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에 대한 악성루머..

ㅡ_ㅡ2010.01.14
조회7,448

흠 수요일 엠넷 카라베이커리가 막을 내렸더군요..

나름 재밌게보고있던 프로그램인데 8회에서 종영하니 짧은 감이 있었습니다..

 

카라베이커리를 보면서 항상 느낀점은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니콜..과는 뭔가 다른 강지영이었습니다.. 강지영양은이쁘고 귀엽기도 하고 나름 매력적인 케릭터...

그리고 최근 카라의 인기를 생각해볼때..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니콜의 인기를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왜 강지영양은 인지도가 그렇게 낮을까요...

 

카라베이커리에서 맨날 이런말을 하더군요.." 어차피 아무도 못알아봐요"

 

네이버에 일단 강지영을 쳐 봤습니다..

[여자 아이돌 가수 강지영양의 연관검색어]

 

 연관 검색어..흡연,대성,렌즈사건,과거사진,폭풍박수...

이 연관 검색어를 하나 하나 찾아보고 종합 해보니..

 

강지영양은 이상하게 심한 악플들이 많더군요..

 

구하라양도 안티는 많은데 구하라양의 경우 인기가 있으니 안티도 많은거라 생각하지만... 강지영양은 그에 비해 악성글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 찾아봤습니다..

일단 싸이 쪽지로 주고받은 욕이나 홈피에 올려진 욕설들을 캡쳐 해서 올린 것들이 있더군요.. 텍스트 캡쳐... 이거 보고있자니.. 포토샵도 필요없고

그림판이랑 프린트스크린 키 하나면

저 강지영양 친구 되는데 2분도 안걸리겠더군요..

 

그리고 렌즈사건..

이건 정말 막장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던데..

설마 설마 이걸 믿는분이 있을까? 싶을정도였는데 인기검색어까지 떠있는걸 보니..

그런분들이 있는거같습니다...

대충 간추린내용은.. 강지영양이 컬러렌즈를껴서 친구가 그거 이쁘다고 나도 사고싶다고해서 그럼 같이 사러 가자고했답니다. 그런데 강지영양이 니가 날 따라 하냐고 때려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그 여자애는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병원 입원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이어지는 댓글들..

나 강지영 선배인데..

나 강지영 후배인데요..

나 강지영 친구인데요..

친구라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악플을 달기 시작...

 

난 그럼 월드스타 비 친구인데요...?

 

이런 글들을 보고있자니..

이런 생각들은 안해보셨나요?

 

제가 가수가 됫습니다.. 당현 인터넷을 하죠..

인터넷에 나와 관련된 이야기도 보고싶고.. 여기저기 웹서핑도 하고.. 뉴스고 읽고..

그런데 나에 대해 적힌 글들이 전부 일진,쓰레기,폭력배 이런식이라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유니,정다빈,최진실씨.. 이분들보다 강지영양이 더 강할수 있을까요?

 

정말 내용을 살펴보면 어의없고 말도안되는 악의적인 글들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을 생각 해보세요..

 

[ 다른 맴버들의 미니 홈피와는 다르게 굳게 닫혀있는 지영양의 홈피]

 

왜 이런 안티가 생겨났을까..?

 

[빅뱅과 연관되는 강지영양]

 

강지영양과 대성군이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급속도로 안티가 늘어난것을 알수있습니다.

안티가 많아지고 이미지가 나빠지니.. 당현

TV섭외에서 밀리게 되고 인지도가 낮아진듯 합니다.

 

최근 강심장에서

은지원씨가 강지영양을 보고 너무 귀여워했다.

그리고 카라베이커리에서

김태우씨가 강지영씨가 pr을 너무 귀엽게해서 선택했다.

그외 강지영양에 대한 친창들을 종종 보곤합니다..

 

이 칭찬들이 강지영양에게 힘을 줄지..

아니면 또다른 안티팬을 만들지..

 

이런 고민을 하게되는 우리나라의 팬문화와 인터넷의

수준에 정말 부끄럽습니다..

 

네이버에서 정말 올라온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관련 사진이라는것들을 다 찾아봤지만..

 

정말 진짜 한장도 없더군요...

전부 쪽지내용, 싸이방명록, 누가 쓴글..

이런건 초등학생도 합성가능합니다..

 

 [이런 어의없는 글 하나가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부끄러운 문화]

 

이런 악플들을 꾿꾿히 이겨내고 있는

강지영양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꾿꾿히 성장해나가 언젠가는

당당하게 미니홈피를 열어놓고 사진도 올리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혹시나 강지영양이 본다면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열심히 할 이유가 있는거라고 말해주고싶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