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천안에 사는 싸이월드 이용자 입니다. ㅋㅋㅋ2010년으로 23세에 접어들은 저와 제친구는 아~무 계획도 없이 "바다갈래?"라는 말로 시작되어 너무나 갑갑한 마음을 풀어보고자 겨울바다로 떠나기로 하였습니다.저희는 동트는 것을보며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기 위해 어디를 갈것인지를 고민하다 검색사이트 네입헝에 보니 해운대에서도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vmtlzp250?Redirect=Log&logNo=10077502673)이런 해돋이를 볼수 있다길래 둘다 한번도 가지 못했던 해운대를 가기로 했습니다.(친한 오빠가 울산이라 불러내어 회를 얻어 먹을 계획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천안에서 출발했는데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자동매표기를 사용하면 1%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새마을호는 37400원이구요(일반) 저희는 어짜피 동트는거 보기로 했기때문에 제일 마지막 열차인 11시 44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200원 할인받아서 23800원이었습니다. 기차이동시간은 약 5시간이었습니다.(그래도 막차라 사람들이 없어서 막 널부러 져서있었지요 ㅋㅋㅋㅋ) 도착시간은 5시 20분기차카페칸에서는 하2트만 팔아서 저희는 카S를 마시고 싶어서 편의점에 사서 갔는데요민증검사를 해서 매우 기뻤답니다. 저희는 23살이니까요. 남들하는건 다 하고싶어서 싸게 장만한 후드를 입고(똑같은거였어요. 색만달랐지요)셀카도 찍구요 드르렁드르렁 저혼자만 자서 드디어 에 도착하였습니다. 꽤 많은 커플들이 내렸는데요그래서 저희도 오붓하게 바닷가를 향해 걸어나갔습니다. 해운대 역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앞에 많은 상가 단지가 있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습니다.바닷가 가면 횟집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유명하다하는 S,T,H사 등등등 커피전문점도있구요(T사는 24시간인거 같았아요)B,R사 같은 페스트 푸드점도있구요(R사는 24시간이에요ㅋㅋ햄버거 사먹었어요)그리고 O,T,B같은 패밀리 레스토랑까지편의점은 정말 가는 길마다 다있구요.여기가 바닷가가 맞나 싶었어요. 새벽5시인대도 열려있는 가게들도 있고사람들도 제법 돌아다니더라구요.(미니쿠퍼 매장도 있었는데 솔직히 바닷가에 이게 왜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꽃미남이 항시대기중인 여성전용 일본식 가라오케도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보진않아서 정말 꽃미남인지는 모르겠구요. 해운대 역에서 앞으로 쭉걸어나오시면 바로 해운대 바다를 만나실수 있어요. 시간도 넉넉하고 할것도 없어서 저희는 해운대 해안을 끝까지 가봤는데요.(예상외로 그리 길지가 않더라구요. 개발을 해서 많이 짧아 졌대요)영화 해운대에서 하지원이 하던 포장마차와 그리고 마라도횟집을 볼 수 있었어요.포장마차 앞에는 작은 선박들이 있었습니다.(포장마차를 누군가가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장사하지 않은듯해 보였어요) 새벽 6시쯤 지나자 떠날 준비를 하는 배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춥고 일찍 떠날꺼라 방잡을 계획도 없이 온 저희들은 해안 근처 24시R페스트 푸드점에서 동트기를 기다렸습니다.(몇시에 동이트는지 전혀 알수 없었으나 대략 7시 쯤이면 동이 튼다길래 대책없이) 햄버거 세트 하나를 둘이 나눠먹고 수다를 떨다 창가를 보았는데세상에!!!!! 7시 15분 좀전만해도 깜깜했던 하늘 색이 군청색 빛이 도는 것이었습니다. 잽싸게 해변가로 달려나가자 저 건물 뒷쪽으로 해가 떴다는 것을감지할 만한 빛이 올라오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구름도 너무 많이 끼어있어서 다른 분이 위에서 찍은것같은 해돋이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ㅜ.ㅜ그래도 날이 밝아 안흘들리고 사진을 잘찍을 수 있었어요 ㅋㅋ정말 부산갈매기라고 하죠 정말 갈매기들이 날밝으니깐 한두마리씩 나타납니다. 