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ㅋㅋ 부산에사는 올해 20살! 학생입니다 ㅋㅋ예에~ 투애니원 응?ㅋ-사진有만 톡되는 이더러운 세상 이 되지맙시다^^ 길어도 읽어주세요 ㅋㅋㅋ때는 1월9일 ^^ 제 생일이었습니다 오후에 친구들과 놀고 밤에 가족들과 파티도 하고다시 베프들과 술한잔 마셧습니다 ㅋㅋ 저녁먹을때도 조금마시고 노래방도가고 또 3차까지 갓기에 많이 취했을 때죠 ㅋㅋ그치만 제가 원래 미국에 사는데 11일날 떠나야되기에 ㅋㅋ 이러케 헤어지기 싫어서 친구네 집에 갔습니다 ㅋ친구네집에서 또 캔맥을 몇잔한뒤 심심해서 컴터를 하던중 제가 장난전화를 하자고했어요 ㅋㅋ 어차피 폰들고 미국갈꺼라 ㅋㅋ (죄송합니다 ㅋㅋ)많은분들도 아시다시피 장난전화하면 보통 ㅋㅋㅋ 그것도 새벽에 하면 욕하거나 바로끈는게 당연하자나여 ㅋㅋ 그래서 나름 자칭타칭 브레인들인 저희셋이서 계획을짯습니다 ㅋㅋ 요새 홈피도메인을 번호로 하는분들이 많기에 먼저 아무번호로 들어가서 정보를 캐내는거였어요 ㅋㅋㅋㅋ(스파이도아니고 ㅋㅋ) 그러케 막 아무 홈피에 들가던중 ㅋㅋ 저희 또래랑 비슷한 여자분을 찾앗어요 저희셋의 머리엔 "캬아 이거다" 가 떠올랏죠 ㅋㅋㅋ 너무 흥분한나머지 정보를 미쳐 수집하기전에 전화를 걸엇습니다 (아뵤! 이제 낚는거만 남앗다! )*가명을 썻습니다 ㅋ따르르릉 따르릉..딸깍 여자: 여보세요?나: 여보세요 세경이니?여자:네 ?나: 아 세경씨 핸드폰 번호 아니에여?여자: 네 맞는데요 누구세여?-어언 새벽 3시였지만 전혀 잠이오지않는목소리에카리스마가 더불어져 약간 무서웟습니다 ㅋㅋㅋ나:나 몰라? ㅋㅋ 누구게?이러자 여자분은 장난전화인걸 알아차리셧죠 하지만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후배인줄알고 누군지 궁금해서 끊지않으셧답니다여자: 아씨 죽을래 누구야? 여자분은 조금더 언성을 높이셧고 ㅋㅋㅋㅋ막 무섭게 누구냐고 물으셧어여 ㅋㅋㅋ이런반응이 저흰 너무웃겨서 ㅋㅋ 계속 장난쳣습니다나: 나 사실 너 좋아해나: 나랑 결혼해줄래~ 나닮은 아이하나낳고 ㅋㅋ막이러면서 노래도불러줫습니다 ㅋㅋ여자: ㅋㅋㅋ 아 진짜 누구야 ㅋㅋ여자분도 서서히 웃기시작하셧습니다 ㅋㅋ 하지만 계속 누군지 물어보셧죠 ㅋㅋ나: 너 게임알어 그 떠뤼원? ㅋㅋ 그거 해서 이기면 가르켜주지. 자 하자나: 일이삼~여자....나: 빨리해 일이삼... 왜안해?여자: 내가 왜해야되 ㅋ나: 이기면 말해줄게 ㅋㅋ여자: 말하면 해줄게 ㅋㅋㅋ계속 이렇게 실랑이를 버리기도했어요 ㅋㅋㅋ 이렇게 계속 대화를 하다보니 누군지 대충 알게됫어요 ㅋㅋ저랑 동갑이고 (요건 제가 살짝 떡밥을 던졋는데 확 낚으시더라구여 ㅋㅋ) 사는곳 등등 대충알앗습니다 ㅋㅋㅋ그런데 시계를 보니 4시엿어요 ㅋㅋㅋㅋ 너무 죄송해서 저희는 아 안되겟다이러케 우리를 재미나게해주고 우리가 장난전화까지햇는데 사실대로 말해야겟다 해서 저희 정체를 