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가 건너편에서 걸어오시더니(1호선방향에서) 저한테 모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때 저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못 알아 들었어요.
한.. 50대 초 중반으로 보이시던 아저씨인데.....
그냥 얼굴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좋은 말을 한거 같진 않은걸로만 생각하고 그냥 계단을 내려갔죠,
그러면서 1호선으로 갈아 타려고 계단을 내려 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 붙는거에요 사람들도 많아서 뭐 그냥 사람인가보다 하고 뒤를 돌아밨는데 (뒤도 아님.. 거히 옆) 그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면서 모라모라 하는거에요..
저는 무섭기도하고 술취한 사람인줄 알고 무시 하면서 그냥 계단을 계속 내려 가고 있는데 뒤에서 계속 작은 목소리로 뭐라뭐라.. 자세히 들어봣어요.... '옐로우 켓.. 옐로우 켓...."
그냥 그땐.. 아 정말 술취한사람인가보구나.. 서울역에 홈레스 사람들도 많아서 이런일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한마디로 술주정..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계단을 내려왓어요.
근데 계속 쫒아오면서 계속 욕을 하는거에요. '창녀 같은년/ 부모가 불쌍하다 신발년아' 등등
계단을 다 내려와서.. 그냥 어이가 너무 없어서.... ^^ 친구한테 그랫어요 그 사람 보면서 '저사람 모라고 하는거야... ㅎ' (영어로..)
그사람은 계속 영어로 모를 욕을 계속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사진을 찍겠다고 하더군요. ^^ 핸드폰을 끄내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쓱 지나왔어요,
그러면서 인터넷에제 올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영문도 모른체 당하고만 있는것도 억울한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 그냥 무작정 도망갔습니다.
정말 울기 일보 직전이엿거든요.....
그냥 쭉 걸어 갔어요... 뛰지는 않고요... 한 20 미터 정도 걸어서 있는데 친구도 놀라서..... 계속 무슨ㅇ리이야? 어떻게되는일이야? 이러고... 저도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안들리고... 멍때리고... 대답도 안해주고..
친구가 아는사람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아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햇습니다..... (모르는 쌩판 처음 보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옆을 보니 그 아저씨가 핸폰을 들고 서있더라구요.. ㅎ 사긴을 찍겠다며.... 저 있는데까지 딸아오셧더군요...
그러면서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닉켓 어쩌구저쩌구.. (워낙 작은 목소리로 예기해서요.. 주위가 시끄럽고) 닉켓이 발가 벗은 이런뜻이잔아요... 정말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당신 무슨짓이야' 라고 영어로 말했어요. (영어엔 존칭어가 없잔아요) 그니까 엄청 욕을 또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완전 대놓고 목소리를 완전 높히면서 쌍욕을 하더라구요
세상에서 그런 욕들은 처음 들어 봣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기억도 안나는데요.... ㅎ 진짜 외국에 10년 살면서 그런욕 처음들어봐요... 다 영어 욕ㅇ엿어요..... 제가 한국말 못하는줄알고 그랫는지는 모르겟는데... '퍽 유얼 홀/ 옐로 몽키 켓/ 퍽킹 비치/ 퍽큐/ 그외정말 듣다 보지도 못한 욕들.....
퍽 유얼 아스홀 이러면서... 너 한국말도 못해? 이러면서 엄청 욕햇어요.. 제가 한국말 알아 듣는거 보고 한국말로 또 욕을 하더라구요
너의 부모가 불쌍하다/ 부모도 없는년/ 저새끼랑 어깨 감싸고 노니까 좋냐 창년 부모가 뭐하는 새끼들이냐/ 창년아 창피한줄 알아라... 악을 지르면서요
그제서야 저는 저 사람이 왜 그러나 알았죠. 제가 백인이랑 같이 다녀서 ^^ 백인이랑 어깨 동무를 해서 ^^
그래서 창녀, 부모욕 다듣고, 퍽큐하라는소리를 들은거에요!!!!!!!
ㅎ.... 어이가 없어서 진짜
제가 친구랑 길거리에서 껴안고다닌것도아니고
뽀뽀를 한것도 아니고 (그럴사이도아니고, 그럴일도없겟지만)
어깨동무를 진짜 한 3초했습니다.
근데 그거 가지고 지랄을 하는거 같더군요....
(전 친구들이랑 성별 분무하고 오랫동안 헤어지면 허그까지 하면서 인사하고
양쪽볼에 음음~ 이런 뽀뽀도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요
정말 그정도로 친하고 저한테는 당연한겁니다)
친구가 막 따졋어요.. 왜그러냐고 왜그러는거냐고... 친구한테 엄청 욕을하더라구요... (영어로) 나 만지지 말라... 냄새나는 몽키야... 퍽큐에스홀 이러면서..
영어를 매우 잘 하더라구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댈지 몰라서 112에 전하를 햇습니다.
서울역 1호선 갈아타는데 좀 와달라고 전화를 했는데 어쩌다가 끊겨지고
전철이와서 전철을 탓어요. 같이 타시더군요 근데 정말 이상한건 그 사람은 1호선 에서 나와서 4호선 갈아타는 길로가는길이고 저는 1호선으로 갈아타려고 가려다가 만나던 사람인데 그 사람은 다시 1호선을 타고 간거라는거죠..