근데 좀 웃긴게 비둘기도 바닷가에 있어요 -ㅅ- 얘는 갈매기 그리고 주변엔 맨 커플인데 갑자기 기합소리가 나길래 옆을 돌아봤더니훈련중이 어디공고 남학생들한없이 춥던 저희의 시야에 어린 상큼이들을 보니 묘한 따뜻함이 ㅋㅋㅋ 파도도 이쁘게 치고 모래사장도 매우 고와서 겨울바다만 아니라면맨발로 물장난 치고 싶어졌어요 바다색도 에메랄드 빛이랍니다. 저희가 이렇게 무박2일동안 든비용은 식비 빼고 기차왕복값밖에 안들었답니다.(바다를 보며 컵라면을 먹기로했는데 그러기엔 추워서 편의점에서 먹고 다시 나와서사진도 더 찍고 구경했습니다.)오고 가고 무궁화호를 탔기 때문에 23800+23800=47600원 그냥 일찍가서 놀고 방잡고 자다가 해보면 되지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처량맞아 보인다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처량맞아서 더 기억에 남고 웃기는 여행이었습니다.(절대로 먹는것 만큼은 처량맞지 않았으니까요.차비보다 식비가 더나왔어요 후후후후후후) 5만원이면 사실 그렇게 적은 돈은 아니고 날이 춥기때문에 바닷가에서도 1시간 이상 있기 어렵습니다분위기 잡기 딱이라는 연인과 함께하는 겨울바다는 아니였지만곰곰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여서 더 뜻깊은여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님과든 겨울바다는 한번쯤 꼭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Ps. 함께한 나의 흑곰아자고일어나서 짜증부려서 미안해♥회회회회 노래를 부르는데 회를 먹지 않는 나라서 미안해♥그래도 이게 우리가 14일부터 15일까지 먹어재낀 것들이야 다이어트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사진있는]여자 둘이 5만원들고 겨울바다간다는 거슨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천안에 사는 싸이월드 이용자 입니다. ㅋㅋㅋ
2010년으로 23세에 접어들은 저와 제친구는
아~무 계획도 없이 "바다갈래?"라는 말로 시작되어
너무나 갑갑한 마음을 풀어보고자 겨울바다로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는 동트는 것을보며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기 위해 어디를 갈것인지를 고민하다
검색사이트 네입헝에 보니 해운대에서도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vmtlzp250?Redirect=Log&logNo=10077502673)
이런 해돋이를 볼수 있다길래 둘다 한번도 가지 못했던 해운대를 가기로 했습니다.
(친한 오빠가 울산이라 불러내어 회를 얻어 먹을 계획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천안에서 출발했는데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자동매표기를 사용하면 1%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새마을호는 37400원이구요(일반)
저희는 어짜피 동트는거 보기로 했기때문에 제일 마지막 열차인 11시 44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200원 할인받아서 23800원이었습니다.
기차이동시간은 약 5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막차라 사람들이 없어서 막 널부러 져서있었지요 ㅋㅋㅋㅋ)
도착시간은 5시 20분
기차카페칸에서는 하2트만 팔아서 저희는 카S를 마시고 싶어서
편의점에 사서 갔는데요
민증검사를 해서 매우 기뻤답니다.
저희는 23살이니까요.
남들하는건 다 하고싶어서 싸게 장만한 후드를 입고
(똑같은거였어요. 색만달랐지요)셀카도 찍구요
드르렁드르렁 저혼자만 자서 드디어
에 도착하였습니다. 꽤 많은 커플
들이 내렸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오붓하게 바닷가를 향해 걸어나갔습니다.
해운대 역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앞에 많은 상가 단지가 있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습니다.
바닷가 가면 횟집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유명하다하는 S,T,H사 등등등 커피전문점도있구요(T사는 24시간인거 같았아요)
B,R사 같은 페스트 푸드점도있구요(R사는 24시간이에요ㅋㅋ햄버거 사먹었어요)
그리고 O,T,B같은 패밀리 레스토랑까지
편의점은 정말 가는 길마다 다있구요.
