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男 입니다. 예전 고3수능끝나고 겪었던 일인데 한번 재밌게 보시라고 써볼게요. 진짜 실화구요.ㅋㅋㅋㅋㅋㅋㅋ 말투는 일부러 좀 웃겨볼라고 이렇게 쓰는거니까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뿅--------------------------------------------------------------------------------- 때는 바야흐로, 올해죠, 한 1년 7개월전? 여튼, 수능끝나고 고3은 수능끝나면 대학입학할때까지 근 3달동안 방학이라..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저녁에 만화책을 빌려서 집에오는길에 친구 둘을 만났어요. 그래서 셋이서 막 얘기를 하고있었거든요 , 근데 갑자기 동네조카꼬꼬마초딩하이염이 내게 찾아왔음 평소에 이 꼬꼬마초딩은 원래저한테 깝추던 놈이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날 보고 안깝치고 우는거임 "형,ㅠㅠㅠ어혀ㅓ거아허ㅓ살려주세영 허허허허ㅠㅠㅠ" 그래서 나는 간지동네형포스로 왓츠더 플라블럼 이라고 물었고 동네꼬꼬마는 집에 도 둑이 들었다는거임. 자기집이 보통 비는데 자기가 까먹고 그날 문을 안잠구고 나갔는데 놀다가 생각나서 문 잠굴라고 즈그집갔는데 문을열어볼라니까 문은 오 쏘리맨 유켄 앤털 하면서 굳게 닫겨 있고 문소리나자마자 안에서 막 후다닥카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얼굴표정이나 눈에서 나오는 분비액, 코에서 나오는 염분들을 보니 구라가아닌거같아 서 나랑 내친구 두놈은 진지해졌죠. "오케이 걱정마세여 초딩꼬꼬마님 난 동네형잘나가는 일찐이니까 도둑 조빱임미다 때 려잡아줌 저안쪼랏음" 솔직히 혼자였으면 모르겠는데, 나이 스무개먹은 므시마3명이 있응께 근거없는용기가 나드라구요, 그래서 꼬꼬마네 아파트 통로로 갔음 통로입구에서 드가기전에, 조카 대따큰 바가지가있드라구요. "오 간지방어구 발견 오케이" 쫄아서 든거 아니에여. 그냥 데코레이션으로 든거임. 오해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꼬꼬마네집은 2층이였음 꼬꼬마네집문앞에도착 근데 조카 갑자기 문앞에서 개후달리드라구요 문열면 0.01초만에 칼쥔손이 나와서 퓩 쑤시고 틸거같앗음 막 친구랑 입구에서 갈등햇거든요. "아ㅜㅜ 조카 쫀거아님 근데 조금 무서운거 아닌데 그냥 문열기쫌 글노..." "맞제,ㅋㅋㅋㅋㅋㅋㅋ아좀무서움씽바 ㅠㅠㅠㅠㅠ" 셋이서 한 1분정도 갈등좀했거든여진짜. 우리셋이 기럭지가 어땟냐면, 난 그냥 평범남임고 한명은 밥멸치찌끄레기그냥빻으면가 루대서발리는넘이구여한명이 좀 헬스가이 운동좀해서 근육좀댔음 글고 나랑 멸치는 추 리닝에 티한장 얇은 방어율0%였는데, 헬스보이는 간지남이라서 폴헴파카알져? 국민파카라는 두꺼운 방어구를 입고있었음. 내랑 멸치의시선은 두꺼운갑바폴햄파카로 향했고 어쩔수없이 폴햄파카헬스맨이 앞장 서서 문을 열었음 와진짜 문열때 삐걱카는소리 진짜 무섭드라구요. 공포영화생라이브로 체험 진짜 간떨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드가자마자 보니까 저녁이라 어둡고 집안도 불이다꺼져잇는데 뭔가 막 어질러진느 낌이 딱 바로 들더라구요. 진짜 막 털이다 곤두서고, 오감이 다 발달 완전 감각100%쩜진짜 흑흐무서워음 개같은 고3인생다 끝나고 수능다치루고 진짜 평화롭게산지 몇일안됫었는데 갑자기 동 네꼬꼬마천사뛰어주다가 동네양아치도둑한테 칼빵맞고 객사하면 너무 슬픈인생이자 나여 인제 인생스타트 꽃보다아름다워 해야하는데 칼빵 죽으면 너무슬플거같아서 ㅠㅠ 너무무서웠음 귀신보다더무서웠음 입구에 흉기가하나잇드라구여. 