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건장한 남자 입니다 ㅎ제가 스물한살인지 스물 두살인지 모르겠어요...빠른 90이라 스물 두살이라고 하긴 하는데거참 애매하데요..... 하이튼....전 지금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고 있습니다...시급 3500원이라는 극악한 조건이죠....지금 4개월째 하고 있는데이제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쪼금씩 하고 있었습니다근데 이 일을 계기로 확실히 결심을 했죠 13일 12시경 제가 출근한지 한시간쯤 지났을때 일입니다술취한 행님들 네명이 오더라구요...원래 서비스 음료를 줘야 하지만건드리기 귀찬아서 전 그냥 안내줬어요근데 이 행님들이 너무 시끄러운거에요딴사람들이 다 한번씩 쳐다보길래피씨방 알바의 의무감으로조용히 좀 시켜야겠다 싶어서.....가장 시끄러운 행님에게 갔죠 "저기 죄송한데 너무 시끄러우셔서요... 쪼금만 조용히 해주실래요?"이러니깐..."지금 명령하는거가?".....;;;;"부탁드리는건데요..."이랬어요ㅠㅠ 그러니깐 그쪽에서"가라.. 꺼지라"이래요 -_-;;;그래서 전 그때 사장님이 있었기에일 크게 벌어질까봐 썩쏘를 지으며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카운터로 왔습니다 근대 이 행님이 썩쏘를 봤는지 기분이 나빠졌나보네요.....나가면서 저보고"니 따라오바라"흐.... 전 꿀릴꺼 없기에 당당하게 따라 나갔죠 ㅋㅋ 짤막한 대화로..."니 뭐 되나? 니가 뭔대?""알반데요?""니 몇살이고?""스물하나요" 이까지 딱 했을때 였어요갑자기 뒤에서 제 목을하이킥으로 후려차는거 아닙니까 ㅡㅡ일단 목잡고 잠깐 스턴상태....그리고 돌아보니 제 뒤에 있던 용의자 한명이 눈에 들어오고일행이 네명이건 몇명이건중요하지 않고선빵 맞았다는 생각에 스팀 찼고바로 멱살잡고 아구지 ㅈㄴ 날렸죠그때는 몰랐는데 가게에 있는 cctv 돌려보니깐제가 선빵 맞을때 쯔음저랑 얘기하던 햄은 가게로 들어가고나머지 두명이 나왔었어요그래서 제가 한명 주패고 있을때제 뒤로 두명이 줄줄 따라 나왔죠 제가 시계를 오른손에 차는데오른손으로 때리다가시계줄 풀려서 손목한번 털어주고 계속 때렸습니다시계 잃어먹었어요 ㅠㅠ유일한 액세사린데..... 그렇게 제가 한명 때리는데두명은 친구가 맞는데 가만 있겠습니까난리 브루스였죠 ㅎ하지만 전 두명은 깔끔하게 무시해주고한명만 주구장창 때렸죠그 추운날 후드티 입고 있었는데계속 잡히니까벗어던지고나시투혼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속풀릴때까지 때리고보니정신이 좀 돌아온건지맞으니까 아픈지 인제 힘들어서 ㅋㅋㅋㅋㅋ막 딴 행님이 쳐보라면서 들이대는데살살 밀어내면서 견제만 했드랬죠사실 전 선빵은 안치는 주의거든요 ㅎ 그렇게 견제만 하다가 인제 셋중에 다른 한 행님이둘이서 얘기를 하자고맞은 햄 말리라 하고둘이서 쫌 움직였어요그래서 제가 자초지종 설명하고선빵을 맞아서열받아서 저도 때렸다고 말 하니깐인제 막 깡다구 좋다느니뭐뭐 칭찬을 하는겁니다 ㅋㅋㅋ 그렇게 여차저차 해서 풀려갈때쯤경찰차가 오더군요뒷문에서 사장님 나오는데 ㅡㅡ나중에 cctv보니깐 사장님은 나머지 한명이랑 얘기 하고 있던데제가 맞을때 마음속으로 얼마나 sos를 외쳤던지아... 가게 입구에는 사람이라곤 코빼기도 안보이고 경찰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경찰이 개입할지 물어보길래그냥 개입 안하셔도 된다고 했어요경찰 쫌만 빨리 와서 막 화나있을때 왔으면제가 합의금 받고 하겠지만인제 서로 화해하고 그러고 있는데오니깐 그냥 필요 없겠더라구요 행님들쪽도 당연히 제가 개입 필요 없다고 하니깐옳타쿠나 하고 끝내겠다 했죠 ㅎ그러고 경찰 가고 인제 막 칭찬을 합니다.....