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__)올해 19세 소녀 입네당ㅋㅎ!어떻게 시작을해야하지ㅠㅠ??아..때는 작년(2009) 여름방학이였습니다.제가 고2일때지요.정식으로 알바를 한건 처음이였기에 떨렸습니다.같은학교 같은반 친한 친구와 함께여서 그저 재밌을껏만 같았습니다.제가 일은 한 곳은 흠.. 분식집(만두가들어가는)이구, 청주입니당..;;아...피해가 있을시 제책임은 아닌가 싶어 여기까지 공개..무섭네여^^;;하하하어쩃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친구는 어차피 시간당 법적으로 정해진것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주기에 대충했지만저는 저 나름대로 제가 맡은일은 충실히 하자는 그런..책임감이(일할때만..) 있어서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손님오시면 물도 나르고 수저통과 뜨거운 그릇도 내려놓고방금 찜통에서 나온 만두죽통?도 맨손으로 내려놓다가 데기도하고 손님이가시면 테이블치우고 설거지통까지 손님이 드신 그릇을 가져다 놓고~~음식물 남은거 버리는거까지..물컵 비면 가져다놓고 물컵소독기에 넣고~~ 진짜 바쁘더라구요?정말 무시할수 없을 만큼의 노동이였어요. (돈은 쥐눈곱만큼 주면서)끝나고 쓰레기봉투버리고 빨래도널어야함! 퇴근이 얼마 안남았단걸 알려줘서 감사할따름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냉면그릇이 설거지통옆에 있는겁니다?저는 그릇을 놓는자리에 가져다 놓는줄로만 알았죠.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봤죠."저 냉면그릇은 어디에다가놔?"그러자 친구가 조용히 웃으면서"깍두기 남은거 거기다 넣어야 되." 정말 당황했습죠^^; ((반찬이 단무지, 깍두기 딱 두가지만 나갑니다))소비자고발에서 남은음식재활용 안하는거 봤는데 내가 그짓을 해야한다니..찔리더군요^^;그전에 깍두기가 맛있다고 무진장하게 먹었는데...(사실 알고도 좀먹긴함^^;)그리고 그날 저녁 전 충격에 헤어날수 없었죠, 화장실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면서고정관념이 피어나기 시작했죠.다른가게들도 다 재활용한다는것을!! 뭐 전에도 의심을 했지만 거의 확신을 했다는ㅠㅠ근데 쓰레기봉투를 버리려고 나가는 순간 문옆에 붙어있는 포스터같은 종이하나."남은음식 재사용 하지않기 캠패인" 뭐 내용은 남은음식사용안하는 모범식당 어찌구저찌구 였어요ㅜ.ㅜ (정말역겨웠어요ㅠㅠㅠㅠ)그리고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가는 동안 전... 가게가 더럽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그리고 몇일후, 이번에는 단무지 통까지 생기더라구요.저는 놀러오는 친구들 한테 먼저 문자를 해줬습니다.'단무지랑 깍두기 먹지마, 재활용임'증말 너무 더러웠습니다ㅠㅠㅠㅠㅠ그리고 사건이 터졌습니다!!어떤 커플이 오셔서 물이랑 수저를 가져다 드리고, 주문을 받고 국물이랑 반찬을 가져다 드렸습니다.그리고 여느때처럼 저는 테이블을 치우려고 행주를 들고 그 테이블로 가고있었습니다.갑자기 남자분이 화났지만 차분하게"이리와봐요"하시는거에요...떨렸지요^^; 눈치도 못챘어요 처음이여서ㅠㅠ당황해서 "네?" 하는데 갑자기 여자친구분이"하지마~하지마~ 아니에요^^"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난 또 뭔가 하고 가려고하는데남자분이 "저기요?"이러시는거에요ㅜ.ㅜ무서웠서요...흑흑그래서 가만히 서서 쳐다봤지요."이거 깍두기 먹던거죠?"전....솔직히 얼굴에 당황한빛이 역력했을겁니다."네..?....아...아니에요..."눈치를 채셨는지, 남자분이"아줌마 불러와요" 하시는거에요ㅠㅠㅠㅠ으엉엉그래서 곧바로 서빙하시는 아줌마한테 갔죠!아니라고 가위로 짤라서 그렇다고 거짓말하는게 한두번의 하신 솜씨가 아니더라구요.씁쓸했지만, 어쩔수가 없었습니다ㅜ.ㅜ흑그렇게 깍두기를 교환(어차피 또 재활용^^;)해드리더군요.뭐....결국 안드시고 가셨지만요.(이걸 또 재활용^^;)그리고 그 서빙하시는 아줌마 오셔서 하신단 말씀이 기분나쁘단식으로 그냥 주는대로 먹지란식으로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나서 주방할머니들도 알게 되셨는지, 설거지하는 할머니가 깍두기를 재활용하는 저를 보시고는"먹었던건지 잘보고 넣어." 하시는거에요ㅜ.ㅜ힝...(착하신 할머니였는데 배신감100%)할머니들이 음식아까워서 그러시는건 알겠지만, 제발 그런건 집에서만 하셨으면..휴=3어쨋든 그 커플,아니 모든손님들... 죄송해요....헉...........글이 이렇게 길어졌다니ㅠ.ㅠ 제가 하고싶은 핵심의 내용은규모가 작은것도, 이름이 없는것도 아닌 분식집인데 반찬도 딱 두가지인데 그렇게 재활용하나요?????원래 다 그런건가요??????? 그냥...........옛날부터 다른 사람들도 이런경험 있나 궁금했어요ㅜ.ㅜ흑흑흑흐지부지 구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욧5
분식집 원래 다이런가요?