지하철에서도 계속 욕을 하시는거에요 큰 목소리로..
사람들 많은데서... 쓰레기년..하면서....
너왜 한국말 안쓰냐> 이러면서요.. 부모님 욕 계속하고...
부몽 없는 년이라고...........
저는 정말 눈알이뒤집혀졋습니다. 따졋습니다. 저한테 왜그러냐고.. 나에대해서 너가 뭘 아는데 그럼 말을 하는거냐면서
그때부터 제 목소리도 커지고
구분도 또 쌍욕을 또 하시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더군요. 욕만하더군요 사람들 많은데서요.. 정말 소리 꽥괙 지름서욕하시더라구요
사라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저희 부모님욕과 반복되는 저를 쓰레기라고 ^^; 저보고 닥치라고...
'퍽 유얼 홀/ 옐로 켓/ 듣다 보지도 못한 욕들.....
친구가 옆에서 아저씨하테 따지니까
또 엄청난 욕을 퍼붓더군요 정말... 다시 말하지만 보통 욕하는 수준이 아니엿엉ㅇㅎ 게다가 영어도 유창하게 (발음이 좀 안좋았지만 ㅋㅋ) 하는데 저보고 영어 똑바로 쓰라고 미친년아 이러면서...
친구랑 그 아저씨랑 몸사움이 날까봐 .. 무서웟어요.. 그 아ㅓ씨가 친구를 막 계속 쳣거든요 밀엇어요 살짝 친구도 치고 옷 건들인 정도..... 그래서 아저씨가 만지지 말라고 욕하니까 (영어로)
악지르면서 솔리질럿어요. '두 낫 터치미 어겐' 이럴면서요.
근데 웃으면서 친구왈... 50대50이다. 너가 만지니까 나도 만진다..ㅎ
근데 그 사람은 똑똑하게 굴더군요^^
제 친구보구 '처봐라 처바롸 먼저 처라...'
무슨뜻인지 아시죠? ㅎㅎ.. 먼저 맏기라고 바라는것처럼요...
그러면서 저 비치년이랑 잣냐 이려먼서요........ㅎ(영어로)
정말 어이가 업더군요..
ㅎㅎ 저랑 얘랑 무슨사이인줄 알고 그런 소리를 한건지
그냥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도대체 왜저러는건지도모르겟구요...
놀라서 친구보구 저 멀리 /떨어져잇으라고햇는데도 계속 옆에서 잇으면서 친구가 참다참다 무슨 말만해도 엄청 썅욕을 하구요.. 인종차별적인말들 엄청 햇스니다.......... 냄새나는 몽키라고.. 친구한테 정말 미안한데....
(몸싸움 날까봐.. 친구보구 결국 너 호텔로 돌아가라고 햇어요...
친구는 어이 없어 하면서 그랫는데 전 정말 몸싸움이라고 크게나면
제 친구가 더 손해일꺼 같았거든요. 관광객신분으로 이런 싸움에 끼어들면
외국에서는 정말 강제추방으로 다신 나라에 못들어오고, 고소 당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한국도 그럴꺼 같아서 친구보구 저사람몸에 손대지말고 첨에 그러다가
나중엔 먼저 호텔로가라고.. 전 저사람이랑 일보고 가겟다고 햇거든요 ㅠ)
그렇게 욕 엄청 쳐먹구요 경찰 불럿습니다. 경찰 112에 전화햇더니 여기까지 못찾아 오시다고.. 전철안이라서... 기관장한테 호출 하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잘 설명은 안드려서 심각성을 잘 모르셧던거 같구요..
그 사람이 어디서 내릴지 몰라서 어디서 내린다고 말슴도 못드리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끊었어요...
그렇게 계속욕 먹다가 제가 그랫어요
(저도 눈 뒤집혀서 뭐 안가리고 엄청 소리 질러댓거든요
지하철 안에서..
그때 퇴근시간때즘이라 사람들도 많았는데
엄청 소란이 커서 그때 전철에 잇으셧던 분들께 정말 죄송해요
월래 그분이 먼저 소리 질르고 ㅈㄹ 하셔서 다 주목이 된 상태엿지만서도
저도 한바탕 한탓에 ㅠㅠㅠ...
그땐 진짜 제정신이 아니엿거든요 살다 그렇게 얼굴에 철판깐적 처음인거같아요)
나에 대해 뭘 알고 그런소릴 하냐고 내가 왜 당샌한테 그런소리 들어야대냐고.. 경찰서가자고.. 꾁꾁소리질러댓습니다. 경찰서가서 얘기하자니까 그때부터 절 피하더라구요 슬금슬금 옆 칸으로... 그러면서 끝까지 욕을 ^^;;
그것도 엄청 큰 소리로요.. 퍽유 이러면서 (한국은 장난삼아 하는 욕이지만
외국에선 정말 좀 심각한 욕이거든요 ㅠㅠ )
저보고 경범죄로 쳐 넣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썅욕을 하시면서요..
ㅎㅎ...
아무튼 전 정말 경차러에 갈 생각이엿어요
정말 쌩판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쌍욕을... 정말 입에도 담지 못할 쌍욕을 다 듣고..
인종적 이야기와 저의 부모님에대한 욕설
그리고 제 사진을찍어 인터넷에 올리겠다는 협박에
경범죄로 (그게 뭔지 모르겟지만요) 처넣겠다고한..
