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시간 나면 가끔 와서 둘러보면서..리플달고 하던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리네요. 전 호기심이 강한 타입이고..행동력도 좀 있는 타입이라..취미가 좀 다양하게 있어서..이런저런 동호회활동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해봤던 동호회들 이야기를 좀 적을랍니다.스크롤 압박있습니다. #인라인동호회한때 유행 했었죠.운동좋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많은데, 건강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몸이 안좋아서 운동으로 시작한 친구들.몸에 무리가게 심하게 해서 운동하다 망가진 친구들.. 이 절반쯤.몸이 안좋아서 군대 안간 친구들이 가장 많은 비율로 있던 곳이였던듯.. #보드게임동호회이거 또한 한때 유행했었고..유행을 틈타.. 몇몇 지인들을 끌어모아.. 제가 만들어 운영도 했었던 동호회.처음 간 사람들이 할수 있는 쉬운게임부터..게임 시작하기전에 게임 설명/셋팅만 1시간이 넘고 총 플레이상황을 키핑하고 다음에 또 진행해야만 하는 24시간 정도 해야 하는 게임도 있고..전.. 그냥 중간정도. 1-2시간정도 플레이하는 게임을 좋아했었음.참..여기에 매니아 층들은.. 정말 외골수 매니아들이더군요.오랜시간 플레이하는 걸 주로 즐기고.주말이나 모임이 있는 날엔 밤샘을 하면서. 보드게임을 합니다.여가시간을 전부 반납하고 거기에 올인하는거죠.이런말 하면 머하지만, 평소에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아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스노보드 동호회.활동했던 동호회중 가장 먹고 살기 편한 사람들이 많았던 동호회입니다.저랑 동갑내기에 집안 형제가 10남매이고 그중 막내인데 그중 8명이 사장이고.자기는 둘째형네 회사에서 이사로 재직하면서 회사차 몰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시즌방 끊어서 활동하는 사람들 보면.젊은 나이에 다들 자기 장비 있고. 차 있고.심지어는 시즌 되면 하던 일을 잠시 접고 스노보드에 올인할 여유있는 사람들.우리나라 설질에 만족못하고 외국 다니면서 보드타는 친구들...이런말 하면 머하지만.남자입장에서 여자들의 기본 미모가 가장 높았던곳? -ㅅ-a #마술동호회어린친구들이 아주 많았습니다.10대도 많고. 기본적으로 마술을 잘하는 친구들은..말을 참 잘하고 활발하고 잘 놉니다.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끌고 나가야.. 트릭을 눈치채지 못하거든요?스테이지 마술을 하는 친구들은.. 참.. 도구에도 돈이 꽤 많이 들고..(가장 돈 안드는 마술은. 역시 카드마술과 동전마술)하여간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오프라인 모임때에 1차로 술집을 가지 못하는 모임중에 하나였음. #타로카드 동호회아 이역시 어린친구들이 많았습니다.그냥 점보는 동호회? 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타로카드라는게 원론적으로 보면..메이저카드 한장에 정말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고.그 의미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줍니다.그럼.. 타로점을 받는 사람이. 그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그 해결방안 또한 스스로 정하는게 기본인데.요즘은 이걸로 장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웃고 즐기는 점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여튼 " 본인의 문제는 본인 스스로 깨닳고 해결책도 본인에게서 나온다" 라는게 마음에 들어서 하게되었는데.동호회내에는 좀 이해못할 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주로 어린 여자애들이 많았고.자기 카드에 이름을 붙이고..대화를 한답니다..;;; 카드가 삐진게 보인다나?하여간 좀 무서웠던 10대 여아들이 많았던 곳 -ㅅ-;; 역시 타로점을 잘보려면.. 기본 말빨이 되어야 합니다..(마술+타로점은.. 잡기에 능하게 해줘 저의 대인관계를 아주 원만하게 해주었지요;;) #자동차 동호회.음.. 좀 노골적으로 말하자면.회원들의 삶의 질의 차이가 가장 극심한 동호회입니다.돈이 좀 튀는지.. 