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보시라니깐요^^얼굴에 미소가 방긋~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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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속눈썹이  완전 매력덩어리인 31개월 아들과

쫌 까칠하지만 웃을땐 보조개가 쏙~들어가는  17개월 딸램

연년생 우리집 보물들이예요^^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넘 대견하고 이쁜 내강아지들..[

첫째 돌잔치 할때 둘짼 배속에서 8개월이었어요...숨이 헥헥~

그래도 돌잔치 치르면서 만삭으로도 준비잘했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

둘째때도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둘짼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과성을 다해 준비했더랬죠~아들하나 딸하나면 됐다싶슴다~

둘째낳고 집으로 오던날 아직 혼자 걷지 못했던 14개월 아들을보고

첨엔 우와~막막~~하더라구요..

샘쟁이 아들은 다리에 매달려서 안아달라고 하지~

동생은 서서 안고 젖물리고,,헥헥~

한명은 안고 한명은 업고 우는아이 어르고 달래느라 한명은 울어도 달래줄수 없을땐

저도같이 운적도 많고...이래서 연년생이 힘들다고 하는구나 항상 절실히 느끼느..

어른들 말씀이 연년생 키울땐 힘들어도 키워놓으면  조~~~타 하시더라구요^^;;;

싸우구 물고 때리고 올라타고 열심히 싸위도 하지만

또 둘이 뭘하는지 문닫구 열심히 노는모습 보면 외롭지않아 좋은거같구

힘들긴하지만 정말 잘한거 같다싶구 제자신이 가~끔 대견하다는생각 ^^;;;

이젠  뛰고 날아다니는(?) 두아이 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ㅋ어린이집 다녀오구 두아이 씻기고 먹이구 놀아줄땐

 어떨땐 머리에 스팀이 날때도 있구..가끔 저녁을 내가 먹었는지 까먹는다는--;;;

두아이 재우고 나면 ......꼬르륵!~~느낌이 와요..안먹었네....시간은 저녁 11시..

먹을것인지 말것인지 완전 고민되는데 먹어야 사니 ..쩝 ...이눔의 살들~

또 재롱에 웃구 또 어의가 없는 행동들엔 팡당하기도 하구요

철없는 엄마를 철들게 해주는 고마운 내아이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