그 흉기는 신발이나 구두신을때 쓰는 짝대기같은거잇져? 그거임, 없는거보다나을거같 애서 쥐엇음다. 무서워서 말구여 이것도 데코레이션임.ㅋㅎ 맨앞엔 폴햄무적파카방어구헬스남이 서고 그뒤에 저는 양손에 흉기랑 바가지실드끼고 뒤에조빱멸치가 서있었고 맨뒤에 동네꼬꼬마 눈만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단 불을 켜자해서, 다행히 불키는게 좀 입구쪽에있었음 불켰음다 불킬때긴장감100% 갑자기 티나와서칼빵놀까바.. 불딱켜지자마자 일단 셋다, 바로앞에걸린 와이셔츠+바지보고 도둑인줄알고 놀래서 으 허어허ㅓ 바로무너졋음 진짜무서웟어요 진짜 ㅠㅠㅠㅠㅠ 동네꼬꼬마초딩은 "그거아빠옷이에요..." 하면서 아 어리한놈들그튼거 3마리 댈고와서 도움안되고 든든하지도않음 하는 눈빛을 보내드라구요. 우리셋바로 1초만에 일났음 간지형 동네 노는 왈이형으로 다시 변신해서 "일부러 니 긴장풀어라고 해준 연기에염 초딩님걱정ㄴ실제로 도둑이였음 내가 죽빵 급 소킥꼽아서 다발라냄 걱정 절대 ㄴㄴㄴ" 라고 했음 진짜 집안꼴 가관이드라구요. 난리남완전 다뿌가져잇고 장롱 같은거 다 디빼져잇음 도 둑든거맞드라구요. 쫌있으니까 초딩꼬마 누나가 꼬마가 언제연락했는지 도착했음 여자앞이잖아요..... 도둑놈이고머고 일단 이뻐서 두손에 흉기랑 방어구같은 날 없어보이게 만드는 방패칼 따위 멸치한테 넘김 "아, xx 누난가봐요 ^^?" 훈남 든든한 도둑같은거 100마리와도 한방에 날릴수잇는포스로 웃으며 간지남 이미지 ^^ "네...고맙습니다" "ㄴㄴ전착한동네훈남얼짱미남스무살이니까 이런거쯤 제코파는일보다 쉬워요 갠차늠" 꼬마누나까지합세해서 5명이서 인제 혹시라도 숨어있을수도있을 도둑탐색시작했음다. 일단 집안에 있는 야구방망이 내손에 쥐었음 솔직히 후달려서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문부터 열어재꼇음, 물론 여는건 파카간지방어구 낀 헬스남이졍 난 뒤에서눈만빼꼼 다행히화장실에없엇음. 그담 방 하나 하나 뒤졌음. 작은방에 갔는데 노란 안전모있길래 오 감사 득템하고 머리에썻음.. 초딩누나가 신경쓰여서 간지남처럼 멋있게 안쫀거처럼 보이고싶었지만 카다가 칼빵맞 고 ㅈㅈ칠까바 그냥 좀 없어보여도 안전챙겻음 안전모짱 일단 머리는 인제 100%안전하니까 맘이 조금 한 1%놓이드라구요. 그렇게 집안곳곳 순찰햇어요. 문 하나하나 열때마다 도둑있으면 어쩌나하는 진짜무서움 진짜 고3 새벽에 엄마몰래 게임하는거에 스릴 천배라고보면 대요. 방하나 불킬때마다 머하나보고 다섯명다 놀래가지고 디빼지고, 결국집안탐방 다끝내고 베란다만 남았었음. 우린 도둑없겟지하고 거실에 모여서 인제경찰에 신고하자 카고있느넫, 갑자기 베란다 우창쾅부직뽕 펑펀ㅇ "헐?" 진짜 놀랬음 베란다에서 유리창깨지는소리나고 막 펑펑그랫음 근데 진짜 무섭드라구요 갑자기. 백프로 도둑이다 생각하니까 가서 빵까고 자시고 그런거 없음 다리안움직이드라구요 친구두놈이랑 서로 쳐다보면서 뭐고뭐고카다가 저간지남이니까 함 앞장서봣음 베란다유리창다깨져잇드라구요, 근데 밖에보니까 어떤놈 윽수 띠가드라구요 아 도둑이였음 2층인데 밖에 무슨 담장같은거 좀올라와잇어서 뛰어도 안다친거같드라구요. 그래서 도둑이 그거보고 탈출한듯. 차라리 다행이죠 괜히 도둑 덤볐으면 ㅠㅠㅠ무서움 솔직히 저 친구버리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좀만빡신놈같으면 친구두놈 제물로 바치고저 ㅂㅂㅂ 얘들아 미안해 쏘리 살아도 마주치지말자 했을거임 남은 내 인생을 도둑잡기에 걸순없엇음 다행히 도둑이 쫄아서 도망쳐줘가지구... 그래서 경찰한테 신고해주고 저희는빠졌슴 그렇게 내인생첨으로 진짜 도둑잡기 실사판 경험해봤네요. 아으 아직도 생각만하면 아찔하네.
