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인천에 살고있는상큼한 스무살 입니다. 알바라는거 한번도 해본적 없고 수능끝나고 해보려고 알아봤었어요알바xx 알바x 이런 홈페이지에 가면 알바 정보가 많잖아요거기서 알바보고있는데 저희 학교가 수능이후 프로그램 연구학교인가그래서 4교시까지는 수업을하고 점심을 먹고 특성화 프로그램(예를들어 운전면허.스쿼시.당구.볼링등등) 그동안 없었던 CA활동 같은 것을 만들어서 7교시까지 할수밖에없어서 알바구하기가 더힘들었어요그래서 시간대가 거의 거의 오후 쯤이라서 뭐 없을까 하다가호프집 서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집근처 몇군데 연락해 보니깐 아직 미성년자는 안된다는 식으로 해서부평으로 알아봤지만 거의 없었습니다.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연락해보고 안되면 나중에 몇달뒤에 성인이 되어서해야겠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연락을 했죠 수능끝난19살인데잘할자신 있고열심히 해보겠습니다.시간이되실때 찾아뵈도괜찮을까요? 이렇게 문자를 남겼죠그랬더니 답문이 오는거에요6시까지 한번 와보세요라고 해서 전화후에 그다음날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바 홈페이지에서와 다르게시급이 처음이니깐 3800원으로 시작해서 간다는거에요그래서 처음이니깐 그래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을했죠금토일 이렇게 7~12시까지 5시간씩 하는거였어요처음엔 어리둥절하고 첫날 막차도 놓치고 그래서택시타고 가고 그랬습니다.힘들었지만 이런게 알바였구나 생각을했죠그런데 알바생이 저혼자인거에요..부평인데..엄청큰것도아니고 엄청작은것도아닌데저혼자 알바생인거죠 평일알바는 남자애 한명이고...9월에 오픈한 가게라서 시설은 참 좋았죠힘들어도 재밌게 웃으면서 손이 주부습진걸리도록 컵설거지도하고정말 내색하나 없이 했어요 그렇게 한달 일을했구요 그런데 이게 웬일...월급이 고작 20만원...금토일 5시간씩 3800총60시간에다가평일알바가 갑자기 안나오는 날도 평일에 몇번 땜빵해줬거든요그거라도합치면 20만원은 훌쩍넘거든요?그런데 더 넣었다면서 20만원인거에요.....그래서 말도 못하고...그냥 받았죠 제가 일하는 요일이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다 나갔는데 31일 중요한 약속이있어 못나간다고 허락도 맡았고 정말 성실히 일해서 칭찬도 받았는데그래서 시급도4500원으로 올려주신다고(사실이건제가애교피고쫄라서...)그랬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제가31일날 빠졌다고사장님의 어머니가 화가 많이 나셨다고 쉬고있으래요.. 그래서 전 어이가없었죠 전 허락도 받았고이제야4500원으로 올라가겠구나 했는데이게 웬말이에요....생각해보니깐 다 계획적인거 같았어요저뿐만이아니라 다 이런식이었던거구요..미성년자 고용해서 3800원으로 시급 적게 주고올려줄때 괜한 핑계되고 새로운 미성년자로 적게주고 일시키고정말 가만히 놔두질않아요 뭐 할것이 없으면 청소한데 또 청소하고 유리창 신문지로 다닦고 화장실청소에 계단청소에 출입문에...아 저희 가게 강아지 키워서 강아지가 용변 보면 사장님이 가끔치우시지만자연스럽게 제가 치우죠..다른거 청소 이런거 다이해해요 알바니깐...그런데 강아지 오줌 똥은 강아지 관리하러 온것도 아닌데 너무 하단 생각이들어요강아지를 이뻐하지만 제가그걸 치우러 온건아니잖아요..그래서 나오란 소리안하고질질 끌고 있길레 지금 까지 일한것만 계산해서통장에 입금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아 맞다 여러분 호프 겉은 정말 깨끗해 보여도 정말 속은 더럽거든요다 알고 계시겠지만 상상이상일때도 많아요기본안주 과자 갑자기 강아지 주다가 모자라면 강아지 밥그릇에 있는 과자도 퍼다주고재탕도 있고 메뉴 만드는거 봣는데 정말...저희 가게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정말 먹고싶지않더라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이 글읽으신 요번 수능보는 동생들알바자리 있다고 막하지맙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처음이었는데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상큼한 스무살 입니다.