그분이 얼마나 잘란 사람인지 궁금해
도대체 나에게 왜그러는지 이유라도알고 싶어서
정말 왜그러는건지 진지한 대화라도 나누고 싶어서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이라고 듣고 싶어서
경찰서에 가려고 햇습니다.
제가 그분께 그랫어요
도대체 왜그러냐고 얘기좀하자고..
경찰서가서 얘기좀 하자고..
그니까 경찰서를 내가 왜가냐고
여기 불러 오라고 그러시면서
도망가듯 피하시더라구요
계속 씹고 욕하고 꺼지라고 쓰래기라고...
저한테서냄새나니까 저 1m로 떨어지라고 ㅎ
부모도 없는년이라고.....
정말 화가나서
그사람한테 그랫습니다.
정말 미친년처럼..
'너희집 딸래미는 얼마나 잘랐는지 한번 보자, 너희집으로 가자'
정말 갈 생각이엿 거든요
자기 자식은 얼마나 잘랐으면 그렇게 남의집 딸래미 욕을하나....
그 사람이 나에대해서 뭘 안다고...
정말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와서..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그렇게 하고.. 협박까지 하나.. 하면서요
그러니까 그 아저씨는 어이 없다는듯이 머뭇거리면서 (당황햇던거같아요)
저보고 미친년 마약한 년이라면서......ㅎ.... 또 개쌍욕을 하시면서...
(전 대활ㄹ 하려고 햇어요..
계속 붙잡고 말해보라고.. 나한테 왜그러냐는거냐고..
그러자 말이안통해서 경찰서가자했어요. 결차 부르겠다고 왜그러는지
가서 대화좀 하자고 진지하게.. 근데 그 사람은 정말 계속 썅욕을 했어요..
진짜 삿대질하면서 그때 지하철 잇으셧던 분들을 아실꺼에요 ㅜㅜ
얼마나 입에 담지 못할 욕들을 햇는지..)
근데 그 사람이 혜화?역인가에서 바꺼타더라구요
(저는 또 이해가 안됏어요. 혜화역이 4호선이랑 1호선이랑 바꿔 타는 곳인데..
그럼 아까 서울역에서 1호선역에서 4호선 갈아타려고 가는길에 절 보고
다시 1호선을 타고 혜화역으로 와서 다시 4호선으로 갈아 탄.... ㅎ.. 어이가 없던..)
그래서 전.. 제가 집에 딸아 간다고 하니까..
경찰를 부른다고 하니까 도망가려고 하는줄 알앗어요.
저보고 계속 꺼지라고 나 피곤하게 하지 말라고.. 퇴근하는 길이라면서 그러더군요..
ㅎㅎㅎㅎ 자기가 먼저 그렇게 시비걸어놓고..
저보고꺼지라니요..
무시하고 그냥 가는 사람 계속~ 딸아와서 사진까지찍겟다고
인터넷에 발가벗은 사진 올리겟다고 한 사람이 누군대.. 이제와서 꺼지라하대요 ㅎ
결국 혜화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더군요
그리고 한성대 입구에서 내렷어요.
따라 내렷습니다.... 그리고....!! 이제 출구쪽에서 카드 찍고 나가길래
저도 따라서 나가려고 카드를 집어 들엇고
카드를 딱 찍으려는 순간!!!!!!!!!!!!!!!!!!!!!!!!!!!!!
잔액이 부족합니다.................. OTL ㅠㅠㅠ
아저씨는 벌써 카드를 찍고 나갔구요....
전 어찌할찌 몰라 친구 카드를 뺏어 찍고 나가려는데 안돼는거에요!!!!!!!!!!!!!!!11
친구는 그냥 출구를 휙 넘어갔고 저는 두번이나 시도해서 통과햇습니다.
그렇게 한 10초동안 해매고 있는 사이 그 아저씨는 사라졋더군요.....................
................ 앞길에 막막햇습니다.... 정말 친구한테 욕할뻔 햇습니다.
왜 그 아저씨 안따라 갓냐고..!!!!!!!!
ㅜㅜ 불쌍한건 화풀이 당할뻔한 제 친구죠....
당근 욕은 한햇지만 그정도로 화가 낫습니다.
출구가 5개정동 잇엇는데 출구를 나갔는데 없더군요......
없어서 다른 방향쪽 출구로 뛰어갓는데도 없더군요..
근데 앞에 버스정류장이잇어 그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서 버스안을 밧습니다.
(버스가 꾀 오랫동안 기다리고잇더군요) 그 사람이 버스에 탓나..
없더군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황당하게 제 눈앞에 놓치다니요!!!!!!!!!!!!!!!
너무 분한 마음에 역무소?를 찾아가서 그 사람 카메라로 찍은걸 보여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말하시더군요.
저는 그때 너무 분해서 정말 역무원 아저씨 앞에서 차마 말을 잊지못하고 울음까지 터트렷습니다.
경찰분을 통해 cctv를 볼수 있다고 하셔서 경찰관분을 불럿습니다.
물론 단지 cctv를 보고 마려고 한건 아니고
고소까지할 생각이엿습니다.
경찰분이 오시자마자 제가 여쭷습니다. 있었던 일들을 다 말씀드리고..
