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누구나 자식에게 상처를 준다. 어쩔 수가 없다. 어린 시절에는 어떤 아이든 깨끗한 유리처럼 보살피는 사람의 손자국을 흡수하게 마련이다. 어떤 부모는 유년기의 유리에 손자국을 내고, 어떤 부모는 금가게 한다. 몇몇은 유년기를 완전히 산산조각 내서 다시 맞출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세번째 만남 용서의 장]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후천적인 요인 중에 하나인 성장환경성격이 그 사람의 성공까지는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겉으로 비추어지는 모습부터,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부모의 영향이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부모의 영향을 강하게 부정하는 아이일수록 겉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강하게 부정하지만, 내면적으로 혹은 조금씩 자신이 부모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에 이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어디까지가 이해이고, 어디까지가 자기위안과 합리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꼭 나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묻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나는 영원히 그에 대한 답은 물음표로 달아놓아야 할 것 같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에게 상처를 준다] 유리에 미치는 영향
부모는 누구나 자식에게 상처를 준다.
어쩔 수가 없다.
어린 시절에는 어떤 아이든 깨끗한 유리처럼
보살피는 사람의 손자국을 흡수하게 마련이다.
어떤 부모는 유년기의 유리에 손자국을 내고,
어떤 부모는 금가게 한다.
몇몇은 유년기를 완전히 산산조각 내서 다시 맞출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세번째 만남 용서의 장]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후천적인 요인 중에 하나인 성장환경
성격이 그 사람의 성공까지는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겉으로 비추어지는 모습부터,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부모의 영향이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부모의 영향을 강하게 부정하는 아이일수록
겉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강하게 부정하지만,
내면적으로 혹은 조금씩 자신이 부모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에 이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어디까지가 이해이고, 어디까지가 자기위안과 합리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꼭 나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묻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나는 영원히 그에 대한 답은 물음표로 달아놓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