차에다가 차값보다 더 돈 들여서튜닝하고 오디오 하는 사람들.몇대씩 굴리는 사람들과할줄아는게 운전밖에 없는 사람들.한달내내 지하주차장에서 세차만 해주면서..월 100-120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함께 공존하는곳... 이 동호회활동 후 갑자기 드는 생각이.초등학교때 동창들.. 어느순간까지는 모두다 친근하게 만나고 어울리고 했는데어느순간 이후.. 만나는 무리가 생겼습니다.웃긴게.. 서로서로 벌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그 무리가 이뤄진다는거죠..부모님 사업 물려받아서 하는 친구들은 그 친구들끼리.직장다니는 친구들은 직장다니는 친구들끼리..하루하루 일용직 하는 친구들은 그 친구들끼리..섞이는 일은 거의 없더군요.도대채 어느시점에 이렇게 갈려버리게 된건지 참.. 의아합니다.. #헬스 동호회.운동은 과학입니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죠..)제대로 알고 운동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운동할수 있게 해줍니다.요즘..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 하나쯤.. 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가급적이면 관련 지식을 제대로 습득하시고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러면 적은 시간을 들여서 많은 것을 얻으실수 있을듯.동호회에 남/녀 구분없이 몸짱들 정말 많습니다.근데 일반 동호회에서는 어느정도만 되도 몸짱이라며 자랑할수 있을텐데이동호회에서는 그런 일반 몸짱들은 사진도 못올립니다.일반인들 시선에서 보면어찌보면 조금 징그러운? 정도의 몸짱들이 게시판을 주도하므로..일반 몸짱들은.. 제풀에 못올리는 그런? 분위기..여기서 알게 된거 한가지.복근의 모양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초콜릿복근.. 불꽃 복근. 엇갈린 복근.(좌우 선이 안맞는..)이게 웃긴게 만들기전에는 자기가 어떤 모양인지 잘 모릅니다 -ㅅ-복근 만들라면.. 유산소도 제대로 해줘야 하기때문에 디지게 힘든데정말 힘들게 만들어놓고.. 좌우가 안맞으면.. 안습 ㅠㅅㅠ갠적으로 가장 부러운건 불꽃 복근이에요.. 좌우가 맞으면서 양쪽 끝이 위로 치켜올라간듯한..ㅎㅎ #큐브동호회루믹스 큐브 아시죠?정육면체 퍼즐...그거 하는 동호회입니다.여기에서 정말 깜짝 놀란게..여기 고수들은 제가 봐서는 정말 초능력자입니다.어떻게 큐브를 한손으로만 10-30초 안에 쓱쓱 맞추는지.한손으로 돌리는것도 참 힘들어보이는데돌아가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어찌나 빨리 돌리는지.. 가끔 폭발(?)도 하더군요..(돌리다가 퍽~ 하고 큐브가 박살)초능력자로 임명 -ㅅ-;; #주식동호회아직도 주식에 손은 대고 있는데다행인지.... 아직도 손해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주식에 대해 여러말이 있죠?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판다.. 적게 먹고 적게 싼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등등.. -ㅅ-;거기에 하나 더 추가요.남의 말만 듣고 하지 마세요..자기 소신껏 하고 자기가 책임지는겁니다.사는것보다 파는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본인 소신껏 "이유"가 있어서 사게 되면..파는건 간단합니다. 그 "이유"가 없어지는 시점이 되면 파세요.오를때나 떨어질때나 평정심 유지하는게 기본입니다.전.. 예전엔 스윙 투자 했었는데..요즘은 직장이 좀 바빠져서.. 장기로 하네요.그나마 차트 연구하고 하고 연구한거 올리면서 공유하는 사람들중에는수익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지만...그냥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아니겠죠? 제발 공부하고 하세요..공부 안하고 하시면 단지 도박일뿐. #사진동호회요즘 DSLR 많죠?그냥 남들다하는 사진.. 마침 카메라 있으니까 오는 사람들 30%사진을 좀 좋아해서 오는 사람들 30%사진을 빙자한 여행(찍으러 가야 하니까..), 친목(혼자가면 심심하니까)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 30%(가끔 이사람들 덕분에(?) 사진동호회인지 여행동호회인지 헷갈립니다.)사진에 미쳐사는 사람들 10%입니다.