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범죄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블랙필2010.01.16
조회13,504

 

 

안녕하세요. 저는 범죄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요새 원룸이나 오피스텔 부터 일반 가정집까지 흉흉한 소식들이

많이 오가는것 같습니다.

 

우선 경찰이 한 말이 저는 좀 많이 어이가 없네요.^^;;

그런 경찰들만 있지 않을거라는 글쓴이님의 고운 마음도 참 드문거 같습니다.

 

우선 아무일도 안일어났다는것이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그런 안이한 태도가 강력범죄를 불러 일으킵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례도 무척 많지요.

실예로 유영철사건과 1990년대와 2000년도에 발생한 여러 사건들도 그러한

 경찰의 안이한 태도가 예방할수있었던 여러 사건들을 놓친것만봐도 그렇습니다.

그때 당시 전화를 받았던 경찰관의 이름을 물어보신뒤

해당 구의 경찰서에는 [경찰감사관]이라고 있습니다.

그분에게 전화하여 민원을 넣어보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경찰감사관의 주요업무는 경찰관이 부정 부당하게 처리한 업무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해당 경찰관에 대해 책임을 묻습니다.
유치장 형사보호실 등을 확인 점검하고

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잘못된 점을 시정합니다.
시민에게 불친절한 경찰관은 불이익을 주고, 친절한 경찰관은 포상합니다.
경찰에 대한 불편, 불만사항을 경청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합니다.
범죄발생이나 치안 상 불안요소에 대하여 상담합니다

 

우선적으로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도는 현관벨 옆 이상한 표시들.

우선 SBS 큐브라는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신문배달이나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이 전임자에게 일을 배울때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신문같은 경우에는 D 일보를 보면 D .H일보를 보면 H 이렇게 말이지요.

야쿠르트 아주머니들도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종교단체들도 그런 표시들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밝혀지지 않은 표시들도 있으니 이것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범죄자들의 소행일것이라는 것은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지요.

그러나 범죄자들이라면 눈에 잘 띄는 초인종 근처보다는

현관문 아래쪽 혹은 위쪽에 표시 하지 않았을까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관문 전자잠금장치 말고 두가지나 보조키가 있으신것 같은데

무척 잘하신 일입니다.

보통 원룸이나 오피스텔에는 한가지 정도밖에 없는 두가지나 있다는것은 정말 잘된 일이지요.

여기다가 제가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현관 비상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몇만원부터 몇십만원대까지 다양한 안전제품들이 나오는데,

어떠한 제품은 그리 비싼가격도 아니지만,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거나

열릴때 근처 가까운 경찰서로 자동연락이 되게끔 만들어져있고, 비상벨도 울리며,

문을 강제로 열려고할떄부터 녹음이 되는 시스템까지 적용되어있는 비상벨도

봤었습니다. (이건 참 쓸만한것 같더군요)

 

그리고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시는 분들이 있다면,

예방하는 몇가지를 적어드리겠습니다.

 

보통 가스배관을 이용하여 유리창을 열고 침입하는 경우나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정문이 잠겨있을경우나 창문보안이 잘되어있는 경우에도

가스배관을 통하여 옥상으로 간후 옥상에서 침입하여 현관문을 따고 들어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CCTV가 원룸건물의 정문이나 빌라의 정문에만 설치되어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지요.

 

우선 원룸이나 오피스텔등을 

상대로 하는 사람들의 범죄를 예방하는 길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방충망 말고도 창문안전장치를 하는것입니다.

네이x나 다x 혹은 G마x 같은곳에 창문 안전 이라고만 쳐도 많은 제품들이 나옵니다.

손쉽게 여는것을 방지해주는

창문안전클립과 창문안전락(도어록과 비슷한 모양입니다만 설치와 분리가 쉬운제품입니다.),그리고 창문이 열릴시에 130db 이상(사람이 바로 옆에서 들으면 순간적인 청력이상이 올수있는 소음)의 비상음이 울려서 도둑들에게 경각심을 일꺠워 도망가게 하는 제품들까지 많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지요.

창문에 방충망말고도 방범창을 설치하는것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제가 기억했던 시절의 원룸에서는 보조키는 없었는데 요즘은

보조키 보급이 많이 늘었더군요.

보조키 외에도 현관안전락(문이 강제로 열리지않게 해주는 장치) 그리고 현관비상벨(역시나 문이 강제로 열릴때 나는 경보음) 등도 많이 있습니다.

디지털도어록(전자식)같은 경우에는 화재나 전기충격기에 약하다고 알려져있었습니다. 화재시에는 녹아서 열리지 않고 전기충격기에는 자동으로 열린다고 말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디지털도어록이신분들도 귀찮더라도 보조키 한개정도는 달아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원룸에는 없는것들중 하나로 아파트 현관문에 보시면

모르는 사람이 왔을경우 작은 체인걸쇠를 걸어서 문을 아주 약간만 열수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것을 꼭 달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어느지역에(어느지역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 지역에 사시는분들이

불안감을 느끼실까봐) 원룸촌에 그것을 악용해서 인터넷 기사라든가

택배기사라든가 사칭해서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있었지요.

 

집으로 돌아가실때에도 mp3를 듣고 계신다던가

DMB를 이어폰으로 시청하고 계신다던가  주위의 상황에 집중하지 못하고

누가 따라오는지 알수없는 그런 상황은 만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원룸촌에서 발생하는 사건중 일부는 귀가하다가 당하는 사고도 많습니다.

 

가끔가다 집에서 외출하실때 TV를 켜놓고 가신다던가,

불을 켜놓가 나가시는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만약 며칠정도 집을 비우게 되는 사정이 있으실 경우에는

우편물 수취를 건물관리인 혹은 옆집에게 부탁하여

아침 저녁으로 수거할수 있도록 하심이 좋습니다.

빈집에는 우편물이 쌓여있게 마련입니다.

 

원룸에 우유투입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알수 없으나,

우유투입구를 통한 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니

우유투입구 잠금장치도 필수적으로 설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것은,

가스검침원,꽃배달,인터넷기사,등등 이런 사람들이 오면

인터넷설치기사나 가스검침원같은 국가나 기업에 소속된 경우에는

항상 그 신분을 확인할수있는 증이 있으니

중간보조잠금장치(얇은사슬로 된 아파트에서 쓰는 문을 조금만 열수있는 장치)로

항상 신분을 확인하시고 열어주셔야 하며,

꽃배달이나 음식배달같은 경우에도 항상 신중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라고 하나, 약자를 보호해야하는

강력한 법의 도리가 제대로 서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력한 법은 있는 자들을 향해 방패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요.

강력한 법치국가이든 미약한 법치국가이든 이런것을 떠나,

제일 중요한것은 사전에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호할수있는 최적의 상황을 만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자신의 내면안에 있는 괴물들에게 먹히고 계시거나

그 끊없는 속삭임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것 하나만 항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혹은 상상하며 꿈꾸고있는 일탈행위가

언젠가는 그것이 칼날이 되어 자신,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가족들이나 친지,친구)에게 돌아올것이라는 것을요.' 

 

 

어둠을 두려워하는 세상보다

어둠을 조심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불을 밝힐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