고소가 가능하냐구요. 가능 하다고 하십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인종 차별적 발언과 또 다른.. (절 불쾨하게 한죄) 로요..
저는 그 사람 전화번호, 이름, 뭐 아무것도 모릅니다...
단지 30 분동안 얼굴 맞대고 쌍욕 얻어먹고 그 역겨운 얼굴뿐 아는게 없습니다.
경찰분께서도 그 사람에 대해 이름이며 핸폰번호며 아는게 없어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것이라고..하시더군요....
비슷한일당하신분연락좀주세요!꼮! 고소할생각입니다.웬나라망신입니까.
***외국인과 함께 다니다 어떤 50대 아저씨한테 (전혀모르는)
영문도 모른체 쌍욕과 협박을 받은 분은 꼭 지나치지말고 읽어주세요..
저와 비슷한 일을 당하신거 같은데.. 연락 (글) 주세요..
그 사람을 고소 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제 친구와 얘기를 하다 그 사람은 처음이 아닌거 같다는 얘기가 나왓습니다.
정말 대담하게... 저러고 다니는걸 보고 말이죠.
정말 톡인ㄹ가 뭐 대가지고 이 이야기를 만상천하게 알리고 싶네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피해자는 저희뿐만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만행을 꼭 막고 싶구요..
정말.... 창피하고 화나고........ 꼭 죄를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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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호선 퇴근길 8시쯤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하두 큰소란을 이르켜서 몇몇 분들을 기억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외국 생활을 해온 터라 한글 장문을 잘 쓰지 못하지만 정말 너무 분해서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맞춥법,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더라고 나쁜글들을 삼가해주세요 ㅠㅠ).
저의 거주지는 외국이여서 한국에는 2~3년에 한번씩 방문하는 정도 입니다.
이번에 졸업하고 잠시 한국에 방문을 하였고,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냇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외국에 지냈지만 역시 한국은 저의 나라이고, 저의 고향이며 저의 핏줄을 나라라고 생각하고
정말 외국에서도 한국에 대해 좋은 인식을 널리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노력한 결과가 있은 만큼 제 주위의 친구들은 (백인/흑인/동양인 불무) 한국에 꾀 긍적적이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관심은 아니지만 좋은 관심을 가져 주고 있지요.
무튼 한국에 잠시 방문하게 되었고, 지인의 부탁으로 회사 프로젝트에 잠시 참여하게되어 몇달간 더 머물게되었는데
그때 마침 친구 한명이 한국에 놀러오게 되엇습니다.
남자 애인데 저랑 정말 친하거든요 부모님도 정말 좋으신 분인데 그분들도 한국 친구부부분과 사이가 두텁게 지내셔서 한국인에 인식이 참 좋았을뿐더러 제가 한국인이라니 정말 관심있으셔하시면서 반겨준 일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무튼 개가 해외여행을 쭉 다녀오고 제가 한국에 와 있어 제게 가이드도 받을겸 한국에 왓습니다.
무척이나 방가웟고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려 노력했구요
근데 이게 사건의 발단이 될줄 몰라습니다. 어제 톡에서 외국인이 좋아하는 명소? 이렇게 글이 하나있었는데 청계천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길 같이 가려고 퇴근하고 친구에게 청계천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희는 서울역에서 4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려고 환승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걸어가다가 구두가 구멍에 박혀서 신발이벋겨지면서 넘어질뻔햇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저를 옆에서 잡아 주었죠. 그러면서 고맙다고 장난치고있는데
친구가 어깨동무를 했습니다.
(저히는 목조르고 놀정도로 친합니다 ㅋㅋ 나이차이가 꾀 있지만요 오빠뻘)
어떤 아저씨가 건너편에서 걸어오시더니(1호선방향에서) 저한테 모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때 저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못 알아 들었어요.
한.. 50대 초 중반으로 보이시던 아저씨인데.....
그냥 얼굴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좋은 말을 한거 같진 않은걸로만 생각하고 그냥 계단을 내려갔죠,
그러면서 1호선으로 갈아 타려고 계단을 내려 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 붙는거에요 사람들도 많아서 뭐 그냥 사람인가보다 하고 뒤를 돌아밨는데 (뒤도 아님.. 거히 옆)
그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면서 모라모라 하는거에요..
저는 무섭기도하고 술취한 사람인줄 알고 무시 하면서 그냥
계단을 계속 내려 가고 있는데 뒤에서 계속 작은 목소리로 뭐라뭐라..
자세히 들어봣어요.... '옐로우 켓.. 옐로우 켓...."
그냥 그땐.. 아 정말 술취한사람인가보구나..
서울역에 홈레스 사람들도 많아서 이런일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한마디로 술주정..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계단을 내려왓어요.
근데 계속 쫒아오면서 계속 욕을 하는거에요.
'창녀 같은년/ 부모가 불쌍하다 신발년아' 등등
계단을 다 내려와서.. 그냥 어이가 너무 없어서.... ^^ 친구한테 그랫어요
그 사람 보면서 '저사람 모라고 하는거야... ㅎ' (영어로..)
그사람은 계속 영어로 모를 욕을 계속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사진을 찍겠다고 하더군요. ^^
핸드폰을 끄내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쓱 지나왔어요,
그러면서 인터넷에제 올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영문도 모른체 당하고만 있는것도 억울한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 그냥 무작정 도망갔습니다.