수동카메라로 원하는 셋팅 맞춰서 원하는 사진 찍을수 있기 전까지는 DSLR보다그냥 일반 콤팩트 카메라가 사진은 더 잘나옵니다.(물론 바디/렌즈가 엄청 비싼놈이면.. 아니기도 하죠. ㅎㅎ)근데.. 사진이라는게 머 꼭 알고 찍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도 아니고..그냥 본인이 즐기고 재미있으면 되죠(내가 사진술의 창시자도 아니고.. 배우기 전엔 하지마! 이건 아니잖아요..ㅋ)그래도 한가지 권고해드리고 싶은건..많이(?) 찍어보시라는겁니다.많이 찍어보면 늡니다.. 참.. 여기 10%에 카메라에 미쳐사는사람들은..자동차에 미친사람들보다 더합니다..먹을거 아껴서.. 카메라 사고..차비 아껴서 필름 사고.. 암실 만들고 하는 사람들 -ㅅ-;;출사도 혼자서도 잘만 갑니다..사람 없는 오지로도 잘 갑니다...대인관계가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ㅅ-;;사진과 대화합니다..사람들하고 대화 잘 안합니다..(다 그럲다는게 아니고.. 이 조건을 다 만족하는 분도 있습니다 -ㅅ-;; 무섭습니다..) #게임동호회온라인 게임입니다..MMORPG가 아닌 다른 류의 게임이였지만..(프리스타일이였음..)듣던대로.. 남자가 엄청많고 여자는 거의 없는.. 그런동호회는 아니였고.남자:여자 비율 1:1정도 였구요..순진한 남자들을 잘노는 여자분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놉니다 -ㅅ-(저희 동호회 특징인가)날밤 잘샙니다...집에 가고 싶은데..못가게 합니다..밤에 술먹고 피방가서 밤새고 겜하고 아침에 빠빠이..찜질방 같이 가자고 꼬시는... ;하여간에 집에 앉아서 겜만 하면 되는 동호회라 생각했는데의외로 몸이 피곤해지는 동호회.. + 여담으로 포켓볼 동호회서울쪽에 방배/사당 쪽에 밀집해있고..잘치시는분들 아주 많습니다.여자분들 잘치시는분들 아주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심.. ;;한때 초기에 잠깐 들었다가.. 갑자기 급 생활이 바빠져서못가게 되었지만..조만간 다시 가입해서 열심히 오프활동 하려고 생각.. 음.. 다들 이정도 활동은 해오셨나요?아니면 제가 유별난건가.. 더불어..추천해주실만한 취미생활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2
지금까지 활동했었던 11개 동호회들 이야기...
일하다가 시간 나면 가끔 와서 둘러보면서..
리플달고 하던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리네요.
전 호기심이 강한 타입이고..
행동력도 좀 있는 타입이라..
취미가 좀 다양하게 있어서..
이런저런 동호회활동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해봤던 동호회들 이야기를 좀 적을랍니다.
스크롤 압박있습니다.
#인라인동호회
한때 유행 했었죠.
운동좋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많은데, 건강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운동으로 시작한 친구들.
몸에 무리가게 심하게 해서 운동하다 망가진 친구들.. 이 절반쯤.
몸이 안좋아서 군대 안간 친구들이 가장 많은 비율로 있던 곳이였던듯..
#보드게임동호회
이거 또한 한때 유행했었고..
유행을 틈타.. 몇몇 지인들을 끌어모아..
제가 만들어 운영도 했었던 동호회.
처음 간 사람들이 할수 있는 쉬운게임부터..
게임 시작하기전에 게임 설명/셋팅만 1시간이 넘고 총 플레이상황을 키핑하고 다음에 또 진행해야만 하는 24시간 정도 해야 하는 게임도 있고..
전.. 그냥 중간정도. 1-2시간정도 플레이하는 게임을 좋아했었음.
참..여기에 매니아 층들은.. 정말 외골수 매니아들이더군요.
오랜시간 플레이하는 걸 주로 즐기고.
주말이나 모임이 있는 날엔 밤샘을 하면서. 보드게임을 합니다.
여가시간을 전부 반납하고 거기에 올인하는거죠.
이런말 하면 머하지만, 평소에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아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스노보드 동호회.
활동했던 동호회중 가장 먹고 살기 편한 사람들이 많았던 동호회입니다.
저랑 동갑내기에
집안 형제가 10남매이고 그중 막내인데 그중 8명이 사장이고.
자기는 둘째형네 회사에서 이사로 재직하면서 회사차 몰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
시즌방 끊어서 활동하는 사람들 보면.
젊은 나이에 다들 자기 장비 있고. 차 있고.
심지어는 시즌 되면 하던 일을 잠시 접고 스노보드에 올인할 여유있는 사람들.
우리나라 설질에 만족못하고 외국 다니면서 보드타는 친구들...