밝혓어요 ㅋㅋㅋ나는 누구고 사실 그쪽을 모른다 장난전화고 ㅋㅋ 이러케해서 그쪽 이름이랑이런걸 알게된거다 ㅋㅋ 미안하다 라고하니자꾸 거짓말 하지말라며 누구냐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끝까지 ㅋㅋ그래서 일촌까지 걸고 방명록을 적고서야 아 진짜 모르는사람인거란걸 확인하셧죠 ㅋㅋㅋ자초지종을 다시설명드리고 ㅋㅋㅋ나중엔 저희셋이 이여자분의 시크함과 쿨함에 반해여름에 부산에 놀러오라고 계속 꼬시기도햇어요 ㅋㅋㅋㅋ아 그리고 위 대화에는 티가안나는것같지만 실제론 저희 엄청 병X 같앗거든욬ㅋㅋㅋ그래서 우리 원래 이런사람이다등 ㅋㅋ 조금잇다 친구집을 나와 집에가는 길에도 계속 저는 전화를했어요 ㅋㅋ나중에 서로 한 얘기가 ㅋㅋ나:야 ㅋ진짜 근데 이거 진짜 인연아니냐 ?ㅋㅋㅋ여자분: 웅 ㅋㅋ 아 대박이야 ㅋㅋ나: 야 이거 톡감이다 ㅋㅋ 나중에 써야지 ㅋㅋ여자분: ㅋㅋ 그래그래 ㅋㅋㅋ 뭐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그담날에도 문자도 하고 해서 ㅋㅋ 저희는 친구가됫어여 ㅋㅋ비록 사는곳은 한국에서도 멀지만 ㅋㅋ 지금 제가 미국에잇는데도 싸이로 연락을 한답니다 ㅋㅋㅋ지금 제 친구두명은 아 그때 내가 할껄 이라며 후회하고잇답니다 ㅋㅋㅋㅋㅋ조금 길지만 대박이지 안나요?ㅋㅋㅋㅋ장난전화로 친구가됫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장난전화로 시작된 그녀와의만남
부산에사는 올해 20살! 학생입니다 ㅋㅋ예에~ 투애니원 응?ㅋ
-사진有만 톡되는 이더러운 세상 이 되지맙시다^^ 길어도 읽어주세요 ㅋㅋㅋ
때는 1월9일 ^^ 제 생일이었습니다 오후에 친구들과 놀고 밤에 가족들과 파티도 하고다시 베프들과 술한잔 마셧습니다 ㅋㅋ 저녁먹을때도 조금마시고 노래방도가고 또 3차까지 갓기에 많이 취했을 때죠 ㅋㅋ그치만 제가 원래 미국에 사는데 11일날 떠나야되기에 ㅋㅋ 이러케 헤어지기 싫어서 친구네 집에 갔습니다 ㅋ친구네집에서 또 캔맥을 몇잔한뒤 심심해서 컴터를 하던중 제가 장난전화를 하자고했어요 ㅋㅋ 어차피 폰들고 미국갈꺼라 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많은분들도 아시다시피 장난전화하면 보통 ㅋㅋㅋ 그것도 새벽에 하면 욕하거나 바로끈는게 당연하자나여 ㅋㅋ 그래서 나름 자칭타칭 브레인들인 저희셋이서 계획을짯습니다 ㅋㅋ
요새 홈피도메인을 번호로 하는분들이 많기에 먼저 아무번호로 들어가서 정보를 캐내는거였어요 ㅋㅋㅋㅋ(스파이도아니고 ㅋㅋ) 그러케 막 아무 홈피에 들가던중 ㅋㅋ 저희 또래랑 비슷한 여자분을 찾앗어요