알바라는거 한번도 해본적 없고
수능끝나고 해보려고 알아봤었어요
알바xx 알바x 이런 홈페이지에 가면 알바 정보가 많잖아요
거기서 알바보고있는데 저희 학교가 수능이후 프로그램 연구학교인가
그래서 4교시까지는 수업을하고 점심을 먹고
특성화 프로그램(예를들어 운전면허.스쿼시.당구.볼링등등)
그동안 없었던 CA활동 같은 것을 만들어서 7교시까지 할수밖에
없어서 알바구하기가 더힘들었어요
그래서 시간대가 거의 거의 오후 쯤이라서 뭐 없을까 하다가
호프집 서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집근처 몇군데 연락해 보니깐 아직 미성년자는 안된다는 식으로 해서
부평으로 알아봤지만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연락해보고 안되면 나중에 몇달뒤에 성인이 되어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연락을 했죠
수능끝난19살인
데잘할자신 있고
열심히 해보겠습
니다.시간이되실
때 찾아뵈도괜찮
을까요?
이렇게 문자를 남겼죠
그랬더니 답문이 오는거에요
6시까지 한번 와보세요
라고 해서 전화후에 그다음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바 홈페이지에서와 다르게
시급이 처음이니깐 3800원으로 시작해서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이니깐 그래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을했죠
금토일 이렇게 7~12시까지 5시간씩 하는거였어요
처음엔 어리둥절하고 첫날 막차도 놓치고 그래서
택시타고 가고 그랬습니다.
힘들었지만 이런게 알바였구나 생각을했죠
그런데 알바생이 저혼자인거에요..부평인데..엄청큰것도아니고 엄청작은것도아닌데
저혼자 알바생인거죠 평일알바는 남자애 한명이고...
9월에 오픈한 가게라서 시설은 참 좋았죠
힘들어도 재밌게 웃으면서 손이 주부습진걸리도록 컵설거지도하고
정말 내색하나 없이 했어요 그렇게 한달 일을했구요
그런데 이게 웬일...월급이 고작 20만원...
금토일 5시간씩 3800
총60시간에다가
평일알바가 갑자기 안나오는 날도 평일에 몇번 땜빵해줬거든요
그거라도합치면 20만원은 훌쩍넘거든요?
그런데 더 넣었다면서 20만원인거에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그냥 받았죠
제가 일하는 요일이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
다 나갔는데 31일 중요한 약속이있어 못나간다고
허락도 맡았고 정말 성실히 일해서 칭찬도 받았는데
그래서 시급도4500원으로 올려주신다고(사실이건제가애교피고쫄라서...)
그랬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제가31일날 빠졌다고
사장님의 어머니가 화가 많이 나셨다고 쉬고있으래요..
그래서 전 어이가없었죠
전 허락도 받았고
이제야4500원으로 올라가겠구나 했는데
이게 웬말이에요....
생각해보니깐 다 계획적인거 같았어요
저뿐만이아니라 다 이런식이었던거구요..
미성년자 고용해서 3800원으로 시급 적게 주고
올려줄때 괜한 핑계되고 새로운 미성년자로 적게주고 일시키고
정말 가만히 놔두질않아요 뭐 할것이 없으면 청소한데 또 청소하고
유리창 신문지로 다닦고 화장실청소에 계단청소에 출입문에...
아 저희 가게 강아지 키워서 강아지가 용변 보면 사장님이 가끔치우시지만
자연스럽게 제가 치우죠..
다른거 청소 이런거 다이해해요 알바니깐...
그런데 강아지 오줌 똥은 강아지 관리하러 온것도 아닌데 너무 하단 생각이들어요
강아지를 이뻐하지만 제가그걸 치우러 온건아니잖아요..
그래서 나오란 소리안하고
질질 끌고 있길레 지금 까지 일한것만 계산해서
통장에 입금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아 맞다 여러분 호프 겉은 정말 깨끗해 보여도 정말 속은 더럽거든요
다 알고 계시겠지만 상상이상일때도 많아요
기본안주 과자 갑자기 강아지 주다가 모자라면 강아지 밥그릇에 있는 과자도 퍼다주고
재탕도 있고 메뉴 만드는거 봣는데 정말...저희 가게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먹고싶지않더라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글읽으신 요번 수능보는 동생들
알바자리 있다고 막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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