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 .변기에게 배신당햇어요

불쌍한1人2010.01.14
조회3,539

 안녕하세요 ㅠ_ㅠ 올해 21 살  서울 女 입니당 ..

어제 잇엇던..진짜엉엉 ...............................초슬픈이야기를 들려드릴려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겨울철 변기조심하세여 .. 변기한테 배신당해보셧나여  ?...

이글을 읽게되시면 여러분은...ㅠ.ㅠ 변기의무서운 힘을알게되실겁니당..

 

 

때는 1월 .. 13일 바로 어제져 ? . ..  영하 15 도엿던만족

  이날도 어김없이 지각을  눈앞에 두고잇엇기에   쉬마려운배를 잡고

  회사로 출근을 햇습니다

  8시 58분  회사에 다와가더니 배가 요동을치더군요  쉬야가 바깥세상을보고싶다고..

9시좀넘어서 회사 도착하자마자 가방두고 옆건물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

 들어가자 마자 앉앗져  . . .. .

 앉자마자  헉 오우 .. 너무차가움..

  그냥 날씨가 추우니까 차가운가보다 하구 쉬들한테 바깥세상을 보여주고 ..

  일어나려는 순간 !   헐 ..이거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가 변기에서 안떨어 짐...................  고개돌려 변기를 보니까

 얼어잇더군여 ............ 변기물도얼어잇고 ....

  어제 청소부아쥼마가  변기청소하느라 물뿌리셧는데 ...그게얼엇나바여 ..ㅠ.ㅠ

 

진ㅉ ㅏ ....가만히 있어도 시리고 ................ 엉덩이에 감각을잃엇어요 ..

좀띨려고 하면 ..너무아프고 ................

 그래 이러고잇을꺼 차라리 ....... 한번에 고통을 느끼자 하고   벌떡일어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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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얼음이 녹을때까지기다릴걸..............................................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살이 떨어져나가써요 ... 까졋음 .ㅠ.ㅠ ...  완전따가와요.... 화장실에서 바지벗고

울어봣습니까  ? ..................... ㅜㅜ 바지를 겨우겨우입고..내려와서..

출근하자마자 조퇴햇습니다  .. 앉지를 못하는.........넘따갑 .ㅠㅠㅠ

병원을 가고싶은데 어디병원을 ..가야하는지  ㅋㅋㅋㅋㅋㅋ애매해서

그냥 집으로 향하여   엎드려서  마데카솔 바르고 ,,,,,,, 차마  사진은 못올리겟네여

  19금이라.... ..부끄

  집에서  하루쟁일 엎드려서 생활하고,,..덕분에 내  절벽가슴은 더 절벽되규ㅎ_ㅎ;ㅋㅋ

 하루지나고나니 따끔한건 조금 사라져서 다행이지여 ..ㅋㅋㅋ

 이제 밖에나가서 공중화장실가면 변기는 꼭만지고앉아보려구요 ㅠ.ㅠ....

 

 여러분도 추운겨울 ,... 빙판만 조심하지마시규 ^ ^  변기도 조심해서 앉으시길 !

 2010년 새해 복마니받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