여기가 바닷가가 맞나 싶었어요. 새벽5시인대도 열려있는 가게들도 있고
사람들도 제법 돌아다니더라구요.
(미니쿠퍼 매장도 있었는데 솔직히 바닷가에 이게 왜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꽃미남이 항시대기중인 여성전용 일본식 가라오케도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보진않아서 정말 꽃미남인지는 모르겠구요.
해운대 역에서 앞으로 쭉걸어나오시면 바로 해운대 바다를 만나실수 있어요.
시간도 넉넉하고 할것도 없어서 저희는 해운대 해안을 끝까지 가봤는데요.
(예상외로 그리 길지가 않더라구요. 개발을 해서 많이 짧아 졌대요)
영화 해운대에서 하지원이 하던 포장마차와 그리고 마라도횟집을 볼 수 있었어요.
포장마차 앞에는 작은 선박들이 있었습니다.
(포장마차를 누군가가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장사하지 않은듯해 보였어요)
새벽 6시쯤 지나자 떠날 준비를 하는 배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춥고 일찍 떠날꺼라 방잡을 계획도 없이 온 저희들은 해안 근처 24시
R페스트 푸드점에서 동트기를 기다렸습니다.
(몇시에 동이트는지 전혀 알수 없었으나 대략 7시 쯤이면 동이 튼다길래 대책없이)
햄버거 세트 하나를 둘이 나눠먹고 수다를 떨다 창가를 보았는데
세상에!!!!! 7시 15분 좀전만해도 깜깜했던 하늘 색이 군청색 빛이 도는 것이었습니다.
잽싸게 해변가로 달려나가자 저 건물 뒷쪽으로 해가 떴다는 것을
감지할 만한 빛이 올라오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구름도 너무 많이 끼어있어서 다른 분이 위에서 찍은것
같은 해돋이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ㅜ.ㅜ
그래도 날이 밝아 안흘들리고 사진을 잘찍을 수 있었어요 ㅋㅋ
정말 부산갈매기라고 하죠 정말 갈매기들이 날밝으니깐 한두마리씩 나타납니다.
근데 좀 웃긴게 비둘기도 바닷가에 있어요 -ㅅ-
얘는 갈매기
그리고 주변엔 맨 커플인데 갑자기 기합소리가 나길래 옆을 돌아봤더니
훈련중이 어디공고 남학생들
한없이 춥던 저희의 시야에 어린 상큼이들을 보니 묘한 따뜻함이 ㅋㅋㅋ
파도도 이쁘게 치고 모래사장도 매우 고와서 겨울바다만 아니라면
맨발로 물장난 치고 싶어졌어요 바다색도 에메랄드 빛이랍니다.
저희가 이렇게 무박2일동안 든비용은 식비 빼고 기차왕복값밖에 안들었답니다.
(바다를 보며 컵라면을 먹기로했는데 그러기엔 추워서
편의점에서 먹고 다시 나와서사진도 더 찍고 구경했습니다.)
오고 가고 무궁화호를 탔기 때문에 23800+23800=47600원
그냥 일찍가서 놀고 방잡고 자다가
해보면 되지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처량맞아 보인다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처량맞아서 더 기억에 남고 웃기는 여행이었습니다.
(절대로 먹는것 만큼은 처량맞지 않았으니까요.
차비보다 식비가 더나왔어요 후후후후후후)
5만원이면 사실 그렇게 적은 돈은 아니고
날이 춥기때문에 바닷가에서도 1시간 이상 있기 어렵습니다
분위기 잡기 딱이라는 연인과 함께하는 겨울바다는 아니였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여서 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님과든
겨울바다는 한번쯤 꼭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Ps. 함께한 나의 흑곰아
자고일어나서 짜증부려서 미안해♥
회회회회 노래를 부르는데 회를 먹지 않는 나라서 미안해♥
그래도 이게 우리가 14일부터 15일까지 먹어재낀 것들이야
다이어트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