(아뵤! 이제 낚는거만 남앗다! )*가명을 썻습니다 ㅋ따르르릉 따르릉..딸깍 여자: 여보세요?나: 여보세요 세경이니?여자:네 ?나: 아 세경씨 핸드폰 번호 아니에여?여자: 네 맞는데요 누구세여?-어언 새벽 3시였지만 전혀 잠이오지않는목소리에카리스마가 더불어져 약간 무서웟습니다 ㅋㅋㅋ나:나 몰라? ㅋㅋ 누구게?이러자 여자분은 장난전화인걸 알아차리셧죠 하지만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후배인줄알고 누군지 궁금해서 끊지않으셧답니다여자: 아씨 죽을래 누구야? 여자분은 조금더 언성을 높이셧고 ㅋㅋㅋㅋ막 무섭게 누구냐고 물으셧어여 ㅋㅋㅋ이런반응이 저흰 너무웃겨서 ㅋㅋ 계속 장난쳣습니다나: 나 사실 너 좋아해나: 나랑 결혼해줄래~ 나닮은 아이하나낳고 ㅋㅋ막이러면서 노래도불러줫습니다 ㅋㅋ여자: ㅋㅋㅋ 아 진짜 누구야 ㅋㅋ여자분도 서서히 웃기시작하셧습니다 ㅋㅋ 하지만 계속 누군지 물어보셧죠 ㅋㅋ나: 너 게임알어 그 떠뤼원? ㅋㅋ 그거 해서 이기면 가르켜주지. 자 하자나: 일이삼~여자....나: 빨리해 일이삼... 왜안해?여자: 내가 왜해야되 ㅋ나: 이기면 말해줄게 ㅋㅋ여자: 말하면 해줄게 ㅋㅋㅋ
계속 이렇게 실랑이를 버리기도했어요 ㅋㅋㅋ 이렇게 계속 대화를 하다보니 누군지 대충 알게됫어요 ㅋㅋ저랑 동갑이고 (요건 제가 살짝 떡밥을 던졋는데 확 낚으시더라구여 ㅋㅋ) 사는곳 등등 대충알앗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시계를 보니 4시엿어요 ㅋㅋㅋㅋ 너무 죄송해서 저희는 아 안되겟다이러케 우리를 재미나게해주고 우리가 장난전화까지햇는데 사실대로 말해야겟다 해서 저희 정체를 밝혓어요 ㅋㅋㅋ나는 누구고 사실 그쪽을 모른다 장난전화고 ㅋㅋ 이러케해서 그쪽 이름이랑이런걸 알게된거다 ㅋㅋ 미안하다 라고하니자꾸 거짓말 하지말라며 누구냐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끝까지 ㅋㅋ
그래서 일촌까지 걸고 방명록을 적고서야 아 진짜 모르는사람인거란걸 확인하셧죠 ㅋㅋㅋ자초지종을 다시설명드리고 ㅋㅋㅋ나중엔 저희셋이 이여자분의 시크함과 쿨함에 반해여름에 부산에 놀러오라고 계속 꼬시기도햇어요 ㅋㅋㅋㅋ아 그리고 위 대화에는 티가안나는것같지만 실제론 저희 엄청 병X 같앗거든욬ㅋㅋㅋ그래서 우리 원래 이런사람이다등 ㅋㅋ 조금잇다 친구집을 나와 집에가는 길에도 계속 저는 전화를했어요 ㅋㅋ나중에 서로 한 얘기가 ㅋㅋ나:야 ㅋ진짜 근데 이거 진짜 인연아니냐 ?ㅋㅋㅋ여자분: 웅 ㅋㅋ 아 대박이야 ㅋㅋ나: 야 이거 톡감이다 ㅋㅋ 나중에 써야지 ㅋㅋ여자분: ㅋㅋ 그래그래 ㅋㅋㅋ
뭐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그담날에도 문자도 하고 해서 ㅋㅋ 저희는 친구가됫어여 ㅋㅋ비록 사는곳은 한국에서도 멀지만 ㅋㅋ 지금 제가 미국에잇는데도 싸이로 연락을 한답니다 ㅋㅋㅋ
지금 제 친구두명은 아 그때 내가 할껄 이라며 후회하고잇답니다 ㅋㅋㅋㅋㅋ
조금 길지만 대박이지 안나요?ㅋㅋㅋㅋ
장난전화로 친구가됫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