이런말 하면 머하지만.
남자입장에서 여자들의 기본 미모가 가장 높았던곳? -ㅅ-a
#마술동호회
어린친구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10대도 많고. 기본적으로 마술을 잘하는 친구들은..
말을 참 잘하고 활발하고 잘 놉니다.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끌고 나가야.. 트릭을 눈치채지 못하거든요?
스테이지 마술을 하는 친구들은.. 참.. 도구에도 돈이 꽤 많이 들고..(가장 돈 안드는 마술은. 역시 카드마술과 동전마술)
하여간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오프라인 모임때에 1차로 술집을 가지 못하는 모임중에 하나였음.
#타로카드 동호회
아 이역시 어린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냥 점보는 동호회? 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타로카드라는게 원론적으로 보면..
메이저카드 한장에 정말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고.
그 의미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럼.. 타로점을 받는 사람이. 그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
그 해결방안 또한 스스로 정하는게 기본인데.
요즘은 이걸로 장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웃고 즐기는 점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여튼 " 본인의 문제는 본인 스스로 깨닳고 해결책도 본인에게서 나온다" 라는게 마음에 들어서 하게되었는데.
동호회내에는 좀 이해못할 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로 어린 여자애들이 많았고.
자기 카드에 이름을 붙이고..
대화를 한답니다..;;; 카드가 삐진게 보인다나?
하여간 좀 무서웠던 10대 여아들이 많았던 곳 -ㅅ-;;
역시 타로점을 잘보려면.. 기본 말빨이 되어야 합니다..
(마술+타로점은.. 잡기에 능하게 해줘 저의 대인관계를 아주 원만하게 해주었지요;;)
#자동차 동호회.
음.. 좀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회원들의 삶의 질의 차이가 가장 극심한 동호회입니다.
돈이 좀 튀는지.. 차에다가 차값보다 더 돈 들여서
튜닝하고 오디오 하는 사람들.
몇대씩 굴리는 사람들과
할줄아는게 운전밖에 없는 사람들.
한달내내 지하주차장에서 세차만 해주면서..
월 100-120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곳...
이 동호회활동 후 갑자기 드는 생각이.
초등학교때 동창들.. 어느순간까지는 모두다 친근하게 만나고 어울리고 했는데
어느순간 이후.. 만나는 무리가 생겼습니다.
웃긴게.. 서로서로 벌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그 무리가 이뤄진다는거죠..
부모님 사업 물려받아서 하는 친구들은 그 친구들끼리.
직장다니는 친구들은 직장다니는 친구들끼리..
하루하루 일용직 하는 친구들은 그 친구들끼리..
섞이는 일은 거의 없더군요.
도대채 어느시점에 이렇게 갈려버리게 된건지 참.. 의아합니다..
#헬스 동호회.
운동은 과학입니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죠..)
제대로 알고 운동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운동할수 있게 해줍니다.
요즘..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 하나쯤.. 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가급적이면 관련 지식을 제대로 습득하시고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적은 시간을 들여서 많은 것을 얻으실수 있을듯.
동호회에 남/녀 구분없이 몸짱들 정말 많습니다.
근데 일반 동호회에서는 어느정도만 되도 몸짱이라며 자랑할수 있을텐데
이동호회에서는 그런 일반 몸짱들은 사진도 못올립니다.
일반인들 시선에서 보면
어찌보면 조금 징그러운? 정도의 몸짱들이 게시판을 주도하므로..
일반 몸짱들은.. 제풀에 못올리는 그런? 분위기..
여기서 알게 된거 한가지.
복근의 모양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초콜릿복근.. 불꽃 복근. 엇갈린 복근.(좌우 선이 안맞는..)
이게 웃긴게 만들기전에는 자기가 어떤 모양인지 잘 모릅니다 -ㅅ-
복근 만들라면.. 유산소도 제대로 해줘야 하기때문에 디지게 힘든데
정말 힘들게 만들어놓고.. 좌우가 안맞으면.. 안습 ㅠㅅㅠ
갠적으로 가장 부러운건 불꽃 복근이에요.. 좌우가 맞으면서 양쪽 끝이 위로 치켜올라간듯한..ㅎㅎ
#큐브동호회
루믹스 큐브 아시죠?
정육면체 퍼즐...
그거 하는 동호회입니다.
여기에서 정말 깜짝 놀란게..
여기 고수들은 제가 봐서는 정말 초능력자입니다.
