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보고 좀 어두운 글일거라 예상하신분들절대 아니구요 ㅋㅋㅋ오늘 진짜 웃겼던 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아 나만웃긴가. 여튼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우리 가족은 엄마,저,여동생 이렇게 셋인데여.저랑 우리엄마는 몰래몰래 서로의 지갑에서 돈을 야금야금 훔쳐간답니다. ㅋㅋㅋㅋ뭐 몇만원 이런건 아니구, 2천원 5백원 이렇게여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린 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면 서로 의심하곤하죠 오늘 출근길, 보정행에 몸을 싣고 가고있는데"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울엄마 벨소리)" 전화받자마자 엄마가 "너 내 돈 가져갔지""아니?(이번엔 진짜 안가져갔음) 무슨돈?""내가 방바닥 이불밑에 8만원 넣어놨는데 어제 66이가(동생임) 보험료라고 8만원 줬는데 만원이 비어 너 왜그러냐 진짜""장난? 나 진짜 아니거든 내가 언제 만원짜리 훔쳐갔냐고""진짜 그러지마 왜그래 애가""아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지말고 끊어" 그리고 바로 동생한테 전화했죠., 엄마랑 통화하고 있는지 통화중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문자로 "엄마 왜 괜히 의심해? 엄마가 맨날 내돈 훔쳐가니까 괜히 남까지 의심하는거아니야 잘찾아봐" 그랬더니 답장이왔네요 "미안히여 66이가 일만원 덜주었디여 미안하게 생각해 사고ㅏ할께" "내가 언제 만원짜리 가져갔냐고 짜증나" "미앙하다구요 정식으로 사과할께요" "미안하니까 만원내놔" 그리고 다음에 온 엄마문자 "존 나 짜증난다 사과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현명한 사람이지 돈 만원 가지고 우리가 이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모두 가난이 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웃겨 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긴가. 그래서 동생한테 전달해서 이거 엄마가 보낸거라고 웃기지않냐고 했더니동생답장이 더 가관 "넌 이상황이 우스워? 세익스피어 4대비극에 버금가는 슬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침부터 배쨌네요.나만웃기면말고요..여튼 가난이 싫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희엄마랑 저는 그냥 친구처럼 지내요.뭐 이해하실분들은 하실거고 좀 보수적인 분들은 이해못하실듯. ㅠ그냥 이해바래요 ~) 제목은 수정했어용 4대비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500원이 아니구요2천원 5백원 따로따로에요저 담배안핌 ㅡㅡ37
셰익스피어 4대비극에 이은 우리집비극
우선 제목보고 좀 어두운 글일거라 예상하신분들
절대 아니구요 ㅋㅋㅋ
오늘 진짜 웃겼던 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
아 나만웃긴가. 여튼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가족은 엄마,저,여동생 이렇게 셋인데여.
저랑 우리엄마는 몰래몰래 서로의 지갑에서 돈을 야금야금 훔쳐간답니다. ㅋㅋㅋㅋ
뭐 몇만원 이런건 아니구, 2천원 5백원 이렇게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면 서로 의심하곤하죠
오늘 출근길, 보정행에 몸을 싣고 가고있는데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울엄마 벨소리)"
전화받자마자 엄마가 "너 내 돈 가져갔지"
"아니?(이번엔 진짜 안가져갔음) 무슨돈?"
"내가 방바닥 이불밑에 8만원 넣어놨는데 어제 66이가(동생임) 보험료라고 8만원 줬는데 만원이 비어 너 왜그러냐 진짜"
"장난? 나 진짜 아니거든 내가 언제 만원짜리 훔쳐갔냐고"
"진짜 그러지마 왜그래 애가"
"아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지말고 끊어"
그리고 바로 동생한테 전화했죠., 엄마랑 통화하고 있는지 통화중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문자로
"엄마 왜 괜히 의심해? 엄마가 맨날 내돈 훔쳐가니까 괜히 남까지 의심하는거아니야 잘찾아봐"
그랬더니 답장이왔네요
"미안히여 66이가 일만원 덜주었디여 미안하게 생각해 사고ㅏ할께"
"내가 언제 만원짜리 가져갔냐고 짜증나"
"미앙하다구요 정식으로 사과할께요"
"미안하니까 만원내놔"
그리고 다음에 온 엄마문자
"존 나 짜증난다 사과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현명한 사람이지 돈 만원 가지고 우리가 이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모두 가난이 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웃겨 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긴가. 그래서 동생한테 전달해서 이거 엄마가 보낸거라고 웃기지않냐고 했더니
동생답장이 더 가관
"넌 이상황이 우스워? 세익스피어 4대비극에 버금가는 슬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침부터 배쨌네요.
나만웃기면말고요..
여튼 가난이 싫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희엄마랑 저는 그냥 친구처럼 지내요.
뭐 이해하실분들은 하실거고 좀 보수적인 분들은 이해못하실듯. ㅠ
그냥 이해바래요 ~)
제목은 수정했어용 4대비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500원이 아니구요
2천원 5백원 따로따로에요
저 담배안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