정말 울기 일보 직전이엿거든요.....
그냥 쭉 걸어 갔어요... 뛰지는 않고요... 한 20 미터 정도 걸어서 있는데 친구도 놀라서..... 계속 무슨ㅇ리이야? 어떻게되는일이야? 이러고...
저도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안들리고... 멍때리고... 대답도 안해주고..
친구가 아는사람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아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햇습니다..... (모르는 쌩판 처음 보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옆을 보니 그 아저씨가 핸폰을 들고 서있더라구요.. ㅎ
사긴을 찍겠다며.... 저 있는데까지 딸아오셧더군요...
그러면서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닉켓 어쩌구저쩌구.. (워낙 작은 목소리로 예기해서요.. 주위가 시끄럽고)
닉켓이 발가 벗은 이런뜻이잔아요...
정말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당신 무슨짓이야' 라고 영어로 말했어요.
(영어엔 존칭어가 없잔아요)
그니까 엄청 욕을 또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완전 대놓고 목소리를 완전 높히면서 쌍욕을 하더라구요
세상에서 그런 욕들은 처음 들어 봣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기억도 안나는데요.... ㅎ 진짜 외국에 10년 살면서 그런욕 처음들어봐요...
다 영어 욕ㅇ엿어요..... 제가 한국말 못하는줄알고 그랫는지는 모르겟는데...
'퍽 유얼 홀/ 옐로 몽키 켓/ 퍽킹 비치/ 퍽큐/ 그외정말 듣다 보지도 못한 욕들.....
퍽 유얼 아스홀 이러면서... 너 한국말도 못해? 이러면서 엄청 욕햇어요..
제가 한국말 알아 듣는거 보고 한국말로 또 욕을 하더라구요
너의 부모가 불쌍하다/ 부모도 없는년/ 저새끼랑 어깨 감싸고 노니까 좋냐
창년 부모가 뭐하는 새끼들이냐/ 창년아 창피한줄 알아라...
악을 지르면서요
그제서야 저는 저 사람이 왜 그러나 알았죠.
제가 백인이랑 같이 다녀서 ^^
백인이랑 어깨 동무를 해서 ^^
그래서 창녀, 부모욕 다듣고, 퍽큐하라는소리를 들은거에요!!!!!!!
ㅎ.... 어이가 없어서 진짜
제가 친구랑 길거리에서 껴안고다닌것도아니고
뽀뽀를 한것도 아니고 (그럴사이도아니고, 그럴일도없겟지만)
어깨동무를 진짜 한 3초했습니다.
근데 그거 가지고 지랄을 하는거 같더군요....
(전 친구들이랑 성별 분무하고 오랫동안 헤어지면 허그까지 하면서 인사하고
양쪽볼에 음음~ 이런 뽀뽀도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요
정말 그정도로 친하고 저한테는 당연한겁니다)
친구가 막 따졋어요.. 왜그러냐고 왜그러는거냐고...
친구한테 엄청 욕을하더라구요... (영어로)
나 만지지 말라... 냄새나는 몽키야... 퍽큐에스홀 이러면서..
영어를 매우 잘 하더라구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댈지 몰라서 112에 전하를 햇습니다.
서울역 1호선 갈아타는데 좀 와달라고 전화를 했는데 어쩌다가 끊겨지고
전철이와서 전철을 탓어요. 같이 타시더군요
근데 정말 이상한건
그 사람은 1호선 에서 나와서 4호선 갈아타는 길로가는길이고
저는 1호선으로 갈아타려고
가려다가 만나던 사람인데 그 사람은 다시 1호선을 타고 간거라는거죠..
지하철에서도 계속 욕을 하시는거에요 큰 목소리로..
사람들 많은데서... 쓰레기년..하면서....
너왜 한국말 안쓰냐> 이러면서요.. 부모님 욕 계속하고...
부몽 없는 년이라고...........
저는 정말 눈알이뒤집혀졋습니다.
따졋습니다. 저한테 왜그러냐고..
나에대해서 너가 뭘 아는데 그럼 말을 하는거냐면서
그때부터 제 목소리도 커지고
구분도 또 쌍욕을 또 하시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더군요. 욕만하더군요
사람들 많은데서요.. 정말 소리 꽥괙 지름서욕하시더라구요
사라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저희 부모님욕과 반복되는 저를 쓰레기라고 ^^;
저보고 닥치라고...
'퍽 유얼 홀/ 옐로 켓/ 듣다 보지도 못한 욕들.....
친구가 옆에서 아저씨하테 따지니까
또 엄청난 욕을 퍼붓더군요
정말... 다시 말하지만 보통 욕하는 수준이 아니엿엉ㅇㅎ
게다가 영어도 유창하게 (발음이 좀 안좋았지만 ㅋㅋ) 하는데
저보고 영어 똑바로 쓰라고 미친년아 이러면서...
친구랑 그 아저씨랑 몸사움이 날까봐 .. 무서웟어요..
그 아ㅓ씨가 친구를 막 계속 쳣거든요 밀엇어요 살짝
친구도 치고 옷 건들인 정도.....
그래서 아저씨가 만지지 말라고 욕하니까 (영어로)
악지르면서 솔리질럿어요. '두 낫 터치미 어겐' 이럴면서요.