어떻게 큐브를 한손으로만 10-30초 안에 쓱쓱 맞추는지.
한손으로 돌리는것도 참 힘들어보이는데
돌아가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어찌나 빨리 돌리는지.. 가끔 폭발(?)도 하더군요..(돌리다가 퍽~ 하고 큐브가 박살)
초능력자로 임명 -ㅅ-;;
#주식동호회
아직도 주식에 손은 대고 있는데
다행인지.... 아직도 손해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에 대해 여러말이 있죠?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판다.. 적게 먹고 적게 싼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등등.. -ㅅ-;
거기에 하나 더 추가요.
남의 말만 듣고 하지 마세요..
자기 소신껏 하고 자기가 책임지는겁니다.
사는것보다 파는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본인 소신껏 "이유"가 있어서 사게 되면..
파는건 간단합니다. 그 "이유"가 없어지는 시점이 되면 파세요.
오를때나 떨어질때나 평정심 유지하는게 기본입니다.
전.. 예전엔 스윙 투자 했었는데..
요즘은 직장이 좀 바빠져서.. 장기로 하네요.
그나마 차트 연구하고 하고 연구한거 올리면서 공유하는 사람들중에는
수익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지만...
그냥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아니겠죠?
제발 공부하고 하세요..공부 안하고 하시면 단지 도박일뿐.
#사진동호회
요즘 DSLR 많죠?
그냥 남들다하는 사진.. 마침 카메라 있으니까 오는 사람들 30%
사진을 좀 좋아해서 오는 사람들 30%
사진을 빙자한 여행(찍으러 가야 하니까..), 친목(혼자가면 심심하니까)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 30%(가끔 이사람들 덕분에(?) 사진동호회인지 여행동호회인지 헷갈립니다.)
사진에 미쳐사는 사람들 10%
입니다.
수동카메라로 원하는 셋팅 맞춰서 원하는 사진 찍을수 있기 전까지는 DSLR보다
그냥 일반 콤팩트 카메라가 사진은 더 잘나옵니다.
(물론 바디/렌즈가 엄청 비싼놈이면.. 아니기도 하죠. ㅎㅎ)
근데.. 사진이라는게 머 꼭 알고 찍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즐기고 재미있으면 되죠(내가 사진술의 창시자도 아니고.. 배우기 전엔 하지마! 이건 아니잖아요..ㅋ)
그래도 한가지 권고해드리고 싶은건..
많이(?) 찍어보시라는겁니다.
많이 찍어보면 늡니다..
참.. 여기 10%에 카메라에 미쳐사는사람들은..
자동차에 미친사람들보다 더합니다..
먹을거 아껴서.. 카메라 사고..
차비 아껴서 필름 사고.. 암실 만들고 하는 사람들 -ㅅ-;;
출사도 혼자서도 잘만 갑니다..
사람 없는 오지로도 잘 갑니다...
대인관계가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ㅅ-;;
사진과 대화합니다..사람들하고 대화 잘 안합니다..
(다 그럲다는게 아니고.. 이 조건을 다 만족하는 분도 있습니다 -ㅅ-;; 무섭습니다..)
#게임동호회
온라인 게임입니다..
MMORPG가 아닌 다른 류의 게임이였지만..(프리스타일이였음..)
듣던대로.. 남자가 엄청많고 여자는 거의 없는.. 그런동호회는 아니였고.
남자:여자 비율 1:1정도 였구요..
순진한 남자들을 잘노는 여자분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놉니다 -ㅅ-
(저희 동호회 특징인가)
날밤 잘샙니다...
집에 가고 싶은데..못가게 합니다..
밤에 술먹고 피방가서 밤새고 겜하고 아침에 빠빠이..
찜질방 같이 가자고 꼬시는... ;
하여간에 집에 앉아서 겜만 하면 되는 동호회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몸이 피곤해지는 동호회..
+ 여담으로 포켓볼 동호회
서울쪽에 방배/사당 쪽에 밀집해있고..
잘치시는분들 아주 많습니다.
여자분들 잘치시는분들 아주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심.. ;;
한때 초기에 잠깐 들었다가.. 갑자기 급 생활이 바빠져서
못가게 되었지만..
조만간 다시 가입해서 열심히 오프활동 하려고 생각..
음.. 다들 이정도 활동은 해오셨나요?
아니면 제가 유별난건가..
더불어..
추천해주실만한 취미생활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