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 톡이네? ㅋㅋㅋ이런 재미없는 글도 톡이 되는군요 ㅋㅋ 제 고2 때 있었던 일입니다.그해에 저희 학교에 강당이 하나 새로 생겼습니다.전교생을 다 쑤셔넣어도 수줍지 않을정도 크기의 그런 강당이었죠. 자!! 졸업한 학교자랑 그만하고 ^^ 어느날 이었습니다.조례시간에 선생님께서 "오늘은 신설된 강당에서 예절교육을 하니까 조례끝나고 강당으로 모여라"아이들은 막짜증을 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짜증이 났습니다.'아 무슨 예절교육이야... 인사만 잘하면 됐지..."그순간이었습니다. '이거 설마... 스쿨오브락?!!!'새로 생긴 강당에 뜬금없는 예절교육..이건 전형적인 스쿨오브락의 깨알같은 시나리오였습니다.이런 사실을 알아낸 제 자신이 너무도 기특했습니다.'아 우리학교도 이제 선진학교에 들어서는구나'감격의 쓰나미가 용솟음쳤습니다.저는 이 사실을 학교에 뿌리면 앞자리를 차지하기가 힘들어질까봐 저의 친구들 몇명에게만 알려 주었습니다.제 얘기를 들은 친구들은 저와 같이 흥분하기 시작했고 이 사실을 알려준 저는 그순간만 친구들의 무한이쁨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드디어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고 저와 친구들은 미친듯이 강당으로 뛰어갔습니다.그리고 저희 무리는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한술더떠 저는 앞에 계셨던 가정선생님께"선생님 다 알고왔어요""뭘?""스쿨오브락이죠?"선생님은 씨익 웃으셨습니다. ^_________^선생님의 웃음에 더욱더 확신했습니다.친구들은 이 새끼 정말 한건해냈다며 저를 더욱더 이뻐해주었습니다. 드디어 예절교육은 시작됐고저와 친구들을 2시간동안 예절의 끝을 보았습니다...저를 이뻐해주던 친구들은 "정말 니가 한건하는구나... 슘팔내미..." 자 여러분 확실하지 않으면 깨방정 떨지 말아요 우리^^
우리학교 스쿨오브락하는줄 알고 깨방정떨었던 기억.
어? 나 톡이네? ㅋㅋㅋ
이런 재미없는 글도 톡이 되는군요 ㅋㅋ
제 고2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해에 저희 학교에 강당이 하나 새로 생겼습니다.
전교생을 다 쑤셔넣어도 수줍지 않을정도 크기의 그런 강당이었죠.
자!! 졸업한 학교자랑 그만하고 ^^
어느날 이었습니다.
조례시간에 선생님께서
"오늘은 신설된 강당에서 예절교육을 하니까 조례끝나고 강당으로 모여라"
아이들은 막짜증을 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짜증이 났습니다.
'아 무슨 예절교육이야... 인사만 잘하면 됐지..."
그순간이었습니다.
'이거 설마... 스쿨오브락?!!!'
새로 생긴 강당에 뜬금없는 예절교육..
이건 전형적인 스쿨오브락의 깨알같은 시나리오였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낸 제 자신이 너무도 기특했습니다.
'아 우리학교도 이제 선진학교에 들어서는구나'
감격의 쓰나미가 용솟음쳤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학교에 뿌리면 앞자리를 차지하기가 힘들어질까봐
저의 친구들 몇명에게만 알려 주었습니다.
제 얘기를 들은 친구들은 저와 같이 흥분하기 시작했고
이 사실을 알려준 저는 그순간만 친구들의 무한이쁨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고 저와 친구들은 미친듯이 강당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 무리는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술더떠 저는 앞에 계셨던 가정선생님께
"선생님 다 알고왔어요"
"뭘?"
"스쿨오브락이죠?"
선생님은 씨익 웃으셨습니다. ^_________^
선생님의 웃음에 더욱더 확신했습니다.
친구들은 이 새끼 정말 한건해냈다며 저를 더욱더 이뻐해주었습니다.
드디어 예절교육은 시작됐고
저와 친구들을 2시간동안 예절의 끝을 보았습니다...
저를 이뻐해주던 친구들은 "정말 니가 한건하는구나... 슘팔내미..."
자 여러분 확실하지 않으면 깨방정 떨지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