근데 웃으면서
친구왈... 50대50이다. 너가 만지니까 나도 만진다..ㅎ
근데 그 사람은 똑똑하게 굴더군요^^
제 친구보구 '처봐라 처바롸 먼저 처라...'
무슨뜻인지 아시죠? ㅎㅎ.. 먼저 맏기라고 바라는것처럼요...
그러면서 저 비치년이랑 잣냐 이려먼서요........ㅎ(영어로)
정말 어이가 업더군요..
ㅎㅎ 저랑 얘랑 무슨사이인줄 알고 그런 소리를 한건지
그냥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도대체 왜저러는건지도모르겟구요...
놀라서 친구보구 저 멀리 /떨어져잇으라고햇는데도 계속 옆에서 잇으면서
친구가 참다참다 무슨 말만해도 엄청 썅욕을 하구요..
인종차별적인말들 엄청 햇스니다.......... 냄새나는 몽키라고..
친구한테 정말 미안한데....
(몸싸움 날까봐.. 친구보구 결국 너 호텔로 돌아가라고 햇어요...
친구는 어이 없어 하면서 그랫는데 전 정말 몸싸움이라고 크게나면
제 친구가 더 손해일꺼 같았거든요. 관광객신분으로 이런 싸움에 끼어들면
외국에서는 정말 강제추방으로 다신 나라에 못들어오고, 고소 당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한국도 그럴꺼 같아서 친구보구 저사람몸에 손대지말고 첨에 그러다가
나중엔 먼저 호텔로가라고.. 전 저사람이랑 일보고 가겟다고 햇거든요 ㅠ)
그렇게 욕 엄청 쳐먹구요 경찰 불럿습니다.
경찰 112에 전화햇더니 여기까지 못찾아 오시다고..
전철안이라서... 기관장한테 호출 하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잘 설명은 안드려서 심각성을 잘 모르셧던거 같구요..
그 사람이 어디서 내릴지 몰라서 어디서 내린다고 말슴도 못드리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끊었어요...
그렇게 계속욕 먹다가 제가 그랫어요
(저도 눈 뒤집혀서 뭐 안가리고 엄청 소리 질러댓거든요
지하철 안에서..
그때 퇴근시간때즘이라 사람들도 많았는데
엄청 소란이 커서 그때 전철에 잇으셧던 분들께 정말 죄송해요
월래 그분이 먼저 소리 질르고 ㅈㄹ 하셔서 다 주목이 된 상태엿지만서도
저도 한바탕 한탓에 ㅠㅠㅠ...
그땐 진짜 제정신이 아니엿거든요 살다 그렇게 얼굴에 철판깐적 처음인거같아요)
나에 대해 뭘 알고 그런소릴 하냐고 내가 왜 당샌한테 그런소리 들어야대냐고..
경찰서가자고.. 꾁꾁소리질러댓습니다.
경찰서가서 얘기하자니까 그때부터 절 피하더라구요
슬금슬금 옆 칸으로... 그러면서 끝까지 욕을 ^^;;
그것도 엄청 큰 소리로요.. 퍽유 이러면서 (한국은 장난삼아 하는 욕이지만
외국에선 정말 좀 심각한 욕이거든요 ㅠㅠ )
저보고 경범죄로 쳐 넣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썅욕을 하시면서요..
ㅎㅎ...
아무튼 전 정말 경차러에 갈 생각이엿어요
정말 쌩판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쌍욕을... 정말 입에도 담지 못할 쌍욕을 다 듣고..
인종적 이야기와 저의 부모님에대한 욕설
그리고 제 사진을찍어 인터넷에 올리겠다는 협박에
경범죄로 (그게 뭔지 모르겟지만요) 처넣겠다고한..
그분이 얼마나 잘란 사람인지 궁금해
도대체 나에게 왜그러는지 이유라도알고 싶어서
정말 왜그러는건지 진지한 대화라도 나누고 싶어서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이라고 듣고 싶어서
경찰서에 가려고 햇습니다.
제가 그분께 그랫어요
도대체 왜그러냐고 얘기좀하자고..
경찰서가서 얘기좀 하자고..
그니까 경찰서를 내가 왜가냐고
여기 불러 오라고 그러시면서
도망가듯 피하시더라구요
계속 씹고 욕하고 꺼지라고 쓰래기라고...
저한테서냄새나니까 저 1m로 떨어지라고 ㅎ
부모도 없는년이라고.....
정말 화가나서
그사람한테 그랫습니다.
정말 미친년처럼..
'너희집 딸래미는 얼마나 잘랐는지 한번 보자, 너희집으로 가자'
정말 갈 생각이엿 거든요
자기 자식은 얼마나 잘랐으면 그렇게 남의집 딸래미 욕을하나....
그 사람이 나에대해서 뭘 안다고...
정말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와서..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그렇게 하고.. 협박까지 하나.. 하면서요
그러니까 그 아저씨는 어이 없다는듯이 머뭇거리면서 (당황햇던거같아요)
저보고 미친년 마약한 년이라면서......ㅎ.... 또 개쌍욕을 하시면서...
(전 대활ㄹ 하려고 햇어요..
계속 붙잡고 말해보라고.. 나한테 왜그러냐는거냐고..
그러자 말이안통해서 경찰서가자했어요. 결차 부르겠다고 왜그러는지
가서 대화좀 하자고 진지하게.. 근데 그 사람은 정말 계속 썅욕을 했어요..
