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어이가없어서 --; 전 모광역시 번화가에서 당구장 알바를 하고 있는 복학준비생입니다. 12월제대했습니다. 일한지 이제 20일째입니다. 손님 여자2분이서 당구를 치고 있었는데 제가 다른 단골손님이 커피 달라해서 커피 두개 뽑다가 우연히 엿듣게 되었습니다. "쟤 알바생 키가 몇일까""글쎄 딱보니 루저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참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신경 안썻습니다. 그러다 커피 갖다주고 그 여자 두명이 계산을 할 때쯤.. 나 : 800원입니다 여자1 : 저 혹시 키가 몇이세요 나 : 178 입니다 여자2 : (자기네들끼리 속닥 거렸는데 다 들림) 거봐 루저잖아 나 : 네? 여자1 : 아뇨 거스름돈이나 주세요 나 : (저도 따라했습니다 다들으라는듯이 속삭이는듯한 말투로) 별 미친년 다보겠네 여자2 : 뭐라구요? 나 : 네? 여자1 : 저희가 미친년이라구요? (여자2가 큰소리로 말함) 나 : 그럼 여기말고 누가 있는데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거는게 미치년이지 그럼 정상인입니까 여자1 : 와..역시 루저라서 키에 발끈하네 나 : 그러는 그쪽은 키가 저보다 큽니까? 가슴도 저보다 작은거같네요 이때부터 여자들이 개쌍욕 했구요 옆에서 사장님이 있었는데 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차마 손님이라 욕은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신고얘기나오다가 저 뺨 맞았어요 와 진짜 더럽네요 별같잖은 손님들 뒤치닥거리해주기도 뭐같은데 이런 거지같은 빈정도 받아줘야 하나요 이런 미친년들이 알바생이라고 만만하게 보이나 저 신고먹을까봐 사실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요새 성희롱 범죄가 많아서 . 대학생들 방학시즌이라 알바구하기도 힘든데 지금 이것 때문에 알바 관두는거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_- 51
당구장 알바생인데 손년한테 뺨맞았습니다.
와...진짜 어이가없어서 --;
전 모광역시 번화가에서 당구장 알바를 하고 있는 복학준비생입니다.
12월제대했습니다.
일한지 이제 20일째입니다.
손님 여자2분이서 당구를 치고 있었는데 제가 다른 단골손님이 커피 달라해서
커피 두개 뽑다가 우연히 엿듣게 되었습니다.
"쟤 알바생 키가 몇일까"
"글쎄 딱보니 루저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참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신경 안썻습니다.
그러다 커피 갖다주고 그 여자 두명이 계산을 할 때쯤..
나 : 800원입니다
여자1 : 저 혹시 키가 몇이세요
나 : 178 입니다
여자2 : (자기네들끼리 속닥 거렸는데 다 들림) 거봐 루저잖아
나 : 네?
여자1 : 아뇨 거스름돈이나 주세요
나 : (저도 따라했습니다 다들으라는듯이 속삭이는듯한 말투로) 별 미친년 다보겠네
여자2 : 뭐라구요?
나 : 네?
여자1 : 저희가 미친년이라구요? (여자2가 큰소리로 말함)
나 : 그럼 여기말고 누가 있는데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거는게 미치년이지 그럼 정상인입니까
여자1 : 와..역시 루저라서 키에 발끈하네
나 : 그러는 그쪽은 키가 저보다 큽니까? 가슴도 저보다 작은거같네요
이때부터 여자들이 개쌍욕 했구요 옆에서 사장님이 있었는데 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차마 손님이라 욕은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신고얘기나오다가 저 뺨 맞았어요
와 진짜 더럽네요
별같잖은 손님들 뒤치닥거리해주기도 뭐같은데 이런 거지같은 빈정도 받아줘야 하나요
이런 미친년들이 알바생이라고 만만하게 보이나
저 신고먹을까봐 사실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요새 성희롱 범죄가 많아서 .
대학생들 방학시즌이라 알바구하기도 힘든데 지금 이것 때문에 알바 관두는거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