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된 40kg 감량 이야기!

McKlein 2010.01.17
조회462,291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우선 많은 관심 감사드리구요.

 

이 글은 예전에 미니홈피 하다가 블로그로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블로그의 특성을 이용해 사진올리고 글쓰고 이어서 사진올리고 글쓰고, 그렇게 올렸던 글을 사진 조금 추가해서 ""판"에다가 올려볼까? 왠지 톡 될수 있을거같은데?" 해서 한번 올려본 게시물입니다. 처음 올렸는데 톡이 됐네요..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됐네요 이것보다는 톡이 되길 기다렸다. 가 맞는듯.. 블로그에 올리는거랑 여기 올리는거랑 리플들 보니깐 겪어보니 뭔가 다르네요.

 

전 제가 훈남이라고도 생각 안하고 요건 단지 운영자께서 저렇게 해놓은것임.

운영자님 기준에서는 제가 훈남이였나보져 뭐..ㅋ 왠만하면 다 좋은리플이였던 것 같은데, 다들 감사합니다.

 

어떻게 뺐냐 요 질문에 대해서는 맨 아래 내려보시면 주황색으로 표시해놨구요,리플보니 잠실사냐, 우성 휘트니스맞냐 말씀하신거같은데,거기 맞구요 그건 2005년 사진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햇을지 모르겠네요.군대에서는 살 별로 안뺐구요,, 그냥 유지하려고만 노력했습니다.

 

아 요새 영어 학원 다니는데 혹시나 영어학원에 이거 보신분 있을러나 걱정되네요ㅋㅋㅋㅋㅋ 저 아시는분들도 몇 분 계시는거 같은데, 동네 주민분도 몇분 계시는거 같은데... 하하 심히 걱정됩니다.

 

여튼 다이어트는.. 즐겁게..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강박관념을 가지면 오히려 안빠지는 것 같구요.. 안먹으면서 빼는것도 나쁘구요.. 마음 편히 즐~겁게 운동하는게 최고의 다이어트 인 듯 합니다. 목표는 설정 하시구요.. 중간에 안빠진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 안빠진다.. 하고 운동하면 그 다음에 빠지는 것 같아요..

 

2005년에 살 뺄 당시에 줄넘기1시간, 러닝30분, 웨이트 아주 쪼금 + 식단조절로

한달 반에 25kg 뺀것으로 기억하네요.. 앉아있기도 힘들었던 시절이라 빼기로 했는데, 추석바로 전이여서.. 추석때 맛있는것도 안먹었던게 기억이 생생하니깐..ㅋㅋ

 

여튼 오늘 톡 되서 친구들, 연락 끊겼던 친구들, 다이어트 궁금하신분들, 군대동기들, 동네주민분들께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고 쪽지도 오고 방명록도 남겨주시고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엔,, 뭐를 올려서 톡이 되볼까요..

 

몇년후에 진짜 이게 치료가 안되고 머리가 빠져서 머리를 심게되면

그때 한번 올려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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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훈남"은 네이트운영진분들께서 정해준거지

제가 정한건 아닙니다!ㅋㅋㅋㅋ

훈남을 바라고 들어오셨으면 백스페이스~

 

톡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에서 정해준 제목에 따라 좀 제목 바꿔주고, 사진도 올려 봅니다.

 

* 그나저나 다들 머리에 관해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살빼면서 머리가 빠진게 아니구요, 저건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였습니다-_-

  군대에서 이것저것 스트레스 많아서 그랬는데,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네요?ㅋ

  탈모는 역시 스트레스가 젤 큰 원인 같습니다.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리고 워낙 제가 머리를 항상 짧게 하고 다녀서 더욱 그래보일 수도 있겠네요.

 

* 저는 몇년에 걸쳐서 빠진걸 다 합쳐서 90kg 이라 그랬는데,

   정확히 보면 120-80 = 40 이죠^^

   근데 워낙 뼈도 굵고 몸도 커서 살 빼도 몸이 커 보이네요

 

* 25살의 얼굴이 아니라고 깜짝 놀라시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ㅋㅋㅋ

  살빼면 확 늙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살 빼는게 생활하기 훨씬 좋네요.

 

* 저는 잘생긴것도 귀여운것도 훈남도 모르겠고, 여튼 평범한 학생일 뿐입니다.

   훈남이란 단어는 네이트 운영진 분들께서 정해주신것 뿐이구요,

   훈남의 기준은 모두 다르니깐..ㅋㅋㅋㅋㅋ 아여튼 제목보고 뭐라그러시는분들 있는데, 훈남 아니면 뭐 우리나라에서 생매장 당하게 생겼네요. 전 훈남보다는 그냥 남자에 이미지가 가까워서요, 그쪽분들도 괜히 궁금해 지네요.