이런동생 없다면서 ㅋ막 핸드폰번호 받아 놓으라고 이러고그렇게 추운데서 오들오들 떨면서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하고전 들어왔습니다들어오니깐 사장님이랑... 오후알바애 안가고 있었는데 계속 있고... 그 알바 남친있고 이렇게 셋이서 카운터에 있는거에요거울 봤더니 입에 피 철철이더군요.. 사장님은 그래도 절 일 시키고집에 가셨고전 그렇게 혼자 일하고 있는데전화번호 준 행님이 전화가 왔습니다나중에 일요일에 술한잔 하자고전 뭐.. 술을 좋아하기에 콜했죠 ㅋㅋ 뭐 하루 자고 일어나니까허리 아프고.. 목 아프고,,,엉덩이 아프고,,,오랜만에 어깨를 써서 그런지팔에는 근육통....오른쪽 턱아프고,,얼굴도 기스 몇개 났고왼쪽 눈밑에는 다크써클처럼 보이는 멍도 생겼어요왼쪽얼굴은 기스는 안났지만 눈 주위에 부었구요 ㅠㅠ왼쪽혀랑 볼은 맞을때 씹혔는지기스 나있고 밥먹을때 쓰라리지만그래도 먹성이 좋아서 먹는건 챙겨 먹습니다 뭐 합의 안한거 후회 안해요....ㅋㅋㅋㅋㅋㅋ다굴맞고 그걸 합의 안했다고댓글에 글쓴이 이런 ㅄ 이런소린 하지마세요친구한테도 들었고주변에서 다 그래요 ㅋㅋ그냥 저도 자고나면 톡커가 되고싶어서 올려봐요 이건 제가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 모습이구요 저보고 따라 오라네요 ㅋㅋ여기 손까딱거리는 행님이 뒤에서 하이킥 날렸습니다 cctv가 카운터 감시용이다보니제가 때리는 모습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그래도 저것만 나와서 다행이지제가 맞는거 만약 찍혔으면보고 또 열받았을꺼에요 ㅋㅋ 피씨방 일하면서 진짜 면바지 한번도 안입었는데진짜 4개월만에 내 면바지가 빛을 봤는데....빛 보자마자 피 묻고.....면바지야.. 미안하다
술취한 사람들과 3:1로 싸운 피씨방알바(동영상有)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건장한 남자 입니다 ㅎ
제가 스물한살인지 스물 두살인지 모르겠어요...
빠른 90이라 스물 두살이라고 하긴 하는데
거참 애매하데요.....
하이튼....
전 지금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시급 3500원이라는 극악한 조건이죠....
지금 4개월째 하고 있는데
이제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쪼금씩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일을 계기로 확실히 결심을 했죠
13일 12시경 제가 출근한지 한시간쯤 지났을때 일입니다
술취한 행님들 네명이 오더라구요...
원래 서비스 음료를 줘야 하지만
건드리기 귀찬아서 전 그냥 안내줬어요
근데 이 행님들이 너무 시끄러운거에요
딴사람들이 다 한번씩 쳐다보길래
피씨방 알바의 의무감으로
조용히 좀 시켜야겠다 싶어서.....
가장 시끄러운 행님에게 갔죠
"저기 죄송한데 너무 시끄러우셔서요... 쪼금만 조용히 해주실래요?"
이러니깐...
"지금 명령하는거가?"
.....;;;;
"부탁드리는건데요..."
이랬어요ㅠㅠ 그러니깐 그쪽에서
"가라.. 꺼지라"
이래요 -_-;;;
그래서 전 그때 사장님이 있었기에
일 크게 벌어질까봐 썩쏘를 지으며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카운터로 왔습니다
근대 이 행님이 썩쏘를 봤는지 기분이 나빠졌나보네요.....
나가면서 저보고
"니 따라오바라"
흐.... 전 꿀릴꺼 없기에 당당하게 따라 나갔죠 ㅋㅋ
짤막한 대화로...
"니 뭐 되나? 니가 뭔대?"
"알반데요?"
"니 몇살이고?"
"스물하나요"
이까지 딱 했을때 였어요
갑자기 뒤에서 제 목을
하이킥으로 후려차는거 아닙니까 ㅡㅡ
일단 목잡고 잠깐 스턴상태....
