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씩이나 처먹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여잡니다........ 직장에 새로 입사한 남자를 첫눈에 보자마자 좋아하게됐었어요나이도 같고 사는 곳도 같아서 맘도 잘 통하고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출퇴근시간이 제일 행복했었죱... 근데 너무 사람들한테 잘해주니까 질투가 슬슬 나더니나중엔 좋아하게 되더군영..별일도 아닌데 신경쓰이고 다른여자한테가서 웃고 그러면 짜증나고 때리고싶고-_- 근데 또 나한테 하는 거 보면 이거 아.... 좋아하는건가 싶고손등이 거칠다고 핸드크림 덧발라주고, 아픈거같아 보인다고 머리 쓰담쓰담해주고같이 앉아서 가면 어깨에 기대고, 노래부르니까 목소리에 반할거같다는-_- 등등 사소한거에 젠장 잘해주니..... 근데 일을 그만둬버려서 자주 볼수 없는 사이가 돼고-_-종종 연락하다가 크리스마스에 감정이 격해져서 좋아한다고 말했는데말하는 상황이 좀 쑥쓰러워서 계속 챙피하다 쑥쓰럽다 그랬더니자기를 좋아하는게 그렇게 챙피하냐고만 하고 별다른 확답을 안줬어요. 이건뭔가 싶기도하고-_-..전철역에서 집까지 걸어가면 한시간이 넘게걸리는데 그 추운날 밤에 그냥 내가 걷고싶다고 했다고 같이 집까지 걸어가주겠다고 하더니 같이 걸어가고....이런 망할 저를 헷갈리게 하는 행동을 계속 보여줬었죱.. 그뒤로도 계속 흐지부지 하는 동안 제마음은 계속 부풀어오르고그 와중에 또 만나서 밥먹고 서점가고 술먹고... 근데 며칠전부터 회사에 같이 있는 언니가친구랑 영화를 보고왔네 놀이동산을 다녀왔네 좋았네...이러는데 아 벌써 뭔가 감이 빡 하고 옵디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그 남자한테 나 이러이러 영화 보고싶다 같이보자 했더니그거 재미없을거같다고만 하고 그냥 말더라고영.. 젠장..... 그남자 만나서 얘기했죱.....그 언니 뭐냐.. 나한테 할말 읍냐..할말 없다더니 그언니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답디다ㅜ ㅜ 진작에좀 말해주지,사람 혼자 병신되가고 있는데 그걸 보고 얼마나 웃겼겠냐며 말했는데안물어봐서 대답안해준거라고-_-........ 아........ 전 어쩌면 좋나영..그 남자 좋아합니다. 미칠거같아요 매일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친구로 남기도 싫고, 연락하지 말자 했는데이런저런 이유가 생겨서 서로 연락이 됩니다... 솔직히 연락끊을 자신도없고 그렇다고 만날 자신도 없고그언니도 좋아한다는데 가서 말릴 배짱도 없고그냥 이렇게 뭉그러지기만 해야하는건가 .. 둘이 쿵짝쿵짝 잘되어가는 사이에 혼자 껴서 북치고 장구치고 병신짓한게 분하기도하고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난 어째야하나요 ㅜ ㅜ....
북치고 장구치고..
안녕하세요
25살씩이나 처먹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여잡니다........
직장에 새로 입사한 남자를 첫눈에 보자마자 좋아하게됐었어요
나이도 같고 사는 곳도 같아서 맘도 잘 통하고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출퇴근시간이 제일 행복했었죱...
근데 너무 사람들한테 잘해주니까 질투가 슬슬 나더니
나중엔 좋아하게 되더군영..
별일도 아닌데 신경쓰이고 다른여자한테가서 웃고 그러면 짜증나고 때리고싶고-_-
근데 또 나한테 하는 거 보면 이거 아.... 좋아하는건가 싶고
손등이 거칠다고 핸드크림 덧발라주고, 아픈거같아 보인다고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같이 앉아서 가면 어깨에 기대고, 노래부르니까 목소리에 반할거같다는-_- 등등 사소한거에 젠장 잘해주니.....
근데 일을 그만둬버려서 자주 볼수 없는 사이가 돼고-_-
종종 연락하다가 크리스마스에 감정이 격해져서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말하는 상황이 좀 쑥쓰러워서 계속 챙피하다 쑥쓰럽다 그랬더니
자기를 좋아하는게 그렇게 챙피하냐고만 하고 별다른 확답을 안줬어요.
이건뭔가 싶기도하고-_-..
전철역에서 집까지 걸어가면 한시간이 넘게걸리는데 그 추운날 밤에
그냥 내가 걷고싶다고 했다고 같이 집까지 걸어가주겠다고 하더니 같이 걸어가고....
이런 망할 저를 헷갈리게 하는 행동을 계속 보여줬었죱..
그뒤로도 계속 흐지부지 하는 동안 제마음은 계속 부풀어오르고
그 와중에 또 만나서 밥먹고 서점가고 술먹고...
근데 며칠전부터 회사에 같이 있는 언니가
친구랑 영화를 보고왔네 놀이동산을 다녀왔네 좋았네...
이러는데 아 벌써 뭔가 감이 빡 하고 옵디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그 남자한테 나 이러이러 영화 보고싶다 같이보자 했더니
그거 재미없을거같다고만 하고 그냥 말더라고영..
젠장.....
그남자 만나서 얘기했죱.....
그 언니 뭐냐.. 나한테 할말 읍냐..
할말 없다더니 그언니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답디다
ㅜ ㅜ
진작에좀 말해주지,
사람 혼자 병신되가고 있는데 그걸 보고 얼마나 웃겼겠냐며 말했는데
안물어봐서 대답안해준거라고-_-........
아........
전 어쩌면 좋나영..
그 남자 좋아합니다. 미칠거같아요 매일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
친구로 남기도 싫고, 연락하지 말자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가 생겨서 서로 연락이 됩니다...
솔직히 연락끊을 자신도없고 그렇다고 만날 자신도 없고
그언니도 좋아한다는데 가서 말릴 배짱도 없고
그냥 이렇게 뭉그러지기만 해야하는건가 ..
둘이 쿵짝쿵짝 잘되어가는 사이에
혼자 껴서 북치고 장구치고 병신짓한게 분하기도하고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난 어째야하나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