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뭔셤을 준비해보려 상경한 .....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인 저는 ... 고양이를 비롯해서 큰개, 동물들을.. 다 싫어합니다 싫어한다는 표현보다는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작은 강아지같은 경우에는 무섭진 않은 정도.. 그러나 좋지도 않은.. 그런 사람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집안에서 동물을 키워본건 초등학생때 병아리가 전부였습니다
그런 제게... 노량진에서 살고 있는 집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일반 가정집에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에 방이하나 남아서 세를 주는 형태의 방에서 살고있습니다 첨에 계약하러 갔을 때는 , 현관열자마자 계단있어서 주인얼굴볼일 없고, 2층에 세탁기며 화장실이며 싱크대며 모든게 다 있어서 1층내려갈일 없고, 방도 고시원보다는 훨씬 크고 아늑해서 신은 날 버리지 않았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집................고양이를 키웁니다
다행인건 울지 않습니다.. 울었다간 전........매일매일 제가 울었겠죠 ㅜㅜ
더 불행한것은, 고양이가 온집안 곳곳을 모두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집구조.. 2층 계단을 올라오면 여닫이 문이하나 있는데.. 문 밑에 유리한칸을 빼놓으셨고요, 1층에 있는 미닫이문도 마찬가지고...
처음에 주인아주머니께서 아 근데 동물 좋아하나?
저저...저능...동물을 좀 무서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 친해지면 괜찮을거야 ^^
아주머니만큼만 상냥했으면 했던 그런 고양이는..................
족히 60~70cm가량되는 슈퍼고양이!! 게다가 페르시안 뭐 이런? 딱봤을때 싫지만 도도하게 생긴 그런종 아닙니다 제 느낌인데.. 새끼 도둑고양이.. 잡아다가 키운듯..
마주칠일만 없음되.. 했던 제게...........새벽한시 이닦고 자려고 방문을 열었는데 설닫은게죠.. 화장실갔다가 들어왔는데 제방안에.. 고양이 ㅜㅜ 겁내서 소리도 못지르고.. 이녀석 절보고 나가지도 않습니다 (이놈아.. 그방주인은 나야!!) 한동안 대치하다가.. 전 눈을 피해버렸습니다 네 저 루저입니다 ㅜㅜ
그녀석 절 가소롭다는듯이 쳐다보더니 나갑니다 .. 패자는 할말이 없습니다ㅜㅜ
다음날 아침ㅜㅜ 전 스터디땜에 오전 7시 15분에 집을 나섭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2층에 올라와있는 고양이.. 스터디 못갈뻔했습니다 ㅜㅜ 10분정도 있다가 내려가더니..제가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있는데 뭔가 싸한기분........
옆에서 절 쳐다보고있다능..매일매일공포영화찍는..ㅜㅜ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깨도 방문을 빼꼼히 열어보고 고양이가 있으면 다시 문을 닫고 쉬야를 참고 잡니다.. 몇날 며칠을 그랬더니 저 오줌소태 걸린듯합니다 ㅜㅜ 오줌소태만 걸렸으면 말을 안합니다.. 매일아침과 밤 불안에 떨면서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이젠 길에 다니는 개만봐도 놀라고 그럽니다 ㅜㅜ
오늘은 이 집안식구들이 어딜간다고 하시길래........ 고양이와의 전투다.. 난 루저지만.. 그래서 2층 그 문의 뚫린 유리 부분을 막아버렸습니다 근데 주인집 딸이.. 안가신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이거 붙여놓으신거냐고, 추우시냐고.... 아아니요...... 현관문 잘 잠그고 다니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하고 떼시는겁니다....... 그냥 웃으며.. 마음속은 울며.. 방으로 터덜터덜 돌아왔습니다
전........어쩌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특히 아침 ! 집안이 좀 컴컴해서 계단 이런데에.. 고양이 앉아있으면 그날 하루........
