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저는 지금껏 외박이라는걸 단한번도 해본적없습니다.고등학교때는 통금시간이 6시였고 대학때까지 그렇게 지내다졸업하고 취업후에도 단한번도 외박이라는걸 해본적이없답니다지금도 저에겐 11시까지의 통금시간이있습니다연말이나 생일.특별한날엔 저도 친구들이랑 같이 밤새놀고싶은데아빠가 너무 엄하고 무서워서 그러지 못합니다ㅠㅠ학교다닐땐 엠티도 못갔고 나이트가 너무 가고싶을땐 친구들이 일부러 저때문에 10시에 들어갑니다.(맨정신에요)저는 딱 한시간 놀고 신데렐라처럼 집으로 향합니다(피크타임에 논적 한번도 없습니다ㅠㅠ) 한번은 친구들과놀다가 12시가 넘어들어왔는데 아빠한테 정말 미친듯이 맞았습니다남자친구랑도 여행한번 못가봤고. 같이있고 싶어도 그러지못해서 결국 저를 떠난 남자친구도 있었습니다참다못해 대학때 가출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집을 나섰는데아빠한테 잡히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을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저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엄마아빠가 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거 알지만일년에 한번쯤은 저도 외박이라는걸 해보고싶습니다.아빠와 타협할 방법이없을까요?제가 어떻게해야 저를 조금 풀어주실까요?ㅠㅠ 친구말대로 저는 결혼해야 독립할수있는건가요?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
외박 한번도 못해본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저는 지금껏 외박이라는걸 단한번도 해본적없습니다.
고등학교때는 통금시간이 6시였고 대학때까지 그렇게 지내다
졸업하고 취업후에도 단한번도 외박이라는걸 해본적이없답니다
지금도 저에겐 11시까지의 통금시간이있습니다
연말이나 생일.특별한날엔 저도 친구들이랑 같이 밤새놀고싶은데
아빠가 너무 엄하고 무서워서 그러지 못합니다ㅠㅠ
학교다닐땐 엠티도 못갔고
나이트가 너무 가고싶을땐
친구들이 일부러 저때문에 10시에 들어갑니다.(맨정신에요)
저는 딱 한시간 놀고 신데렐라처럼 집으로 향합니다
(피크타임에 논적 한번도 없습니다ㅠㅠ)
한번은 친구들과놀다가 12시가 넘어들어왔는데 아빠한테 정말 미친듯이 맞았습니다
남자친구랑도 여행한번 못가봤고.
같이있고 싶어도 그러지못해서 결국 저를 떠난 남자친구도 있었습니다
참다못해 대학때 가출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집을 나섰는데
아빠한테 잡히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을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저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엄마아빠가 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거 알지만
일년에 한번쯤은 저도 외박이라는걸 해보고싶습니다.
아빠와 타협할 방법이없을까요?
제가 어떻게해야 저를 조금 풀어주실까요?
ㅠㅠ
친구말대로 저는 결혼해야 독립할수있는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