 

* 아 밑에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도 있나 봅니다. 저 ㅈㅁ이 맞습니다.

  쪽지로 저 잠실 사냐고 여쭤보신분. 맞습니다 서울 잠실 살고있어요

 

 

 

 

아 살에 대한 스트레스와 강박관념이 생기다 보니깐 맨날 사진을 찍어서 어제 것, 그저께 것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제도 찍었습니다. 이것도 효과적인 방법 같아요.

 

그럼 다들 즐거운 다이어트 되시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www.McKleinFactory.kr.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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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여기로 옮겨서 사진을 추가한거라, 말투가 오글거리는 말투였네요, 지적해주신분 감사하구요, 수정했습니다.


무슨 쓸데없는 자신감인진 몰라도 사진은 그냥 귀찮다는 핑계로 모자이크 안하고 올립니다. 일반 PC에서는 여기 사진 올릴떄 좀 수정해서 올릴수 있나요? 제가 맥북을 쓰느라 꾸며 올리기 탭 자체가 안보여서, 주변사람과 같이 찍은 사진은 못올리겠네요ㅋ(모자이크문제)

(+)

120kg에서 80kg의 체중감소

45 -> 32~33inch의 허리사이즈 감소

정시에 일어날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아주 가끔 빼고 술, 담배 아예 안하는 것

쓸모없는 자신감 창출

집중력 향상

주위의 부러운 시선

자랑거리 하나 늚

맘에 드는 옷 왠만하면 입음

지구력과 근력

작아진 발사이즈

물고이는 쇄골

인내심 끈기 그리고 절제심(이게 대박..)

간지핏st. (이지x..)

훨 좋아진 피부

여자친구의 사랑



(-)

많은 옷

기초대사량 (2300->2100)

근육통

살을 계속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

드넓은 등판과 어깨

동안 -> 노안

늘어진 살

레그프레스 Leg press 300kg 못 듬

독한놈으로 보여서 사람들이 안 다가옴

 

옛 얼굴


  


옷도 항상 맞춰입어야 했고. 내가 원하는 이쁜옷은 맞는게 없었습니다.

재수할 당시에, 앉아있는 것 조차 힘들어 살을빼야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120킬로가 얼마나 뚱뚱한건지 상상이 안가세요?

그럼 이걸 보시면 됩니다.


 

 

 

 

친한친구 승민이가 날 처음 보던날. 생각했다고합니다.

어떻게 저게 사람이지? 사람이 저렇게 뚱뚱할수 있나?


몸무게 변화 표


중3(2001) - 80kg

고1(2002) - 110kg

고2(2003) - 85kg
고3(2004) - 110kg

2005년 - 120kg

대학교1학년(2006) - 90kg

대학교2학년(2007) - 85kg

2008~2009 군대, 

2010현재. - 78kg

 

 

2009년의 모습.


아래는 2010년 현재.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많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도?

 

빼야겠지?

 

살은 무조건 빼야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내 모습을 위해서도.


내 삶의 일부를 되찾은 느낌. 좀 더 미리뺄걸

 

근데 지금도 더 빼야함


 이런 스트레스는 항상 생깁니다..

잃는걸 생각하면 얻지못합니다.

너무 많이 잃고 얻는 건 얻는 것만도 못합니다.


안다치고 몸 건강히 내 몸의 한계를 극복해나아가며

운동하는 것이 제 최종목표.



조만간 수영과 스쿼시로 제대로 몸을 다져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글을 마칩니다.

 

^^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르고 해서 정답은 못드리지만, 다이어트시에 최고의 운동은(저에게) 줄넘기였습니다. 하루에 1시간만, 쭉 줄넘기 해도 효과는 금방 나타납니다. 결국엔 끈기 입니다. 저녁 6시 이후엔 아무것도 안먹었었고, 왠만하면 밀가루 탄산음료 ,육류, 소스류 과일 등 지방이나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일체 안먹었습니다. 아 우선 밥을 반공기로 줄였었고, 샐러드를 먹더라도 소스를 쳐서 먹는게 아닌 그냥 야채만 먹었었네요,  헬스장에서 웨이트 조~~금 병행해서 줄넘기만 해도 많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는 2005년 가을에 1달 반에 25kg뺐었습니다. 요요 없었구요

 

 결코 쉽지는 않지만, 결코 어렵지도 않습니다.

다이어트? 금연? 하면 다 됩니다..

그냥 평범한, 조금은 늙어보이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사람의 다이어트였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옆구리는 도대체 어떻게 빼야하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