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약240일간 사귀었습니다. 처음엔 약 4개월간 아는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서 로 괜찮은 감정은 있었는데 표현을 안했죠. 그러다가 술을 같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제서야 여자애가 저보고 먼저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고백했어요. 저도 그자리에서 좋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지요. 그여자가 저에겐 첫사랑입니다. 150일정도까지는 아무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간에 개인적인 일이 생겨 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게 여자친구에게까지 소홀해지더라고요. 여자친구는 그래 도 저에게 계속 좋아한다고는 했었고...문제는 제가 바보같게도 힘들었던걸 여자친구에 게 털어놓지를 않았습니다. 제가 무뚝뚝한 성격이라...이건 분명 고쳐야겠죠. 여자친구 가 그때부터 조금씩 지쳐갔습니다. 겉으로 내색은 안해도 속으로 정리를 계속 하다가 나중엔 못견뎌서 지난 연말쯤에 헤어지는거 생각해보자고 말하더라고요. 일주일간 연 락하지말고 생각하는 시간 갖자고요. 저는 여자친구가 힘들어했던것도 모르고 저만 힘 들다고 이기적인 행동을 한것같았습니다.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거의 마음 먹은듯이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저는 그자리에서도 갈팡질팡을 했습니다. 이것도 당시 에는 큰 잘못이었던거 같네요. 놓아주냐 아님 끝까지 붙잡느냐 이모습에서 신뢰를 잃은거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힘들어하는걸보면 지금 다시 해도 제가 오래 못갈 거같아서 놓아주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쪽으로 기울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사람이라는게 그런거 있죠. 왠지 하고나서 후회하는 행동? 돌아오면서 무지 후회가 되 더라고요. 그런데 또 다음날 여자친구싸이일촌을 끊으려고 가보니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헤어진지 하루도 안되서 다른 남자가 생기지? 하면서 이젠 내여자 아니고 치졸해보이지만 의심을 했습니다. 계획적이 었던건가...내가 소홀해져서 다른남자에게 마음이 향했던건가하면서요. 물어봤는데 맞 답니다. 그남자에게 기대고 싶어했답니다. 저는 너무 울고 끙끙 앓았습니다. 얼마나 내 가 소홀했으면 저랬을까하면서요. 이미 끝인데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고 미련도 남아서 다시 잘해보고픈맘에 추해보일지라도 다시 잡고싶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을 돌아선 상태라서 2주일간 붙잡다가 이젠 포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싫어했 던건 아니고 아직 좋은 감정 남아있는데 저보고 오빠가 나한테 감정이 사라지면 그때 연락줘. 다시 시작한다해도 똑같은 일이 되풀이될까봐 무섭고 좋은 감정 남아있 을때 놓아주는게 나을거같아. 시간이 지나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싶다고 지금은 힘 들고 나 좋아하는사람 있으니까 싫대요. 자기도 나중에 정리가 확실하게 되면 연락한다 고 하더군요. 전 아무 대답도 못하고 여자친구는 갔습니다. 빨리 잊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너무 미련해보입니다. 제자신이.. 첫사랑인데 못해준것도 미안하고.. 그냥 시간이 약이 될까요?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게 되고 아니면 그냥 끝인 존재가 되어야 하나요? 저에게 아무 잘못도 없던 그녀에게 상처를 준것같아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제가 마음 아파하는게 여자친구는 그 마음을 결정내릴때 똑같이 힘들었던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고요. 사연이 이렇습니다. 저에게 힘이 되는 답변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거같아요.
첫사랑과의 이별 괴롭네요
저희가 약240일간 사귀었습니다. 처음엔 약 4개월간 아는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서
로 괜찮은 감정은 있었는데 표현을 안했죠. 그러다가 술을 같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제서야 여자애가 저보고 먼저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고백했어요. 저도 그자리에서 좋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지요. 그여자가 저에겐 첫사랑입니다.
150일정도까지는 아무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간에 개인적인 일이 생겨
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게 여자친구에게까지 소홀해지더라고요. 여자친구는 그래
도 저에게 계속 좋아한다고는 했었고...문제는 제가 바보같게도 힘들었던걸 여자친구에
게 털어놓지를 않았습니다. 제가 무뚝뚝한 성격이라...이건 분명 고쳐야겠죠. 여자친구
가 그때부터 조금씩 지쳐갔습니다. 겉으로 내색은 안해도 속으로 정리를 계속 하다가
나중엔 못견뎌서 지난 연말쯤에 헤어지는거 생각해보자고 말하더라고요. 일주일간 연
락하지말고 생각하는 시간 갖자고요. 저는 여자친구가 힘들어했던것도 모르고 저만 힘
들다고 이기적인 행동을 한것같았습니다.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거의 마음
먹은듯이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저는 그자리에서도 갈팡질팡을 했습니다. 이것도 당시
에는 큰 잘못이었던거 같네요. 놓아주냐 아님 끝까지 붙잡느냐 이모습에서
신뢰를 잃은거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힘들어하는걸보면 지금 다시 해도 제가 오래 못갈
거같아서 놓아주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쪽으로 기울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사람이라는게 그런거 있죠. 왠지 하고나서 후회하는 행동? 돌아오면서 무지 후회가 되
더라고요.
그런데 또 다음날 여자친구싸이일촌을 끊으려고 가보니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헤어진지 하루도 안되서 다른
남자가 생기지? 하면서 이젠 내여자 아니고 치졸해보이지만 의심을 했습니다. 계획적이
었던건가...내가 소홀해져서 다른남자에게 마음이 향했던건가하면서요. 물어봤는데 맞
답니다. 그남자에게 기대고 싶어했답니다. 저는 너무 울고 끙끙 앓았습니다. 얼마나 내
가 소홀했으면 저랬을까하면서요. 이미 끝인데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고 미련도 남아서
다시 잘해보고픈맘에 추해보일지라도 다시 잡고싶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을 돌아선 상태라서 2주일간 붙잡다가 이젠 포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싫어했
던건 아니고 아직 좋은 감정 남아있는데 저보고 오빠가 나한테 감정이 사라지면 그때
연락줘. 다시 시작한다해도 똑같은 일이 되풀이될까봐 무섭고 좋은 감정 남아있
을때 놓아주는게 나을거같아. 시간이 지나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싶다고 지금은 힘
들고 나 좋아하는사람 있으니까 싫대요. 자기도 나중에 정리가 확실하게 되면 연락한다
고 하더군요. 전 아무 대답도 못하고 여자친구는 갔습니다.
빨리 잊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너무 미련해보입니다.
제자신이.. 첫사랑인데 못해준것도 미안하고.. 그냥 시간이 약이 될까요?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게 되고 아니면 그냥 끝인 존재가 되어야 하나요?
저에게 아무 잘못도 없던 그녀에게
상처를 준것같아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제가 마음 아파하는게 여자친구는 그 마음을
결정내릴때 똑같이 힘들었던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고요.
사연이 이렇습니다. 저에게 힘이 되는 답변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