계속 심장이 멎어버린듯.. ㅜㅜ 엄마가 고양이한테 해코지 말라고 하시네요 요물이라 밤에 제방앞에 쥐죽여놓고 갖다놓을지도 모른다고 ㅜㅜ 으앙
고양이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전 공뭔셤을 준비해보려 상경한 .....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인 저는 ... 고양이를 비롯해서 큰개, 동물들을.. 다 싫어합니다
싫어한다는 표현보다는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작은 강아지같은 경우에는 무섭진 않은 정도.. 그러나 좋지도 않은.. 그런 사람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집안에서 동물을 키워본건 초등학생때 병아리가 전부였습니다
그런 제게... 노량진에서 살고 있는 집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일반 가정집에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에 방이하나 남아서 세를 주는 형태의 방에서 살고있습니다
첨에 계약하러 갔을 때는 , 현관열자마자 계단있어서 주인얼굴볼일 없고, 2층에 세탁기며 화장실이며 싱크대며
모든게 다 있어서 1층내려갈일 없고, 방도 고시원보다는 훨씬 크고 아늑해서
신은 날 버리지 않았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집................고양이를 키웁니다
다행인건 울지 않습니다.. 울었다간 전........매일매일 제가 울었겠죠 ㅜㅜ
더 불행한것은, 고양이가 온집안 곳곳을 모두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집구조..
2층 계단을 올라오면 여닫이 문이하나 있는데.. 문 밑에 유리한칸을 빼놓으셨고요,
1층에 있는 미닫이문도 마찬가지고...
처음에 주인아주머니께서 아 근데 동물 좋아하나?
저저...저능...동물을 좀 무서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 친해지면 괜찮을거야 ^^
아주머니만큼만 상냥했으면 했던 그런 고양이는..................
족히 60~70cm가량되는 슈퍼고양이!!
게다가 페르시안 뭐 이런? 딱봤을때 싫지만 도도하게 생긴 그런종 아닙니다
제 느낌인데.. 새끼 도둑고양이.. 잡아다가 키운듯..
마주칠일만 없음되.. 했던 제게...........새벽한시
이닦고 자려고 방문을 열었는데 설닫은게죠.. 화장실갔다가 들어왔는데 제방안에.. 고양이 ㅜㅜ
겁내서 소리도 못지르고..
이녀석 절보고 나가지도 않습니다 (이놈아.. 그방주인은 나야!!)
한동안 대치하다가.. 전 눈을 피해버렸습니다
네 저 루저입니다 ㅜㅜ
그녀석 절 가소롭다는듯이 쳐다보더니 나갑니다 .. 패자는 할말이 없습니다ㅜㅜ
다음날 아침ㅜㅜ 전 스터디땜에 오전 7시 15분에 집을 나섭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2층에 올라와있는 고양이..
스터디 못갈뻔했습니다 ㅜㅜ
10분정도 있다가 내려가더니..제가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있는데 뭔가 싸한기분........
옆에서 절 쳐다보고있다능..매일매일공포영화찍는..ㅜㅜ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깨도
방문을 빼꼼히 열어보고 고양이가 있으면 다시 문을 닫고 쉬야를 참고 잡니다.. 몇날 며칠을 그랬더니
저 오줌소태 걸린듯합니다 ㅜㅜ
오줌소태만 걸렸으면 말을 안합니다.. 매일아침과 밤 불안에 떨면서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이젠 길에 다니는 개만봐도 놀라고 그럽니다 ㅜㅜ
오늘은 이 집안식구들이 어딜간다고 하시길래........ 고양이와의 전투다.. 난 루저지만..
그래서 2층 그 문의 뚫린 유리 부분을 막아버렸습니다
근데 주인집 딸이.. 안가신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이거 붙여놓으신거냐고, 추우시냐고.... 아아니요......
현관문 잘 잠그고 다니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하고 떼시는겁니다.......
그냥 웃으며.. 마음속은 울며.. 방으로 터덜터덜 돌아왔습니다
전........어쩌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특히 아침 !
집안이 좀 컴컴해서 계단 이런데에.. 고양이 앉아있으면 그날 하루........
계속 심장이 멎어버린듯..
ㅜㅜ
엄마가 고양이한테 해코지 말라고 하시네요
요물이라 밤에 제방앞에 쥐죽여놓고 갖다놓을지도 모른다고 ㅜㅜ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