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그리고 하지못한 뒷이야기..

이별했어요2010.01.14
조회1,786

저 임신 아니었어요

 

출혈이 계속 되는것은 자궁암 증상이 보여서 여래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다행인지도 몰라요 . 저같은 사람이 그리고 그인간이

 

우리의 2세를 만들지않아서..

 

피검사하고 조직검사 자궁경부암검사 초음파까지 하고 이제 결과만 남았네요

 

그 쓰레기한테 삼일전에 핸드폰 인증할께 있다기에 갔다가

 

2시간동안 싸우고 집에 가려고했더니 재떨이로 때리려고 하더군요.

 

1센치 앞에서 제 얼굴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후에도 이어지는 폭행 행동들..

 

주먹으로 치려고 하고 . 싸대기까지..

 

힘들었습니다. 2시간이 2년같았어요..

 

그남자..정말 자존심 다버렸더군요.. 저한테 미안하다고 오빠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안아주더라구요 그런적 단 한번도없었습니다. 돈이없으니까 사람이 비굴해지긴

 

하나봐요 . 전 사과를 받아주면서 그랬죠.

 

지금은 오빠를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그래도 그남자 저 껴안으며... 안고 자더라구요 ..

 

그다음날이되었어요 . 전 핸드폰을 달라고했죠 제가 제명의로 해준핸드폰 .

 

근데 안준대요 . 3개월동안 안내고 일도 안하는 주제에 . 멀 돈을 어케 하겠다는건지

 

전 승질나서 핸드폰 커플 고리 떼버리고 오빠와 찍은 스티커 사진 떼버리고

 

핸드폰 초기화시키고 집을나왔어요. 근데 핸드폰 대리점에 가니까

 

6개월 이상 돈을 내지않으면 제가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 그사람 명의로

 

바꿀려고 하니 그사람이 그사람명의로 된 다른 핸드폰이 연체금이 많아

 

그것도 불가능하다고.. 하는수없이.. 자존심을 굽히고 잘못했다고 하고선

 

다시 그집에 들어가 오빠가 잠들길 기다렸어요..

 

그리고 잠든걸 확인한후 핸드폰을 가지고 도망쳤어요.

 

이건 도둑질아닙니다. 제 핸드폰 명의이고 그사람은 단지 게임을 하기 위해

 

제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려는 것뿐이니까.

 

집으로 가져와서 그사람이 밀린 삼십만원의 돈을 내고 제핸드폰값 이십오만원도

 

냈어요.. 제가 보험금 대출받아서;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전 그사람을 가지고 놀았고 돈때문에 만난거라고

 

그사람저한테 돈쓴거 8개월동안 십만원도 안되고 가지고 논적도없어요

 

진심으로 사랑해서 ... 맞아가면서 사귄거였고..

 

힘들줄알았는데 오히려 속이 후련하네요 . 그 사람때문에 다시는 남자 안사귈꺼라고

 

다짐해봤어요 .. 어차피 자궁암이면 이제 애기도 못가질텐데..

 

님들 말씀처럼 생명이 소중하단걸 알면 제몸도 함부로 굴리지말고

 

제 건강부터 챙겨야겠죠..

 

다들 수많은 리플들과 조회 감사했고

 

비록 톡이 되진 못했지만 .. 그래도 뒷일 이야기 하는게 예의 일거같아 올립니다.

 

다들 감사했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 그리고 소설이나 지어내서 쓴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