도둑잡기 실제경험담.
안녕하세요, 21살 男 입니다.
예전 고3수능끝나고 겪었던 일인데 한번 재밌게 보시라고 써볼게요.
진짜 실화구요.ㅋㅋㅋㅋㅋㅋㅋ
말투는 일부러 좀 웃겨볼라고 이렇게 쓰는거니까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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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올해죠, 한 1년 7개월전?
여튼, 수능끝나고 고3은 수능끝나면 대학입학할때까지 근 3달동안 방학이라..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저녁에 만화책을 빌려서 집에오는길에 친구 둘을 만났어요.
그래서 셋이서 막 얘기를 하고있었거든요
, 근데 갑자기 동네조카꼬꼬마초딩하이염이 내게 찾아왔음
평소에 이 꼬꼬마초딩은 원래저한테 깝추던 놈이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날 보고 안깝치고 우는거임
"형,ㅠㅠㅠ어혀ㅓ거아허ㅓ살려주세영 허허허허ㅠㅠㅠ"
그래서 나는 간지동네형포스로 왓츠더 플라블럼 이라고 물었고 동네꼬꼬마는 집에 도
둑이 들었다는거임.
자기집이 보통 비는데 자기가 까먹고 그날 문을 안잠구고 나갔는데 놀다가 생각나서 문
잠굴라고 즈그집갔는데 문을열어볼라니까 문은 오 쏘리맨 유켄 앤털 하면서 굳게 닫겨
있고 문소리나자마자 안에서 막 후다닥카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얼굴표정이나 눈에서 나오는 분비액, 코에서 나오는 염분들을 보니 구라가아닌거같아
서 나랑 내친구 두놈은 진지해졌죠.
"오케이 걱정마세여 초딩꼬꼬마님 난 동네형잘나가는 일찐이니까 도둑 조빱임미다 때
려잡아줌 저안쪼랏음"
솔직히 혼자였으면 모르겠는데, 나이 스무개먹은 므시마3명이 있응께 근거없는용기가
나드라구요, 그래서 꼬꼬마네 아파트 통로로 갔음
통로입구에서 드가기전에, 조카 대따큰 바가지가있드라구요.
"오 간지방어구 발견 오케이"
쫄아서 든거 아니에여. 그냥 데코레이션으로 든거임. 오해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꼬꼬마네집은 2층이였음
꼬꼬마네집문앞에도착
근데 조카 갑자기 문앞에서 개후달리드라구요 문열면 0.01초만에 칼쥔손이 나와서 퓩
쑤시고 틸거같앗음
막 친구랑 입구에서 갈등햇거든요.
"아ㅜㅜ 조카 쫀거아님 근데 조금 무서운거 아닌데 그냥 문열기쫌 글노..."
"맞제,ㅋㅋㅋㅋㅋㅋㅋ아좀무서움씽바 ㅠㅠㅠㅠㅠ"
셋이서 한 1분정도 갈등좀했거든여진짜.
우리셋이 기럭지가 어땟냐면, 난 그냥 평범남임고 한명은 밥멸치찌끄레기그냥빻으면가
루대서발리는넘이구여한명이 좀 헬스가이 운동좀해서 근육좀댔음 글고 나랑 멸치는 추
리닝에 티한장 얇은 방어율0%였는데, 헬스보이는 간지남이라서
폴헴파카알져? 국민파카라는 두꺼운 방어구를 입고있었음.
내랑 멸치의시선은 두꺼운갑바폴햄파카로 향했고 어쩔수없이 폴햄파카헬스맨이 앞장
서서 문을 열었음
와진짜 문열때 삐걱카는소리 진짜 무섭드라구요.
공포영화생라이브로 체험 진짜 간떨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드가자마자 보니까 저녁이라 어둡고 집안도 불이다꺼져잇는데 뭔가 막 어질러진느
낌이 딱 바로 들더라구요.
진짜 막 털이다 곤두서고, 오감이 다 발달 완전 감각100%쩜진짜 흑흐무서워음
개같은 고3인생다 끝나고 수능다치루고 진짜 평화롭게산지 몇일안됫었는데 갑자기 동
네꼬꼬마천사뛰어주다가 동네양아치도둑한테 칼빵맞고 객사하면 너무 슬픈인생이자
나여 인제 인생스타트 꽃보다아름다워 해야하는데 칼빵 죽으면 너무슬플거같아서 ㅠㅠ
너무무서웠음 귀신보다더무서웠음
입구에 흉기가하나잇드라구여.