안뇽하세요(__)
올해 19세 소녀 입네당ㅋㅎ!
어떻게 시작을해야하지ㅠㅠ??
아..때는 작년(2009) 여름방학이였습니다.
제가 고2일때지요.
정식으로 알바를 한건 처음이였기에 떨렸습니다.
같은학교 같은반 친한 친구와 함께여서 그저 재밌을껏만 같았습니다.
제가 일은 한 곳은 흠.. 분식집(만두가들어가는)이구, 청주입니당..;;
아...피해가 있을시 제책임은 아닌가 싶어 여기까지 공개..무섭네여^^;;하하하
어쩃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어차피 시간당 법적으로 정해진것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주기에 대충했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제가 맡은일은 충실히 하자는 그런..책임감이(일할때만..) 있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손님오시면 물도 나르고 수저통과 뜨거운 그릇도 내려놓고
방금 찜통에서 나온 만두죽통?도 맨손으로 내려놓다가 데기도하고 손님이가시면 테이블치우고 설거지통까지 손님이 드신 그릇을 가져다 놓고~~음식물 남은거 버리는거까지..물컵 비면 가져다놓고 물컵소독기에 넣고~~ 진짜 바쁘더라구요?
정말 무시할수 없을 만큼의 노동이였어요. (돈은 쥐눈곱만큼 주면서)끝나고 쓰레기봉투버리고 빨래도널어야함! 퇴근이 얼마 안남았단걸 알려줘서 감사할따름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냉면그릇이 설거지통옆에 있는겁니다?
저는 그릇을 놓는자리에 가져다 놓는줄로만 알았죠.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봤죠.
"저 냉면그릇은 어디에다가놔?"
그러자 친구가 조용히 웃으면서
"깍두기 남은거 거기다 넣어야 되."
소비자고발에서 남은음식재활용 안하는거 봤는데 내가 그짓을 해야한다니..
찔리더군요^^;
그전에 깍두기가 맛있다고 무진장하게 먹었는데...(사실 알고도 좀먹긴함^^;)
그리고 그날 저녁 전 충격에 헤어날수 없었죠, 화장실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면서
고정관념이 피어나기 시작했죠.
다른가게들도 다 재활용한다는것을!! 뭐 전에도 의심을 했지만 거의 확신을 했다는ㅠㅠ
근데 쓰레기봉투를 버리려고 나가는 순간 문옆에 붙어있는 포스터같은 종이하나.
"남은음식 재사용 하지않기 캠패인" 뭐 내용은 남은음식사용안하는 모범식당 어찌구저찌구 였어요ㅜ.ㅜ (정말역겨웠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가는 동안 전... 가게가 더럽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몇일후, 이번에는 단무지 통까지 생기더라구요.
저는 놀러오는 친구들 한테 먼저 문자를 해줬습니다.
'단무지랑 깍두기 먹지마, 재활용임'
증말 너무 더러웠습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사건이 터졌습니다!!
어떤 커플이 오셔서 물이랑 수저를 가져다 드리고, 주문을 받고 국물이랑 반찬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여느때처럼 저는 테이블을 치우려고 행주를 들고 그 테이블로 가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남자분이 화났지만 차분하게
"이리와봐요"
하시는거에요...떨렸지요^^; 눈치도 못챘어요 처음이여서ㅠㅠ
당황해서 "네?" 하는데 갑자기 여자친구분이
"하지마~하지마~ 아니에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난 또 뭔가 하고 가려고하는데
남자분이 "저기요?"
이러시는거에요ㅜ.ㅜ무서웠서요...흑흑
그래서 가만히 서서 쳐다봤지요.
"이거 깍두기 먹던거죠?"
전....솔직히 얼굴에 당황한빛이 역력했을겁니다.
"네..?....아...아니에요..."
눈치를 채셨는지, 남자분이
"아줌마 불러와요" 하시는거에요ㅠㅠㅠㅠ으엉엉
그래서 곧바로 서빙하시는 아줌마한테 갔죠!
아니라고 가위로 짤라서 그렇다고 거짓말하는게 한두번의 하신 솜씨가 아니더라구요.
씁쓸했지만, 어쩔수가 없었습니다ㅜ.ㅜ흑
그렇게 깍두기를 교환(어차피 또 재활용^^;)해드리더군요.
뭐....결국 안드시고 가셨지만요.(이걸 또 재활용^^;)
그리고 그 서빙하시는 아줌마 오셔서 하신단 말씀이 기분나쁘단식으로 그냥 주는대로 먹지란식으로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주방할머니들도 알게 되셨는지, 설거지하는 할머니가 깍두기를 재활용하는 저를 보시고는
"먹었던건지 잘보고 넣어." 하시는거에요ㅜ.ㅜ힝...(착하신 할머니였는데 배신감100%)
할머니들이 음식아까워서 그러시는건 알겠지만, 제발 그런건 집에서만 하셨으면..휴=3
어쨋든 그 커플,아니 모든손님들... 죄송해요....
헉...........글이 이렇게 길어졌다니ㅠ.ㅠ 제가 하고싶은 핵심의 내용은
규모가 작은것도, 이름이 없는것도 아닌 분식집인데 반찬도 딱 두가지인데 그렇게 재활용하나요?????원래 다 그런건가요???????
그냥...........옛날부터 다른 사람들도 이런경험 있나 궁금했어요ㅜ.ㅜ흑흑흑
흐지부지 구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