그리고 돌아보니 제 뒤에 있던 용의자 한명이 눈에 들어오고
일행이 네명이건 몇명이건
중요하지 않고
선빵 맞았다는 생각에 스팀 찼고
바로 멱살잡고 아구지 ㅈㄴ 날렸죠
그때는 몰랐는데 가게에 있는 cctv 돌려보니깐
제가 선빵 맞을때 쯔음
저랑 얘기하던 햄은 가게로 들어가고
나머지 두명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명 주패고 있을때
제 뒤로 두명이 줄줄 따라 나왔죠
제가 시계를 오른손에 차는데
오른손으로 때리다가
시계줄 풀려서 손목한번 털어주고 계속 때렸습니다
시계 잃어먹었어요 ㅠㅠ
유일한 액세사린데.....
그렇게 제가 한명 때리는데
두명은 친구가 맞는데 가만 있겠습니까
난리 브루스였죠 ㅎ
하지만 전 두명은 깔끔하게 무시해주고
한명만 주구장창 때렸죠
그 추운날 후드티 입고 있었는데
계속 잡히니까
벗어던지고
나시투혼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속풀릴때까지 때리고보니
정신이 좀 돌아온건지
맞으니까 아픈지 인제 힘들어서 ㅋㅋㅋㅋㅋ
막 딴 행님이 쳐보라면서 들이대는데
살살 밀어내면서 견제만 했드랬죠
사실 전 선빵은 안치는 주의거든요 ㅎ
그렇게 견제만 하다가 인제 셋중에 다른 한 행님이
둘이서 얘기를 하자고
맞은 햄 말리라 하고
둘이서 쫌 움직였어요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선빵을 맞아서
열받아서 저도 때렸다고 말 하니깐
인제 막 깡다구 좋다느니
뭐뭐 칭찬을 하는겁니다 ㅋㅋㅋ
그렇게 여차저차 해서 풀려갈때쯤
경찰차가 오더군요
뒷문에서 사장님 나오는데 ㅡㅡ
나중에 cctv보니깐 사장님은 나머지 한명이랑 얘기 하고 있던데
제가 맞을때 마음속으로 얼마나 sos를 외쳤던지
아... 가게 입구에는 사람이라곤 코빼기도 안보이고
경찰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
경찰이 개입할지 물어보길래
그냥 개입 안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경찰 쫌만 빨리 와서 막 화나있을때 왔으면
제가 합의금 받고 하겠지만
인제 서로 화해하고 그러고 있는데
오니깐 그냥 필요 없겠더라구요
행님들쪽도 당연히 제가 개입 필요 없다고 하니깐
옳타쿠나 하고 끝내겠다 했죠 ㅎ
그러고 경찰 가고 인제 막 칭찬을 합니다.....
이런동생 없다면서 ㅋ
막 핸드폰번호 받아 놓으라고 이러고
그렇게 추운데서 오들오들 떨면서
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하고
전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니깐 사장님이랑...
오후알바애 안가고 있었는데 계속 있고...
그 알바 남친있고 이렇게 셋이서 카운터에 있는거에요
거울 봤더니 입에 피 철철이더군요..
사장님은 그래도 절 일 시키고
집에 가셨고
전 그렇게 혼자 일하고 있는데
전화번호 준 행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나중에 일요일에 술한잔 하자고
전 뭐.. 술을 좋아하기에 콜했죠 ㅋㅋ
뭐 하루 자고 일어나니까
허리 아프고.. 목 아프고,,,
엉덩이 아프고,,,
오랜만에 어깨를 써서 그런지
팔에는 근육통....
오른쪽 턱아프고,,
얼굴도 기스 몇개 났고
왼쪽 눈밑에는 다크써클처럼 보이는 멍도 생겼어요
왼쪽얼굴은 기스는 안났지만 눈 주위에 부었구요 ㅠㅠ
왼쪽혀랑 볼은 맞을때 씹혔는지
기스 나있고 밥먹을때 쓰라리지만
그래도 먹성이 좋아서 먹는건 챙겨 먹습니다
뭐 합의 안한거 후회 안해요....ㅋㅋㅋㅋㅋㅋ
다굴맞고 그걸 합의 안했다고
댓글에 글쓴이 이런 ㅄ 이런소린 하지마세요
친구한테도 들었고
주변에서 다 그래요 ㅋㅋ
그냥 저도 자고나면 톡커가 되고싶어서 올려봐요
이건 제가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 모습이구요
저보고 따라 오라네요 ㅋㅋ
여기 손까딱거리는 행님이 뒤에서 하이킥 날렸습니다
cctv가 카운터 감시용이다보니
제가 때리는 모습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그래도 저것만 나와서 다행이지
제가 맞는거 만약 찍혔으면
보고 또 열받았을꺼에요 ㅋㅋ
피씨방 일하면서 진짜 면바지 한번도 안입었는데
진짜 4개월만에 내 면바지가 빛을 봤는데....
빛 보자마자 피 묻고.....
면바지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