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옛날애기좀 꺼내야겠습니다. 떄는 2009년 8월11일입니다.제가 병장물때 2년차휴가나와서 겪은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친구들 2명과 (저까지 3명) 이서 오션월드를 놀러갔습니다. 쫌 비도 많이 오는날씨여서 사람도 별로없고 놀기는 좋았습니다. 저희가 늦게 입장해서 어둑어둑하고 으스스하기도해서
온천에서 쫌 몸좀 녹이고 있었습니다. 그떄 친구한명이 가위바위보를 밑도끝도없이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하더군요. 갑자기 왠 가위바위보인가 해서 일단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진 사람이 헌팅을 하는거였습니다. 친구 한명이 져서 친구가 헌팅을 하러다녔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후광이 비치는 뇨자 3분께서 저희쪽으로 걸어오고계시는겁니다.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고 친구의 옆구리를 찌르며 오케이 레츠무브아웃을 외쳤습니다.
친구는 아...자신없는데 라는 말을 남기며 떠났습니다. 저랑 제 친구한명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미어캣처럼 목만 빼놓고 친구를 지켜봤습니다.. 저희는 뇨자분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외모 몸매 등이 매우 뛰어났기때문에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했구나 하는생각으로 실망하고있던 찰나에 친구가 급하게 뛰어와서는
" 야 전화번호 잘 외워!!! 010-xxxx-xxxx"
핸드폰을 락카에 맡겨둔상태라 저희들의 머리를 의지할수밖에없었습니다...ㅋㅋ
암튼 이런저런일 있다가 밤에 술을 마시러 저희방에 세분이서 오셨습니다.
근데 양주한병이랑 피자한판을 가져오셔서 너무 감사하게 같이 잘 먹었습니다.
게임도 하구...ㅋㅋㅋ
이제부턴 쫌 중요한데..
제가 88년생인데 84년생 누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그 누나가 저한테 번호를 물어보셔서 알려드렸는데 그분들 방까지 다 데려다주고 저희방에왔는데 저한테 문자한통이왔습니다.
"지금 밖에서 볼수있어여?" 이렇게 와서.. 최대한 아무렇지않다듯이 "아..네" 이러고 문자 서로주고받다가 만났습니다.비발디파크 메이플동 로비에서 만나서 비발디파크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계속 그 누나가 저한테
"너가 제일불쌍하다..내가 제일 나이많지,제일 못생겼지," 머 이렇게 말해서 저는 머 누나가 좋다는식으로 말했죠.
그리고 한 40분정도 산책하다가 그 누나방까지 데려다줬씁니다. 꽤 높은층에 숙소가있어서 엘리베이터타고 같이 올라가는데 갑자기 제 팔짱을 끼시더니
"엘리베이터 안에서라도 여자친구인척해야겠다" 이러시고 방앞에서 헤어질때는 키스는 아니고 뽀뽀를 하셨씁니다.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머 그냥 방에 잘와서 잘잤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에와서 만나서 데이트 가볍에하였습니다. 만나면 손은잡고 팔짱정도는끼는것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2년차휴가 복귀하고 한 100일간은 부대에서 전화를 몇번안했습니다..
(누나가 좋아하는 정엽씨디랑 편지를 같이보낸적은있습니다.)
그렇게 전역하고나서 학원다닐무렵에 누나한테 부재중전화가 찍혀있길래 전화해보니까 너 전역했냐면서 와 빠르다~~~ 막 이러면서 그래서 그렇게 한번 더 보고
그러니까 제 질문은 누나랑 저는 심각한관계는아니고 그냥 누나동생인데
제가 19일에 유럽배낭여행을 가는데 선물좀 사올라고하는데 이건 머 종류가 너무많으니....
저 질문점...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인천남자입니당.
