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가 연락이왔습니다ㅡ,.ㅡ;

내귀에간디☆2010.01.15
조회924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작년 12월 크리마스 되기 일주일전쯤에 해어젔습니다...

 

팬션도 놀러가자고해서 예약하고 이벤트도 준비하고 ㅜㅜ

다했는데 헐..멍미;;;

여자친구가 갑자기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네요 ㅎㅎ

어찌나 어이없던지 웃음만나오고 ㅋㅋㅋ

이유가 뭐냐...문자로 이별통보하는거 너도 싫어하고 나도 싫어하는거 알잖아..

만나서 이야기하자 이러니 만나서는 진심을 말못할거같다....;;

그냥 미안하다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짜증나서 헤어지면 확실히끝내야지 뭐냐면서 이랬던 저인데;;;

어쩌다 보니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라고 이야기가 흘러갔습니다....

 

크리스마스때부터 거의 31일까지 술만 펐습니다 잊어볼려고...

술먹으면 진상처럼 전화하고 문자하고,,,ㅜㅜ

그러다가 어느날 휴대폰을 보니 기억이 전혀안나는데 전화를해서 10분 남짓 전화를 했더군요''

얼굴이 화끈화끈거려서 그냥 잊어야겠다 싶어서 번호랑 사진,,다지웟습니다...그리고

연락도 안했죠...

 

집에서 인간수건가되어 집청소를 하는데 띵똥 ~

문자를 보니 헤어진여자친구 번호입니다 ;;;

뭐해,,,??

그냥 잘지내나싶어서

나도 그냥 집에서 몸추스리고있어..

등등 이런 문자가왔고

이야기하다 문자를 접을려고하는데...

아직 커플폰줄 안뺐다,,,

후회한다...

보고싶다..

오늘 시간되면 보면안되나....

 

이런식으로 왔습니다...

실컷 이제 다잊었는데....(다잊었다면 구라고;;;솔직히 정말 조금 미련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마음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우리지금 만나 ~ 당장~만나 이러면 좀그럴거같아서

그냥 오늘 약속있고 내일보자라고 말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시 사귄다헤도 얼마 안지나면 또 이런일이 반복될거같고.,...

정말 자신없습니다....

 

그냥 나가서 밥먹고 간단하게 술먹고 올려고하는데...

만약 여자친구나 잘해보자라고하면 님들은 어떨거같아요??

 

근데 사귀자하면 넘어갈거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