진짜 삿대질하면서 그때 지하철 잇으셧던 분들을 아실꺼에요 ㅜㅜ
얼마나 입에 담지 못할 욕들을 햇는지..)
근데 그 사람이 혜화?역인가에서 바꺼타더라구요
(저는 또 이해가 안됏어요. 혜화역이 4호선이랑 1호선이랑 바꿔 타는 곳인데..
그럼 아까 서울역에서 1호선역에서 4호선 갈아타려고 가는길에 절 보고
다시 1호선을 타고 혜화역으로 와서 다시 4호선으로 갈아 탄.... ㅎ.. 어이가 없던..)
그래서 전.. 제가 집에 딸아 간다고 하니까..
경찰를 부른다고 하니까 도망가려고 하는줄 알앗어요.
저보고 계속 꺼지라고 나 피곤하게 하지 말라고.. 퇴근하는 길이라면서 그러더군요..
ㅎㅎㅎㅎ 자기가 먼저 그렇게 시비걸어놓고..
저보고꺼지라니요..
무시하고 그냥 가는 사람 계속~ 딸아와서 사진까지찍겟다고
인터넷에 발가벗은 사진 올리겟다고 한 사람이 누군대.. 이제와서 꺼지라하대요 ㅎ
결국 혜화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더군요
그리고 한성대 입구에서 내렷어요.
따라 내렷습니다.... 그리고....!! 이제 출구쪽에서 카드 찍고 나가길래
저도 따라서 나가려고 카드를 집어 들엇고
카드를 딱 찍으려는 순간!!!!!!!!!!!!!!!!!!!!!!!!!!!!!
잔액이 부족합니다.................. OTL ㅠㅠㅠ
아저씨는 벌써 카드를 찍고 나갔구요....
전 어찌할찌 몰라 친구 카드를 뺏어 찍고 나가려는데 안돼는거에요!!!!!!!!!!!!!!!11
친구는 그냥 출구를 휙 넘어갔고 저는 두번이나 시도해서 통과햇습니다.
그렇게 한 10초동안 해매고 있는 사이 그 아저씨는 사라졋더군요.....................
................ 앞길에 막막햇습니다.... 정말 친구한테 욕할뻔 햇습니다.
왜 그 아저씨 안따라 갓냐고..!!!!!!!!
ㅜㅜ 불쌍한건 화풀이 당할뻔한 제 친구죠....
당근 욕은 한햇지만 그정도로 화가 낫습니다.
출구가 5개정동 잇엇는데 출구를 나갔는데 없더군요......
없어서 다른 방향쪽 출구로 뛰어갓는데도 없더군요..
근데 앞에 버스정류장이잇어 그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서 버스안을 밧습니다.
(버스가 꾀 오랫동안 기다리고잇더군요) 그 사람이 버스에 탓나..
없더군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황당하게 제 눈앞에 놓치다니요!!!!!!!!!!!!!!!
너무 분한 마음에 역무소?를 찾아가서 그 사람 카메라로 찍은걸 보여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말하시더군요.
저는 그때 너무 분해서 정말 역무원 아저씨 앞에서 차마 말을 잊지못하고 울음까지 터트렷습니다.
경찰분을 통해 cctv를 볼수 있다고 하셔서 경찰관분을 불럿습니다.
물론 단지 cctv를 보고 마려고 한건 아니고
고소까지할 생각이엿습니다.
경찰분이 오시자마자 제가 여쭷습니다. 있었던 일들을 다 말씀드리고..
고소가 가능하냐구요. 가능 하다고 하십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인종 차별적 발언과 또 다른.. (절 불쾨하게 한죄) 로요..
저는 그 사람 전화번호, 이름, 뭐 아무것도 모릅니다...
단지 30 분동안 얼굴 맞대고 쌍욕 얻어먹고 그 역겨운 얼굴뿐 아는게 없습니다.
경찰분께서도 그 사람에 대해 이름이며 핸폰번호며 아는게 없어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것이라고..하시더군요....
네 저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그 사람 제가 직접 잡을려고 월요일부터 퇴근하고
한성대입구역에서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잡을 생각을 하고도 있었거든요
(진심)
제가 경찰분들과 대화하는동안 친구는 저희가 한국말만 쓰니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냥 멍때리고 앉아만 있고.. ㅋㅋ
그러다가 경찰분께서 왜 그사람을 안잡아 놧냐고 하시더군요
왜 사건이난 장소에서 왜 경찰을 부르지 않고,
그리고 저 친구는 뭐했냐구요....
ㅡㅡ; 그냥 좀 황당 햇습니다..
서울역에서 112에 신고했지만 어디서 내릴지도 몰랐고, 몇번칸인지도 모르고..
그냥 기관실쪽인가 긴급폰으로 역락하라고... 전 그냥 네 햇고....
또 하나는 제 친구는 뭐했냐고 말씀하셧는데..
전 제 친구한테 저사람 손도 대지 말라고 했습니다..