일단 옛날애기좀 꺼내야겠습니다. 떄는 2009년 8월11일입니다.제가 병장물때 2년차휴가나와서 겪은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친구들 2명과 (저까지 3명) 이서 오션월드를 놀러갔습니다. 쫌 비도 많이 오는날씨여서 사람도 별로없고 놀기는 좋았습니다. 저희가 늦게 입장해서 어둑어둑하고 으스스하기도해서
온천에서 쫌 몸좀 녹이고 있었습니다. 그떄 친구한명이 가위바위보를 밑도끝도없이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하더군요. 갑자기 왠 가위바위보인가 해서 일단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진 사람이 헌팅을 하는거였습니다. 친구 한명이 져서 친구가 헌팅을 하러다녔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후광이 비치는 뇨자 3분께서 저희쪽으로 걸어오고계시는겁니다.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고 친구의 옆구리를 찌르며 오케이 레츠무브아웃을 외쳤습니다.
친구는 아...자신없는데 라는 말을 남기며 떠났습니다. 저랑 제 친구한명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미어캣처럼 목만 빼놓고 친구를 지켜봤습니다.. 저희는 뇨자분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외모 몸매 등이 매우 뛰어났기때문에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했구나 하는생각으로 실망하고있던 찰나에 친구가 급하게 뛰어와서는
" 야 전화번호 잘 외워!!! 010-xxxx-xxxx"
핸드폰을 락카에 맡겨둔상태라 저희들의 머리를 의지할수밖에없었습니다...ㅋㅋ
암튼 이런저런일 있다가 밤에 술을 마시러 저희방에 세분이서 오셨습니다.
근데 양주한병이랑 피자한판을 가져오셔서 너무 감사하게 같이 잘 먹었습니다.
게임도 하구...ㅋㅋㅋ
이제부턴 쫌 중요한데..
제가 88년생인데 84년생 누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그 누나가 저한테 번호를 물어보셔서 알려드렸는데 그분들 방까지 다 데려다주고 저희방에왔는데 저한테 문자한통이왔습니다.
"지금 밖에서 볼수있어여?" 이렇게 와서.. 최대한 아무렇지않다듯이 "아..네" 이러고 문자 서로주고받다가 만났습니다.비발디파크 메이플동 로비에서 만나서 비발디파크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계속 그 누나가 저한테
"너가 제일불쌍하다..내가 제일 나이많지,제일 못생겼지," 머 이렇게 말해서 저는 머 누나가 좋다는식으로 말했죠.
그리고 한 40분정도 산책하다가 그 누나방까지 데려다줬씁니다. 꽤 높은층에 숙소가있어서 엘리베이터타고 같이 올라가는데 갑자기 제 팔짱을 끼시더니
"엘리베이터 안에서라도 여자친구인척해야겠다" 이러시고 방앞에서 헤어질때는 키스는 아니고 뽀뽀를 하셨씁니다.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머 그냥 방에 잘와서 잘잤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에와서 만나서 데이트 가볍에하였습니다. 만나면 손은잡고 팔짱정도는끼는것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2년차휴가 복귀하고 한 100일간은 부대에서 전화를 몇번안했습니다..
(누나가 좋아하는 정엽씨디랑 편지를 같이보낸적은있습니다.)
그렇게 전역하고나서 학원다닐무렵에 누나한테 부재중전화가 찍혀있길래 전화해보니까 너 전역했냐면서 와 빠르다~~~ 막 이러면서 그래서 그렇게 한번 더 보고
그러니까 제 질문은 누나랑 저는 심각한관계는아니고 그냥 누나동생인데
제가 19일에 유럽배낭여행을 가는데 선물좀 사올라고하는데 이건 머 종류가 너무많으니....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기억에 남고..좋아할만한것으로요..
이거 내용이 너무길었네요..내용이 더 많은데 어떻게 줄여야할지 몰라서
두서없이 썻습니다. 너무 길었다면 죄송하고요.
아무쪼록 요새 날씨가 너무 춥죠?? 저도 너무춥네요..감기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나란히 찍은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