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숨겨진 명소 중 한곳인 신문로에 위치한 아이올리 135에 다녀왔습니다.자주 이용하는 윙버스에는 아이올리 135를 '요리연구가 최주영씨가 오픈한 퓨전 아시아 비스트로'라고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신문로, 요리연구가, 아시아 비스트로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단어들이었고일요일 저녁 대식가(?)동생과 함께 아이올리에 들어섰습니다. (헝그리 렌즈라서 그럴까요....렌즈에 조명빛이 반사되어 상이 맺혔습니다....) 1층 입구입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이유였을까요...생각보다 단촐한 내부 인테리어에조금은 실망스러운 첫 인상이었습니다. 단렌즈라 실내 풍경을 충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브레송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50mm단렌즈 사용에 대한 집착으로...) 요즘 카페나 레스토랑의 개성을 인테리어에 뚜렷하게 표현한 다양한 장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이올리 135의 실내 인테리어에서는 그 어떤 개성이나 스타일을 느낄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인테리어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런치세트 15,000원...점심으로는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ㅎㅎ.... 오차쯔케 입니다.(8,000원) 저는 이날 오차쯔케를 처음 먹어봐서....조금은 밍밍한 맛에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행한 동생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점심때 미스터피자를 배불리 먹은 저 vs. 1시간여의 낮잠 후 저녁을 먹는 동생누구의 입맛이 더 정확할까요??ㅋㅋ(이런 무책임한....) 레드페퍼 치킨입니다.(18,000원) 메뉴판에는 청양고추로 맛을 낸 중화풍의 국내산 닭튀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약간은 매콤하면서 바삭한 느낌은 맥주안주로 제격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저는 카페나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단순히 맛있는 음식, 멋진 인테리어 공간이 아닌 입구에서 들어서서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까지의전체적인 느낌에서 호불호를 판단하는데요.... 아이올리 135에서 참 아쉬웠던 부분이 몇가지 있었습니다.첫째는 음식을 요리하는 분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음식을 먹는 내내 그분의 표정이 맘에 걸렸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2층 실내 촬영을 못했던 부분입니다. 물론 2층 영업시간이 종료되었다고 하더라도...잠깐 둘러볼 수 있는 손님을 위한배려가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기대가 컸던 만큼...아쉬움도 많이 남는 곳 아이올리 135였습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35 전화번호: 02-501-6702영업시간: 11:00 ~24:00 (공휴일 휴무) 블로그: http://blog.naver.com/aioli_1/90068384732
AIOLI 135, 아이올리 135[2009.10.25]
서울의 숨겨진 명소 중 한곳인 신문로에 위치한 아이올리 135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윙버스에는 아이올리 135를 '요리연구가 최주영씨가 오픈한 퓨전 아시아 비스트로'라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신문로, 요리연구가, 아시아 비스트로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단어들이었고
일요일 저녁 대식가(?)동생과 함께 아이올리에 들어섰습니다.
(헝그리 렌즈라서 그럴까요....렌즈에 조명빛이 반사되어 상이 맺혔습니다....
)
1층 입구입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이유였을까요...생각보다 단촐한 내부 인테리어에
조금은 실망스러운 첫 인상이었습니다.
단렌즈라 실내 풍경을 충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브레송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50mm단렌즈 사용에 대한 집착으로...
)
요즘 카페나 레스토랑의 개성을 인테리어에 뚜렷하게 표현한 다양한 장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올리 135의 실내 인테리어에서는 그 어떤 개성이나 스타일을 느낄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인테리어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런치세트 15,000원...점심으로는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ㅎㅎ....
오차쯔케 입니다.(8,000원) 저는 이날 오차쯔케를 처음 먹어봐서....
조금은 밍밍한 맛에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행한 동생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점심때 미스터피자를 배불리 먹은 저 vs. 1시간여의 낮잠 후 저녁을 먹는 동생
누구의 입맛이 더 정확할까요??ㅋㅋ
(이런 무책임한....
)
레드페퍼 치킨입니다.(18,000원)
메뉴판에는 청양고추로 맛을 낸 중화풍의 국내산 닭튀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매콤하면서 바삭한 느낌은 맥주안주로 제격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
저는 카페나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 멋진 인테리어 공간이 아닌 입구에서 들어서서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까지의
전체적인 느낌에서 호불호를 판단하는데요....
아이올리 135에서 참 아쉬웠던 부분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는 음식을 요리하는 분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음식을 먹는 내내 그분의 표정이 맘에 걸렸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2층 실내 촬영을 못했던 부분입니다.
물론 2층 영업시간이 종료되었다고 하더라도...잠깐 둘러볼 수 있는 손님을 위한
배려가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기대가 컸던 만큼...아쉬움도 많이 남는 곳 아이올리 135였습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35 전화번호: 02-501-6702영업시간: 11:00 ~24:00 (공휴일 휴무) 블로그: http://blog.naver.com/aioli_1/9006838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