갑자기... 낮에 혹시 누구 안왔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가 어떻게 알았지?하면서... 아... 아까 낮에 이상한 사람들이와서문두들기고.. 뭐 계룡의 신 얘기를 늘어놓면서 주저리 떠들고 갔다고 하니깐..당황하신 표정으로....계룡의 신이라니?? 하시면서.. 오늘... 뭐... 계룡리슈빌....홍보 하시는 분들이 와서 뭘 주고 간다고 어머니한테 전화로 말씀을 드렸다고 하는 겁니다.... 뭐................................... 이제 전... 그냥 여기서 빵터졌죠... 계룡...리 ..... 슈빌..................뭔 정신으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계룡 리슈빌을 계룡의 신으로 들었다니............................... 귀가 먹었나 생각했죠............. 가족들은 이건 뭥미..ㅡㅡ 하면서 쳐다보고 있질 않나 전 혼자 터져서.. 웃고 있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ㅋㅋ 그랬다고요 ㅋ 남들과... 좀 다른 웃음 코드를 가지고 있어서평소에도 웃기지도 않는 얘기에 잘 웃고 그랬죠. ㅋㅋ ㅋ 솔직히 판에 올릴 글도 아니긴 하지만 ㅋㅋ 나름 ㅋㅋ 혼자 생각에 웃고 재밌는 날이여서 써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무 의미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사는 평범한 이야기지만 써봤어요 ㅋ 일기 처럼 썼네요 어쩌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되면 ㅋㅋㅋㅋㅋㅋ 미니홈피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투데이나 올려볼 참 ㅋㅋㅋ 그리고 우리 Freak Boyz 화이팅입니닼ㅋㅋㅋㅋㅋㅋ9
★★★우체국사기전화와 함께 계룡의 신을 찾으러 왔대요★★★
안녕하세요
왜 나한텐 톡거리가 없지 하는 생각으로 매일 판을 보면서
잉여킹생활하며 군입대를 앞둔 청주사는 21살 남자에요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아무튼 톡이 되던 안되던 웃기던 안웃기던 간에 저에겐 평범하게 웃긴 날이였어요
아침에 부모님은 일찍 일나가시고 동생은 학교를 가고 어떻게 보면 백수인 저에게
맡겨진 집안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이였을꺼에요 빨래를 널어놓고 네이트 판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 ]라는 기호로 국제전화가 왔죠.
몇몇 주위에 잘산다는 친구놈들이 여행을 가거나 이민을 간친구들이
전화를 해오긴 했지만 +라는 국제전화는 처음 이였어요
뭔지도 모르고 받았는데 우체국이라고 하더군요 뭐 제 앞으로 발송된 물건이있다고
하길래....
단번에... 아... 이거 말로만 듣던 우체국 사기인가 하고 생각을 했죠 ㅋ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자랑아닌 자랑을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한테도 그런 전화가 오니 신기했죠
무튼... 필요도 없는 앞부분 글이 너무 길었네요
전화를 끊고 나서 5분? 정도가 지났나?
누군가 저희 집 현관문을 두들기더군요..
누군가 해서 누구세요? 하니깐... 어디서 왔는지 밝히지를 않고
중년의 줌마 목소리로 계속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러는 겁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뭐 여호와의 증인이라던가 하느님의 어머님 말씀을 전하러 오시는 분들이 가끔 오시긴했는데
딱 느낌이 오길래 심심하던차... 저도 똑같이 문을 두들기면서
누군지를 밝히시오 하면서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쳤죠..
저희 집 현관이 쉬운가봐요...
그러더니...들어보지도 못한 계룡의 신이 어쩌구 저쩌구 중얼중얼
하더라고요...예전에 문을 열어줬다가 ... 방까지들어와... 20분동안
피해를 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문을 안열어주고 옆집가서 말씀하세요 ~ 했어요
그러더니 옆집 문을 두들기면서 또 계룡의 신이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진짜 ... 그걸 하면 돈을 버나?
왜 저러고 돌아다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죠...
옆집 사람들한텐 죄송하지만 뭐 관심도 없었으니깐...
아무튼 그렇게 그 계룡의 신을 찾는 사람들은사라지고
내 시간을 갖고자 음악을 빵빵하게 틀어놓고선 누워있었죠
어느새 잠이 들어 깨보니... 9시더군요... ........
오랜만에 낮잠아닌 낮잠을 오래잤죠...
9시 쯤 되니깐 부모님도 오시고 동생도 학교를 마치고 오고
...부모님이 고기를 사들고 오셔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고기 파뤼를
시작했죠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
어머니께서 갑자기... 낮에 혹시 누구 안왔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가 어떻게 알았지?하면서... 아... 아까 낮에 이상한 사람들이와서
문두들기고.. 뭐 계룡의 신 얘기를 늘어놓면서 주저리 떠들고 갔다고 하니깐..
당황하신 표정으로....계룡의 신이라니?? 하시면서..
오늘... 뭐... 계룡리슈빌....홍보 하시는 분들이 와서 뭘 주고 간다고
어머니한테 전화로 말씀을 드렸다고 하는 겁니다.... 뭐...................................
이제 전... 그냥 여기서 빵터졌죠...
계룡...리 ..... 슈빌..................
뭔 정신으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계룡 리슈빌을 계룡의 신으로
들었다니............................... 귀가 먹었나 생각했죠.............
가족들은 이건 뭥미..ㅡㅡ 하면서 쳐다보고 있질 않나
전 혼자 터져서.. 웃고 있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ㅋㅋ 그랬다고요 ㅋ 남들과... 좀 다른 웃음 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도 웃기지도 않는 얘기에 잘 웃고 그랬죠. ㅋㅋ ㅋ
솔직히 판에 올릴 글도 아니긴 하지만 ㅋㅋ 나름 ㅋㅋ 혼자 생각에 웃고 재밌는 날이여서 써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무 의미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사는 평범한 이야기지만 써봤어요 ㅋ
일기 처럼 썼네요 어쩌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ㅋㅋㅋㅋㅋㅋ 미니홈피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투데이나 올려볼
참 ㅋㅋㅋ 그리고 우리 Freak Boyz 화이팅입니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