그 흉기는 신발이나 구두신을때 쓰는 짝대기같은거잇져? 그거임, 없는거보다나을거같
애서 쥐엇음다. 무서워서 말구여 이것도 데코레이션임.ㅋㅎ
맨앞엔 폴햄무적파카방어구헬스남이 서고 그뒤에 저는 양손에 흉기랑 바가지실드끼고
뒤에조빱멸치가 서있었고 맨뒤에 동네꼬꼬마 눈만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단 불을 켜자해서, 다행히 불키는게 좀 입구쪽에있었음 불켰음다
불킬때긴장감100% 갑자기 티나와서칼빵놀까바..
불딱켜지자마자 일단 셋다, 바로앞에걸린 와이셔츠+바지보고 도둑인줄알고 놀래서 으
허어허ㅓ 바로무너졋음 진짜무서웟어요 진짜 ㅠㅠㅠㅠㅠ
동네꼬꼬마초딩은 "그거아빠옷이에요..." 하면서 아 어리한놈들그튼거 3마리 댈고와서
도움안되고 든든하지도않음 하는 눈빛을 보내드라구요.
우리셋바로 1초만에 일났음 간지형 동네 노는 왈이형으로 다시 변신해서
"일부러 니 긴장풀어라고 해준 연기에염 초딩님걱정ㄴ실제로 도둑이였음 내가 죽빵 급
소킥꼽아서 다발라냄 걱정 절대 ㄴㄴㄴ" 라고 했음
진짜 집안꼴 가관이드라구요. 난리남완전 다뿌가져잇고 장롱 같은거 다 디빼져잇음 도
둑든거맞드라구요.
쫌있으니까 초딩꼬마 누나가 꼬마가 언제연락했는지 도착했음
여자앞이잖아요.....
도둑놈이고머고 일단 이뻐서 두손에 흉기랑 방어구같은 날 없어보이게 만드는 방패칼
따위 멸치한테 넘김
"아, xx 누난가봐요 ^^?"
훈남 든든한 도둑같은거 100마리와도 한방에 날릴수잇는포스로 웃으며 간지남 이미지 ^^
"네...고맙습니다"
"ㄴㄴ전착한동네훈남얼짱미남스무살이니까 이런거쯤 제코파는일보다 쉬워요 갠차늠"
꼬마누나까지합세해서 5명이서 인제 혹시라도 숨어있을수도있을 도둑탐색시작했음다.
일단 집안에 있는 야구방망이 내손에 쥐었음 솔직히 후달려서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문부터 열어재꼇음, 물론 여는건 파카간지방어구 낀 헬스남이졍 난 뒤에서
눈만빼꼼
다행히화장실에없엇음.
그담 방 하나 하나 뒤졌음.
작은방에 갔는데 노란 안전모있길래 오 감사 득템하고 머리에썻음..
초딩누나가 신경쓰여서 간지남처럼 멋있게 안쫀거처럼 보이고싶었지만 카다가 칼빵맞
고 ㅈㅈ칠까바 그냥 좀 없어보여도 안전챙겻음
안전모짱 일단 머리는 인제 100%안전하니까 맘이 조금 한 1%놓이드라구요.
그렇게 집안곳곳 순찰햇어요.
문 하나하나 열때마다 도둑있으면 어쩌나하는 진짜무서움 진짜 고3 새벽에 엄마몰래
게임하는거에 스릴 천배라고보면 대요.
방하나 불킬때마다 머하나보고 다섯명다 놀래가지고 디빼지고,
결국집안탐방 다끝내고 베란다만 남았었음.
우린 도둑없겟지하고 거실에 모여서 인제경찰에 신고하자 카고있느넫, 갑자기 베란다
우창쾅부직뽕 펑펀ㅇ
"헐?"
진짜 놀랬음 베란다에서 유리창깨지는소리나고 막 펑펑그랫음
근데 진짜 무섭드라구요 갑자기.
백프로 도둑이다 생각하니까 가서 빵까고 자시고 그런거 없음 다리안움직이드라구요
친구두놈이랑 서로 쳐다보면서 뭐고뭐고카다가 저간지남이니까 함 앞장서봣음
베란다유리창다깨져잇드라구요, 근데 밖에보니까 어떤놈 윽수 띠가드라구요
아 도둑이였음
2층인데 밖에 무슨 담장같은거 좀올라와잇어서 뛰어도 안다친거같드라구요.
그래서 도둑이 그거보고 탈출한듯.
차라리 다행이죠 괜히 도둑 덤볐으면 ㅠㅠㅠ무서움 솔직히 저 친구버리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좀만빡신놈같으면 친구두놈 제물로 바치고저 ㅂㅂㅂ 얘들아 미안해 쏘리 살아도
마주치지말자 했을거임
남은 내 인생을 도둑잡기에 걸순없엇음 다행히 도둑이 쫄아서 도망쳐줘가지구...
그래서 경찰한테 신고해주고 저희는빠졌슴
그렇게 내인생첨으로 진짜 도둑잡기 실사판 경험해봤네요.
아으 아직도 생각만하면 아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