몸싸움 날까봐 호텔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경찰분께서 하시는 말씁이 붙잡아 놓으시지 그러셧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러다가 뭐 몸 만지기만해도 엄청 지랄 했던 사람인데
몸싸움이라고 날까.. 친구가 외국인신분으로 불이익당하지 안을까 해서
그런건데... 그럼 뭐 상관 없다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정말 후회가 급심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 문제 없언던거엿으면 한성대앞 내리자마자 붙잡아 놓느건데....ㅜㅜ
제가 바보엿습니다.. ㅠㅠ
일단 경찰분들은 경찰서가서 뭐 고소장을 작성을 먼저하셔야한다고하는데
거기에 뭐 일단 법에대해 내가 고소를 할수있는지없는지 상담을해주는
경찰분과 상담을 해야되는데 늦어서 퇴근을 햇으니
오늘은 안될꺼 같다고하시더군요...ㅜㅜ
다음날을 토요일과 일요일이라.. 출근을 안하구요..
저보고 월요일까지 기다리다가 마음좀 가라 안히고 다시 생각해서
하라고는 햇는데 생각 바뀐건 없을껍니다.
저말.. 미.친.싸.이.코.. 엿거든오ㅛ..
제 얘기듣고 경찰분들도 정말 황당해 하시면서
진짜 미친 사람이라고 하셧을정도로요...
아마 그분들한테는 이런일은 좀 황당하면서도 사소한 일일지도모르실지도
모르겟지만.. 전 정말 그 사람에게 죄를 묻고 싶네요.
지하철에서.. 한 외국인이 저와 그분 그리고 제 친구가 싸우고
있는걸보곤 심각하게 무슨이리냐고 물을정도로.....
자석에 앉아계시던 노숙자 아저씨도 욕을 하시면서 '뭔 나라망신이여'
하시면서까지요!!!!!!!!!!!!!!!!!!!!!!!!!!!!!!!!!!!!!!!!!!!!!!!!
제가 왜 그런 욕을 들어야 하는지.. 왜 그런 혐오스러운... 욕과 협박을
당햇어야 댓는지.. 전 아직도 그날 충격에 벗어나지 못하고 잇습니다.
그분은 한성대입구쪽에서 사시는거 같구요
영어 구사를 매우 잘하셧습니다..
저도 못알아 듣는 영어 욕을 구사할정도로요 ^^
정말 못들어본 욕까지요.... ㅎㅎ
한성대서 내리길래 그쪽 교수일까 생각도 해볼정도로
영어 수준이 꾀 뛰어낫구요.. (유학파교수)
키는 165정도에 나이는 50~56세 사이..
담배냄새가 낫구요 (술냄새는 안났음.. 전.. 설마.. 술취한 사람인가
하고 냄새를 맏아밨는데.. 술냄새 한방울도 안나더군요)
안경쓰고 평범한 직장인? 처럼 .. 생기시고
영어를 매우잘하셧고, 핸폰 배경은 (폴더)핑크색이엿구요
위 아래입이 돌출되엇습니다.
이렇겐 못찾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한성대 입구에서 월요일부터 퇴근하고 달려가서
거기서 그 사람 찾을떄까지 죽지고 있을껍니다.
정말 이게 무슨 나라망신입니까 진짜
제 친구 정말.. 실망했다고 한국에 이런 사람이.. 인종적 차별까지
하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있는게 믿을수없다며서
큰충격을 받고 한국 무섭다며 빨리 가겟답니다 ㅋㅋㅋ
진담반 농담반....
실망한 기력은 안보일려고 매우 노력하는...
진짜... 이 친구가 이제 돌아가서 제 친구들, 개네 가족들한테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할까요....
ㅋㅋㅋㅋ 정말.. 챙피합니다....................................
저 친구 그날 잠이 안와서 안마시는 술까지 마시고 잣답니다..
넘 놀래서....
무튼 전 월요일까지 기다릴수가없어 일단 법에관한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이런상항으로 볼때 이 사람을 고소할수 잇ㅆ을까오ㅛ
고소라도 안바랍니다. 사과받고 그분 딸분한번 만나뵙고십고요
제가 정신적으로 당한만큼 당하게만 해드리고 싶네요. (좀 심햇나요 ㅋㅋ)
1. 인종차별적 발언
2. 협박 (사진찍어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겟다는 그것도 닉켓으로..)
3, 정신적 피해 (저에게 엄청난 욕을하신..)
경찰분이 이걸 어떤 범죄에 해당된다고 하셧는데 까먹엇네요 ㅠ
고소 가능 하면 일단 월요일날 고소장 등록 할꺼요
바로 역무소 가서 그분이 저한테 다가와서 한짓들
(절 쫒아오고.. 사진찍으려고 카메라까지 들어댄것) cctv 녹하해둔거
다 증거자료 해놓을꺼구요 증인으로 제 친구있고 진짜.. 가볼떄까지 가볼려고합니다.
그ㄸㅐ 지하철에서 저의 사항을 지켜보셧던분등중에
그분을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좀 주세요 ㅠㅠ
전 정맓 분통이터질 정도로 억울하고요
그냥 더러운 똥 밟았다고 생각 하기엔 정말 수위가 너무 심합니다..
그럼 저의 한탄 오래 재미 없게 보셔서 감사하고요
제 질문에 아시는거 계시면 답좀 부탁드려요
뿅
ps 그날밤 지하철에 계셧던 분들 정말 죄송하구요
경찰관분들 바쁘신데 와 주셔서 감사하고 역분들 (뭐라고칭하는지몰라서죄송 ㅠ)
감사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