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올해 복학하는 대학생입니다.

꺄오2010.01.17
조회1,260

에구구... 이래저래 회사직원들과... 친구들과... 하다보니
귀가시간이 늦었네요 ㅎㅎㅎ (지금 도착함 ㅋㅋㅋ)

저는 지난달 군대 전역하고 올해 복학하는 23살 경영학과 대학생입니다.

 

 

음......... 현실은 정말 시궁창인가요?
제가 23살인데 현실=시궁창 이런얘길 들어야 할까요?ㅋ
CPA... ㅋㅋ 그거... 아무리 지방대 나와도 CPA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될 정도인가요?;;;
쩝;; ㅋㅋ 친구들과 그런 얘길 주고 나눴습니다...ㅎ
아... 스트래스 받네요 ㅎㅎㅎ
현실을 직시해서 나는.... 대기업보다 구인광고 내는 중소기업이나 들어갈랍니다! 한다면...
너무 일찍 현실을 받아들이는건 아닌가 싶네요 ㅎ
아.... 주저리 주저리....
그냥 하소연 할곳이 없으니까 여기다 하는거예요.. 하핫하핫....ㅋㅋ

그냥 쉽사리 묻힐 그런 이야기 이지만... ㅎㅎ
저는.... 그냥 지금 중소기업 사무실에서 피씨방에 설치되어있는 캐쉬자동발매기를 관리하고 (피카는 아님), 클레임 들어오면 전화를 받고, 캐쉬상품권 채워넣고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알바죠 ㅎㅎ
아는 사장님이 할일없으면 나와서 일이나 하라구요 ㅎㅎㅎ

딱히 지금은 노력도 안하고 있고.... 복학하면 뭔가는 하겠지 이런 생각뿐이죠...
또 모르죠 ㅎㅎ 복학하고 나서는 어떤 얘길 주저리고 있을지 ㅎㅎ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거래상담사, 증권FP....
이거 금융권 취직 3종세트라는건 아시죠? ㅎ

차라리 이런것부터 준비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ㅎ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하핫..... 피곤+늦은귀가 덕분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나 주절 거릴 뿐이죠 ㅎㅎㅎ
웬만하면! 이런 소리 안해요 ㅎㅎ 어짜피 주변인들은 노력해라...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얘기뿐이니까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힘들고... 저렇게 힘들고...
요즘 세상에 안힘든사람이 있으면... 그건.... 음.... 천운을 타고 났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편입도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전라도에 있는.. 하찮은 지방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누가 알아주지도 않죠 ㅎㅎ

편입.... 저는 문과계열이라 영어를 공부를 해야합니다.

토익, 토플, 텝스, 편입영어

다 성향도 다르고 공부해야할 방법도 다르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편입을 할려면 편입영어를 공부해야 할텐데....

차라리 편입 공부할시간에 CPA를 준비해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은! 편입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하찮은 지방대에서 성**대나 경*대 이런곳에 편입을 하면...

지방대생으로썬 대박이죠ㅎㅎ

간판도 바뀌고.... 경기도쪽으로 갈수록 인터넷과는 다른 많은 정보를을 습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ㅎㅎ

어떻게 보면 욕심 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ㅎㅎ

 

CPA.... 어렵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편입... 어렵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로써는 도대체 학교다니면서 뭘해야할지 고민인 그런 대학생입니다.

뭐... 여하튼 이렇다구요 ㅎㅎㅎ

잘려고 했는데... 개소리 X껄이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