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국어국문학과 교수...수업을 시작 딱 했는데...자기네 국어국문학과 애들만 데리고 수업함. 다른 애들은 그냥 다 들러리.
편애 엄청 심해서 자기 과 애가 교재 안 들고 오면 웃으면서 타이름
공대 애가 교재한번 안들고갔다가 개박살...완전 인간쓰레기 취급...
교재 안 산거 아니냐고 의심함(교재가 자기가 쓴 책...-_-)
교양 중에 전산쪽 교양이 있었는데, 그 강사하던 컴퓨터과 전공교수가 첫 수업에서
전산계열 학생은 수업 다 빼라고...니네가 이 수업을 뭐하러 듣냐고..돈이 아깝지 않냐고 하면서 니네는 젤 잘한 사람이 C니까 그래도 좋은 애들만 들으라고 했던것과 존내 비교됨
4. 학교교과과정으로 인정되는 사이버강의 교양과목...
시험도 다 보고 과제도 다 내고 했는데 점수가 F... 내 채점표를 보고 싶다고 교수한테 전화했더니 교수가 우물쭈물...자꾸 회피함...계속 꼬치꼬치 따졌더니(할 짓은 아니지만 -_-;;) 나중에 실토하길 이건 내가 이름만 달아놨을 뿐 내가 만든 강의도 아니고 내가 감독하는강의도 아니다. 우리 학부에 조교로 있는 애가 실질적으로 다 하는거니 걔한테 물어보고 나한텐 다시는 전화하지 마라...이러고 전화 끊음
그 조교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중간고사 제출한 파일이 깨진 거였음
내가 파일 가지고 있는거 있으니 1분내로 보내면 인정해줄거냐고 물어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간신히 A- 받음...파일이 깨졌으면 깨진거 같다고 다시 제출하라고 해야하는데 자기도 이름 걸린 교수가 아니니까 말은 못하고 그냥 0점 처리...이게 뭔...-_-;;
P.S : 이러니까 우리학교 교수진이 다 쓰레기 같은데 좋은 분들도 많았음
대표적인게 재무관리 수업들었던 교수님...원래 인사관리에 관심이 많던 내가 이 교수님 수업듣고 재무쪽으로 전향했음. 지금은 취직도 잘 되서...가장 고마운 분...
문제는 그렇지 않은 교수가 훨씬 많다는거...
아래 사건들은 내가 직접 겪은...남한테 듣거나 하지 않고 실제로 내가 겪은 이야기들이다.
1. 내가 들었던 미시경제학 강의(본인은 경영학도였음) 교수는 시간강사도 아니고 조교수도 아닌 학교의 정교수...그 중에서도 학장 바로 다음 서열의 교수였는데, 난 그 교수의 강의를 3번째 듣는것이었음(경제학원론, 국제경제학, 미시경제)
이 교수 시험보기 전에 늘 하는말...
'공부를 했다면 A3용지로 3장 분량은 써야지?'
실제로 1장으로 쓴 애들은 다 C였고, 2장은 되어야 사람에 따라 B+정도??
난 3장을 맞출려면 당연히 내 의견과 그에 따른 근거들을 써야하는 줄 알았음
근데 점수가 안 나오는 것이었음. 난 그냥 내가 잘 못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 교수 점수 잘 나오는 애들한테 물어본 결과....
'책을 그냥 통째로 외워서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쓰면 A+이다' (......-_-;;)
실제로 미시경제학 시험에 그렇게 했더니 A+이 나왔음
놀랍게도 책의 내용을 고대로 쓰면 정확하게 3장분량이 나옴 (-_-;;;)
자기의견 따위 1g도 쓰면 안 됨
2. 또 다른 전공과목 조직구조론(인사관리 분야임)
이 수업은 원래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내가 정말 열심히 들었던 수업.
강의시간에 질문해도 먼저 나서서 다 대답하고 그래서 교수가 내 이름을 알고 있었고
질문해서 조용하면 나를 먼저 쳐다볼 정도였음
그래서 이 강의 듣는 사람들은 다 내가 A+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정작 내 성적은 B+.....
시험을 못봤냐하면 그것도 아님...교수가 여자 엄청 밝혀서 여학생이 아니면 일단 B는 깔고 감...
어느정도였냐 하면 나랑 같이 수업듣던 여자애가 일이 있어서 중간고사를 못봤음 수업때도 정말 조용~ 근데 나중에 중간고사 끝나고 교수실에 양주한병 사들고 갔었음
그랬는데 그여자애 A+, 나 B+
그 교수 그 후 제자 성추행 사건으로 교수직에서 물러났음(그 여자애 아니고 다른 애)
3. 이건 교양과목...고전문학의 이해였나? 암튼 우리나라 고전나오는 고딩때 국어수업같은 강의였음.
강사가 국어국문학과 교수...수업을 시작 딱 했는데...자기네 국어국문학과 애들만 데리고 수업함. 다른 애들은 그냥 다 들러리.
편애 엄청 심해서 자기 과 애가 교재 안 들고 오면 웃으면서 타이름
공대 애가 교재한번 안들고갔다가 개박살...완전 인간쓰레기 취급...
교재 안 산거 아니냐고 의심함(교재가 자기가 쓴 책...-_-)
교양 중에 전산쪽 교양이 있었는데, 그 강사하던 컴퓨터과 전공교수가 첫 수업에서
전산계열 학생은 수업 다 빼라고...니네가 이 수업을 뭐하러 듣냐고..돈이 아깝지 않냐고 하면서 니네는 젤 잘한 사람이 C니까 그래도 좋은 애들만 들으라고 했던것과 존내 비교됨
4. 학교교과과정으로 인정되는 사이버강의 교양과목...
시험도 다 보고 과제도 다 내고 했는데 점수가 F... 내 채점표를 보고 싶다고 교수한테 전화했더니 교수가 우물쭈물...자꾸 회피함...계속 꼬치꼬치 따졌더니(할 짓은 아니지만 -_-;;) 나중에 실토하길 이건 내가 이름만 달아놨을 뿐 내가 만든 강의도 아니고 내가 감독하는강의도 아니다. 우리 학부에 조교로 있는 애가 실질적으로 다 하는거니 걔한테 물어보고 나한텐 다시는 전화하지 마라...이러고 전화 끊음
그 조교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중간고사 제출한 파일이 깨진 거였음
내가 파일 가지고 있는거 있으니 1분내로 보내면 인정해줄거냐고 물어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간신히 A- 받음...파일이 깨졌으면 깨진거 같다고 다시 제출하라고 해야하는데 자기도 이름 걸린 교수가 아니니까 말은 못하고 그냥 0점 처리...이게 뭔...-_-;;
P.S : 이러니까 우리학교 교수진이 다 쓰레기 같은데 좋은 분들도 많았음
대표적인게 재무관리 수업들었던 교수님...원래 인사관리에 관심이 많던 내가 이 교수님 수업듣고 재무쪽으로 전향했음. 지금은 취직도 잘 되서...가장 고마운 분...
박상수 교수님 캄사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