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결막염에 감기로 그렇게 좋아하는 어린이집도 못 가고 집에 있어요..목까지 부어서 입맛도 없는지 밥도 겨우겨우 넘기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구수한 누룽지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냉장고에 넣어 둔 찬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어요 너무 딱딱하게 굳은 찬밥은 살짝 전자렌지에 1분~2분정도 돌려 주세요 그리고 팬에 밥을 얇게 펴 발라 주세요이때 살짝 물을 뿌려 주셔도 되는데 전 그냥 했어요불은 약불입니다이렇게 올려 놓고 다른 일 하셔도 되요 아주 천천히 누룽지가 되거든요요즘은 누룽지 메이커도 있던데 전 그냥 집에 있는 팬을 이용해요 불편한 것을 모르겠거든요 ^^;; 한참을 이 일 저 일 정리하고 보면 밑이 이렇게 꼬득꼬득 해져요 좀 뜯어서 먹어보면 참 구수합니다그래서 매번 찬 밥이 남으면 누룽지를 해 놓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뜯어 먹다 보면 그것도 알고 보면 밥 한 그릇인데어째서 누룽지는 먹은 것 같지도 않을까요 ^^;; 그렇게 완성된 누룽지는 너무 딱딱해지기 전에 해 놓으시면 옛날 설탕 뿌려 먹던 것처럼 아이들 간식으로 주실 수도 있구요그렇지 않고 좀더 딱딱하게 만들어 놓으면 누룽지죽이나 누룽지물을 우려 드실 수 있어요 매번 만들어 놓지만 만들다 다 먹는 통에 늘 이 양을 넘지를 못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감기에 걸린 딸과 그 동생이 심심할 것 같다고 어린이집을 안 간 큰 아이까지 해서 간단히 누룽지죽을 만들어 먹었어요..찬물에 누룽지를 넣고 중불에서 팍팍 끓을 때 약불로 줄여 뭉근하게 불렸어요.. 누룽지죽은 누룽지가 다 퍼져서 먹기 좋을 정도면 됩니다전 완성된 누룽지죽에 참기름과 들깨가루를 넣고 소금간을 살짝 해 주었답니다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이것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큰아이가 요즘 배가 너무 나와서 식단 조절과 운동량을 늘렸습니다누룽지죽을 처음 보고는 시큰둥하더니 다시 그 맛을 보고는 뚝딱 그릇을 비우네요..뭘 먹어도 맛있다는 녀석..이래서 살이 찌나 봐요.. 작은 아이도 입맛이 참 까다로운데 잘 먹네요..씻은 김치에 아주 잘 먹었어요.. 손가락 추천 꾸~욱 따뜻한 댓글 한 줄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아픈 속을 달래주는 구수한 누룽지죽
둘째 아이가 결막염에 감기로 그렇게 좋아하는 어린이집도 못 가고 집에 있어요..
목까지 부어서 입맛도 없는지 밥도 겨우겨우 넘기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구수한 누룽지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냉장고에 넣어 둔 찬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어요
너무 딱딱하게 굳은 찬밥은 살짝 전자렌지에 1분~2분정도 돌려 주세요
그리고 팬에 밥을 얇게 펴 발라 주세요
이때 살짝 물을 뿌려 주셔도 되는데 전 그냥 했어요
불은 약불입니다
이렇게 올려 놓고 다른 일 하셔도 되요 아주 천천히 누룽지가 되거든요
요즘은 누룽지 메이커도 있던데 전 그냥 집에 있는 팬을 이용해요 불편한 것을 모르겠거든요 ^^;;
한참을 이 일 저 일 정리하고 보면 밑이 이렇게 꼬득꼬득 해져요 좀 뜯어서 먹어보면 참 구수합니다
그래서 매번 찬 밥이 남으면 누룽지를 해 놓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뜯어 먹다 보면 그것도 알고 보면 밥 한 그릇인데
어째서 누룽지는 먹은 것 같지도 않을까요 ^^;;
그렇게 완성된 누룽지는 너무 딱딱해지기 전에 해 놓으시면 옛날 설탕 뿌려 먹던 것처럼 아이들 간식으로 주실 수도 있구요
그렇지 않고 좀더 딱딱하게 만들어 놓으면 누룽지죽이나 누룽지물을 우려 드실 수 있어요
매번 만들어 놓지만 만들다 다 먹는 통에 늘 이 양을 넘지를 못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감기에 걸린 딸과 그 동생이 심심할 것 같다고 어린이집을 안 간 큰 아이까지 해서
간단히 누룽지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찬물에 누룽지를 넣고 중불에서 팍팍 끓을 때 약불로 줄여 뭉근하게 불렸어요..
누룽지죽은 누룽지가 다 퍼져서 먹기 좋을 정도면 됩니다
전 완성된 누룽지죽에 참기름과 들깨가루를 넣고 소금간을 살짝 해 주었답니다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것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큰아이가 요즘 배가 너무 나와서 식단 조절과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누룽지죽을 처음 보고는 시큰둥하더니 다시 그 맛을 보고는 뚝딱 그릇을 비우네요..
뭘 먹어도 맛있다는 녀석..이래서 살이 찌나 봐요..
작은 아이도 입맛이 참 까다로운데 잘 먹네요..
씻은 김치에 아주 잘 먹었어요..
손가락 추천 꾸~욱 따뜻한 댓글 한 줄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